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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라임 사태도 국민의힘에서 키운 것?


공수처가 당장 필요한데 국회는 손 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썩었다는 것을 또 보여주고 있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死地(사지)로 몰아넣고 유명을 달리하게 한 것부터,

독재정권들의 후예들이 권력의 틀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집념에서 榮達(영달)向方(향방)을 새롭게 하려는 시작의 종을 때리며,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악의 소굴[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뒷전으로 팽개친 정치꾼들의 권력욕과 榮達(영달)만을 목적으로 삼는 정경유착의 집단)’에서 하달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명박이라는 毒種(독종)의 입김이 들어간 것은 분명한 것 같지만 연계된 관련의 끄나풀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시장 당선에서 떨어내기 위해 검찰의 조작 질은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진보계열 우수한 인재들만 상대로 검찰과 언론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대한민국 財力家(재력가)들의 魔手(마수)가 뻗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지난해(2019)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정을 완전 쑥대밭으로 헤집어놓은 것도 모자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엮어볼 기획을 짜고 있었다는 것도 인간의 양심에 의해 털어놓았다는 것을 세상은 알고 말았다.

하지만 검은 돈의 주인공들이 벌이고 있는 기획된 조직의 힘을 쉽게 잘라내지 못하고 있는 이시기에 국회가 너무나 복잡하게 엉켜 있다는 것도 본다.

법을 개정할 수 없게 막고 있는 재력가들의 마수는 국회 수장까지 Lobby하고 있음인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 개정을 막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이하 박병석)眞僞(진위)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

715일부터 공수처 법은 최초로 실시돼 움직이고 있는데 공수처장을 꾸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국민의힘(국힘=구김) 당과 박병석으로 인해 탄력을 받지 못하게 된 공수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도저히 답을 찾지 못하게 하고 있는 국회를 어떻게 해야 할까?

검찰과 언론의 조작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데도 잡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박병석은 공수처장이 없으므로 공수처법 시행이 안 되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공수처법을 개정할 수가 없다는 결론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자는 말인가?

2019년 공수처법을 통과시킬 때 2020715일을 시행일로 했으면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공수처장을 선출할 수 없게 막고 있는 구김당의 소행이 틀리지 않다는 국회의장 박병석은 역사의 한 장에 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방해세력의 한 명으로 명단에 들어가고 싶다는 말인가?

疏通(소통)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을 앞에 놓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與狐謀皮(여호모피) 하라고 하는 말만 거듭하고 있는 앵무새 역할인가?

국민의 80%(공수처 찬성)가 이제 구김당의 소행을 바라보기조차 싫다고 하지 않는가!

20대 국회에서 동물국회로 만들면서까지 국회를 멈춰버리게 한 구김당 전신의 자유한국당 소행을 아직까지 다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21대 국회에서까지 저들의 발목잡기에 걸려 꼼작 못하게 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는 말인가?

박병석이 국회의장이 됨과 동시 중립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으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악의소굴 로비에 걸려들어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만,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일이기에 치를 떨게 만든다.

 

 



검찰의 정치적 추태를 언제까지 봐야 할 것인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46·구속기소)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6'옥중 입장문'을 통해 야권 인사에게도 로비를 벌였으며 현직 검사에게도 접대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있다.

연합뉴스는

김봉현 "술접대 받은 검사가 수사..강기정 잡아달라 요구"’라는 제목을 달고,

라임사태 옥중 폭로 보도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6190104518

 

 



지난 7월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유시민을 엮어야 살 수 있다는 강요미수 혐의 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 와중에,

검찰은 이번 라임사태도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권인사들을 노린 것이 역반응 돼가고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추한 사태를 국민들은 또 보고 있다.

구김당은 강기정 전 수석을 비롯해서 여권인사들이 줄줄이 엮여 들어갈 것이라고 맘 놓고 있었는데 웬 날벼락?

윤석열 검찰은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

正義(정의)不義(불의)로 바꿀 수 있는 타락된 정권 시대가 있었던 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선하고 착한 국민들의 철없던 시절,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때까지만 할 수 있었던 일 이었지 않나?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엮어 넣을 수 있었던 것은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과 끈끈한 인연의 끄나풀에 한 순간 작은 실수가 없지 않아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인간 문재인을 그렇게도 모르면서 윤석열이 잘난 자기 집식구(처와 장모) 감싸기만 하기 위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다는 게 얼마나 추하게 보이는지 알기나 하나?

검찰도 권력의 榮達(영달)富貴(부귀)를 그만큼 누렸으면 이제 족할 때도 되지 않았나?

인간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게 보이지 않는 역대 제일 천박한 검찰총장?

양심이라고는 개 터럭 끝만큼 조차 찾을 수 없는 검찰총장?

그도 역사의 한 줄에 검붉게 그려질 것을 상상하고 있지 않나?

