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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월요일

작은 돈도 돈인데 무시하지 않았나?



세상은 돈에 취해 밝은 빛을 못 보지 않나?

 21세기 인류 최대의 적은 박쥐?

어둠 속만 즐겨 찾던 박쥐들까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쥐들이 죽어가면서이든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박쥐들이 남겨야만 했던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간들은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어 갖은 피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바이러스로 인해 죽어간 인간들도 403,196(한국시간 2020. 6. 8.현재)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있다.
같은 날 확진자 수도 7,033,441명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세계 인구 1% 정도가 코로나19가 어떤 병인지 알게 된 경험자를 만들지 않았나?
퇴원한 3,434,851명과 사망자들을 제외하면 아직도 병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숨을 가삐 헐떡이던지 숨을 쉬기는 하지만 불안해하고 있는 환자들이 적잖다는 것을 말해주는 숫자인 것이다.
자연을 자연으로 남겨둘 생각을 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무슨 짓이든 해서 돈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세상 전염병인데 인간들은 얼마나 깨우치며 반성하고 있을까?
특히 자연을 해친 기득권의 인간들은 그들이 번 돈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느긋한 삶을 영유하고 있다면 가난하게 또는 가난해서 비참하게 죽어간 인간들만 ()의 犧牲物(희생물)이 되고만 셈이란 말인가?
때문에 세상 다 살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基底(기저疾患(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에게 코로나19는 병든 그들에게 치명타를 가하면서 돈 있는 자들이 매몰차게 하는 말처럼 죽어버려!!’라며 정까지 떨어지는 짓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태양이 만인에게 골고루 빛을 주는 것처럼 자연의 病魔(병마)도 공평하게 내려져야 할 것이지만 코로나19는 생각과 달리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더 많이 달라붙는다고 하니 21세기 자연은 돈만 따라가는 자연이런가?
돈은 자연을 해친 사람들이 가져가고 자연의 병마는 가난에 찌든 자들의 몫이 돼야 한다는 말인가?

