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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부창부수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 아닌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원칙이 뭔데?

 


아주 쉬운 단어 공정’ ‘상식’ ‘원칙의 의미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국민의힘{국짐당; 일말의 상식조차 없는 독재자들 후예의 무리들이 마음에도 없는 국민을 책임지겠다며 거짓말 하는 국민의짐 당} 대선 후보자 윤석열 씨(이하 윤석열)를 앞세운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후보자를 사퇴시켜야 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입에는 공정’ ‘상식그리고 원칙이라는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지만,

그의 과거 흔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짐당 윤석열의 파리들은 아니라고 우기며 억지를 부릴 것인가?

윤석열이 한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아니라며 우기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만큼 국민들이 우습고 핫바지저고리라는 것 아닌가?

국민들도 정말 문제이고 가장 크게 문제인 것은 ()정권이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고 잘못했다는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지!

아무리 인사를 못해도 이처럼 못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런 자가 인간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었다고!

지나가는 청와대 뒷산 모든 짐승들이 다 허탈해서 웃을 짓 아니던가?

()이 이처럼 미운 때는 정말 없다.

 


 

1야당 선거와 모든 인사 문제를 다뤄야 하는 권성동 사무총장(이하 권성동)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성추행으로 국민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젠 윤석열의 [; ‘婦人(부인)’이라는 고상한 단어조차 쓰고 싶지 않아 낮춰 부르는 말 ()]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과거사가 단 하나(얼마나 많을지 모른다는 의미에서 하나)만 폭로가 된 데에도 온 나라를 요동치게 하는구나!

MBC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일파만파.."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에 보면 김건희가 직접 한 말 같은데,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다면 이건 사람의 대접을 받고자 하는 말 같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목에도 “"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라는 말이 더 한심스럽구나!

그녀의 인생은 거의 거짓말로 點綴(점철)됐으며 허위 그리고 위조가 전부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여인과 같이 살고 있는 남성의 수준도 알만하지 않을까?

夫唱婦隨(부창부수)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이 왜 있는 것인데?

남편이 노래를 부르니 그 처가 따라 부른다[夫唱婦隨(부창부수)].’는 말처럼 부부 간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물이 들게 돼있다는 것이다.

결국 부부 일심동체가 돼버리는 것인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벌써 9년 째 같이 살고 있으니 많은 물들이 서로 들어가 있다는 증명 아닌가 말이다.

결혼 전부터 같이 동거를 했다는 설까지 인정하면 10년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夫唱婦隨(부창부수)’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은 정말 좋은 표현인데 이들에게까지 쓰고 있는 나도 참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한데,

이 글을 보는 이들은 이해하며 볼 것으로 간주하고 싶다.




그런데,

뉴스 중에 김건희는 한 남성에 의해 뒷목을 잡힌 채 거의 강압적으로 끌려가는 장면을 본 시민들의 생각은 어떠했을지?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후두려 때리는 못된 남편이,

 하지 말라는 짓을 한 여인을 붙잡아 가차없이 몰아가는 처참한 짓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왜 영부인이 될 인물이 저처럼 처참한 몰골을 국민들에게 들켜야 하는 것인지?

국짐당은 확실하게 증명하라!

국짐당에서는 김건희를 감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별짓을 다 꾸미려고 하지 않는가?

 

 



 

이수정 교수(이하 이수정)를 앞세워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영부인을 뽑는 것은 아니라며 "국모(國母) 선거 아니잖나"라며,

지난주부터는 나를 검증하는 걸 한 사흘쯤 하시더니, 그 다음엔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논란이 4일 정도 나오고, 어제와 오늘은 김건희 씨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왜 이렇게 이 사회가 여성들에 대해 가혹한가, 왜 우리의 사생활만 그렇게 관심이 있나, 그게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김건희를 감싸고돌았다.

그 사람 미래를 예상해보려면 과거행적을 거울삼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 허울뿐인 엉터리 교수?

