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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9일 금요일

박용진과 강훈식이 이재명을 이기려면!


남의 말을 헐뜯을 시간에 내 주장을 내봐라!

 

머리가 덜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기획보다 남의 기획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두뇌는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지 미래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수많은 기억에 의해 새로운 것을 착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이다.

고로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것을 착안하기도 쉽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꾼의 영향을 갖춘 것과 다르지 않는다.

똑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도 기억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법이다.

물론 이념적인 면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인간이라면 진취적이지 못해 새로운 것도 착안하려하는 능력이 뒤질 수 있다는 것은 前提(전제)하자!

그래서 지도자는 하늘에서 준다.’는 말을 하는 것 아닌가?

많은 지식 혹은 경험을 바탕삼아 지혜의 慧眼(혜안)이 나오기 때문에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혜안이 남을 구하기 위한 혜안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지도자가 돼서는 안 되는 것인데 일반인들은 그 자의 성질을 모르기 때문에 지도자를 잘못 선택함에 의해 사회가 완전히 파괴되는 것이다.

고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을 이끌어갈 사람을 선택할 때는 아주 신중해야 하건만, 살기가 고달프다는 핑계를 앞세워 이웃이 제시하는 사람이면 같이 따르면 된다며 하찮게 여기기 때문에 사회와 국가를 망하게 한다.

특히 () 소득자들에게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말은 어제오늘 나온 말이 아니건만,

가난한 이들에 대한 選民(선민)意識(의식)에 취했다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도자는 지혜를 갖춘 것만큼 따르는 사람들보다 월등하지는 않겠지만 넉넉히 살 수 있을 만큼 경제력도 있어야 하는 것인데 저 소득자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도 문제 아닌가?

지도자의 품위는 일반인들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그 여유를 가지고 자만하거나 뽐낼 정도로 저급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더 효과적일 것인데,

작금의 지도자도 예수나 중국의 晏子(안자= 안평중(晏平仲))같이 가난에 쪄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에 젖어있는 것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로서 지나친 自己(자기)貶下(폄하)일 뿐이거나 대중에 대한 위선일 수 있지 않을까?

시류를 잘 맞추는 것도 지도자의 德行(덕행)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데일리가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지지 많아"..-"국민 갈라치기"’라는 제목만 보면 이재명이 저학력자나 저소득층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내막에는 제멋대로 부리는 욕심 즉 恣慾(자욕)에만 치우쳐 언론의 제 구실을 하지 않는 수구언론들에 의해 그들이 세뇌 당했거나 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깊은 내막은 무시하고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자를 비평하는 것 아닌가싶다.

https://news.v.daum.net/v/20220729191257504

 

기자들 말만 듣고 가볍게 생각하며 포문을 열기 전 이재명 후보가 왜 그런 말을 했을지 먼저 깊이 생각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춘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아는 바로는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라고 하는 분들은 우리(민주당) 지지자가 더 많다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다. 언론 환경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수구언론들의 편파보도로 20대 대선을 놓치고 만 당사자라고 해도 과언이 될 수 없다.

불과 247,077 표 차로 석패한 것에 신중한 판단이 따르게 된다면,

즉 언론들의 일부만이라도 올바르게 보도를 했다면 이재명이 지금 권좌에 있어야 할 입장 아닌가?

이재명에 의한 성남시 대장동 수익사업이 돼야 할 제목을 대장동 사건으로 몰아간 것도 조중동을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낙연(민주당을 완전 구렁텅이로 처넣은 자) 선거캠프가 선두로 검은 횃불을 들며 광활하게 지휘하여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이 물려받게 하여 이재명 당선을 끝까지 곤혹스럽게 만들었는데 언론에 대한 좋은 평점이 있을 수 있겠는가?

원만한 사회를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론의 중립과 공평된 판단이어야 한다는 것을 올바른 지도자는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지적하는 지도자라면 그들은 벌써 지도자의 위치에 서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란 말이다.

