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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국민 신음소린 안 들리고 전 정권 수사만 보이냐!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 화 많이 나 있다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

국가 최고위 직까지 차지했던 문재인이 정말 몰랐더란 말인가?

아무리 언론들이 윤석열을 감싸 돌며 철통 방어를 했다고 할지라도 문재인 스스로 자신의 正義(정의)와 용기가 확고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면 국가비리(윤석열의 과거 비리)와 적폐(지금 국민이 볼 때 적폐는 당시 문재인과 이낙연 직위에서 간파했을 적폐)는 마땅히 그 당시 잘라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무르익을 때마다 윤석열이 잡혀가는 꿈을 얼마나 꾸었던가!}

그때는 날개를 꺾어버릴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윤석열이 지금 정치쇼(정치적 보복을 빙자한 정치쇼)를 하고 있는데 북을 울리니 장구 치는 격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 시절처럼 이명박이 했던 방식대로 윤이 하고 있다는 추측을 하지만 난 그때완 다르다는 생각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서울시장을 할 수 있게 터를 닦아준 것도 없고,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대권 선거운동도 해주지 않았으며,

특별히 배반당한 일은 이명박이 대권을 쥔 다음이지 그 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땐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 모든 政敵(정적)보복의 수단을 밟은 것이지만,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낙연 간에는 무슨 정치보복이 있단 말인가!

무엇인가 풀 수 없는 수수깨끼 같은 것이,

마치 세 능구렁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상처럼 칭칭 감겨있는 형상이요,

가슴이 답답하게 막혀오는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을 걷는 느낌일 뿐이다.

항간에는 문재인 식 민주주의를 발휘하기 위한 정치 처세술처럼 언급한 자들도 있었거니와,

다른 한 편은 지지율에 민감한 문재인 식 비겁한 정치 방식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난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깨끼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로 그들만의 정치적인 문제를...

그런 문재인이 자신의 부하 23명에 대한 윤석열 방식의 수사 쇼에 노발대발 한다고?

만일 윤석열이 그들을 잡아넣겠다면 그들의 정치적 이점과 윤석열 간 이점의 차이에서 무엇인가 충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 속에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관여할 수도 관여해서도 안 되는 깊은 관계의 함수가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 것인가?

단지 윤석열은 검찰캐비닛의 주인이고 문재인과 이낙연은 그와는 다른 변수가 있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이낙연의 오른 팔인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에 임명하여 이재명 당시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경제정책에 적극 반대하며 앞장섰던 것에 나는 치를 떨 때가 자주 있으니까!

고로 문재인이 지금 하고 있는 태도가 항상 마땅치 않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 같아서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이재명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주어 국민전체에게 후원하는 보편적복지 정책을 시행했더라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재를 정말 뿌렸을까?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전 국민 누구나 힘들었던 시절,

문재인 정권을 가계부채는 눈 깜짝도 하지 않고 금융업계 활황에만 눈을 감아주었으며 금융계 직원들은 보너스잔치로 서민들 눈을 뒤집혀버리게 하지 않았던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 월등한 부채국가로서,

GDP대비 50%도 안 되는 국가부채 가지고 벌벌 떨며,

국민 부채 증가는 방관하며 휘파람 불 때,

이재명 혼자 참담한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던가!

{성남시장을 찾아 처참히 흘리던 눈물이 바로 그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게 수박들은 한심한 이낙연(이중인격자)에 달라붙어 이재명을 헐뜯고 있었으니 국민들 생각은 어땠을지 상상이나 해봤는가?

이 생각만 하면 이낙연과 홍남기는 물론 문재인까지 증오하며 치를 떨게 된다.

 

만일 윤석열이 문재인을 엮어 넣는다고 해도 그에게 보낼 아픈 가슴은 단 1도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문재인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배반하지 않았던가?

그를 지금도 열렬히 지지하는 40% 국민들이 얼마나 옹호할 것인데,

나 한 사람 그를 증오한다고 해도 그 누가 콧방귀나 뀔 것인가!

좌우간 문재인은 이젠 귀족이 돼 늙어 죽을 때까지 칭송을 받을지 모르지만,

난 그에게 보내줄 것은 증오와 질타가 전부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통에서 보았듯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미끼로 삼는 국민의 짐 당)과 그 주위의 인간들의 신의는 99.99%가 빵점이라는 걸 알자!

