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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새롭게 일어나는 민주당과 엎어지는 국짐당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돼가는 국짐당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하게 결정돼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이 확실한 당) 지도부는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본다.

Daum 데일리안은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https://v.daum.net/v/20220827194122387

 

그런대로 민주당원들과 국민의 뜻은 이재명의 깃발을 완벽하게 꽂아 주면서 튼튼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형성될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이대로만 가면 무너지는 국짐당 해체는 물론 윤석열 파면도 거뜬할 것으로 본다.

고민정 의원(이하 고민정) 한 명만 이재명과 거리를 둔 최고위원으로 언론들은 언급하고 있지만 고민정이 문재인(직위생략)의 사람이 확실하다면 이재명과 얼마나 거리를 두면서 진로를 방해할 수 있을까?

그동안 문재인이 이재명이 일어서게 하는 데 일조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이 미치게 했지만,

국민을 아끼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던 때를 생각하면 고민정도 얼마 가지 않아 이재명의 의지를 혼자 꺾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최고위원에서 탈락된 이낙연 계 3명도 결국은 문재인의 사람이 아니라 친낙계라고 봤을 때 이낙연의 정치 활동은 이번 전당대회를 끝으로 더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 빤하지 않는가?

결국 이재명의 시대가 열리며 자연스럽게 민주당은 새로운 혁명의 목표를 향해 결집하게 될 것으로 예측해본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정치인들 중 없었던 덕망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잘 하면 민주당 정치꾼(선거에만 뛰어나게 설쳐대지만 진정한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정치꾼)들까지 이재명의 지휘에 따르게 되지 않을까 내다보고 싶다.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다하던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지지를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지난 20대 대선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확실히 터득하지 않았을까?

그 조차 파악하지 못한 인간이라면 사람 구실은 할 수 있을까?

민주당원과 국민들은 이재명에게 권력을 준 게 아니라,

그의 의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말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을 테니까!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것은 민주당원들과는 꾸준히 협치를 할 것이고,

민주주의 사고에서 벗어난 정당과는 단호히 맞대응을 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성취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낼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협치란 말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합의를 찾아내는 것을 협치라고 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이끌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반면 국짐당은 계속 파산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보게 하는 뉴스들이구나!

 

 

윤상현, 권성동 '사퇴' 촉구.."사태 수습 명분 없다 '결자해지' 해야"’(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20827173255599

 

신평 폭탄발언, "걸출한 인물, 국민 마음 사로잡아"..이준석엔 "일베세력"’(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82510485

 

국민의힘 '마라톤 의총'.."비대위 해체하고 권성동 물러나라" 분출’(뉴스1)

https://v.daum.net/v/20220827191444182

 

이준석 성접대 수사, 국힘층 70% "정당" 민주층 60% "정치적"..2030 약 절반 "정당"’(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64709097

 

 


하늘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을 야멸차게 내던지지 않는다면,

말만 민주주의를 입으로 떠들면서 행동은 恣慾(자욕)에 찬 국짐당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어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을 심판한다는 게 감정적으로 치우친 나머지 믿은 도끼로 발등을 찍고 말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제정신을 찾게 된다면 새로운 나라로 가지 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깨어있는 시민들 중에서는 이낙연의 實權(실권)政治(정치)까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문재인의 성품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이낙연과 친낙계 인사들은 오늘날까지 민주당을 박살내고 말았지만,

내일부터는 새롭게 변신할 민주당만 생각하기로 한다.

더 이상 이낙연의 野慾(야욕)의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

더럽게 질질 끌어온 민주당을 이제부터 새롭게 탄생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국짐당과 윤석열을 심판해야 할 것이다.

국짐당은 해체시켜야 하며 윤석열이 걸맞지도 않은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오지 않겠다면 탄핵까지 몰아넣어 완전 파면시키는 것이 민주당과 국민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대한민국은 성장할 수 있겠지만 길면 길수록 국짐당과 윤석열 패거리들의 자욕을 완성시켜줄 것이고 나라 재건은 더욱 어려워질 것인데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민주당은 빠른 기일 안에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나라와 국민 모두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 2022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개표결과]

이재명, '마지막 순회경선' 서울·경기 압승! 누적 78.22% --- 동영상

 https://youtu.be/VK12LfHg420

 

 

민주당 수박의원들이 국짐당에 왜 빌빌 거리는지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 "얼마나 드셨길레.." 민주당 수박님들 박살낸 양희삼 목사의 핵사이다 (이재명 정청래 해냈다, 누적 득표 압도적 승리! 박찬대 누적 3위 반격도 빛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pvEN9lxnAs0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이낙연과 박용진은 확대명 누를 수 없다!


