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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코로나바이러스와 거짓말



코로나19와 거짓말

인간들의 기본 양심조차 虛空(허공)속에 저당 잡혀놓고도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자 자연은 怒發大發(노발대발)하며 자연의 육안으로는 아무리 씻어도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는 징그러운 왕관[Corona]들을 인간들의 건강사회에 내던져버리고 만 것인가?
羞恥(수치)도 모르고 능청스럽게 거짓말만 하는 인간들에게 아주 조금의 양심이라도 찾아보라고 아우성치며 뿌려버린 코로나19를 보면서 인간들은 무슨 교훈을 받고 있을 것인가?
인간들이 자연을 얼마나 파괴하며 괴롭히고 말았으면 박쥐들이 살 곳을 잃고 죽어가면서 그들 몸속에 있던 추잡한 왕관들까지 인간 세상에 날려버렸을까?
인간들이 양심은 찾을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만 이겨낼 생각을 하는 利己的(이기적)인 인간들에게 하늘은 지금 무슨 것을 선물하려 할 것인가?
인간들이 스스로를 얼마나 영악한 인간으로 인정하고 있기에 쥐어짜도 나올 게 없는 텅 빈 頭腦(두뇌)만 믿고 있는 인간들은 아름다운 마음까지 내던져버린 지 오래인데 하늘로부터 무엇을 선사 받을 수 있으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를 인간들이 정말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가?
너무나 다양하고 각각인 코로나의 성질들을 보고 있는 것만 같은데 어떻게 쉽고 간단하게 백신을 발견할 수 있을지?
분명 코로나는 인간에게 가지각색 緣由(연유)의 교훈을 시키고 있는데 인간들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안타깝기 그지없다.
백신 개발은 쉽지 않을 것 같은 뉴스도 없지 않다.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바로 알기 2

뉴시스는
녹록지 않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렘데시비르 능가해야"’라는 제목을 걸고,
대한민국이 백신과 치료제에 처한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10년의 기간 동안에도 쉽지 않는 것을,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다는 것 같다는 소리로 들리게 한다.
많은 학자들이 코로나19 상태조차 확실하게 포착한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더 어렵지 않을지?
근본적인 것부터 해결할 생각은 하질 않고 바이러스만 죽이고 거부할 약품을 개발하겠다는 인간들에게 코로나 왕관은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자연을 우습게 아는 인간들 자세는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서 발생된 원인조차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무턱대로 치료약과 백신 개발만 찾아내겠다니 더 힘들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가볍게 돈으로 처리할 생각을 하는 자세들을 반성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가장 시급한 것은 인간들이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인간들끼리 얼마나 서로를 학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가장 쉬운 것부터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자연은 몹시 역겨워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하기야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거짓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자연까지 돌아볼 자격이나 자세 같은 게 있을 것인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40명 '집단감염 뇌관되나'

이태원 클럽 발 사건에서 인간들이 恣慾(자욕)을 심하게 부린 때문에 困惑(곤혹)을 당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만 있는 것인가?
미추홀구 소재 세움학원 학원강사이자 대학 4학년인 A(25·인천 102번째)로부터 비롯된 무직이다라는 거짓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울게 하고 있는지?
욕심을 부리기 전 최소한 질병관리본부든 시 도 공무원들의 勞苦(노고)를 아주 조금만이라도 걱정하는 ()을 베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간의 利己心(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것에 코로나는 강력하게 대항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이 취직을 원하고 사회에 나가 활동할 것이면서 사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羞恥(수치)만 감추려고 하다 결국 모든 것 다 잃어버리고 낭패하게 됐지 않는가!
수치스럽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즉시 반성하는 자세로만 돌입했더라면 이런 비극이 지어지게 됐을까?
인간들에게 대한민국 과거 최고지도자들이 어떻게 했으면 이기적인 感性(감성)들만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될까?

 "이틀에 한번 꼴"... 文대통령 '코로나 정상외교'