김건희는 대통령 부인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느끼면서 억지 쓰고 있는 자세로 어떻게 하든지 순간만 모면해내려 하는 似而非(사이비) 교수인가?

단 한 발작도 건너 뛸 수 없는 영부인 부자격자 김건희를 어떻게 띄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은 자기 처가 이처럼 亂雜(난잡)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부인도 그럴 것이라고 추론을 했다는 말인가?

가장 건전한 사모펀드를 하고 있었던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굴레를 씌우려고 했던 윤석열의 비열한 짓이 통과되지 않자,

동양대 봉사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허위 捏造(날조)시켜 놓은 검찰 수사에 의해 조국 가정과 그의 친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인물들은 윤석열의 橫暴(횡포)’에 의해 모조리 발가벗겨졌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기에 ()정권이 윤석열을 쳐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착각하게 수구 언론들은 일제히 문재인을 욕보이고 있었으며 국민들은 지금도 민주당 정권이 못마땅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문정권이 얼마나 인사를 엉망으로 했으면 이처럼 처참하게 당하지 않으면 안 될 현실인가?

차기 정부는 제발 인사문제 철저히 해서 이런 결과는 빚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후일 조국이 나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사람 됨됨이만 봐도 조국과 윤석열이 비교나 될까?

그 부인과 윤석열의 처와는 비교조차 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언급은 생략.

인간을 견주어 비교한다는 것은 정말 천박한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에 정말 가슴이 쓰리고 아픈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을 어찌해야 할까!

더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와 비교될 윤석열이라고 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무수할 것 이다만,

제발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직시하라고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이 세 째 형과 다툼의 언성들이 나돌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심히 얕잡아 볼지언정 그 형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면 마음을 되돌리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이재명을 대하고 있었던 상황과 자세가 그렇듯!

사실을 알면 마음을 돌리지 않겠는가?

이 글을 치고 있는 이 사람도 그렇게 변하고 있듯이...

결국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로 뽑아내기 위해,

人心(인심)天心(천심)으로 간절하게 변하여 윤석열을 그의 상대로 등장시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여전하다.

조국의 인물됨을 천심인들 어찌 모를까만,

이재명이라는 인물도 있는데 그가 살아올 수 있게 된 가정사가 너무 가혹했던지라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천하게 보이는 것을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옆에 두어 국민들에게 옥석을 가려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닐지?

만일 2019년 조국에게 윤석열이 해코지를 하지 못하여 아무런 일없이 민주당 대권 예비후보자가 이재명과 조국이 나란히 되어,

두 사람이 대선후보자 경선을 겨눴다면 지금 민주당 대권 후보자는 누가 돼있을까?

자꾸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깊이 생각해보면 다 시간이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가!

20대 대권은 이재명에게 줘야 한다고 말이다.

시간이 흐르면 흘러갈수록 윤석열은 점점 수렁의 늪으로 빠져 들어 허우적거리는 꼴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이재명은 개천을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가?

경상북도와 대구가 민주당으로 요동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화합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느끼게 하며!

 

 


다음은 김건희 허위 위조에 대한 MBC의 보도 내용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이죠.

 

김건희 씨가 한 대학의 겸임 교수로 지원을 하면서, 이력서에 설립되기도 전인 회사에 다녔다거나, 각종 수상 이력들을 부풀려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씨는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었다고 일부 인정을 하면서도, 해당 회사를 다닌 건 맞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 해명이 맞지 않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했을 때 제출한 지원서입니다.

 

경력란에 20023월부터 3년 동안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일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 협회는 김 씨가 일하기 시작했다는 2002년엔 없었습니다.

 

2년 뒤인 20044월에야 설립됐습니다.

 

없는 회사에서 일했다는 겁니다.

 

기획팀도, 기획이사란 직함도 없었습니다.