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금은 새로운 맛을 돋워주었지만 다른 후보들은 고만고만한 공약에 불과했으니 누가 관심있게 보았을까?

더해서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말끝마다 당헌 80조 개헌만 들고 나와 이재명 만의 독선을 위한 법이 될 것처럼 쏘아붙이기를 반복하였으니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봤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박용진은 자신들의 뉴스조차 보지 않는 것처럼(생각 없는 정치꾼처럼) 어설픈 짓만 이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선한 정책이 없다는 것인데 정책은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계속 당헌 80조를 지키고 말겠다며 '이재명 방탄 개정'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자신의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등을 돌리고 만 것인데 이재명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식으로 남 핑계만 일삼으니 한심하다를 넘어 막막하게 막힌 벽창호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건도 견줄 수 있는 물건끼리 견주어야 하듯,

인물도 견줄 수

 있는 인물끼리 견주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박용진이 유치원3법 개정안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이라 아주 작은 기대라도 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이상 클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 이번에 만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싶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성행할 수 있게 하지 못한 것은 박용진을 비롯하여 이낙연과 친낙계의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한 때문에 당원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어대명’ ‘확대명으로 이재명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누가 투표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포기하고 말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조차 이낙연과 친낙계들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셈 아닌가?

결국 이낙연이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킨 것인데 누구 책임을 묻겠다는 말인가!

다 잘 알다시피 20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것도 다 이낙연과 친낙계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그 장난질을 아직도 계속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시지 못한 이낙연의 한이 맺혀서일까?

이낙연은 자신보다 지능이 높던지 능력이 강하고 선량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고로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당헌 80조를 죽이지 않고 이어가게 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자고 지금도 미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당 수박들과 열심히 통화하며 세상을 뒤엎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모든 것 다 끝난 지 수 년이 지나버려 잊고 있던 성남시 대장동개발 환수기획의 공적을 역으로 뒤집어 이재명 대장동(뇌물)사건으로 만들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멋대로만 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에게 고스란히 받쳐버린 나머지 온 언론들이 이재명 물어뜯게 했든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누구 때문에 멍청이 윤석열의 마이너스 정치를 보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 때문에 콜걸출신이자 주가조작은 물론 현대판 정신도둑질의 악마 같은 최악의 여인이 신성한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신임경찰의 胸章(흉장)까지 달아주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친낙계는 물론 생각조차 팔아버린 의원들은 지금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겠지?

어떻게 하면 국유재산 알짜배기 팔아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려하고 있거늘,

민주당은 관망만 하다가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도 당헌 80조로 인해 기소시키게 한 다음 대표직 박탈되면,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멋대로 하는 짓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지금도 지령을 하고 있는 증거 같지 않은가?

그대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거라며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게 확실하다면 더는 이낙연이 정치를 할 수 없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 봐도 그는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말이다.

상대 당에게 이권이 넘어가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謀略(모략)하고 있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란 말인가?

윤석열과 그의 처 콜걸 영부인이 날이면 날마다 못 볼 것만 보여주고 있으니 幻想(환상)에 사로 잡혀있어 그럴까?

세상 하직하면 다 끝나는 것을 왜 이처럼 안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낙연의 친낙계와 박용진이 아무리 어대명 확대명이 아니라고 우겨봤자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 [ 전북 합동연설회 ] 압도적 지지 1위 이재명의 약속....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서 '유능함을 증명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KWlM84P4mgI

 

--- 깜냥이안된다 (feat.도올선생) [정치클립] --- 동영상

https://youtu.be/eytUT4OR7AA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0185737624

https://news.v.daum.net/v/20220820180846176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민주당 수박들은 왜 윤석열을 돕는가?


대한민국 경찰을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문재인(호칭 생략)과 각별한 인물인 것처럼 인정해달라고 하며 자신들의 입지만 위하여 국회의원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는 權力(권력) ()에 걸려 있는 자라면 잘 기억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과 의원권력병에 걸려있는 당사자 사이 이낙연(민주당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국민의 안위까지 망쳐놓고 만 인간)이 끼어들어가 있는 환자라면 더욱 잘 기억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이번까지만 하고 더 이상 할 생각은 벗어던지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다.