 

더 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그런 말을 했을 때 다른 후보들은 이 후보보다 더 큰 생각의 기획안을 털어놓는 것이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이 될 것인데 안타깝게 이재명 후보의 말꼬리만 잡아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못내 아쉽다.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저학력, 저소득층은 언론환경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말은 너무나 노골적인 선민의식이고, 정치 성향에 따른 국민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간단히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수구언론의 문제로 인해 저소득층에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먼저 호응하든지 인정해주면서 자신의 새로운 지침과 의견을 내세웠다면 그를 호응하던 지지자들이 더 많은 지지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게 만들고 있구나!

겸손도 격에 맞는 겸손이어야지 지나치면 위선이 된다는 것을 민주당은 모르는 것인지 국짐당과 수구언론에 놀아나고 있는 것인지 분간도 못하지 않는가?

 

강 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지난 대선 기간에도 우리 선거캠프 인사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지지자의 대부분이 저학력 빈곤층이라고 했다가 SNS 글을 지우고 사과한 적이 있었다당시에도 우리가 폐기해야 할 민주당의 선민의식을 보여줬었기에 많이 부끄러웠다라며 은근히 이재명 후보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꼭 반박을 해야 했을까?

그건 어디까지나 이 후보의 의견일 뿐 자신의 생각은 다른 차원이라며 자신의 기획을 뽑아내는 것이 훨씬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 실망이다.

이런 선거운동도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사고에서 나온 것인데 같은 당에서라면 더 이상 지향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자를 대장동 사건으로 몰아 죽여 놓았기 때문에,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쓸 수 없는 자)에게 정권을 바쳤던 짓을 더는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孫武(손무)의 병법서 <손자>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긴다[知彼知己百戰百勝(지피지기 백전백승)]”라지 않던가! 상대의 마음도 못 읽은 자들이 어떻게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인지!

처음부터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자의 말에 딴죽을 거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역시 박용진과 강훈식은 생각하는 게 깊지 않구나!

 

 


 

--- 같은 동지 맞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ZRU5gAykVkQ?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민주당 수박들은 왜 윤석열을 돕는가?


대한민국 경찰을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문재인(호칭 생략)과 각별한 인물인 것처럼 인정해달라고 하며 자신들의 입지만 위하여 국회의원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는 權力(권력) ()에 걸려 있는 자라면 잘 기억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과 의원권력병에 걸려있는 당사자 사이 이낙연(민주당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국민의 안위까지 망쳐놓고 만 인간)이 끼어들어가 있는 환자라면 더욱 잘 기억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이번까지만 하고 더 이상 할 생각은 벗어던지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다.

당신들은 나라와 국민에게 단 하나라도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던가?

당신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선거 때 공약한 조항은 몇 점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가?

당신들 공약을 철저히 잘 지킨 사람이라면 결코 이재명 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갖지 못하는 게 인간 아닌가?

하늘이 내게 준 계명을 잘 지켜가는 사람은 남을 헐뜯는 법이 없지 않던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 보겠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이재명의 앞길을 단 한 번만 이라도 열어줄 수 없는가?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筆頭(필두)로 경기지사를 거치며 업무 수행한 결과 자신이 내건 공약의 대략 95%까지 성취한 기록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재명 죽이는 일에 그처럼 동참하여 국민의 餘望(여망)을 가로막으며 망쳐버려야 직성이 풀릴 것인가?

민주당 지지율이 왜 오르지 못하고 처질대로 처져 있는지 그렇게 모른단 말인가?

반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을 꺾을 수도 없겠지만(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서 추미애 전 대표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까지 그의 뜻에 호응하기 때문) 반이재명 계 인사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금까지 달성해놓은 게 무엇이 있는지 한 번 낱낱이 쌓아 놓아봐라!

국민의 행복은 물론 여망을 위해 한 것이 없는 인간들이 껍적거리지 말라는 것이다.