윤석열이 그 뒤를 이어 문재인을 초죽음으로 끌고 간다고 해도 그를 위해 돌아보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미룬다.

恣慾(자욕)野慾(야욕)이 어우러진 貪慾(탐욕)자를 국민 앞에 세워둔 문재인과 이낙연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자신이 참으로 빛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의 품격까지 파악하는 게 올바른 정치인이고 올바른 인간 아닌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 품격까지 고를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을까?

 

 


 

* 사람의 품격은 스스로 만들고 인격은 주위에서 만들어준다.

--- 이제는 끝을 봐야겠다 ---

동영상

https://youtu.be/hAfQjvpx2pM

 

 

* 운동정신[Sportsmanship]이 발달된 신사와 술만 찾는 주사의 차이점처럼

--- 국가대표팀 환영만찬) 배경음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 장례식장! ---

동영상

https://youtu.be/RAaHMChN-V0

 

 

* 나라가 혼란할 때 충신이 난다!

---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장관! ---

동영상

https://youtu.be/eOjR62gJYdg

 

 

* 머릿속의 精髓(정수)와 마음속의 眞髓(진수)가 합해지는 영혼을 그리워하는가!

--- 모닥불/박인희 (가사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bw2iyfi9kaw

 

 

참고;

https://v.daum.net/v/20221208181902959

 

2022년 5월 29일 일요일

文의 민주주의는 국민을 울린 민주주의?


 

이게 문재인식 민주주의의 결정판인가?

 

국민일보는

딸 다혜씨 집에 갇힌 생쥐 꼴사저 앞 시위대 비판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직위생략)과 그 가족을,

딸이 말한 것처럼 똑 같이 생쥐로 비꼬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6680&code=61111111&cp=nv

 

양산 경찰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이런 것 보려고 대권을 잡고 국민에게 봉사했단 말인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문재인 쪽을 역성들기보다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완전 빵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국민의 40%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지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방임주의(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이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가능한 한 배제하려는 경제사상 및 정책.<네이버>)적 사고일 뿐이었기 때문에 국민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멋대로 해도 된다는 사고에 5년 동안 젖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그런 제도를 유지 하지 않았다면 양극화가 그처럼 심해질 수 있을까?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고요?

 

양극화를 없애겠다던 인물이나 아니었으면 또 몰라!

입으로는 그렇게 하고 재벌을 죽일 수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재벌의 손을 더 치켜세웠던 4(1년은 Show)의 정치 일정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았던가?

국회에서 선서하고 취임사까지 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 같았지만 그는 방향을 다른 쪽으로 계속 틀어가고 있었다.

차츰 귀족의 물이 들어가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은 나만의 오해였을까?

더해서 코로나19는 재벌들과 돈 많이 가진 자들과 금융업계에 부를 더 축적시켜주는 기회로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그들이 벌어들이는 과잉의 이익만큼 세금을 늘여 힘든 국민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회까지 제대로 활용했던가?

문재인의 본심은 도대체 무엇이던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가 그렇게 외치며 국민보편지급 복지정책은 본 채도 하지 않고 깡그리 무시했던 이낙연(직위조차 거론할 수 없는 민주당을 죽여 놓은 인물)과 홍남기(호칭생략) 편에 붙어 어려워하는 국민은 외면한 채 국가채무에만 신경을 쓰지 않았던가?

마치 금융계만을 위한 정권처럼 국민가계부채가 점점 늘어가는 것에 박수라고 보내는 것 같이?

기재부가 지금은 60조 원이 넘게 남아도는 돈을 풀겠다고 할 정도인데 아무리 경제는 문외한인 문재인이라고 해도 이처럼 국민을 외면했던 당시를 상상하면 치를 떨게 만든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국민보편지급으로 복지정책을 돌렸더라면 국민의 삶과 감정이 이처럼 잔혹하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처음 정권을 잡을 때부터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수구골통들까지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을지라도!

그를 끝까지 지지하는 민주당 기득권들은 홍남기와 기재부의 모피아적 사고에만 탓을 할 뿐 문재인의 직접적 책임은 없다는 식이다.

