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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윤석열과 김건희 사과는 위조된 사과?


 억지로 받는 謝過(사과)가 사과인가?

 

고집이 센 정치꾼(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정치하는 자가 선거에만 이기는 정치꾼)들을 보면 대다수가 엄청난 잘못을 해놓고 국민 앞에 절대로 머리 숙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

대한민국에도 적잖게 많았고 지금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누가 누가 더 사고를 잘 치나!’를 내기라도 하는 것 같다.

사고치기 잘하는 정치꾼들은 억지를 부려가며 또 정치판에 끼어들고 끼어들 수 있게 국민들이 무더기 표를 던져주며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기를 그렇게도 잘하며 살아가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 하나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며 매일처럼 전체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

그런 부류의 정치꾼들은 언론들까지 아주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니며 기사거리들을 잘도 만드는 기자들을 보고 기레기라는 단어가 완전하게 달라붙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젠 기레기들이 만성이 돼 기레기라는 말이 자신들에게 하는 좋은 말로 착각하며 밥 잘 먹고 잠 잘 자며 국민에게 아픔을 주는 것을 낙으로 삼으며 자랑까지 하면서 배 두들기며 살고지고 하는 것 같다.

결국 기자와 정치꾼들은 악어와 악어새가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국민을 기망할 만반의 준비태세를 너무나 잘 갖춘 것 같다.

그런 언론을 보며 가슴이 아파하는 국민들이 있는가하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깊어진지 오래이다.

참으로 슬픈 세상인데 기레기들과 정치꾼들은 살판이 난 것 같은 보도를 열심히도 잘 꾸려내려고 한다.

어찌 잘못한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신 잘못했으니 謝過(사과)하라고 때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사과를 받아낸 다음 사과했다는 보도를 하여 국민에게 거짓된 사과를 진실인 냥 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謝過(사과)’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이라고 네이버 어학사전은 적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동시에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反省(반성)하며 용서를 비는 것이 사과라는 것을 초등학생들이 더 잘 아는 단어인데,

기자들은 사과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악착같이 쫓아다니면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치꾼들과 기자들이 얼마나 웃기고 있는 것인가!

기레기들은 억지 정치꾼들을 줄줄이 쫓아다내면서 지금 잘못했다고 임시로 말하고 잘못은 또 하면 된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이 느낌은 도대체 왜 그런 것인지...

내 가슴만 정말 꼬인 것인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과 노태우가 죽는 그날까지 사과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고 말았다.

참으로 불쌍한 삶을 살았고 불쌍한 죽음을 한 사람들이다.

국가와 국민의 재산인 탱크와 장갑차에다 전투헬기까지 동원시켜가며 자국민을 사살하고 그 대가로 독재정권을 할 수 있었던 악독한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국민은 그들의 이름만 들으면 치를 바르르 떨며 반항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두 인간은 지옥 불에서 어떤 고통의 맛을 보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둘에 빌붙어 도와준 인간들은 자신들만의 榮辱(영욕)의 시간을 자랑하며 지금도 훔친 돈과 재산을 바탕으로 아주 잘 살고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에게 수많은 기자들은 제발 사과를 하라고 따라 다녔지만,

그들의 영혼이 지옥불에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반성하며 사과한다.’는 소리 한 마디 없이 불속으로 들어가 보잘 것도 없는 몸둥이는 작은 항아리속의 재로 남고 말았다.

단지 노태우의 아들이 그의 어머니(노태우의 처)의 권유였을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사과를 하며 돌아가셨다.’라는 믿기지 않는 말만 남기며,

인간 문재인만이 속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좌우간 노태우 쪽을 열심히 쫓아다니며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아낸 기레기들은

절반의 성공은 얻어낸 것처럼 날뛰고 있는가?

장례식만이라도 국가장으로 치러준 문재인 정권의 쓸데없는 雅量(아량)’을 받아냈으니까!

