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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일요일

文의 민주주의는 국민을 울린 민주주의?


 

이게 문재인식 민주주의의 결정판인가?

 

국민일보는

딸 다혜씨 집에 갇힌 생쥐 꼴사저 앞 시위대 비판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직위생략)과 그 가족을,

딸이 말한 것처럼 똑 같이 생쥐로 비꼬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6680&code=61111111&cp=nv

 

양산 경찰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이런 것 보려고 대권을 잡고 국민에게 봉사했단 말인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문재인 쪽을 역성들기보다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완전 빵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국민의 40%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지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방임주의(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이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가능한 한 배제하려는 경제사상 및 정책.<네이버>)적 사고일 뿐이었기 때문에 국민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멋대로 해도 된다는 사고에 5년 동안 젖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그런 제도를 유지 하지 않았다면 양극화가 그처럼 심해질 수 있을까?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고요?

 

양극화를 없애겠다던 인물이나 아니었으면 또 몰라!

입으로는 그렇게 하고 재벌을 죽일 수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재벌의 손을 더 치켜세웠던 4(1년은 Show)의 정치 일정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았던가?

국회에서 선서하고 취임사까지 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 같았지만 그는 방향을 다른 쪽으로 계속 틀어가고 있었다.

차츰 귀족의 물이 들어가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은 나만의 오해였을까?

더해서 코로나19는 재벌들과 돈 많이 가진 자들과 금융업계에 부를 더 축적시켜주는 기회로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그들이 벌어들이는 과잉의 이익만큼 세금을 늘여 힘든 국민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회까지 제대로 활용했던가?

문재인의 본심은 도대체 무엇이던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가 그렇게 외치며 국민보편지급 복지정책은 본 채도 하지 않고 깡그리 무시했던 이낙연(직위조차 거론할 수 없는 민주당을 죽여 놓은 인물)과 홍남기(호칭생략) 편에 붙어 어려워하는 국민은 외면한 채 국가채무에만 신경을 쓰지 않았던가?

마치 금융계만을 위한 정권처럼 국민가계부채가 점점 늘어가는 것에 박수라고 보내는 것 같이?

기재부가 지금은 60조 원이 넘게 남아도는 돈을 풀겠다고 할 정도인데 아무리 경제는 문외한인 문재인이라고 해도 이처럼 국민을 외면했던 당시를 상상하면 치를 떨게 만든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국민보편지급으로 복지정책을 돌렸더라면 국민의 삶과 감정이 이처럼 잔혹하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처음 정권을 잡을 때부터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수구골통들까지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을지라도!

그를 끝까지 지지하는 민주당 기득권들은 홍남기와 기재부의 모피아적 사고에만 탓을 할 뿐 문재인의 직접적 책임은 없다는 식이다.

왜 문재인 정부를 성원해준 국민의 의향은 바라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 대가를 지금 양산에 가서 치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문재인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는 것처럼 말하며 국민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국민의 삶이 윤택해야 하건만 질서를 무시하는 자들까지 방임하지 않았던가?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인사로 문재인이 임명한 윤석열(직위조차 불러줄 수 없는 기가 찬 인물 호칭 생략)부터 말이다.

충분히 사임을 시킬 수 있는 임명권자인 문은 윤석열이 하는 대로 방치했으니 하는 말이다.

하물며 수구골통들이 양산사저를 옮기라고 하며 날마다 확성기를 틀어 쥐 잡듯이 한들 누구에게 하소연이로도 할 수 있을 것인가?

도대체 문재인은 청와대 근무 당시 누구와 어떤 일만 했더란 말인가?

풍문에 나돌기로는 이낙연이 적극적으로 윤석열 사임을 막아섰다고 소문은 나돌고 있는데 그 말이 진실인 것처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은 대권의 恣慾(자욕)을 위해 조국 전 장관도 무시하고 죽이기 위해 손을 쓴 것도 세상은 덮어주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대장동 건설의 이익 환수의 忠情(충정)()으로 이끌고 가기 시작한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이재명이 민주당 대권 후보자가 된 뒤에도 그를 헐뜯고 있던 민주당 수박들에 대해 입 다물고 있던 이낙연의 이중 잣대를 문재인도 같이 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왜 이재명 혼자 그처럼 선거를 치르게 했던 것인가?

겉으로는 지원하는 것처럼 하며 속내는 닫아버린 그들의 마음이 정말 알고 싶다.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 내에 인재가 있는 것을 방치한 죄를 문재인이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와서 노무현 13주기 추도식에서 이재명 만나 손잡는 쇼를 보여주는 문재인?

국민의힘(구김당; 민주당 수박들의 숨은 힘으로 도도하게 정권을 잡았으나 윤석열이 막가는 행동으로 어이없게 무너지며 구겨지고 있는 당) 쪽으로 기우러져 가며 외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을 향해 쇼를 한다는 외침을 이제야 알아차릴 수 있는 내가 정말 부끄럽구나!

이낙연과 문재인 간 무슨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문재인의 처음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이낙연은 열린공감TV의 올바른 보도까지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쓴 것도 우리는 안다.

그 속에는 민주당이라는 간판 속에 가려진 수박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알아냈다.

도대체 문재인은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었던가?

그 결과 따님이 언급하듯 양산 사저의 생쥐가 되고 말았다는 말인가?

후일 자서전에 어떤 거짓말들이 들어가게 될지 지금부터 의심을 또 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하지만 그런 거짓말이라도 들어보자꾸나!

왜 국민을 외면하며 재벌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은 외면한 채 건물주들이 다 가져가게 될 선별지급에만 박수를 보냈던 것을!

노무현이 일깨웠던 깨어난 시민들에게 이처럼 큰 시련을 던져주고 있는 그 속심까지!

민주주의는 국민을 위한 정치여야지!

국민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질서까지 무너지게 하는 정치는 아니지 않는가?

문재인 정권 당시 검찰총장의 본부장 모든 죄과 뿐 아니라 국가 기강을 방치한 죄과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 예방 하나 잘 하는 국민의 도움으로 외교까지 잘 한 것처럼 비춰지고,

재벌에게 힘을 실어주니 국가적 경상수지는 증가해서 경제 대국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국민의 피를 말리고 말았으니 배고픈 자들이 윤석열의 傲氣(오기)를 이어 대신 문재인에게 퍼부으며 양산 주위 주민들까지 못살게 구는 것 아닌가?

문재인이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을 다스렸다고 하기에는 따라주는 국민의 가슴에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짓을 하며 세상에 알리고 있으니 어찌 한숨이 나오지 않으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어찌 허언일까?

귀족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하늘이 지금 가르치고 있는지.

문재인의 실수인지 문재인의 아량일지 문재인의 무능인지.

국민의 실수 일지 국민의 착하고 여린 마음일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문재인!

아주 조금만 마음을 열었더라면...

문재인도 지금처럼 당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도올 김용옥 선생의 울분 & 원망--- 동영상

https://youtu.be/nRxD-AZZ39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