 

지원 당시엔 협회에서 이미 퇴직한 걸로 돼 있는데, 증빙서류로 경력증명서가 아닌 재직증명서를 낸 점도, 또 증명서 일련번호도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관계자] "<그 해(2006)에 발급한 서류의 상장 일련번호 같은 건 그 해로 쓰시긴 하죠, 통상적으로는?> 그렇죠. 다만 현재 봤을 때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그때는 그런 식으로 나갔는지 확인 여부가 안 되기 때문에"

 

연구 실적으로 제출한 수상경력도 허위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048, 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실제 당시 수상자 목록입니다.

 

김건희나 개명전 김명신이라는 이름도 없고, '대상'이라는 상명도 없습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사무국 관계자] "그걸(수상 여부를) 물어보셔서 이름만 확인해서 '이름이 없다' 이렇게만 말씀을 드렸어요."

 

김건희 씨는 2004년 수상 이력에 대해선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돋보이려 한 욕심"이었고 "그것도 죄라면 죄"라며 사실상 허위 기재를 인정했습니다.

 

혼자 받은 것처럼 적은 나머지 수상 이력들의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선 "함께 작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설립 전인 협회에 근무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재직증명서 위조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해명에 대해서도 당시 실제로 일했던 게임산업협회 전 사무국장은 "김 씨가 근무한 적도 없고, 김 씨를 본 적도 없다"고 증언하며 김씨가 제출한 재직증명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4200417892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09065101915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김건희 유산한 경험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선 후보자로 뽑아놓고 언론들과 합작하여 자신들 사익만을 위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專賣特許(전매특허) 아닌가?

 

 

사사건건 국짐당은 신선하다고 인정해야 할 사람들에게 惡意(악의)를 품어내며 굴복시키고 만다는 것을 이제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단지 시간과 금전에 쪼들리는 서민들이 언론을 확실하게 들춰볼 수 없고,

착하기만 하여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선량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그들과 휩쓸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가?

못된 언론들이 진중한 의미를 숨기는 제목만 보고서 잠시 국짐당으로 휩쓸리는 선량한 국민들까지 제자리로 되돌리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국짐당이 그만큼 억지주장을 하는 것을 좋아 손뼉을 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 진정으로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많은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지적하고 잡아내어 세상에 알리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무리들은 선량하고 착해빠져 시간조차 없는 국민들이 아니라 세상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만 그런 뉴스를 똑같이 보며 가슴을 쓸어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국짐당의 선배와 선조들이 자그마치 幾十(기십)년을 넘어 수백 년 동안 그들을 속여 시종으로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그들은 알면서도 또 속고 산다는 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가?

지금도 그들을 함부로 다루는 못된 인간들에게 취해 살며 진정한 뜻을 방관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痛嘆(통탄)해야 할 일인가!

그들에게 충성하는 것을 마치 선조의 유언을 지키고 받드는 일처럼 귀중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것에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좋은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들을 만큼 교육도 돼있을 것 같은데 그들을 계몽시키지 못하는 나라라는 게 얼마나 한스러운 일인가!

그만큼 국짐당의 선조와 선배들이 그들을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선량한 국민들이시여!

두 눈과 두 귀가 있는 것은 인체의 衡平(형평)을 맞춰주기 위해 조물주께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 않으신가?

인류의 선조들은 인간의 형평에 대해 수많은 세월을 소진해가면서 인간이 지켜야 할 道理(도리)에 대해 연구한 결과 中庸(중용)이야말로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이라는 것도 알아냈건만 귀와 눈이 기울어지는 것을 고치지 못했다는 게 21세기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어찌 한 쪽으로 쏠려 기울어진 운동장이 좋다고 하는 것인가?

제발 못된 언론의 悖惡(패악)질에서 탈피하고 억지주장에서 탈출하기 바라오!

 

 


오늘도 어김없이 국짐당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다.

어찌 불임과 난임의 여성은 국모 될 자격이 없다고 했다는 말인가?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에게 국모의 자격이 없다는 것은 그녀 평소 거짓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된 언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인데 언론들은 국짐당에서 나오는 것에만 치우치고 있을 뿐 대체적인 衡平(형평)성도 없이 보도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거짓말이 인간 삶에 얼마나 나쁘게 인정되면 각 종교마다 금기시되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는가?