왜 문재인 정부를 성원해준 국민의 의향은 바라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 대가를 지금 양산에 가서 치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문재인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는 것처럼 말하며 국민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국민의 삶이 윤택해야 하건만 질서를 무시하는 자들까지 방임하지 않았던가?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인사로 문재인이 임명한 윤석열(직위조차 불러줄 수 없는 기가 찬 인물 호칭 생략)부터 말이다.

충분히 사임을 시킬 수 있는 임명권자인 문은 윤석열이 하는 대로 방치했으니 하는 말이다.

하물며 수구골통들이 양산사저를 옮기라고 하며 날마다 확성기를 틀어 쥐 잡듯이 한들 누구에게 하소연이로도 할 수 있을 것인가?

도대체 문재인은 청와대 근무 당시 누구와 어떤 일만 했더란 말인가?

풍문에 나돌기로는 이낙연이 적극적으로 윤석열 사임을 막아섰다고 소문은 나돌고 있는데 그 말이 진실인 것처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은 대권의 恣慾(자욕)을 위해 조국 전 장관도 무시하고 죽이기 위해 손을 쓴 것도 세상은 덮어주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대장동 건설의 이익 환수의 忠情(충정)()으로 이끌고 가기 시작한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이재명이 민주당 대권 후보자가 된 뒤에도 그를 헐뜯고 있던 민주당 수박들에 대해 입 다물고 있던 이낙연의 이중 잣대를 문재인도 같이 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왜 이재명 혼자 그처럼 선거를 치르게 했던 것인가?

겉으로는 지원하는 것처럼 하며 속내는 닫아버린 그들의 마음이 정말 알고 싶다.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 내에 인재가 있는 것을 방치한 죄를 문재인이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와서 노무현 13주기 추도식에서 이재명 만나 손잡는 쇼를 보여주는 문재인?

국민의힘(구김당; 민주당 수박들의 숨은 힘으로 도도하게 정권을 잡았으나 윤석열이 막가는 행동으로 어이없게 무너지며 구겨지고 있는 당) 쪽으로 기우러져 가며 외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을 향해 쇼를 한다는 외침을 이제야 알아차릴 수 있는 내가 정말 부끄럽구나!

이낙연과 문재인 간 무슨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문재인의 처음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이낙연은 열린공감TV의 올바른 보도까지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쓴 것도 우리는 안다.

그 속에는 민주당이라는 간판 속에 가려진 수박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알아냈다.

도대체 문재인은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었던가?

그 결과 따님이 언급하듯 양산 사저의 생쥐가 되고 말았다는 말인가?

후일 자서전에 어떤 거짓말들이 들어가게 될지 지금부터 의심을 또 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하지만 그런 거짓말이라도 들어보자꾸나!

왜 국민을 외면하며 재벌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은 외면한 채 건물주들이 다 가져가게 될 선별지급에만 박수를 보냈던 것을!

노무현이 일깨웠던 깨어난 시민들에게 이처럼 큰 시련을 던져주고 있는 그 속심까지!

민주주의는 국민을 위한 정치여야지!

국민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질서까지 무너지게 하는 정치는 아니지 않는가?

문재인 정권 당시 검찰총장의 본부장 모든 죄과 뿐 아니라 국가 기강을 방치한 죄과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 예방 하나 잘 하는 국민의 도움으로 외교까지 잘 한 것처럼 비춰지고,

재벌에게 힘을 실어주니 국가적 경상수지는 증가해서 경제 대국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국민의 피를 말리고 말았으니 배고픈 자들이 윤석열의 傲氣(오기)를 이어 대신 문재인에게 퍼부으며 양산 주위 주민들까지 못살게 구는 것 아닌가?

문재인이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을 다스렸다고 하기에는 따라주는 국민의 가슴에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짓을 하며 세상에 알리고 있으니 어찌 한숨이 나오지 않으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어찌 허언일까?

귀족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하늘이 지금 가르치고 있는지.

문재인의 실수인지 문재인의 아량일지 문재인의 무능인지.

국민의 실수 일지 국민의 착하고 여린 마음일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문재인!

