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문무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문무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자유한국당 적폐 청산조차 힘든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모든 지혜가 다 모여야 한다

(韓末(한말시대를 두고 나무위키는
한국 내에서는 흔히 일제(강점기)시대가 암흑기라고 하지만 객관적인 조건은 구한말이 처참하다농업건축평균 수명 등등
심지어 외국 선교사들이 이 때 써놓은 기록들을 보면 조선은 도저히 나라라고 할 수가 없다.고 적고 있다.
조선왕조 말기 왕권이 沈潛(침잠)돼가는 시대에 관료들이라도 제대로 정신이 박힌 자들이 있었다면 국가를 내팽개치듯 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나라가 망하려면 국가의 최고 수장 자체부터 썩기 마련인 것이 역사적인 사례이다.
윗물이 맑지 못하는데 아랫물이 맑을 턱이 없고 나라의 최고 수장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는데 밑의 관료들이 정신 차려 일할 턱이 있을까?
모두 제 배 고파 죽을까봐 남의 재산 탐내고 남의 것을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 훔쳐서라도 자기 것으로 하려고 하는 데서 나라 紀綱(기강)은 무너지고 規範(규범)이 서지 않으니 국민들은 산산이 부서지는 나라꼴을 보며 한탄하게 마련인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나라를 더 팔아먹을 것이 없나 눈을 둘려 도적질 할 것을 찾아나서는 비리의 관료들이 즐비하게 깔려있었기에 구한말을 본 외국 선교사들은 머리를 흔들면서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고 적었을 것이다.

eμ¬i??e§? i?´e|°i?´e?¤i???

나라가 망해가는 데는 苛斂誅求(가렴주구주구무이(誅求無已횡정가렴(橫征苛斂같은 말들이 나돌며 국가라는 것이 국민이 왜 있어야 하는 것조차 모른 채 가혹하게 세금을 거둬들이며 국민을 고통 속으로 처넣게 된다.
관리들은 제물을 긁어모으기 위해 관직을 팔고 그 돈으로 好衣好食(호의호식)과 함께 酒色雜技(주색잡기)를 일삼으며 국민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통례였다.
결국 대한제국은 일본의 魔手(마수)에 걸려들었고 나라는 넘어가고 외교권까지 박탈당하면서 대한제국이라는 단어까지 살아지게 만들고 만다.
적폐가 쌓여 국가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닿자 생각이 있는 국민들은 그날부터 짐을 싸들고 한반도를 벗어나 만주벌판으로 옮겨가기 시작한다.
살기 좋은 한반도 땅을 버리고 간 만주 벌판이 살기 편했을까?

 a??i??i?¸=e?´i??i?¤a??e¹?i??i?? i??i? i??eμ­e?¹ i??i??. 2018.08.11. (i?¬i§?=e¹?i??i?? i??i??i?¤ i ?e³μ)

국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지 못하고 외세에 의지하면서 청나라와 일제의 세력에 힘을 얻어내려는 한반도 관료들의 생각이 지금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만그조차 생각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꾼들의 자세에서 왕년의 한반도에 퍼져있던 事大主義(사대주의세력에 빠진 것처럼,
지금도 그런 정당들을 보게 만드는 현실도 참으로 갑갑하지 않은가?
허구한 날 문재인 정부를 헐뜯지 않으면 안 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을 향해 상식이 있는 이들은,
13~16세기에 걸쳐 한반도와 중국을 강탈하던 倭寇(왜구)를 숭상하는 인물들로 인식하기 시작한지는 정말 오래인데,
아직도 그들 세력이 대한민국 국회에 114명이나 남아 있으면서 세력 확대를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는 게 참으로 가혹한 벌을 당하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는 구한말부터 내려오는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법의 칼날을 보였지만지난 9년 간 정권을 잡고 흔들었던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조차 심판하기 바쁘다.
4.19학생혁명을 일으키게 한 독재자 이승만이나,
5.16군사정변의 원흉이자 유신독재자인 박정희 색마 시절이든,
12.12군사반란의 총책이고 5.18광주학살의 주동자인 전두환 독재치하라면 무슨 법이 필요할 것인가?
밀어붙이고 말면 될 것을!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가장 민주적으로 국민의 안위를 살피면서 말로만 다독이고 있으니 야권 의원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나서서 막말로 대통령까지 갖잖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탄핵 당시 자한당을 떠날 것 같던 김현아 의원(대변인)까지 나서서 황교안 대표체제에서 눈도장이라도 찍을 셈인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둥병[癩病(나병)]에 걸린 환자취급을 하려하고 있다.
16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김 대변인 (),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그 고통을 느끼지 못해 방치해서 그것(상처)이 더 커지는 것"이라며 "만약 대통령께서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의 고통을 못 느낀다고 하면 저는 그러한 의학적 용어(한센병)들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말았다.
이승만이나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을 향해 그렇게 표현할 수 있던 세상이 있었던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국민들이 자한당과 그 당 대변인 김현아를 향해 怨聲(원성)을 날릴 뿐이다.
자한당이 독재타도라고 하는 말에 대해 묻는다.
문재인이 독재자 맞는가?