당신들은 나라와 국민에게 단 하나라도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던가?

당신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선거 때 공약한 조항은 몇 점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가?

당신들 공약을 철저히 잘 지킨 사람이라면 결코 이재명 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갖지 못하는 게 인간 아닌가?

하늘이 내게 준 계명을 잘 지켜가는 사람은 남을 헐뜯는 법이 없지 않던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 보겠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이재명의 앞길을 단 한 번만 이라도 열어줄 수 없는가?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筆頭(필두)로 경기지사를 거치며 업무 수행한 결과 자신이 내건 공약의 대략 95%까지 성취한 기록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재명 죽이는 일에 그처럼 동참하여 국민의 餘望(여망)을 가로막으며 망쳐버려야 직성이 풀릴 것인가?

민주당 지지율이 왜 오르지 못하고 처질대로 처져 있는지 그렇게 모른단 말인가?

반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을 꺾을 수도 없겠지만(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서 추미애 전 대표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까지 그의 뜻에 호응하기 때문) 반이재명 계 인사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금까지 달성해놓은 게 무엇이 있는지 한 번 낱낱이 쌓아 놓아봐라!

국민의 행복은 물론 여망을 위해 한 것이 없는 인간들이 껍적거리지 말라는 것이다.

국회의원 180석 만들어줬는데 해놓은 것이라고는 독재의 잔당에게 권력을 고스란히 바쳐 준 것 외에 남은 게 무엇이 있는지 말해 보라는 거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언론들의 以夷制夷(이이제이) 수법에 말려 국짐당에게 이득이 되는 말만 골라,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는 작업이나 하는 것 외에 무엇을 했단 말인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왜 졌는지 그 스스로 밝히지 못하겠단 말인가?

그 선거에서 진 이재명이 잘못했다면 티끌 하나 없이 이재명의 잘못을 낱낱이 말해 봐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서 국가도둑들이 가져갈 이익을 성남시로 환수한 것이 분명 들어났던 것을 뒤집어,

이재명이 착취한 것처럼 들춰낸 자가 이낙연을 옹호하는 인물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너희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대장동 사건을 키워 말도 안 되는 인간을 대권의 권좌에 앉혀주기 위하여 이낙연을 비롯해 일명 수박들이 저지른 일 아니던가?

그리고 이재명이 당 대선후보자로 선출되자 선거운동조차 거들떠보려 하지도 않던 자들이 당신들 아닌가?

민주당내 이낙연만 졸졸 따르던 친낙계가 국짐당과 합작하여 나라를 거덜 낼 생각에 허수아비를 권좌에 앉혀놓고 나라 재산을 완전 분해시켜버릴 기획을 짜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을 품게 하는데 아니면 말해봐라!

결국 당신들은 국가를 망쳐 제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윤석열(양심상 도저히 호칭을 못 부름)과 그 일당들을 돕는데 한 몫을 하자고 하는 인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짐작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서야 행정능력이 확고하고 시민과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우수 성적을 낸 사람을 어찌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인가!

 

박홍근 원내대표도 처음 당선이 되고 나서는 국민을 위해 일할 것처럼 하다가 법사위원장도 국짐당으로 넘겨주고 국민을 불안케 만들고 말았다.

항간에서는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어도 힘을 쓸 수 없게 만들기 위해 법사위장도 넘겼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니

믿을 사람은 없다며 연일 민주당은 차기 총선에서 보자며 벼르고 있는 국민의 수는 점차 더 늘어만 갈 것 같은 분위기도 다 민주당에서 만들어낸다.

하찮은 국민으로 취급하는 민주당에 신물이 난다는 말이다.

그런데 나머지 희망으로 여기는 이재명까지 죽이기 위해 민주당 내에서 반대에만 소리를 내며 국민을 같이 죽이고 있으니 어찌 국짐당과 윤석열이 氣高萬丈(기고만장)하지 않을 것인가!

만일,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 국회의원을 명예직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친낙계들은 단 한 명이라도 남을까?

아니면 자신 있게 나서봐라!

 

 


단 두 수사기관뿐인 검찰에 이어 경찰까지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아니고서야 독립수사기관을 정부직속 경찰국에 두려고 한단 말인가!