아주 조금만 마음을 열었더라면...

문재인도 지금처럼 당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도올 김용옥 선생의 울분 & 원망--- 동영상

https://youtu.be/nRxD-AZZ39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1일 일요일

윤석열 정권은 文정권의 연장일까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그대로 이어지게 한 것들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대체적으로 볼 때 인간들끼리 의견이 통합됨과 동시 그 단어들이 형성됐다는 것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생각해본다.

천사 같은 사람이 바라보는 천국의 형상과

마귀 같은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의 형상이 어떨까?

마귀 같다는 사람은 천국이 있다는 자체까지 무시하기 때문에 지옥도 없다는 말을 앞세우며 착한 사람들까지 물들게 하는 세상 이라며 탄식하지 않는가!

문명사회로 가면서 아직도 자신의 운수를 점치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세상은 어떻게 돼있을 것인지!

어떻게 된 세상이기에 귀신이 사방천지 있는 것처럼 꾸며대는 인간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세상이란 말인가!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무학대사의 유명한 말은 지금도 자주 등장한다.

인간이 바라보는 觀照(관조)에 따라 다르다는 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하는 속담처럼,

어릴 때 떼를 써서 자신이 원하던 것을 얻어냈던 버르장머리를 갖춘 사람이 성장하면서 얼마나 고쳐나갈 수 있었을까?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간이 하는 일도 따라하는 버릇이 주어지는 게 일상 아니던가!

비 오고 태풍이 불며 홍수가 닥치든지 태양의 조화에 의해 산불 재난이 있다한들 하루는 매일처럼 반복되는 것인데,

인간이 어릴 때 떼쓰던 버릇을 개에게 넘겨줄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 중 지독하게 말을 안 듣고 세상을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치를 떨게 한다.

인간은 자신의 흠결을 반성하고 고쳐나갈 수 있어야 인간일 것인데 말이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지 부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둑의 눈에는 도둑놈이 자신의 마음을 끌어가기 때문에 서로가 끌린다는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가 구성한 차기 장관들의 면모가 두드러지게 비리백화점 같다고 한다.

 

 

17개 부처 중 몇이나 장관직품에 오르게 될지 아직은 모른다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걸러내게 될지?

윤석열은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나라 일은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각부장관과 총리 정부를 구성해놓고 자신은 뒤로 빠져 매일 같이 폭주로 세상을 살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만,

보수논객들까지 그처럼 하고도 남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결국 세비만 받아먹고 대통령이라는 간판만 이마에 붙이고 검찰제국으로 정치보복에 전념하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총리 후보자 한덕수를 비롯하여 한 결처럼 도둑질들만 한 의혹이 줄줄이 흘러나오고 있다.

도저히 가당치도 않는 자들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 청문회를 벌려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이 웃긴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모두 다 도둑들에게 나라를 맡기게 해달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도둑의 눈에는 도둑처럼 보였는지 같은 도둑들이 서로서로 同病相憐(동병상련)의 정신으로 나라를 屠戮(도륙)내자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국민과 민주당이 원하는 검찰정상화도 신통치 않게 진행되고 있지만,

윤석열 검찰제국도 형성되기는 쉽지 않은 것처럼 돼가는 데에 최대한 떼를 써서 恣慾(자욕)을 위해 합심하자고 윤석열이 지시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심각한가?

권성동(직위생략)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을 느낀 것 아닌가만,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다.

박병석(불러주고 싶지 않는 직위만 갖은 자)이 그만큼 국짐당을 도와준 것도 모자란 것 같다.

민주당에는 필요충분조건에 맞지도 않아 진즉 없어졌어야 할 위인이 있었기에 이번 검찰청법 개정안도 누더기를 만들어버린 박병석!!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스스로는 아직도 분간조차 못하는 것 같다.

 

 

진즉 신세대가 정치에 가담할 수 있게 했어야 하건만 민주당 기득권들로 인해 지금껏 낡고 병든 정신의 정치꾼들이 있었으니 국민의힘(국짐당; 썩어도 보통 썩은 게 아닌 구시대 정치꾼들의 집합체)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기만했으니 믿을 만한 구석은 미약하기 때문에 기대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짐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개혁의 딸(일명 개 딸)들이 세상을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꿔가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박병석 같은 고질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구석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기에 민주주의는 민주독선주의에서 제자리걸음만 하다 요즘 호되게 당하고 있으니 한편 불쌍한 인간처럼 보이지 않은가!