 안보보다 현찰…동맹 근간 흔드는 트럼프 돈 공세

21세기 들어와 코로나19부터 인간들에게 침투하는 것은 더럽고 가난한 이들에게 더한 자극을 주며 더불어 죽음까지 가하고 있으니 어찌 세상이 동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날만 세면 !”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가?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생태계까지 파괴하면서라도 돈만 가지면 못할 게 없다며 가난하고 병든 자들은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미국 대통령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취한 나머지 대선을 위해 정신 줄까지 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궁금하다.
백인 경찰들의 인종차별적 사고 때문에 그들의 무릎을 이용하여 숨이 막혀 죽어야만 했던 조지 페리 플로이드(George Perry Floyd, 46) 장례식에 대한 언급까지 트럼프는 돈과 결부시키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어설픈 연설을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이다.
대략 3천만 개의 일자리가 단 두 달 만에 거의 완벽하게 사라지고 말았는데,
250만 개 일자리(국가 지원금에 의해 만들어진 일자리)가 마련 된 것을 어떻게 플로이드의 영혼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이 이런 이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미국 백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세상은 결코 비웃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미국에서 살고 있는 보수적인 인물(우파 한국인 포함)들만 더 웃기고 있지 않는가?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유하고 있는 자부심을 항상 앞세우며 자랑을 일삼으니 얼마나 행복한 국민일 것인가?
물론 그런 것조차 깨우치지도 못한 한국 국민들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배부른 자들이 배고픈 자들의 심정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은 알고 있지 않을까?
보수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그렇게 돈 돈 돈만 나불거리며 정신도 가슴(마음)까지도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세상은 결코 돈으로만 살 수 없는 것도 분명 있다는 것을 모르던 인물이던가?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윤미향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토착왜구(토왜)들의 꼬임과 기만술에 녹아나지 않은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만,
21대 총선은 끝이 났고 국회 본회의까지 시작했는데도 토왜들이 대단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더블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의원과 정의연(정의기억연대상황이 대단해 보이는 것 같다.
똑똑한 사람 옆에는 항상 구설수가 따르게 돼있고 시기와 질투가 따르게 마련이니 그럭저럭 넘기면 될 것 같았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모시던 한 사람이 幽明(유명)을 달리 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모시느라 적잖은 고생을 한 것 같은데 고생한 대가는 남지 않고 공금횡령을 했다는 것처럼 세상은 되게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게 다 돈 돈 돈 때문 아니던가?
그런데 윤미향 의원조차 그 돈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피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숨죽이며 보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윤 의원이 국제적이든 국내외적이든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모든 사실을 잘 간파하고 있다고 한들 국민의 의구심만 보태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의미 한 인생이란 말 아닌가?
죄가 없으면 단호하게 잘라 말하고 돈과 관련된 것을 부정이라도 해야 하건만 한 사람이 죽어갈 때까지 두고 보며 뭔가 실마리가 있는 것처럼 뒤로 빼고 있는 그런 자세는 버려야 하지 않는가?
한명숙 전 총리나 노무현 전 대통령 사태처럼 검찰이 몰아갈 수 있게 말이다.
潔白(결백)이란 자신 스스로가 가장 잘 아는 것인데 왜 입은 달고 장식품처럼 다물고 살아가는 것인지?
대한민국 검찰이 몰고 가면 국가 총리조차 어쩔 수 없이 당해야만 하던 그런 시절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역사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때문에 실마리를 주려고도 하지 말아야하고 실마리를 찾게 만들지도 말아야 하며 실마리는 내 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인물이 되는 게 더 낫지 않은가?
때문에 단 몇 푼의 돈 돈 돈 때문에 거액의 돈까지 횡령한 것처럼 세상에 노출 돼버린 인생들은 아니었는지 곰곰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지?
제발 비굴한 인생은 살지 않는 게 가장 스스로의 자신에게 확실한 것 아닌가 말이다.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의 돈은 거의 확실하게 가지 않았다고 보지만 뭔가 실마리를 둔 이유는 자신 양심의 가책을 위해 실형을 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만 알면서 하늘과 땅에 맹세를 하지 않았을지?
때문에 10원도 돈이고 1,000원도 돈이며 9억 원도 돈이며 1조원도 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돈 돈 돈 때문에 스스로가 돌았고 그 때문에 국민들까지 같이 돌고 있었으니 생명이 없는 돈은 결국 미친 돈이 됐기 때문에 사회가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 버렸던 것 아니던가?
노무현 정권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때문에 결국 터무니도 없는 논두렁시계까지 등장시키도록 했고 인간 노무현의 어쩔 수 없는 죽음까지 만들어버렸던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아주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약점이나 빌미를 줄 게 없었다면 아무리 惡辣(악랄이명박은 돈에 미친 인간 이상으로 악랄)하기로 소문난 이명박이 꾸밀 수 있는 재간이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결국은 다 들통이 나서 아직도 비굴한 인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等神(등신같은 인간이 된 이명박이 되고 말았을까만 말이다.
때문에 돈에 미쳐버린 사람은 되지 않는 게 인간다운 인간이 아닐지?
돈에 취해 밝은 빛조차 보지 못하는 박쥐같은 인간은 되지 않아야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지?

[포착]굳은 표정으로 6차 공판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코로나바이러스와 거짓말



코로나19와 거짓말

인간들의 기본 양심조차 虛空(허공)속에 저당 잡혀놓고도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자 자연은 怒發大發(노발대발)하며 자연의 육안으로는 아무리 씻어도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는 징그러운 왕관[Corona]들을 인간들의 건강사회에 내던져버리고 만 것인가?
羞恥(수치)도 모르고 능청스럽게 거짓말만 하는 인간들에게 아주 조금의 양심이라도 찾아보라고 아우성치며 뿌려버린 코로나19를 보면서 인간들은 무슨 교훈을 받고 있을 것인가?
인간들이 자연을 얼마나 파괴하며 괴롭히고 말았으면 박쥐들이 살 곳을 잃고 죽어가면서 그들 몸속에 있던 추잡한 왕관들까지 인간 세상에 날려버렸을까?
인간들이 양심은 찾을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만 이겨낼 생각을 하는 利己的(이기적)인 인간들에게 하늘은 지금 무슨 것을 선물하려 할 것인가?
인간들이 스스로를 얼마나 영악한 인간으로 인정하고 있기에 쥐어짜도 나올 게 없는 텅 빈 頭腦(두뇌)만 믿고 있는 인간들은 아름다운 마음까지 내던져버린 지 오래인데 하늘로부터 무엇을 선사 받을 수 있으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를 인간들이 정말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가?
너무나 다양하고 각각인 코로나의 성질들을 보고 있는 것만 같은데 어떻게 쉽고 간단하게 백신을 발견할 수 있을지?
분명 코로나는 인간에게 가지각색 緣由(연유)의 교훈을 시키고 있는데 인간들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안타깝기 그지없다.
백신 개발은 쉽지 않을 것 같은 뉴스도 없지 않다.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바로 알기 2

