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무위정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무위정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9월 15일 토요일

9.13 대책과 법령자창 도적다유



부동산 투기가 불러온 不自然(부자연사회의 한국?


 

인간도 하나의 자연 構成體(구성체)이다.
즉 인간도 自然的(자연적)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수백만 년을 살아오면서 뇌를 쓸 수 있는 인간 시대부터 자신들을 자연에서 퇴출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자연적이지 못한 인간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규율(구약의 십계명이나 하무라비 법전 이전의 글자가 없을 때 규율)을 정했을 때부터 인간은 자연을 벗어나려고만 한 것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결국 인간들은 국가에 헌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그 때 그때 규율의 범위를 늘려가며 흑은 바꿔가며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는 수단 속에서 서로를 제압하기 위해 자신들의 권력에 陶醉(도취)돼 살아온지라 국가의 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법규가 늘어 법전에 치어 살게 된 것 아닌가싶다.
현대에서는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서도 그 법이 어디 있는지도 몰라 다시 세우고 또 바꿔가면서 법이 법을 만들어 규칙에 얽힌 나머지 헤어나지 못하는 인간 속세에서 살기 때문에 자유가 없어지며 서로를 더욱 헐뜯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회 부자연의 현상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려고 마음먹을 때부터 아니었나?


9.13부동산 대책을 세워 투기지역 집값이 주춤한다고 언론 매체는 조급히 서둘러 보도하고 있지만 각 정권마다 부동산 대책을 衆口難防(중구난방식으로 설정해 오다보니 지금껏 성공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다는 평이다.
아무리 전산망이 잘 갖춰진 체계라도 인간의 두뇌는 모조리 다르기 때문에 컴퓨터도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결과물의 혼선을 피할 수 없을 것은 자명하다.
또한 인간의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이념들이 제각각일 테니 복합적인 사고[idea]에 의해 법의 굴레는 千差萬別(천차만별)의 지경에 처해져 있어 인간 團合(단합)은 쉽지 못하게 돼있다.
더해서 국회는 당리당략과 함께 그 속에서 邪慾(사욕)이라는 이상스러운 욕심까지 첨부돼서 흘러나오는 심리로 인해 사회가 혼돈의 도가니에 처하게 되는 것 아니가!
9.13 대책을 두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세금폭탄을 위한 법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국민 전체에 해당되는 규제가 아니라 투기를 자초하는 인물(원시사회 인류가 자연에서 도망치는 인간 같은 인물?)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기 위해 처해지는 것이 9.13대책이라고 여권은 인정하고 있다
서로 간 생각의 차이가 아닌 욕심의 차이에서 법규가 나오게 된다면 뒤의 정권들의 idea에 맞지 않게 돼 법률의 변경의 심화는 국민 불안의 요소가 되고 만다.


과거 정권에서 경제를 담당하며 불협화음을 자초했던 경제 관료들도 적잖았다.
자신의 私利私慾(사리사욕)적 행위로 결국은 나타났고 국민을 울린 정책 때문에 대한민국의 경제는 GDP 세계 12위로 아직도 10위권을 맴돌면서 올라서지 못하고 있는 원인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자신만의 재산을 늘리기 위해 부동산 정책을 바꾸고 부동산 개발 지역을 변경하며 뭇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 경제 관료가 어디 하나둘에 그쳤던가?
아무리 대통령이 淸廉(청렴)潔白(결백)의 정책으로 가려고 해도 부하 조직에서 길을 바꿔버리면 다시 변경을 할 때까지 국민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부동산을 위주로 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던 경위의 근원을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서 근원이 됐다고 간단히 치부할 일만 아니다.


전세금 급상승을 막기 위해 내 집 마련으로 권장했던 박근혜정권의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가계부채는 1,500조원이 코앞에 다가온 상태이다.
2008년 노무현 정부가 끝나가는 해에 723조 5000억 원이었던 가계부채가 지난해 1450조 8000억 원을 기록한 이유는 저금리가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위기로 미국 금리가 0%까지 하락한 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대한민국도 최저금리 시대에서 빚을 내 집장만 하게 만들어 논 때문에 미국이 금리를 인상해도 한국은행 총재는 정부 눈치만 보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은 경기 상승으로 투자자를 더 이상 빠져나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은 필연이다.
한국도 1100조 원의 부자들 자금이 안정을 찾지 못하며 시장을 헛돌면서 정착지를 찾아 헤매고 있다한다.
은행 이자 예금도 주식도 펀드 쪽으로도 흘러갈 길이 막히자 부동산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자칫하다간 해외로 나갈 확률도 없지 않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9.13대책이 강도 높게 세금을 인상한다고 해도 투자자들은 집값상승이 세금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면 부동산 투기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경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인간의 욕심은 너무나 강해서 국가가 아무리 제동을 건다고 해도 법을 뛰어넘는 일을 아주 쉽게 한다.