e¬¸e¬´i?¼, i??i?¬e¶? i¡°i ? e´?e ¨ e²?i°°i??

이명박근혜 시절 사법부와 검찰까지 정치적으로 물들게 한 나머지 정치검찰과 정치적인 판사들이 날뛰면서 온통 나라를 망쳐놓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 혼신의 정신을 쏟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노력을 보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검찰의 잘못도 인정하는 말을 했다.
하지만 박상기 법무장관의 의지를 꺾을 것으로 보이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것도 확실하게 돋보인다.
검찰로서 입 닫고 살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양복 상의를 벗어 흔들면서 흔드는 쪽에 따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면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지 그 해답을 해야 한다.
그저 경찰과 같은 대우가 아닌 경찰을 그대로 검찰 밑으로 두는 수직관계로 유지하겠다는 것인가?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과거 검찰총장들의 책임을 물을 준비는 돼있는 것인가?
앞으로 해나갈 준비를 마친 다음에 抗命(항명)을 해야 국민들이 인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 것으로 믿는다.
이런 문재인 정부가 독재정부인가?
자한당은 대답해야 한다.

i??i?¥i?¬i?¬ e²?i ? i?¥i??e?? e¹?i??i?? (i??i?¸=i?°i?ⓒe?´i?¤) i??i??i ? e¸°i?? = 1i?μ6i²?e§?i??e?? e??e¬¼i??i??A·i?±i ?e?? i??i??e¥¼ e°?e?? e¹?i??i?? i ? e²?e¬´e¶? i°¨e´?i?´ 16i?¼ i?¤i ? i??i?¸ i??i´?eμ¬ i??i?¸i¤?i??i§?e²?i??i?? i?´e|° eμ¬i?? i ? i?¼i??i?? i?¬e¬¸(i??i?¥i?¤i§?i?¬i?¬)i?? i¶?i??i??e¸° i??i?´ e²?i ?i?¼e¡? i?¥i??e³  i??e?¤. 2019.5.16 kane@yna.co.kr

김학의 같은 인물들이 있어 검찰위신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박근혜 사람이 될 때까지 그 주위에는 최순실이 있었다?
최순실과 박근혜 사이로 끼어들어 무슨 짓을 했는지 밝혀질 때까지 국민들은 또 기다려야 할 게다.
그러나 최순실의 손가락 하나인 김학의 전 차관이 구속돼 재판이 될 때까지 무슨 문제들이 세상사이로 나돌게 될 것인가?
검찰 중에 다 김학의나 우병우 그리고 곽상도 같은 인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처럼 옷을 흔들어주는 물체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검사들도 없지 않다는 것을 국민은 안다.
그러나 그런 인물이 도대체 얼마이며 어느 정도 수준에 있다는 것인가?
검찰 개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총장을 이번에는 추려냈으면 한다.
개혁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積弊(적폐)를 청산하려면 청렴하고 솔직한 관료들이 함께하여 국가 개혁에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한당처럼 구한말 낡아빠진 관료들이 행했던 것 같이 외세를 끌어들여 나라 존엄까지 망치려하는 무리들은 잘라내야 한다.