뉴시스는
녹록지 않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렘데시비르 능가해야"’라는 제목을 걸고,
대한민국이 백신과 치료제에 처한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10년의 기간 동안에도 쉽지 않는 것을,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다는 것 같다는 소리로 들리게 한다.
많은 학자들이 코로나19 상태조차 확실하게 포착한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더 어렵지 않을지?
근본적인 것부터 해결할 생각은 하질 않고 바이러스만 죽이고 거부할 약품을 개발하겠다는 인간들에게 코로나 왕관은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자연을 우습게 아는 인간들 자세는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서 발생된 원인조차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무턱대로 치료약과 백신 개발만 찾아내겠다니 더 힘들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가볍게 돈으로 처리할 생각을 하는 자세들을 반성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가장 시급한 것은 인간들이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인간들끼리 얼마나 서로를 학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가장 쉬운 것부터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자연은 몹시 역겨워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하기야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거짓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자연까지 돌아볼 자격이나 자세 같은 게 있을 것인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40명 '집단감염 뇌관되나'

이태원 클럽 발 사건에서 인간들이 恣慾(자욕)을 심하게 부린 때문에 困惑(곤혹)을 당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만 있는 것인가?
미추홀구 소재 세움학원 학원강사이자 대학 4학년인 A(25·인천 102번째)로부터 비롯된 무직이다라는 거짓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울게 하고 있는지?
욕심을 부리기 전 최소한 질병관리본부든 시 도 공무원들의 勞苦(노고)를 아주 조금만이라도 걱정하는 ()을 베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간의 利己心(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것에 코로나는 강력하게 대항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이 취직을 원하고 사회에 나가 활동할 것이면서 사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羞恥(수치)만 감추려고 하다 결국 모든 것 다 잃어버리고 낭패하게 됐지 않는가!
수치스럽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즉시 반성하는 자세로만 돌입했더라면 이런 비극이 지어지게 됐을까?
인간들에게 대한민국 과거 최고지도자들이 어떻게 했으면 이기적인 感性(감성)들만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될까?

 "이틀에 한번 꼴"... 文대통령 '코로나 정상외교'

대한민국 70여년의 민주주의 정권이 이어지고 있다는 말들은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참된 마음을 가진 정권이 있었던가?
지난 정권들 중 거짓 없이 온전하게 국민만을 위하는 정권은 도대체 몇이나 될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문재인에게 아무리 못된 욕을 하는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진정한 인간들이라면 인간의 참된 모습을 보는 慧眼(혜안)은 갖추는 게 인간다운 인간의 자세를 갖췄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자신들은 혜안조차 갖춤이 없이 어떻게 인간 문재인에게 막말과 거짓으로 뒤범벅 시켜가면서 사회를 온통 뒤집을 생각만 하며 제 스스로는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인지?
아무리 엉뚱한 酬酌(수작)을 부려 무너뜨릴 생각을 해도 넘어지지 않고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진정성이 엉뚱한 쪽보다는 나았으니까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로 4.15총선에서 결론 지어 보인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면 지금 대통령의 그 본심을 알려고 최소한의 애를 쓰는 국민의 자세가 되어야 인간다운 자세를 갖췄다고 볼 수 있지 않는가?
어떻게 거짓말을 그처럼 가볍게 던지는 짓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앞길이 구만 리는 창창히 남은 것 같은데 말이다.
정말 참됨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국민에게 선사하고 있는 사람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혜안을 갖추도록 하는 게 스스로의 번영과 영광 그리고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길이 아닐지?
인간 문재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되묻게 된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사진 19장 새로 공개

과거 독재자들은 국민 앞에 거짓을 수도 없이 남발하고 있었기에 치를 떨며 하는 말이다.
박정희 독재자는 민간에게 정권을 이양한다고 해놓고 18년 동안 국민을 희롱하고 있었으니,
그 밑에서 국민들이 배운 게 있다면 아침에 한 말을 저녁이 되면 뒤집기를 해도 수치를 모르는 국민이 된 것 아닌가?
3선 개헌을 하면서 色魔(색마박정희는 또 국민을 속이고 대권을 꿰차고 말았다.
3선도 양에 차지 않자 유신헌법을 김기춘에게 지시하여 만들게 한 다음 영원한 대권을 잡으려고 또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말았는데 국민들이 그런 짓을 통해 보고 배운 게 있다면 제 욕심을 위해서는 폭력을 써서라도 아니 그 어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차지해도 할 말이 없는 抑止(억지)라는 것을 배우고 있었지 않았던가?
그 때문에 지금껏 미래통합당(박정희 후예들의 정당의원들이 하는 짓은 억지와 强制(강제)를 일삼는 짓으로 세월을 보내며 국가 세비만 축내질 않았던가?