老子(노자)께서 도덕경 제57장에
세상에 금기의 저촉이 많아지면 백성은 더 빈곤해진다.”
-天下多忌諱 而民彌貧(천하다기휘 이민미빈)-
백성에게 이로운 기물이 많으면 국가는 더욱 혼란해지고,
사람들에게 재주의 奇巧(기교)가 많으면 기괴한 물건이 더욱 증가하며,
국가 법령이 더욱 뚜렷해지면 도적은 더 많이 존재한다.”
-民多利器 國家滋昏 人多伎巧 奇物滋起 法令滋彰 盜賊多有
(민다리기 국가자혼 인다기교 기물지기 법령자창 도적다유)-
라고 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결국 정부와 부자들의 투기꾼 간 밀고 당기는 일만 계속 된다는 말이다.
서민들의 1000만 원은 거대한 액수이지만 부자들은 그런 돈은 껌 값이라고 하지 않는가?
가난한 사람들은 1000만원을 벌기위해 3년을 죽게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부자들은 단 하루 만에 그 액수 이상을 걷어 들인다고 하는데 정부 정책으로 확실하게 투기꾼들을 조일 수 있을까?
소수의 투기꾼들 때문에 전체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지는 않을지 걱정된다.
실컷 투기를 하게 그냥 두는 것은 어떨까?
단지 그들이 그 부동산을 팔 때 턱없는 이득이 발생한다면 그것을 한 번에 공략하는 방법은 없을까?
사는 사람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는 쪽에 세금부가가 더 쉽고 확실하지 않을까!


찔끔 찔끔거리지 말라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벌써 부동산 대책을 몇 번이나 발표 했는가!
이번 9.13 대책이 효과가 없으면 또 다른 발표를 할 것이라고 엄포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처음부터 강력하게 하라고 말이다.
투기꾼들에게 1000만원은 돈이 아니라 껌 값이나 다름없다고 하지 않는가!
자연적이지 못하는 한국 사회를 본다.
강한 자를 휘어잡으려면 초강력의 힘이 있어야 하는데 초강력의 힘이 떨어진다면 무슨 힘으로 당해낼 수 있을까?
차라리 정부가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은 어떤가?
물처럼 유연하면서도 아주 세세한 틈까지 침투할 수 있게 하여 투기꾼들에게 치명타를 날리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과거 독재 정권들의 경제실세들로부터 이어져 오던 투기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공무원들과 한편을 하며 눈속임을 하고 있지나 않은지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을 한다면 새로운 방법이 있을지 모른다.




물이 자연의 웅덩이 凹凸(요철)을 넘어가며 물결이 돼 흘러가듯 순조롭게 대처하는 정부가 된다면 사회도 안정이 되지 않을까?
自然(자연)’이라는 말은 쉽게 하면서 왜 自然的(자연적)이지 못하는가?
자연 속에서 노자께서도 無爲(무위)의 사상 무위의 정치를 창안해낸 것 아닌가!
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하지 않을 수 없는 政治家(정치가)들이 되기를 바라고 싶다!



원문 보기;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서로를 내 몸 같이 생각했었다면?


      서로를 내 몸 같이 사랑했었다면?
 