이처럼 기레기들은 평소 자신들에게 잘 대해준 정치꾼들의 쓸데없는 아량에 보답하기 위해 잘못조차 사과하지 않겠다는 정치꾼들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사과하라고 종용하고 있지 않는가?

국민의힘{국짐당; 자신들의 野慾(야욕)만을 위해 국민을 업신여기면서도 표만 잘 긁어가는 정치꾼 집단} 윤석열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전두환을 능가하는 人種(인종)일 정도로 사과라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지난 번 개사과를 내보이면서 세상에 알렸는데도 기레기들은 윤석열의 ()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사과하라고 渴求(갈구)하여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사과를 받아냈다고 시간까지 재어 적어가면서 보도하고 있다.

주인님이 '激昻(격앙)'하시던 것을 4시간 만에 "悚懼(송구)" 하다로 바꿔 말씀을 하셨으니 얼마나 좋았겠는가?

윤석열은 지 처가 다 옳았다고 성질을 부리며 목소리까지 높이던 것을,

네 시간 뒤에는 주위 파리들이 왱왱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었던지 아니면 제풀에 꺾인 것인지 모르지만,

"국민의 기대에 맞춰 저희가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것은 맞는 태도"라면서 한 발 뒤로 물러났다며 적은 기레기는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말을 보면 사과는커녕 반성조차 없는 것이 확실한데 어떻게 사과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또한 허위에 위조 날조된 인간을 영부인으로 두자고 사과까지 하는 쇼를 하겠다고?

양심이란 것이 그들 가슴 속에 있기나 한가?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도 사과로 받아들이는 대한민국 언론?

김건희가 "사실관계를 떠나 사과드린다"라는 말은 도대체 어떤 사과란 말인가!

사실관계 자체를 해명해야하는 것이 먼저인데 무조건 사과한다고!

무엇을!

모조리 위조되고 捏造(날조)된 이력을 수없이 적어 버릇한 것을 왜 해명조차 시키지 않고 사과만 했다고 인정할 것인가?

도대체 이런 기자들은 어느 나라에서 공부하고 왔기에,

대한민국 엉터리 기레기가 됐던 것인가!

오직하면 기더기라는 신종어까지 등장하게 하는 것인가?

김건희의 인생은 모조리 위조된 인간이 확실한데 어떻게 대한민국의 영부인까지 노리게 하겠다는 말인가?

국짐당은 더 이상 도피할 구멍을 찾지 못하자 김종인 영감까지 헛소리를 하고 있지 않는가!

?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영부인을 뽑는 것이냐고?

위조된 인간이 시답지도 못한 대통령 옆에 붙어 다니는 그 꼴을 국민들에게 보라고 하는 말인가?

아무리 늙어도 밥 먹을 때 수저 잡을 힘은 아직 있는 것 아닌가?

그게 아니면 진짜 망령된 헛소리?

에라 ()~

기레기들아 허위에 위조된 나라를 만들고 싶으냐?

그렇게 사기처서 김건희가 영부인 되면 청와대 들어가 저녁 한 끼 잘 얻어먹고 배부르다!’를 연발하시려고?

제발 정신 차리고 착한 국민을 위해 단 한 번이라도 국민의 올바른 마음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떠하랴!

윤석열과 김건희의 허위 날조된 사과를 믿으란 말이냐?

 

 


한국일보가

‘'격앙' 4시간 만에 "송구".. 윤석열, 김건희 놓고 롤러코스터라는 제하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겸임교수 임용과정에서 허위 경력을 써냈다는 의혹을 둘러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응이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윤 후보는 15"국민의 기대에 맞춰 저희가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것은 맞는 태도"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김씨도 "사실관계를 떠나 사과드린다"고 했다. 윤 후보는 오전엔 대학이 시간강사를 뽑는 현실을 잘 알아보고 보도하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윤 후보가 '격앙'에서 '사과'로 태도를 바꾸기까지 약 4시간이 걸렸다.