나이 70이 다 돼 신세대로부터 배움을 받는 것만이라도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느껴야 할 것이건만!

20245월에 있을 22대 총선에선 민주당도 엄청 걸러내야 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떻게 처리를 할지... 20대 대선에서 이처럼 암담한 결과가 나왔기에 가슴마다 답답하게 저려오누나!

 

 

국짐당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한단다.

민주당 사꾸라처럼 박병석이 자그마치 2년에 걸쳐 그만큼 밀어주었으면 양심은 있어야 하건만!

착하고 지극히 여린 문재인(직위생략)에게 최후의 압박을 가하고 있구나!

문재인이 이번에도 국짐당을 밀어주면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인데 아직도 떼쓰는 국짐당 철면피들의 오만을 보게 하는구나!

정치는 냉정해야 한다는 것을 문재인은 암시적으로 국민에게 선물했으면 이젠 더 이상 못난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떼쓰는 아이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지 않은 부모들 때문에 이처럼 나라가 혼란으로 이끌려가고 있는데 문재인까지 또 넘어가면 모든 것은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어떻게 서명을 할 것인지 그 또한 미덥지 않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주위에는 민주당 수박덩어리들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이만큼 문재인의 신뢰도도 신통치 않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귀들의 가슴에는 천국이라는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지 않고 오직 지옥을 천국으로 착각하며 더 큰 악마의 행동만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인데 어찌 그들의 恣慾(자욕)까지 들어줘야 할 일 있을까?

나라의 큰 어른이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는 일은 꾸짖을 수 있을 때 꾸짖고,

가르칠 수 있을 때는 가르쳐야 국민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좌우간 문재인의 민주주의는 반은 성공이요 반은 실패라는 것으로 판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확실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아직도 국짐당이 무슨 정당인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들의 말에 귀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위해 마지막 충성심을 보낼 것인가?

문재인은 국짐당을 위해 대도 윤석열을 거대공룡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이낙연도 배출했으며 홍남기도 키워놓았고 유은혜도 산출했고,

김현미 국토부장관도 그리고 전해철까지 배출하지 않았던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으랴!

그래도 다른 정권처럼 뇌물 먹은 사람은 없었다고요?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501192942043

https://www.blogger.com/blog/post/edit/694478635924796579/4244598843586908617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이재명 짐로저스 대담에서 알아 볼 게 있다?




냉정을 찾지 못하고 감정적 판단만 계속한다면?

얼마나 살기가 팍팍하면 문재인 정권을 갈아엎자고 할까만,

솔직히 국민 삶에 대해 너무나 방심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국민이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文(문)프(이하 문)가 홍남기(이하 홍)를 부총리 자리에 두고 경제를 운용하면서 국민의 40%이상 지지를 받고 있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정말 납득할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감정적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

수많은 국민들이 홍을 사임시키라고 했지만 문은 국민의 원성조차 들으려 하지 않았고 결국 그 영향은 차기 대권을 이어갈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는가?

문을 싫어하는 것을 왜 국민들은 이재명까지 싫어할까하겠지만 이재명의 도덕성까지 결부된 나머지 같이 싸잡아 버리는 감정적 사고의 국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 아닌가?

결국 문 정권의 책임이 크다 하지 않을 터인데 문은 아랑곳도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니 웃기는 정국으로만 보이지만 결국 문을 비방하는 문빠들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아진다.

그만큼 문은 국민의 감정을 꿰뚫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뭘까?

결국 문도 국민을 감정의 도구로 쓰고 있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역대 대통령 중 단 한 사람도 덕을 지닌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것에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정말 슬퍼지는 아침이다.

그만큼 문에게 기대를 했건만 그도 아니라는 결론을 이제는 내리고 만다.

그의 임기 중 빗나간 것이 어디 한두 가지만 있을까?

물론 잘한 것도 지긋이 많이 있지만 가슴에 덕을 지녔다고까지 할 수 없는 게 정말 아쉽다.