[e|¬i?¼e?¸i?° i ?e³μ]

자한당은 미국만을 위하고 일제를 끌어들여 남한조차 四分五裂(사분오열)로 흩어지게 하여 자신들만의 光榮(광영)을 찾으려고 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까지 쫓아가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며 북한과 손잡는 것을 막아내려던 자한당 의원들의 무책임한 짓을 용납할 수 있을 것인가?
왜 韓民族(한민족)이 하나로 뭉칠 수 없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서로가 뭉치지 않으면 외세는 언제든 쳐들어올 준비가 다됐다고 보아야 하건만 자한당은 외세만 믿고 한반도의 한 핏줄과는 벽을 쌓으려고 하던 구한말 관료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이명박근혜 9년 정권이 보다 원만한 정치를 했다면 검찰들이 그들을 어떻게 구속시킬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이 언급하는 것처럼 정치적인 문제라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데도 정치적으로 엮어 넣던 때는 日帝治下(일제치하)와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시대에서 성행했던 일이다.
지금 문재인 시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 촛불혁명의 용사들이 가만히 있을까?
자한당의 過去事(과거사)에서나 있을법한 일 아닌가?
리얼미터가 여론조사기관이 아닌 눈치 보기 조사기관처럼 말이다.
어떻게 하면 자한당 지지율을 높여줄 수 있을까만 생각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것 아닌가 말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원성을 죽이기 위해서 민주당 지지율을 4.6%p 높여 43.3%로 해놓고 자한당 지지율은 4.1%포인트 내린 나머지 30.2%로 하면 타여론조사기관과 차별화가 보이지 않는가?
타조사기관은 자한당 지지율이 20% 초반대로 두고 있는데 반해,
리얼미터만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자한당?

[e|¬i?¼e?¸i?° i ?e³μ]

인터넷 구독자들은 믿기지 않는 자한당 지지율이라고 한다.
그것도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리얼미터 조사가 지난 주 1.6%차로 자한당이 민주당과 아주 근접해진 것을 믿지 못한다고 하니 이번 주에는 민주당 지지도를 대폭 높이고 자한당의 황교안 불교 합장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참관 그리고 나경원 막말에 문제가 있었다고?
정부는 정확성이 없다고 보는 여론조사기관들은 철저히 검열하여 처분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른 조사기관들이 하고 있는 방식을 벗어나 자동응답이 더 확실하다고?
누가 기계와 대답을 주고받으려 할 것인가?
그 사람도 로봇인가?
리얼미터 검증부터 하는 정부가 됐으면 한다.
적폐는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여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시켜야 깨끗이 해결될 것으로 미룬다.
국민의 힘으로 100년 전부터 내려온 적폐를 청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국민이 됐으면 한다.

[e·¸e??i?½] e?¼i£¼A·i??eμ­ i§?i§?i?¨ e²ⓒi°¨ 1i£¼ e§?i?? 1.6%pa??13.1%p
[e|¬i?¼e?¸i?° i ?e³μ]

원문 보기

2019년 5월 1일 수요일

얼마나 대단한 국회의원이냐 정치꾼이냐?



대단한 벼슬을 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부끄럽고 아쉬울 때가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나머지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정치에는 뒷전인 인사)들을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뽑아놓고 나라가 잘 돌아갈 것을 기대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이였는지 알만한 국민들은 꽤나 많아지지 않았나?
하지만 그 당시 조금만 생각을 깊이 하고 신경을 써서 선거에 임했더라면 오늘날 같은 일들은 벌어지지 않지 않았을까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한다.
워낙 독재자 박정희와 그 일당들이 깊은 뿌리를 내려놓아 나라의 정치를 아슬아슬한 산기슭에 몰아놓았는데도 배만 부르면 아무 소리 없이 스쳐가듯 살아온 대한민국 국민인지라 독재자들과 그 일당들이 국민을 동물 취급을 해도 이해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은 분명 우리에게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고로 박정희 정권을 아직도 못 잊어 하는 老軀(노구)의 국민들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는 것일 게다.
그렇다고 그들이 그 시절에 배불리 인간답게 살아온 인생들도 아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헛소리나 하며 그 자손들에게까지 가르치려고 했던 그 시절에 태어난 것이 정말 부끄럽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청원진행중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1,642,655명 ]