대한민국 70여년의 민주주의 정권이 이어지고 있다는 말들은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참된 마음을 가진 정권이 있었던가?
지난 정권들 중 거짓 없이 온전하게 국민만을 위하는 정권은 도대체 몇이나 될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문재인에게 아무리 못된 욕을 하는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진정한 인간들이라면 인간의 참된 모습을 보는 慧眼(혜안)은 갖추는 게 인간다운 인간의 자세를 갖췄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자신들은 혜안조차 갖춤이 없이 어떻게 인간 문재인에게 막말과 거짓으로 뒤범벅 시켜가면서 사회를 온통 뒤집을 생각만 하며 제 스스로는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인지?
아무리 엉뚱한 酬酌(수작)을 부려 무너뜨릴 생각을 해도 넘어지지 않고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진정성이 엉뚱한 쪽보다는 나았으니까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로 4.15총선에서 결론 지어 보인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면 지금 대통령의 그 본심을 알려고 최소한의 애를 쓰는 국민의 자세가 되어야 인간다운 자세를 갖췄다고 볼 수 있지 않는가?
어떻게 거짓말을 그처럼 가볍게 던지는 짓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앞길이 구만 리는 창창히 남은 것 같은데 말이다.
정말 참됨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국민에게 선사하고 있는 사람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혜안을 갖추도록 하는 게 스스로의 번영과 영광 그리고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길이 아닐지?
인간 문재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되묻게 된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사진 19장 새로 공개

과거 독재자들은 국민 앞에 거짓을 수도 없이 남발하고 있었기에 치를 떨며 하는 말이다.
박정희 독재자는 민간에게 정권을 이양한다고 해놓고 18년 동안 국민을 희롱하고 있었으니,
그 밑에서 국민들이 배운 게 있다면 아침에 한 말을 저녁이 되면 뒤집기를 해도 수치를 모르는 국민이 된 것 아닌가?
3선 개헌을 하면서 色魔(색마박정희는 또 국민을 속이고 대권을 꿰차고 말았다.
3선도 양에 차지 않자 유신헌법을 김기춘에게 지시하여 만들게 한 다음 영원한 대권을 잡으려고 또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말았는데 국민들이 그런 짓을 통해 보고 배운 게 있다면 제 욕심을 위해서는 폭력을 써서라도 아니 그 어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차지해도 할 말이 없는 抑止(억지)라는 것을 배우고 있었지 않았던가?
그 때문에 지금껏 미래통합당(박정희 후예들의 정당의원들이 하는 짓은 억지와 强制(강제)를 일삼는 짓으로 세월을 보내며 국가 세비만 축내질 않았던가?

이병헌(김재규)이 이성민(박정희) 쏜다…영화 '남산의 부장들'

박정희 독재 시절 서민들이 거짓말을 하다 경찰에 잡혀 들어가면 거의 초죽음이 돼 나오게 됐으나 권력자와 아주 조금만이라도 연결된 사람이든,
돈뭉치만 들고 들어가면 赦免(사면)을 받은 수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국민을 조이기 때문에 반항할 수 없었으니 얼마나 깊은 독재를 했다는 말인가?
결국 탈주범 지강헌(전과 11)으로부터 1988년 노태우(물태우정권에서 터져 나온 말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단어가 시작됐고 점차적으로 그 말은 법원가에서 유행하게 됐던 것 아닌가?
지강헌은 1954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시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었으나 워낙 가난한 집안은 그를 더 이상 학교를 보낼 수 없었고 결국은 싸움질과 도벽으로 성장한 아이가 돼 17년의 형을 받았을 때는 박정희 정권을 넘어 전두환 정권이 한창일 당시였으니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서민들과 빈민들의 삶을 박정희가 아주 조금이라도 불쌍히 여겼더라면 지강헌 같은 좀도둑이 대도로 변하고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박정희는 왜 "나처럼 불운한 군인"이라고 말했을까

호남지방은 대구 경북이나 영남 지방에 비해 경제적인 상황은 비참했을 정도라고 해야 할까만,
좌우간 박정희는 대구 경북 쪽으로 10번을 시찰할 때 호남 지방에는 한 번이나 갔을까?
호남지역이 그렇게도 싫었을 것으로 본다.
김대중 이라는 인물만 추상하는 지역이었으니 그랬을까?
호남 쪽에 일을 벌려놓은 게 있다면 전국 부랑아와 매춘부 또는 걸인들을 모아 서산 개척단(대한청소년개척단)쪽으로 보낸 일이나 했던가?
부산지역과 경남일대 걸인들을 모아놓은 형제복지원도 있고만!
좌우간 전국적으로 호남지역 출생자들 중 걸인들이 유난히 많았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어찌됐건 경북과 대구 쪽을 피해 걸인들을 격리시키고 있었다고 해도 무관치 않을지?
그야 호남지역은 평야가 좋아 쌀이 흔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경공업이든 중공업이든 경북과 경남 일대로 몰아넣고 경제개발비를 투입하고 있었으니 박정희가 작은 땅덩어리까지 쪼개면서 편파정치를 한 것은 틀리지 않다.
결국 호남지역 서민들의 자손들이 갱단[Gang]에 많이 포함되고 합류된 이유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는 각자가 알아서 상상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래서 박정희는 대범한 인물이 아닌 것이다.
그래도 콩고물을 많이 받아먹은 인간들은 박정희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할 수 없었다고 잘라 말하고 있잖은가?
박정희 전두환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도권이 그처럼 팽창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우리는 그조차 모르며 살고 있지 않는지?
박정희 전두환 이 두 사람처럼 편파적인 인물이 없었으면 그 누가 그런 일을 했었을까만,
이명박근혜가 그걸 이을 것처럼 생난리를 치다가 둘 다 지금 온전한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잖은가?
그래서 국가 최고지도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이제부터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국민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박정희는 왜 만주군관학교에 갔을까