 

 


 

국짐당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했다는 것에 초점만 둘 수 있는가?

언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난임불임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말인가?

김건희에게 토리엄마라고 국짐당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하며 김혜경 씨의 모성애에 대해 구분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데 함부로 말해서도 안 되는 불임난임의 여성들은 왜 끄집어들이며 세상을 웃기게 하는 짓인가?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도 이제는 다 이해를 하며 살아가는 세상인데 가슴 아픈 사람들까지 선동하려고 하는 못된 짓으로 국민들까지 웃기게 할 것인가?

정히 그렇게 따진다면,

솔직히 김건희의 더럽게 비쳐지는 과거사를 온전히 파헤치고 있는 열인공감TV만 봐도 그녀가 몸을 함부로 부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녀가 태생부터 난임인지 불임인지 어떻게 판명할 수 있을 것인가?

유산이고 배임이고 하는 단어를 만들어 붙이기 이전 그 夫君(부군)이 항상 목소리 높여 자신 있게 외치는 것처럼 근거를 가져다 대기 바란다.

그래서 국짐당은 당장 윤석열 국짐당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를 하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온전한 생각도 없이 막연하게 이명박근혜의 과거처럼 이끌려고 하는 국짐당 자세부터 고쳐야 하는데,

착하디착한 국민들은 거짓 꾀만 부리는 언론사들의 장단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거대한 잘못인지 후대가 먼 후일 판단하게 될 것이다.

국짐당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

윤석열 본 부 장 혐의가 거의 밝혀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까지 국짐당 지도부는 헛된 꿈을 꾸며 망설일 것인가?

윤석열이 얼마나 치사한 인간이었는지 다 알고 난 지금까지 윤석열 수사를 방해하는 짓을 계속한다면,

국짐당은 후일 감옥으로 들어가야 할 인간들 수만 점점 증가하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윤석열이 기소돼야 한다는 것을 국짐당이 먼저 알고 있지 않았던가?

이젠 본 부 장 모두 감옥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으니 그만 고집부리고 물러나기 바란다.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참신한 선거를 통해 올바른 인물을 뽑아 대한민국 미래 발전과 평화의 발판이 되게 해야 할 때가 지금이기 때문이다.

불임이든 난임이든 관계없이 국가와 국민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대권을 쥘 수 있고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대한민국 아닌가?

제발 언론플레이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생각하지 말고 실력으로 판가름 하는 나라가 되자!

 

 


 

다음은 뉴스1

‘'토리 엄마 김건희' 발언 후폭풍.."난임 여성은 영부인 될 자격 없나"’라는 제몸의 보도내용이다.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출산 경험 유무를 대비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후폭풍이 거세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아이가 없다는 게 어떻게 국격과 연결된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전근대적이며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이 후보 측에서 문제시 되는 표현을 삭제하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여성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 후보와 한 의원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출산과 자녀 유무로 영부인 자격과 국격을 운운하는 민주당의 성()인식이 정말 충격적이고 경악스럽기만 하다""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성은 대한민국에서 영부인 될 자격도 없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인가. 모든 난임·불임 부부도 국격을 떨어뜨리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난임과 불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집값 폭등과 실업률, 물가 상승 등 구조적 원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정철 '정철카피' 대표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의원 발언에 대해 "게임에 들어가면 폭투(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가 나오는 건데 약간 많이 나갔다""건드려선 안 되는 (것을 건든) 느낌"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배우자를 비교하며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영부인도 국격을 대변한다"고 적었다가 삭제했으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의원의 발언 이후 김씨가 과거 유산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18)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김씨는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아니다. 과거 김씨는 임신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당시 김씨는 크게 충격을 받아 유산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윤 후보 부부는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son@news1.kr

https://news.v.daum.net/v/20211119191538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