국회의원 180석 만들어줬는데 해놓은 것이라고는 독재의 잔당에게 권력을 고스란히 바쳐 준 것 외에 남은 게 무엇이 있는지 말해 보라는 거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언론들의 以夷制夷(이이제이) 수법에 말려 국짐당에게 이득이 되는 말만 골라,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는 작업이나 하는 것 외에 무엇을 했단 말인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왜 졌는지 그 스스로 밝히지 못하겠단 말인가?

그 선거에서 진 이재명이 잘못했다면 티끌 하나 없이 이재명의 잘못을 낱낱이 말해 봐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서 국가도둑들이 가져갈 이익을 성남시로 환수한 것이 분명 들어났던 것을 뒤집어,

이재명이 착취한 것처럼 들춰낸 자가 이낙연을 옹호하는 인물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너희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대장동 사건을 키워 말도 안 되는 인간을 대권의 권좌에 앉혀주기 위하여 이낙연을 비롯해 일명 수박들이 저지른 일 아니던가?

그리고 이재명이 당 대선후보자로 선출되자 선거운동조차 거들떠보려 하지도 않던 자들이 당신들 아닌가?

민주당내 이낙연만 졸졸 따르던 친낙계가 국짐당과 합작하여 나라를 거덜 낼 생각에 허수아비를 권좌에 앉혀놓고 나라 재산을 완전 분해시켜버릴 기획을 짜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을 품게 하는데 아니면 말해봐라!

결국 당신들은 국가를 망쳐 제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윤석열(양심상 도저히 호칭을 못 부름)과 그 일당들을 돕는데 한 몫을 하자고 하는 인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짐작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서야 행정능력이 확고하고 시민과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우수 성적을 낸 사람을 어찌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인가!

 

박홍근 원내대표도 처음 당선이 되고 나서는 국민을 위해 일할 것처럼 하다가 법사위원장도 국짐당으로 넘겨주고 국민을 불안케 만들고 말았다.

항간에서는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어도 힘을 쓸 수 없게 만들기 위해 법사위장도 넘겼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니

믿을 사람은 없다며 연일 민주당은 차기 총선에서 보자며 벼르고 있는 국민의 수는 점차 더 늘어만 갈 것 같은 분위기도 다 민주당에서 만들어낸다.

하찮은 국민으로 취급하는 민주당에 신물이 난다는 말이다.

그런데 나머지 희망으로 여기는 이재명까지 죽이기 위해 민주당 내에서 반대에만 소리를 내며 국민을 같이 죽이고 있으니 어찌 국짐당과 윤석열이 氣高萬丈(기고만장)하지 않을 것인가!

만일,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 국회의원을 명예직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친낙계들은 단 한 명이라도 남을까?

아니면 자신 있게 나서봐라!

 

 


단 두 수사기관뿐인 검찰에 이어 경찰까지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아니고서야 독립수사기관을 정부직속 경찰국에 두려고 한단 말인가!

결국 인사권을 쥐고 경찰까지 길들이기 할 것이 빤하거늘 썩어빠진 민주당은 무엇 하고 있는가!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자신들의 권익만 챙기려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친낙계들 의원들이 윤석열 정권에 쓴 소리를 단 한 마디라도 변변히 한 적이 있던가?

공영방송에 나가 이재명 깔아뭉개는 일에만 입을 모아 비판하고 있는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들이 못난 것을 감추기 위해 이재명만 죽이면 된다는 어리석음을 어찌 한탄치 않으랴!

국민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애쓰지 않는 한 저희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致富(치부)에만 치우쳐 나라와 국민의 행복은 뒷전일 것인데 어찌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썩은 민주당부터 마땅히 도려내야 나라가 건전해질 것 같구나!

 

 

 

--- 지지율 26 4% 나왔다 --- 동영상

 https://youtu.be/glInrpEfQC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뇌피설 --- 동영상

https://youtu.be/zVs_pO6GVB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24184219387

https://news.v.daum.net/v/202207241740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