결국 인사권을 쥐고 경찰까지 길들이기 할 것이 빤하거늘 썩어빠진 민주당은 무엇 하고 있는가!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자신들의 권익만 챙기려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친낙계들 의원들이 윤석열 정권에 쓴 소리를 단 한 마디라도 변변히 한 적이 있던가?

공영방송에 나가 이재명 깔아뭉개는 일에만 입을 모아 비판하고 있는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들이 못난 것을 감추기 위해 이재명만 죽이면 된다는 어리석음을 어찌 한탄치 않으랴!

국민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애쓰지 않는 한 저희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致富(치부)에만 치우쳐 나라와 국민의 행복은 뒷전일 것인데 어찌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썩은 민주당부터 마땅히 도려내야 나라가 건전해질 것 같구나!

 

 

 

--- 지지율 26 4% 나왔다 --- 동영상

 https://youtu.be/glInrpEfQC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뇌피설 --- 동영상

https://youtu.be/zVs_pO6GVB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24184219387

https://news.v.daum.net/v/20220724174010528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나동안 양산시장보다도 속 좁은 윤석열?


양산시장보다도 못한 모지리 윤석열?

 

연합뉴스는

국힘 양산시장 당선인 "문 전 대통령 편안한 노후 협조하겠다"’라는 보도를 냈다.

https://news.v.daum.net/v/20220615173958720

그 댓글 중

<천리안>이라는 ID소유자는,

니가 차라리 윤석열보다 낫다

법이면 다 인 줄 알며 허구헌날 법과 원칙을 들먹이는 놈보다

상식이 법보다 우선하는 사회를 만드는 댁이 백번 낫소..”라고 한다.

 

<두리>라는 ID소유자는,

적어도 좌우를 떠나서 현직 대통령 이라면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시위는 주춤 하지 않았을까

윤 모지리는 마치 양산시위 격려 하는듯했다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직위를 붙여줄 수 없는 모자라는 사람)은 자기 집 앞에서 시위하는 것도 못 막는다며,

전직 대통령 앞 시위도 당연한 것 아닌가하는 식으로 입방아를 찢고 있었다.

결국 서울의소리는 양산시위를 끝내는 날까지 무한정 윤석열 집 앞에서 맞대응 시위를 하겠다는 발표까지 하고 시위에 돌입하고만 상황이다.

 


 

한 나라를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흑백은 가릴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지금 대통령이라는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식충이(거의 먹는 것만 밝히는 인간으로 언론들이 주구장창 보도하고 있는 식충이)니까 국민의 뜻을 어찌 헤아려 알 수 있으랴!

하기야 문재인(직위생략) 또한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윤석열과 다를 게 있다면 지나치게 국민을 풀어주어 변인지 된장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국민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더 말하고 싶은 게 있으랴!

민주주의는 국민을 자유롭게만 풀어주는 게 아니라 국민이 올바른 길로 가지 않고 고난의 길이든 잘못된 길로 가는 것 같으면 내 자식을 가르치듯 혼내주기도 하고 격려해주기도 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건만 문재인은 晝夜長川(주야장천)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국민이 왕이니 국민 멋대로 하세요라고 방관만하지 않았던가?

그런 전직 대통령 권력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확성기까지 돈을 들여 사가지고 갖은 쌍욕을 해도 무엇이라고 할 말이 있단 말인가!

욕을 하는 인간이 더 나쁘다고 하지만 욕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풀어주었던 전직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가 없지 않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이라는 것을 뒤따를 대통령들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질서도 없는 막가는 민주주의는 방종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잘 아는 사람이 방치한 죄로 국민들이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데 어찌 편하기만 바랄 수 있으랴!

얼마나 사람을 볼 줄 몰랐으면 등에 칼을 꽂을 인간에게 국가에서 가장 강한 검찰총장까지 식충이 윤석열에게 넘겨주고 국민을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처넣고 말았을까!