 

#오전 1140: "현실을 보고 보도하라" 불쾌감

윤 후보가 기자들의 김씨 관련 첫 질문을 받은 건 오전 1140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아니, 내가 하나 물어보겠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권성동 선거대책위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이 그건 나중에라며 말렸지만, 윤 후보는 듣지 않았다.

 

윤 후보는 겸임교수는 시간강사다. 시간강사는 (대학이) 공개 채용하는 게 아니다고 했다. “외부 강사는 위촉하는 것이라며 학계에서 누가 추천하면 그냥 위촉을 하는 것이고, (겸임교수 임용을 위한) 공개 경쟁에 필요한 자료를 (대학이) 받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겸임교수 지원서류에 허위 경력을 쓴 것이 임용 절차를 위반한 것도,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도 아니라는 논리로 해석됐다. 윤 후보는 기자들에게 그런 현실을 잘 보라. 저쪽(여권)에서 떠드는 것만 듣지 말라고도 했다.

 

윤 후보의 발언은 또 다른 논란을 불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의 대학은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서류를 제출받아 철저히 선발하는 절차를 진행한다”(박찬대 선대위 대변인)고 반박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후 340: "저희가 송구해 하는 게 맞아"

당사자인 김씨의 대응은 달랐다. 서울 서초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에서 한 언론사 기자를 만난 김씨는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국민께 불편함과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가 "사과드린다"고 고쳐 말했다. 김씨가 언론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낸 것은 처음이다.

 

이어 윤 후보도 물러섰다. 오후 서울 성동구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에서 다시 기자들과 만나 여권의 공세가 기획 공세이고 아무리 부당하다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기대에서 봤을 때 조금이라도 미흡한 게 있다면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

 

'윤석열표 공정'이 상처 입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비를 가리기보다 논란 확산을 차단하는 게 시급하다고 본 것이다. 다만 윤 후보의 발언은 김씨의 사과가 맞았다는 취지로, 윤 후보 본인이 사과하진 않았다.

 

"자료 남지 않았을 뿐"... 의혹 적극 반박

팩트를 따지는 역할은 국민의힘 선대위가 맡았다. 선대위는 김씨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김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지원서류에 수상 경력을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개인이 아닌) 회사 활동 이력을 쓰는 게 낫겠다는 판단 하에 부사장으로 있던 업체 홍보물에 나와 있는 수상 경력을 기재한 것이라고 했다. 고의 혹은 100% 허위는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경력을 허위로 써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무보수 비상근 명예직이었다. 20년 가까이 지나 과거의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것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https://news.v.daum.net/v/20211215202054285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부창부수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 아닌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원칙이 뭔데?

 


아주 쉬운 단어 공정’ ‘상식’ ‘원칙의 의미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국민의힘{국짐당; 일말의 상식조차 없는 독재자들 후예의 무리들이 마음에도 없는 국민을 책임지겠다며 거짓말 하는 국민의짐 당} 대선 후보자 윤석열 씨(이하 윤석열)를 앞세운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후보자를 사퇴시켜야 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입에는 공정’ ‘상식그리고 원칙이라는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지만,

그의 과거 흔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짐당 윤석열의 파리들은 아니라고 우기며 억지를 부릴 것인가?

윤석열이 한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아니라며 우기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만큼 국민들이 우습고 핫바지저고리라는 것 아닌가?

국민들도 정말 문제이고 가장 크게 문제인 것은 ()정권이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고 잘못했다는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지!

아무리 인사를 못해도 이처럼 못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런 자가 인간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었다고!

지나가는 청와대 뒷산 모든 짐승들이 다 허탈해서 웃을 짓 아니던가?

()이 이처럼 미운 때는 정말 없다.