이제는 어두운 잠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건만 독재라는 수면제에 취해 제정신조차 가늠하지 못하는 국민들도 수두룩한 것 같아 아쉽고 분통이 터진다.
도대체 200여 여성을 울린 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독재자 박정희 성폭력배가 무슨 정치를 어떻게 했기에,
독재시대를 살아왔던 국민의 자손들까지 박정희 독재자와 전두환의 후예 정치꾼들을 뽑아주어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마는 것인가?
조선 후기부터 썩어버리기 시작한 한반도에는 왕정이 끝난 지 122(1897년 대한제국 탄생)의 세월이 흘러가버렸건만 아직도 그 당시 폐단으로 인해 쌓여진 적폐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가?

 4.16i?°e?? "i?¸i??i?¸ e¸°i?μe³μe°? i?? i??eμ­e?¹ i²?e§? e?¹i?¬ i ?i§?" (i??i?¸=i?°i?ⓒe?´i?¤) i??i??i ? e¸°i?? = 4.16i?¸i??i?¸i°¸i?¬ e°?i¡±i??i??i??i?? 4.16i?°e?? e´?e³?i??e?¤i?´ 1i?¼ i??i?¸ i¢?e¡?eμ¬ e´?i??e¬¸ e´?i?¥i??i?? i??i? i??eμ­e?¹ i²?e§? e?¹i?¬ i ?i§? e¸°i??i??e²¬i?? i??e³  i??e?¤. 2019.5.1 kane@yna.co.kr

촛불을 들어 한반도의 어두운 곳(잠에 취해 밝음을 모르는 영혼)들을 깨우치려 1,700만 국민 개개의 촛불을 밝혀 탄생한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것 같다.
잠에서 깨어나라고 아우성을 쳐도 또 다시 어두운 곳이 좋다며 찾아가는 국민은 도대체 어떤 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인가?
적폐로 똘똘 뭉쳐져 있던 과거 정권들의 노예정치꾼들을 쳐내지 않는 한,
촛불혁명의 정부조차 힘을 얻지 못해 비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않았던가?
그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려하니 하늘이 가르쳐준 것이 ‘4.25자유한국당 국회난동’ 아닌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조차 이제야 왜 그런 난동을 부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이다.
하늘이 정치꾼들 머리속에 들어가 狂瀾(광란)의 질주로 이끌지 않고서야 국회 의안과 바닥에 누워 카메라조차 의식할 수 없는 짓을 했을까?
아무리 정치꾼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탈을 쓴 양식이 있다고 自負(자부)하는 정치꾼들인데 수많은 눈들이 번뜩거리는 앞에서 狂濤(광도)의 짓거리를 할 수 있었을까?

 'e¶?i?? i??i?¸i?¸e¡? i?¼i??e?? e°?e·¼i?? i ? e??i?μe ¹ i??i?¸ i??i§?i??' (i?¸i¢?=i?°i?ⓒe?´i?¤) 1i?¼ i?¤i?? e°?e·¼i?? i ? e??i?μe ¹i?´ i??i?¸e¥¼ i?´ i?¸i¢?i??i²­ i??i§?i??i?´ i?? 20e?? i²­e??i?´ e¿?e|° e¶?i?? i??i?¸i?¸e¡? i?¼i??e?¼ i??e?¤. 2019.5.1. kjunho@yna.co.kr