국민이 분노할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할 사람들은 문프라고 하는 사람들이거나 문빠라고 하는 사람들 열의 네 명이 있을 뿐이니 나머지 여섯 중에는 그를 원망하기도 하고 무감각으로 넘어가버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하지만 문재인 같은 대통령도 윤석열 같은 인간을 권좌에 앉히는 ()는 두 번 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결국 문재인은 5년 내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죽도록 헌신하고도 국내정치에서 크나큰 허점을 찍은 나머지 욕을 먹는 대통령이 됐고,

윤석열은 대통령이 뭐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옆에서 시켜주니까 그 자리에 앉았는데 머릿속은 텅텅 빈 채 새하얀 인간이 돼 국민에게 차츰차츰 버림을 받아 치욕까지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이 되지 않을까 예측하지 않을 수 없구나!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생각하는 방법이 역으로 다를 뿐 둘 다 똑 같으니까 대한민국이 지금 식충이에게 지배를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닿아있는 것 아닌가?

누구를 탓할 것인가?

자신들이 찍은 자신의 손을 탓하는 게 낫지!

 

 


 

친낙(이낙연을 추종하는 의원들)은 아직도 썩어빠진 정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낙연에 미쳐 날뛰고 있지 않은지 잘 살펴보자!

언론들은 할 결 같이 친명(이재명 계) 친문(문재인 계)라고 보도를 하고 있지만 친문계라고 보기보단 친낙이 확실한데 이낙연의 언론계 출신을 눈감아주는 언론들의 등살에 국민들은 또 혼돈의 날개에 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되지도 않을 사람 돼서는 안 될 사람도 가릴 줄 모르는 민주당 의원들도 이젠 추려내야 하지 않을까?

--- 이젠 그만 하시죠 --- 동영상

https://youtu.be/VGFc4ps5pB0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윤석열은 국민분열의 대왕! 화합의 대왕은?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모임 놓고윤핵관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다 터득하고 있지 않았던가?

겉으로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꾸며놓고 은밀한 곳에서는 국민의 눈을 가려 국가로부터 얻어낼 것에만 침을 삼키던 인간들이 사방팔방에 나서고 있는 대한민국?

심지어 믿어야만 했던 열린공감TV에도 그런 자가 기어코 나오고 말았지 않는가!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들이 다 썩어버렸다며 YouTube 뉴스에만 의존하던 깨어있는 시민들은 커다란 실망감에 빠진 것 같다.

처음 열린공감TV방송을 보며 얼굴 없이 목소리만의 주인공 PD'.

그의 본명은 정천수

얼굴 노출을 꺼리며 등만 보이던 그의 검은 심보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당당하지 못한 그의 이중성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 생산과 함께 미국으로 도피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이재명 후보자가 대권을 쥐게 될 것만 같았던 시절에 그의 얼굴은 서서히 노출시켰고 당당히 내보이던 얼굴은 윤석열 정권 등장에 의해 미국으로 도피했고 숨을 곳을 찾았으나 돈이 없었던 것 같은 그?

그는 꼬깃꼬깃 모아두었던 미국 교포들의 전 재산을 노리고 있었단 말인가?

혼자만 살겠다는 그의 비굴한 의지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씁쓸하다.

이재명대통령이라는 단어가 계속이어지고 있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까?

윤가네 정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검찰공화국에서 검찰제국으로 이어가려고 하며 없던 죄까지 생산해서 참신한 인재를 죽일 것이 빤한데 정PD를 그대로 둘 정권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낸 정태수?

악착같이 윤석열 본부장 비리를 캐게 만들던 정피디?

그의 과거가 참으로 궁금해지고 있다.

머지않아 정천수의 과거가 들어나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구나!

지금 열린공감TV를 이끌어가고 있는 강진구 기자와 같이 하는 기자들이 밝혀내지 않을까?

그만큼 정천수는 검은 그림자처럼 등장하고 있었으니까!

윤가네 정치판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의 수박들 그리고 가장 믿음직한 언론으로 생각했던 열린공감 TV까지 대한민국은 뿔뿔이 흩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은가!

이렇게 더럽게 변해가는 것을 구출할 수 있는 강력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윤석열이 국민 분열의 대왕이라면 국민 화합의 대왕은 누가 될까?

2030여성들이 믿고 있는 이재명이 정말 해낼 수 있을까?

한반도 땅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여성들은 음지가 되어 나라를 살려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밀었던 2번남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교훈을 끝내 보여주길 바라며...

 

 

 

--- 당원 과반 이상, 이재명 당대표 원해 --- 동영상

 https://youtu.be/yV_475huuJQ

 

--- 우유 빛깔 이재명 (Feat. 정봉주)--- 동영상

 https://youtu.be/QGLsB-QMc3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