제대로 전쟁 없는 평화만을 이어온 국가의 국민이었다면 벌써 세계 5위 안에 들어가 있는 국가가 됐을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만 아닌 거짓 없고 참신한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기수를 잡고 발전을 시켰었다면
대한민국의 위상은 벌써 세계 최 상위 그룹에 진입했을 것으로 미룬다.
그 결론은 문재인 대통령 5년 이후 밝혀질 것으로 인정하고 싶다.
왜냐하면 국민 각자가 自發的(자발적)인 국민이기 때문 아닐까?
박정희 독재자가 경제개발5개년계획도 새마을운동 등을 하여 국가가 성장했다고 하지만 그와는 영판 다르게 국민의 자발적 참여가 없었다면 가능할 수 없다는 말이다.
아프리카 주 나라들 중에 박정희 같은 독재자들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들이 해낼 수 있는 나라는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기를 느끼면 단결하지 말라고 해도 단결되는 국민이기 때문에 모든 게 이루어졌을 뿐이지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는 말이다.
박정희의 그릇된 일들이 차차로 수면 위로 나오게 될 것이지만 경제개발도 수출에 있어서도 참여하지 않았을 때 더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알려지고 있으니 더 두고 보면 진실은 언제든 밝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고로 국가 최고지도자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는 조금만 더 두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그러니 제발 거짓말 하지 말고 국민을 기만할 생각도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돼야 국민들도 서서히 같이 가게 되지 않을까?
色光(색광)에 거짓말쟁이에 친일파를 수장으로 두고 좋아 손뼉을 친 사람들은 없었다고 할지라도,
철없이 따라한 국민들이 없지 않았을 것인데 어찌 박정희를 좋아 죽겠다는 국민이 아직도 잔재해 있는 나라인가 말이다.
근본부터 갈아보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이 된다면 세상은 더 화창한 봄날처럼 빛나게 될 것으로 본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왜 김재규 장군 평전을 쓰는가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형제복지원의 원천은 박정희 시대부터



  대한민국 헌정 70년 역사에서 37년을 독재정치(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를 했으니 일제 36년 강제점령기(일제 강점기) 36년보다 긴 세월을 인권유린 당하면서 살아온 것이다.
  특히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의 괴수로 유신독재까지 했으며 전두환은 12.12군사반란을 통해 실권을 쥐고 7년 간 국민을 살해하며 갖은 횡포를 동원한 위인이다.
  전두환은 박정희가 키운 군 장교로서 그 뒤를 이어 약간의 정치적 향로를 바꿔가면서 국민을 회유하며 기만했다.
  전두환이 정치범을 죽이기 위해 삼청교육대를 세워 감금하고 갖은 학대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 되고 말았다.
  겉으로는 사회정화라는 구실을 붙여 폭력배들을 소탕할 목적이라지만 그 내부에는 정치범을 혹사시켜 기를 죽여 길들이기 전법을 취했던 것이다.
  나무위키는 삼청교육대를 1918~1988년에 걸쳐 있었던 제정 러시아와 소련의 정치범 수용소인 굴라크(Gulag 노동교화소)와 비견하고 있다.
  물론 북한과 중공의 노동교화소도 굴라크의 규법을 배워온 것이라고 하니 대한민국 과거 정권이 얼마나 괴물 정치를 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은가?