 
    정말 내 부모와 형제에게 최선의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었는가?
    부모 형제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이라면 반드시 친지들과 이웃에게도 성심을 다하는 마음의 소유자가 아닐까?
    억지로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했다면, 아니,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했다면, 더더욱 찬사를 받아야 할 인물 아닐까?
   이런 인물들은 거의 하늘에서 내려 준 인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대개 어린 나이에 유난이 안쓰러운 사람을 만나면 어쩔 줄 몰라 하던지, 자기가 먹던 것까지 스스럼없이 나눠 먹는 친구들을 보았을 때, 다시 쳐다보게 했던 그런 시절이 있어 하는 말이다. 그 친구를 아직도 잊지 못하며 살지만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사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따금 슬픈 장면을 보거나 안쓰러운 일이 있을 땐 그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런 마음을 늙어 죽을 때까지 그대로 유지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이아침에 그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는 이유는, <체널 A>가 내보낸 ‘알바생도 ‘식사 시간’만은 보장해주세요’라는 뉴스를 보며 가슴이 아려서다.
   단 15분 휴식시간을 이용해, “사람 없을 때 잠시 쉬고 와라!”는 그 시간을 이용해 빵집 구석에서 남은 빵조각으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는, 그 학생의 자태가 머리로 스치고 지나가기 때문이었다.
   세상은 바쁘게 돌아간다. 그렇게 같이 돌아가야 여느 이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니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선진국에서 1주 40시간을 정해놓고 더 이상 일을 시키면 150%p의 일당을 주게 법으로 정해져 있음을 알고 있다. 그로인해 차라리 다른 인력을 쓰지,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선 40시간 이상 일을 잘 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의 1년 근로시간은 2,113시간으로, 일본 1년 근로시간 2,024시간보다 훨씬 웃돌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 왜 지금까지 고쳐지고 있지 않은가?
   정부가 확실한 태도를 갖춰야 하는데 기업 편에만 붙어 노동자들의 애환을 모른 채 방치하고 있기 때문 아니던가? 그렇게 하고도 일 한 대가는 최저수준으로 치르게 하니, 노사갈등은 쉽게 가실 수 없는 일로 곪아 터지기 1보 직전까지 와 있는 상황 아닌가?
  
    
 
 
   그런 국가 불행 중 다행스럽게 박근혜정권이 파면대통령을 만들어내면서, 독재의 잔재인 자칭 보수정권이 19대 대선에서 비참하게 참패해, 정권이 바뀌고, 노동자들에게 더 많을 혜택이 갈 수 있게 됐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어 좋다.
   그동안 독재의 잔재들이 정경유착의 억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기업들로부터 뜯어낸 그 비리의 액수 – 그 비리자금들은 거의 노동자들의 노동의 대가를 온전히 지불하지 않고 독재 정치인들에게 받쳐온 비리의 돈 액수 – 로 생각한다면 이젠 노동자들에게 좋은 금전혜택이 돌아가든지, 아니면 근로시간을 줄여도 기업에 미치는 손해는 없을 것 아닌가? 더 이상은 노동자들로부터 피눈물을 빼게 해선 하늘이 용납할 수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잘 알아서 좋은 결실을 맺게 할 것으로 알지만, 재벌들에게 미리 고하고 싶어서다.
 
   국민은 지금, 많은 눈물을 눈과 가슴으로 흘리고 있는 중이다. 왜? 너무 좋아서!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서자마자 세상의 기운이 확 변하고 있어서다.
   우린 왜 이런 이를 처음부터 지도자로 세울 수 없었을까? 왜 4년 전 2012년에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에게 참패를 당해 국민을 이렇게 슬프게 했을까?
   지금이라도 잃어버린 지도자를 다시 찾아 천만다행이라지만, 4년 전에만 우리들이 온전하게 처신했다면 국가가 이 지경까지 갔을 것인가? ‘그게 다 시간이 있나보다.’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살고 있지만, 우리의 실수는 70년 전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은가!
 