이병헌(김재규)이 이성민(박정희) 쏜다…영화 '남산의 부장들'

박정희 독재 시절 서민들이 거짓말을 하다 경찰에 잡혀 들어가면 거의 초죽음이 돼 나오게 됐으나 권력자와 아주 조금만이라도 연결된 사람이든,
돈뭉치만 들고 들어가면 赦免(사면)을 받은 수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국민을 조이기 때문에 반항할 수 없었으니 얼마나 깊은 독재를 했다는 말인가?
결국 탈주범 지강헌(전과 11)으로부터 1988년 노태우(물태우정권에서 터져 나온 말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단어가 시작됐고 점차적으로 그 말은 법원가에서 유행하게 됐던 것 아닌가?
지강헌은 1954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시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었으나 워낙 가난한 집안은 그를 더 이상 학교를 보낼 수 없었고 결국은 싸움질과 도벽으로 성장한 아이가 돼 17년의 형을 받았을 때는 박정희 정권을 넘어 전두환 정권이 한창일 당시였으니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서민들과 빈민들의 삶을 박정희가 아주 조금이라도 불쌍히 여겼더라면 지강헌 같은 좀도둑이 대도로 변하고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박정희는 왜 "나처럼 불운한 군인"이라고 말했을까

호남지방은 대구 경북이나 영남 지방에 비해 경제적인 상황은 비참했을 정도라고 해야 할까만,
좌우간 박정희는 대구 경북 쪽으로 10번을 시찰할 때 호남 지방에는 한 번이나 갔을까?
호남지역이 그렇게도 싫었을 것으로 본다.
김대중 이라는 인물만 추상하는 지역이었으니 그랬을까?
호남 쪽에 일을 벌려놓은 게 있다면 전국 부랑아와 매춘부 또는 걸인들을 모아 서산 개척단(대한청소년개척단)쪽으로 보낸 일이나 했던가?
부산지역과 경남일대 걸인들을 모아놓은 형제복지원도 있고만!
좌우간 전국적으로 호남지역 출생자들 중 걸인들이 유난히 많았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어찌됐건 경북과 대구 쪽을 피해 걸인들을 격리시키고 있었다고 해도 무관치 않을지?
그야 호남지역은 평야가 좋아 쌀이 흔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경공업이든 중공업이든 경북과 경남 일대로 몰아넣고 경제개발비를 투입하고 있었으니 박정희가 작은 땅덩어리까지 쪼개면서 편파정치를 한 것은 틀리지 않다.
결국 호남지역 서민들의 자손들이 갱단[Gang]에 많이 포함되고 합류된 이유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는 각자가 알아서 상상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래서 박정희는 대범한 인물이 아닌 것이다.
그래도 콩고물을 많이 받아먹은 인간들은 박정희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할 수 없었다고 잘라 말하고 있잖은가?
박정희 전두환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도권이 그처럼 팽창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우리는 그조차 모르며 살고 있지 않는지?
박정희 전두환 이 두 사람처럼 편파적인 인물이 없었으면 그 누가 그런 일을 했었을까만,
이명박근혜가 그걸 이을 것처럼 생난리를 치다가 둘 다 지금 온전한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잖은가?
그래서 국가 최고지도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이제부터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국민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박정희는 왜 만주군관학교에 갔을까