 


 

1야당 선거와 모든 인사 문제를 다뤄야 하는 권성동 사무총장(이하 권성동)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성추행으로 국민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젠 윤석열의 [; ‘婦人(부인)’이라는 고상한 단어조차 쓰고 싶지 않아 낮춰 부르는 말 ()]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과거사가 단 하나(얼마나 많을지 모른다는 의미에서 하나)만 폭로가 된 데에도 온 나라를 요동치게 하는구나!

MBC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일파만파.."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에 보면 김건희가 직접 한 말 같은데,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다면 이건 사람의 대접을 받고자 하는 말 같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목에도 “"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라는 말이 더 한심스럽구나!

그녀의 인생은 거의 거짓말로 點綴(점철)됐으며 허위 그리고 위조가 전부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여인과 같이 살고 있는 남성의 수준도 알만하지 않을까?

夫唱婦隨(부창부수)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이 왜 있는 것인데?

남편이 노래를 부르니 그 처가 따라 부른다[夫唱婦隨(부창부수)].’는 말처럼 부부 간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물이 들게 돼있다는 것이다.

결국 부부 일심동체가 돼버리는 것인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벌써 9년 째 같이 살고 있으니 많은 물들이 서로 들어가 있다는 증명 아닌가 말이다.

결혼 전부터 같이 동거를 했다는 설까지 인정하면 10년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夫唱婦隨(부창부수)’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은 정말 좋은 표현인데 이들에게까지 쓰고 있는 나도 참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한데,

이 글을 보는 이들은 이해하며 볼 것으로 간주하고 싶다.




그런데,

뉴스 중에 김건희는 한 남성에 의해 뒷목을 잡힌 채 거의 강압적으로 끌려가는 장면을 본 시민들의 생각은 어떠했을지?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후두려 때리는 못된 남편이,

 하지 말라는 짓을 한 여인을 붙잡아 가차없이 몰아가는 처참한 짓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왜 영부인이 될 인물이 저처럼 처참한 몰골을 국민들에게 들켜야 하는 것인지?

국짐당은 확실하게 증명하라!

국짐당에서는 김건희를 감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별짓을 다 꾸미려고 하지 않는가?

 

 



 

이수정 교수(이하 이수정)를 앞세워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영부인을 뽑는 것은 아니라며 "국모(國母) 선거 아니잖나"라며,

지난주부터는 나를 검증하는 걸 한 사흘쯤 하시더니, 그 다음엔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논란이 4일 정도 나오고, 어제와 오늘은 김건희 씨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왜 이렇게 이 사회가 여성들에 대해 가혹한가, 왜 우리의 사생활만 그렇게 관심이 있나, 그게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김건희를 감싸고돌았다.

그 사람 미래를 예상해보려면 과거행적을 거울삼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 허울뿐인 엉터리 교수?

김건희는 대통령 부인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느끼면서 억지 쓰고 있는 자세로 어떻게 하든지 순간만 모면해내려 하는 似而非(사이비) 교수인가?

단 한 발작도 건너 뛸 수 없는 영부인 부자격자 김건희를 어떻게 띄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은 자기 처가 이처럼 亂雜(난잡)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부인도 그럴 것이라고 추론을 했다는 말인가?

가장 건전한 사모펀드를 하고 있었던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굴레를 씌우려고 했던 윤석열의 비열한 짓이 통과되지 않자,

동양대 봉사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허위 捏造(날조)시켜 놓은 검찰 수사에 의해 조국 가정과 그의 친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인물들은 윤석열의 橫暴(횡포)’에 의해 모조리 발가벗겨졌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기에 ()정권이 윤석열을 쳐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착각하게 수구 언론들은 일제히 문재인을 욕보이고 있었으며 국민들은 지금도 민주당 정권이 못마땅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문정권이 얼마나 인사를 엉망으로 했으면 이처럼 처참하게 당하지 않으면 안 될 현실인가?

차기 정부는 제발 인사문제 철저히 해서 이런 결과는 빚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후일 조국이 나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사람 됨됨이만 봐도 조국과 윤석열이 비교나 될까?

그 부인과 윤석열의 처와는 비교조차 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언급은 생략.