단지 사람 인성은 좋은 사람이고 뒷주머니는 차지 않았다는 게 가장 잘할 일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그래서 차기 대권을 이을 사람에게 또 기대를 걸려고 했지만 벌써 강 건너 간 것 같아 아쉽다.


아무리 성이 난다고,

아무리 부모에게 제대로 이어받은 도덕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험한 말까지 형과 형수에게 하며 어린 시절을 살아온 이재명에게 무슨 도덕성을 기대할 것인가?

그러나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택해야하는 게 참정권을 갖은 국민의 도리인데 어찌 할 방법이 있는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할 사람은 꼭 추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 의무를 포기하거나 기권할 수는 없지 않는가!

벌써 선택할 인물이 나왔다고 보는데 아직도 최악의 인물에게 지지율이 가고 있는 국민의 감정적 선택은 국가를 좀먹고 결국 자신들의 삶에까지 悖惡(패악)을 끼치게 될 것이 빤하건만 돌아서지 않는 감정 앞에 무릎을 꿇을 수는 없지 않는가?

도덕조차 갖추지 못한 것은 국민의힘{국짐당; 하다하다 굿판의 여왕 박근혜도 모자라 윤석열 김건희 왕 굿판을 청와대에 벌이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도 마찬가지 아닌가?

윤석열과 이재명의 의혹을 동급으로 보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감정적 사고에만 치우쳐 있기 때문 아닌가?

물론 대한민국 재벌과 수구 언론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성을 이용하여 이재명이 대장동게이트를 만들어낸 인물로 몰아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당하고 있는데도 이웃사촌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할 줄 모르는 감정적 국민들의 처절하고 비굴한 형편!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던 이명박과 박근혜를 생각해보면 이재명이 어떤 인물인지 알만도 하건만 감정만 앞선 국민들은 무조건 문 정권이 싫으니 이재명도 싫다는 等式(등식)을 내놓고 있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에게 지지율이 그대로 가고 있는 것!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한물 간 인물이니 그쪽으로 가고 싶지 않는 감정적 사고의 국민성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어쩔 수 없어 그가 대권을 잡아도 된다는 국민들의 수자가 조금씩 높아가고 있지만 결국 그도 대권을 잡을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수많은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으니 우려할 바는 없어 보인다.

단지 윤석열에게 감정적으로 가 있는 국민들이 위험하다는 말이다.

이럴 때 일수록 冷靜(냉정)을 찾아야 하건만 감정만 살아있기 때문에 감정에 의한 감정의 판단까지 겹친 국민성은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소한의 자신의 올바른 생각을 찾아야 하건만 지금도 헤매는 국민이 있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5대 강국으로 가는 길은커녕 이명박근혜 9년처럼 또 후퇴하는 길만 가게 될 것이니 어찌하랴!

도덕이 없으면 경제와 외교 그리고 국방 과학 교육 문화 등등 사회 전반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을 누가 더 잘 갖추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인지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것을,

그저 도덕성과 문프에 대한 감정만 앞세우면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지 않겠는가?

<삼프로TV>에 후보자들이 나와 대담한 것만 봐도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또 국짐당의 궤변에 넘어가고 말았으니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있으리?


이재명이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짐 로저스와 대담한 것을 보면 판단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짐 로저스는 대한민국이 일본을 앞지를 것을 진즉부터 내다보고 있었으며,

대한민국 미래 급성장은 남북화합이 답이라고 하지 않던가!

왜 이처럼 감정에만 빠져 있는 국민이란 말인가!

제발 냉정을 되찾기 바란다.

아니면 후손들에게 남길 좋은 환경은 세계 각국으로 떨어져 나가게 될 수밖에 없고 한국은 또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시간만 남게 되지 않을까!

거듭 말하지만 제발 냉정을 되찾기 바란다.

다음은 <빨간아재>가 만들어 놓은

‘이재명 X 짐로저스 대담 특별생중계 - 대전환의 시대! 세계 5강으로 가는 길’

https://youtu.be/QBZwMF9q8To


다음은 연합뉴스가

‘짐로저스 "블랙핑크·김정은 불러 38선 파티" 李 "굿아이디어"’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2017415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