제대로 전쟁 없는 평화만을 이어온 국가의 국민이었다면 벌써 세계 5위 안에 들어가 있는 국가가 됐을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만 아닌 거짓 없고 참신한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기수를 잡고 발전을 시켰었다면
대한민국의 위상은 벌써 세계 최 상위 그룹에 진입했을 것으로 미룬다.
그 결론은 문재인 대통령 5년 이후 밝혀질 것으로 인정하고 싶다.
왜냐하면 국민 각자가 自發的(자발적)인 국민이기 때문 아닐까?
박정희 독재자가 경제개발5개년계획도 새마을운동 등을 하여 국가가 성장했다고 하지만 그와는 영판 다르게 국민의 자발적 참여가 없었다면 가능할 수 없다는 말이다.
아프리카 주 나라들 중에 박정희 같은 독재자들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들이 해낼 수 있는 나라는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기를 느끼면 단결하지 말라고 해도 단결되는 국민이기 때문에 모든 게 이루어졌을 뿐이지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는 말이다.
박정희의 그릇된 일들이 차차로 수면 위로 나오게 될 것이지만 경제개발도 수출에 있어서도 참여하지 않았을 때 더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알려지고 있으니 더 두고 보면 진실은 언제든 밝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고로 국가 최고지도자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는 조금만 더 두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그러니 제발 거짓말 하지 말고 국민을 기만할 생각도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돼야 국민들도 서서히 같이 가게 되지 않을까?
色光(색광)에 거짓말쟁이에 친일파를 수장으로 두고 좋아 손뼉을 친 사람들은 없었다고 할지라도,
철없이 따라한 국민들이 없지 않았을 것인데 어찌 박정희를 좋아 죽겠다는 국민이 아직도 잔재해 있는 나라인가 말이다.
근본부터 갈아보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이 된다면 세상은 더 화창한 봄날처럼 빛나게 될 것으로 본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왜 김재규 장군 평전을 쓰는가

2020년 5월 6일 수요일

미국은 코로나19백신 6월에 결론?



코로나19 백신 나올 수 있는가?


미국 RadioKorea News
미국 코로나 백신 인체실험 착수, 내달 결과 기대라는 제하에
화이자 제약회사는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주립 대학교 의과대학과 맨하튼에 있는 뉴욕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개발 중인 4가지 백신 후보들을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처음 투여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건강한 자원자 360명을 모집해 두 곳에서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백신을 주사했으며
3주후에 두 번째 주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화이자사의 백신을 주사 맞고 있는 자원자들은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미국인들로 나타났으며 노년층 자원자들도 등록받고 있다

화이자는 4가지 코로나 백신 후보들을 실험해 사람에게 가장 안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잘 막아 낼 수 있는 최상의 백신을 하나하나씩 추려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체 실험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오기 때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막아줄 백신이 탄생할지 예의주시 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징에 대한 예상하지 못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백신의 효력이 아주 작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할지라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미국의 현실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의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모든 일은 실패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실험이 잘 되기만 기대하는 심정은 누구나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사고 정신적인 이념이 바뀌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코로나20도 21도 ...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가 너무나 다각적 특징으로 스스로 체질의 변형을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직까지 그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와 원인도 불분명하다고 보는 게 정답 아닌가?
?
인간들의 속내가 각자 다 다르듯 이 병원체의 성질 또한 다른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들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고로 인간들이 하는 태도에 따라 그것들도 바꿔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련하게만 느껴진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언젠가 그에 맞는 백신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극심한 자연의 파괴를 멈추지 않는 한 어림도 없다는 것은 꼭 알아야 한다고 말이다.

‘코로나 저장고’ 관박쥐 더 있다…친척뻘 잎코박쥐 4종 새로 발견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박쥐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말았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속이 좋다며 침투하게 됐을까?
박쥐의 몸속에서 살면 그렇고 그런 것들이 인간과 다른 동물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왜 해악의 독소가 될까?
이것들은 인간도 짐승도 다 좋다고 하며 더구나 이상한 세상에서 정말로 아주 제일 작은 보이지 않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자연의 눈으로는 불 수 없는 물체 아닌가 말이다.
인간들이 얼마나 깊게 게으름을 피웠다면 자연이 인간 삶의 방식까지 온통 뒤집어 엎어놓겠다는 것인가.
인간 각자가 깊이 반성하지 않는다면 이런 질병은 언제든 창궐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코로나19는 내 삶의 일부도 변형시켜가면서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것들이 인간 삶의 방식을 얼마나 뒤집어 놓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10년 후에는 지난 10년은 100년의 세월 동안 바꿔진 것처럼 뒤엎어놓지 않을까 의심까지 해본다.
코로나19가 잠시도 궁둥이를 붙이고 살 수 없게 하는 것은 인간들이 그만큼 자연에 대해 마구잡이 짓을 殘行(잔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새롭게 탄생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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