인간을 견주어 비교한다는 것은 정말 천박한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에 정말 가슴이 쓰리고 아픈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을 어찌해야 할까!

더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와 비교될 윤석열이라고 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무수할 것 이다만,

제발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직시하라고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이 세 째 형과 다툼의 언성들이 나돌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심히 얕잡아 볼지언정 그 형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면 마음을 되돌리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이재명을 대하고 있었던 상황과 자세가 그렇듯!

사실을 알면 마음을 돌리지 않겠는가?

이 글을 치고 있는 이 사람도 그렇게 변하고 있듯이...

결국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로 뽑아내기 위해,

人心(인심)天心(천심)으로 간절하게 변하여 윤석열을 그의 상대로 등장시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여전하다.

조국의 인물됨을 천심인들 어찌 모를까만,

이재명이라는 인물도 있는데 그가 살아올 수 있게 된 가정사가 너무 가혹했던지라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천하게 보이는 것을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옆에 두어 국민들에게 옥석을 가려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닐지?

만일 2019년 조국에게 윤석열이 해코지를 하지 못하여 아무런 일없이 민주당 대권 예비후보자가 이재명과 조국이 나란히 되어,

두 사람이 대선후보자 경선을 겨눴다면 지금 민주당 대권 후보자는 누가 돼있을까?

자꾸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깊이 생각해보면 다 시간이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가!

20대 대권은 이재명에게 줘야 한다고 말이다.

시간이 흐르면 흘러갈수록 윤석열은 점점 수렁의 늪으로 빠져 들어 허우적거리는 꼴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이재명은 개천을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가?

경상북도와 대구가 민주당으로 요동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화합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느끼게 하며!

 

 


다음은 김건희 허위 위조에 대한 MBC의 보도 내용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이죠.

 

김건희 씨가 한 대학의 겸임 교수로 지원을 하면서, 이력서에 설립되기도 전인 회사에 다녔다거나, 각종 수상 이력들을 부풀려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씨는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었다고 일부 인정을 하면서도, 해당 회사를 다닌 건 맞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 해명이 맞지 않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했을 때 제출한 지원서입니다.

 

경력란에 20023월부터 3년 동안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일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 협회는 김 씨가 일하기 시작했다는 2002년엔 없었습니다.

 

2년 뒤인 20044월에야 설립됐습니다.

 

없는 회사에서 일했다는 겁니다.

 

기획팀도, 기획이사란 직함도 없었습니다.

 

지원 당시엔 협회에서 이미 퇴직한 걸로 돼 있는데, 증빙서류로 경력증명서가 아닌 재직증명서를 낸 점도, 또 증명서 일련번호도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관계자] "<그 해(2006)에 발급한 서류의 상장 일련번호 같은 건 그 해로 쓰시긴 하죠, 통상적으로는?> 그렇죠. 다만 현재 봤을 때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그때는 그런 식으로 나갔는지 확인 여부가 안 되기 때문에"

 

연구 실적으로 제출한 수상경력도 허위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048, 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실제 당시 수상자 목록입니다.

 

김건희나 개명전 김명신이라는 이름도 없고, '대상'이라는 상명도 없습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사무국 관계자] "그걸(수상 여부를) 물어보셔서 이름만 확인해서 '이름이 없다' 이렇게만 말씀을 드렸어요."

 

김건희 씨는 2004년 수상 이력에 대해선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돋보이려 한 욕심"이었고 "그것도 죄라면 죄"라며 사실상 허위 기재를 인정했습니다.

 

혼자 받은 것처럼 적은 나머지 수상 이력들의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선 "함께 작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설립 전인 협회에 근무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재직증명서 위조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해명에 대해서도 당시 실제로 일했던 게임산업협회 전 사무국장은 "김 씨가 근무한 적도 없고, 김 씨를 본 적도 없다"고 증언하며 김씨가 제출한 재직증명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4200417892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0906510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