     백범 김구 선생 기념메달 출시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께서 이 나라를 처음부터 다스렸다면, 만일 그렇게 됐었다면, 우리 한반도가 이 지경으로 찢어져 있을 것인가?
   머리는 좋아 생각만 앞세웠던 이승만(李承晩; 본명은 이승룡). 한학(漢學)도 공부를 했으나 그 좋은 동양철학은 미국 땅에 다 내 던지고, 가벼운 신문화에 정신과 영혼을 다 빼앗겨 빈껍데기만 남아, 자신의 부귀영화에 영혼까지 저당을 잡힌 인물로 변해 미국의 앞잡이로 변해버렸으니 어찌 그 앞에 국민이 보였을 것인가?
   강냉이가루와 우유가루 등 미국의 잉여농산물을 들여오고, 미군들이 먹다버린 쓰레기로 부대찌개나 꿀꿀이죽을 만들어 먹인 사람이 누구냐고? 할 위인들이 지금도 이 땅 처처에 분포돼 살고 있다는 것도 잘 안다.
   미국이 6·25 한국전쟁을 최종적으로 막아 줬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렇게까지 가지 못하게 막아내지 않고, 민족의 비극 열차를 띄운 인물이 이승만이라면 틀리다고 할 것인가? 충분히 북한을 껴 않을 수 있었는데 이승만은 이념타령 하느라 국민을 버리고 만 것 아니던가? 그 썩을 놈의 이념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로인해 지금껏 우리는 찢어지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게 됐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박정희 독재자는 수없이 논했기에 오늘은 더 말하고 싶지 않다. 단지 그는 ‘정경유착의 대부’였기에 우리 노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밥을 서서먹으며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독재만을 위해 검찰을 앞세워 경찰을 누르게 하면서, 권력을 앞세워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방법을 공무원들에게 알게 한 위인? 그가 국민을 사랑했다는 소리를 하는 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처처에서 같이 호흡하고 살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인가? 독재 권력의 힘이 보수라고 알고 있는 한국형 보수주의자들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워, 그 언제든 힘으로만 누르려고 하는 세력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인가?
 
      '文정부' 확 달라진 5·18기념식…개방과 통합
 

   37년 전 전두환 독재자는 제2의 박정희 독재자라는 것을 내세우며 광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모를 이들이 어디 있을 것인가? 그러나 아직도 어디든 숨어있으면서, 그 때 그 순간을 잘 한 일이라고 하는 인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반성하고 뉘우쳐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고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 말이다.
   노자(老子)께서 “무위(無爲)정치를 하라!”고 2,500여 년 전 중국 천자(天子)와 제후(諸侯)들에게 한 말이 무엇인가를 우린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무위(無爲)라는 말은 무불위(無不爲=하지 않은 것이 없다)와 같다고 노자께선 도덕경에 여러 번 되뇐다. 단지 마음을 써서 일을 도모하면 무위의 경지에 닿게 돼, 국민들이 스스로 돼가니 세상이 걱정될 일이 없다는 말 아닌가!
 
   그런 일을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서서히 행해가고 있음을 우린 살피고 있는 중 아닌가? 진실이 담겨진 눈물 말이다. 정말 아끼는 마음! 진정어린 사랑이 듬뿍 담겨져 철철 넘치고 있는 상황! 웃을 땐 아낌없이 웃어주는 그 평화로운 얼굴! 그러나 언제든 비리들은 철저하게 막아 세우겠다는 의지!
   어찌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진정 비교를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지 딱 10일째다. 수많은 이들이 감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독재자들의 방망이와 최루탄 눈물의 환영에 영혼을 빼앗긴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어설프다고 하지 않은가? 진품과 가짜도 구분 못한다면 우리 눈이 어떻게 옳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좀 더 세월이 흐른 뒤엔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이를 지도자라고 하는구나! 할 때가 오지 않을까?
   우리 다 함께 기대 해 봅시다!
   해방이후 우리가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고 생각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더 많은 복지를 누리고 있지 않을까? 반성해본다.
     ​
​  원문보기;
 
[영상] 5·18 생일날 아빠 잃은 女, 대통령과 눈물의 포옹 – 노컷뉴스
“철 없던 때에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머니 아버지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계실텐데…” 1980년 5월 18일, 그날 …
www.nocutnews.co.kr
 
 
알바생도 ‘식사 시간’만은 보장해주세요
당연히 보장돼야할 60분 간의 식사시간도 마음 편하게 누릴 수 없는 청년 아르바이트생이 많습니다.. 이런 휴식 시간조차 안주는 업주는 2년 이하 …
news.naver.com
 
 
 
문재인 대통령 품에 안긴 ’5·18둥이’ 김소형씨"아빠처럼 따뜻했다”
“아버지가 오신 것처럼, 기분 좋았고, 포근했습니다.” ‘5·18 둥이’ 김소형씨(37)가 문재인 대통령을 안고 울었다. 김씨는 1980년 5월18일이 생…
news.khan.co.kr
 
 
 
백범 김구 묘소 헌화하는 문재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 선생의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