촛불의 힘을 새롭게 하라는 天命(천명)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더 이상 자한당 정치꾼들을 두고 볼 수 없는 것을 안 것이다.
국민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데 문재인 정부 몰락만을 위한 자한당의 橫暴(횡포)를 막아야 할 힘은 국민들의蹶起(궐기뿐이라는 것이다.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의 국민 청원 중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청원
1,640,220(2019.5.2. 02:19)의 동의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청구!!’도 264,708명을 넘기고 있다.
국민의 熱望(열망)은 서로의 정당 국회의원들을 해산시켜야 한다는 말이 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썩 잘한 것이 없는 상황이니 받아들였으면 한다.
1, 2 당을 해산시키면 결국 모든 국회의원들은 해체해야 한다는 말과 다를 게 없는 것이 국민의 열망 아닌가?
고로 2020년까지 기다릴 것 없이 새 국회의원을 뽑는 게 정답인 것 같다.
어차피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를 포기한 것으로 보고 국민의 성원을 기다리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새로운 길을 택해야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해야 할 일일 것이다.
하지만 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참패해도 뒷소리 할 생각 말아야 하는 게 正道(정도아니겠나?

'i??i?¬e¶? e°?e?±' e??e²?i°°i²­ e?¤i?´i??e?? e¬¸e¬´i?¼ i´?i?¥

문무일 검찰 총장이 검찰을 대표해서 패스트트랙에 실은 검경수사권에 대한 것에 반대하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다.
"수사권 조정안민주주의 위배"라는 말로 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어렵고 힘들게 밀고 나갈 것이 아니라총선과 동시 국민투표에 붙여 국민의 뜻을 반영시킨다면 검찰도 할 말이 있을까?
더해서 개헌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재정치를 한다며 아우성치는 자한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의 콧대까지 꺾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지 않을까?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억지소리도 더는 듣고 싶지 않다.
뉴스1
나경원 "청원민주주의 타락 부추기고 있어..당장 중단해야"’라는 제하의 보도를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군도 처음 청와대 청원민원에 대해 의문을 품었지만,
청와대가 사실관계를 밝힌 이후에는 청와대를 믿겠다고 수긍하고 말았는데 나경원은 獨不將軍(독불장군)의 길만 가고 있음이 명확한 것 같다.
좌우간 나경원의 정권욕심이 도를 넘어 황교안 대표와 대권까지 다투려 하고 있다는 게 역력히 나타나고 있어 이번 자한당 국회난동 사태 이후 떠돌고 있는 말이 되고 말았다.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臆測(억측)만 亂舞(난무)한지 모르는 나경원으로 변했다.
오직하면 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이 미쳤다는 표현까지 쓰고 말았을까?
정권욕이 강해지면 위아래도 없이 날뛰게 돼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결국 제 분수를 잃고 질질 끌려가는 신세가 되는 게 定石(정석)?

i??i? i??eμ­e?¹ i?¥i ?i?? i ?i¹?e°?i??i?¹e³?i??i??i?? e°?i?¬e°? 29i?¼ i?¤i?? i??i?¸ i?¬i??e?? eμ­i?? i ?e¬´i??i??i?? i??i??i?¥i??i?? i?´e|° i ?e°?i?¹i?? i??i??i??i?? i?­i??i??e³  i??e?¤./i?¬i§?=i?´e??i?? e¸°i??

장제원 의원(이하 장제원)처럼 신귀족이 된다는 것일 게다.
"국회의원을 밀어?"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사과하세요당신 이름 뭐야?"
4월 30일 장제원이 패스트트랙 표결 반발 과정에서 직원에게 언성을 높이며 하는 말 중 한 대목이다.
이도 미치지 않고서야 국회의원의 간판을 내세울 수 있을 것인가?
국회의원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인물 중 최하위 계층의 인물이 어디서 신선한 국민을 꾸짖을 수 있을 것인가!
국회의원이 그만큼 대단한 직업인가?
지역주민이 뽑아주지 않으면 더 이상 나설 수 없는 閒職(한직)이 되고 말 인간 아닌가?
결국 한 사람 한 명의 같은 국민인데.
왜 이렇게 자한당 의원들은 날뛰고 있는 것인가?

e??e²½i?? i??i? i??eμ­e?¹ i??e?´e??i??/e?´i?¤1 Aⓒ News1 i?´i¢?e?? e¸°i??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