  전두환은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을 세워 부산 북구 주례동 산 18번지에 있던 형제복지원으로 마구잡이 몰아넣기 시작했다.
  형제 복지원은 박정희 유신독재시절 세워진 사단법인 재단이다.
  아이들 머리수자에 의해 국고지원을 받았었기에 좁은 방 속에 아이들을 몰아넣고 복지시설도 없는 사회단체로 폭력과 감금을 마다하지 않은 허접한 시설에서 아이들은 매를 맞아 죽어갔다.
  그 당시 언론에 보도된 사망자수만 513명이라고 하는데 실제 수자는 더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죽은 아이들은 기백만원을 받고 의대생들의 실습용이 되기도 했다니 인권이나 있었던 대한민국인가?
  결국 전두환도 독재자 박정희가 세워 논 시설들을 이용해서 정치 수단으로 이용했다.
  그 아이들 중에는 길을 잃고 방황하던 아이들도 있고 재수없이 경찰에게 잡혀 혐의도 없이 따라가야만 했던 아이들도 있었다니 독재 시대의 한국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고 있는 것이다.
  3,000여 명이나 수용하던 시설이니 그 속에서 이뤄진 비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었으리라!
  2012년 5월에서야 그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1987년 복지원이 폐쇠되고 25년 뒤 한종선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세상에 그 사실을 전하게 된다.
  전규찬 교수가 한종선 그리고 박래군과 공저로 <살아남은 아이>를 발표하면서 그 내막이 수면위로 뜨고 말았다.
  형제복지원 12년의 역사를 책 하나로 어찌 다 엮었다고 할 수 있겠냐만 억울했던 그들의 영혼을 조금이나마 알렸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박정희는 서산군 인지면 모월리의 뻘밭으로 '대한청소년 개척단'이라는 부량청소년과 윤락여성들을 집결시키고 있었다.
  장면 정부를 몰아낸 것에 민의를 사기 위한 조치로 깡패 소탕과 사회정화라는 명목을 걸고 국민을 기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수가 많을 때는 1,700명이 육박할 정도로 전국에 걸쳐 있는 집 잃은 아이들과 청년들을 긁어모은 것이다.
  개뻘을 매워 농지로 개간해서 쌀밥을 먹게 하겠다는 명분이었다.
  그러나 네 명 중 한 명은 15세 아이들이다
  허드레 일은 도맡아 해야 했던 아이들은 멀건 소금 국에 깡보리밥이 전부였다고 한다.
  을지로에서 자동차 조립 공장을 하는 민정식이 그 원장을 맡았는데 미국에서 정부를 통해 들어온 잉여 농산물과 구호물자를 보라는 듯 시장에 내다 팔아먹고 경찰서장과 도지사를 주무르며 자신이 박정희 동서라며 떠벌리고 다녔던 인물이다.
  박정희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
  정권을 참칭하는 것은 물론 권력을 빌지 않고 1,700여명의 입과 주위 마을 사람들까지 어떻게 입을 봉하게 할 수 있었을까?
  서산 일대에서는 '개척단'이라는 말만 나오면 울던 아이도 눈물을 그칠 정도로 흉악한 고통을 받는 집단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구호반원들은 채찍을 휘드르고 있었다니 그들의 고행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
  나무위키는 대한청소년 개척단을 두고 박정희 식 군함도로 비견시키고 있다.

  박정희는 개척단원들을 극장에서 영화 시작 전에 내보내는 대한뉴스와 국정방송에 내보내기 위해 125 쌍 합동결혼식도 거행한다.
  남성들을 운동장에 줄지어 세워놓고 여성들을 시켜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으면 골라내라고 했는데 여성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거부하자 '윤락여'라는 호칭을 아끼지 않고 인권을 농락했다고 한다.
  결국 125쌍 결혼식을 거행했으나 가정생활이 원만해진 것은 40여 남짓?
 
  사람의 인권은 없었고 말을 안 들으면 주먹으로 처서 죽일 정도로 극악무도했던 구호반원도 있었단다.
  인근 야산에는 죄없이 죽어간 시신들이 장사도 지내지 않고 마구잡이로 묻었기 때문에 제법 비가 많이 오면 흙이 흘러 시신들이 나뒹굴고 있어 그 산은 갈 수 없는 산이 되고 있었다니 처참한 상황을 누가 알려고 했을 것인가?
  부산형제복지원도 그와 같았으니 결국 전두환도 박정희의 전철을 밟아 국민 인권유린에는 동등한 처세를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부산 형제복지원도 1975년 박정희 시절부터 시행된 것이나 전두환 시절 더욱 도드라지고 있었기에 대한청소년개척단을 상기시키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독재 죄악의 최고 정점은 박정희요 그것을 쫓아 한 것은 전두환인데 전두환은 광주민주화운동에 지극한 죄를 진 자이니 더욱 드러나보이는 것은 아닌지?
  물론 전두환은 살아 생전 법에 의해 대통령직을 박탈 당한 사실이 있지만 박정희는 전두환 정권이 김재규 민주 의사를 사형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박정희가 지금도 국립현충원에서 잠자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곤히 잠에 취해 있는 것 같다.
  어서 깨어나 독재자 박정희를 심판하여 현충원 밖으로 몰아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음은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참혹상 생생히 증언…눈물 쏟은 검찰총장'이라는 제하의 연합뉴스이다.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