제발 천박하고 추한 짓 그만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반성하는 자세를 취했으면 한다.

 



연합뉴스는

커지는 의혹·파장에..윤석열, '정식 수사' 지시라는 제목의 댓글 중에는,

매사마음먹기에달렸다라는 ID소유자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고 있다.

윤짜장의 수사지시는

알아서 잘 덮으라는 시그널.

항상 그래왔지.

지 똘마니들 수사는 하지도 않고

지 마누라 장모도 감감무소식.

공수처 빨리해라.“

https://news.v.daum.net/v/20201017233150403

 

 



문재인 정부도 이제는 윤석열을 쳐낼 때가 되지 않았을까?

아무리 야권에서 재계와 힘을 합쳐 적폐를 유지시키려고 한다지만 이제는 정의를 위해 손을 써야 할 때가 아닌가본다.

이젠 윤석열 목을 쳐도 착하디착한 국민들의 작은 덩어리가 더 이상 항의할 名分(명분)조차 설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이 이상 윤석열에게 힘을 넣게 해주는 것은 국가 손실이 너무 크지 않는지?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정교모와 자한당 합작품 문재인 정부 규탄?




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중국어 번역서_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_2

사람은 단 하루를 살다 죽는 한이 있어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죽어야 한다.
여러 사람들에게 疾視(질시)와 反目(반목)을 당하면서까지 살아간다면 그 삶이 온전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지나치게 애를 써가며 하려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하는 것[無爲(무위)]를 道德經(도덕경전장에 큰 의미로 내세우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떳떳하고 당당하라[()]”는 의미의 ()’ ()를 구절구절에 종종 넣어 표현하곤 한다.
예를 들어 제79장에서 하늘의 도는 지극히 공평하여 누구라고 더 친절히 대하는 일이 없고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하며 더불어 착한 사람과 친절을 같이 한다[天道無親 常與善人].”고 하는 한 구절만 보더라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잊을 수 없다.
()을 단지 항상이라고 풀이를 해도 언제나 변함없다.”는 의미가 되지만 (()가 품은 그 의미의 깊은 맛을 감지하지 않으면 노자 도덕경의 내역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어 하는 말이다.
물론 도덕경 전체 500여 글자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까지 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도덕경이니 가볍게 읽어 치울 것은 아니니 더 奧妙(오묘)한 맛을 느끼며 보는 것이 마땅하겠으나 오늘은 가볍게 ()자가 품은 그 의미에서 인간의 도리를 말하고자 한 때문이다.

 ‘조국 사퇴’ 주장한 정교모, 이번엔 “공수처 반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라고 하는 단체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한 인간에 대한 일생의 삶으로 볼 때 최고 수준의 학생이 된 그들을 가르치는 敎授(교수)’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이라고 한다면 더욱 당당하고 떳떳해야 많은 사람들로부터 交感(교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데 뉴스에서는 정교모라는 단체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회원들이 지난해 9월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19. myjs@newsis.com

뉴시스가
‘'조국 시국선언교수들또 시국선언..이번에도 이름없이?’라는 제하에,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을 하며 서명명단 공개 관련 논란을 일으켰던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15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두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제2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교모는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면서 "이런 거짓은 좌우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을 유사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거짓과 진실의 가치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뒤 교수들이 한명씩 헌정법제경제정책안보국방교육사회문화여론선거개입탈원전분야 등 총 6개 분야와 관련된 현 정부 규탄 발표도 진행한다.

이후 이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해 기자회견 2부를 진행하며 자유발언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교모는 지난해 9월 수천명의 교수들이 조 전 장관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히면서도대표 교수들 외에 다른 참여 교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던 단체다이후 정교모는 논란이 계속되자 총 3256명의 참여 교수 명단을 공개하긴 했는데이번엔 학교·학과도 밝히지 않고 달랑 이름만 내놓기도 했다.

정교모는 결국 그 다음달 학교와 이름이 함께 적힌 5111명의 교수 명단을 공개했다하지만 서명자라고 밝힌 총 6000여명 중 5111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여자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정교모는 해당 교수들이 비공개를 요청했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이 단체는 이번 제2시국선언과 관련앞서 공개된 6000여명이 곧 서명 명단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정교모 관계자는 "지난번에 다 공개했기 때문에 새롭게 또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교모,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 명단 발표

자신들이 교수이면서 조국 교수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진정 조국 교수보다 월등하게 인생을 잘 살아왔다고 자신하는 이들이라면 자신을 조국 교수처럼 당당하고 확실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교수라는 직업(국민들이 그래도 신뢰할 수 있는 직업)의 단어를 앞세운다면 진실한 교수직에 있는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쯤은 이해해야 할 것 아닌가?
물론 공정과 정의에 입각하는 일이라는 게 확실하지도 않는 일이라는 것 때문에 한 발을 빼려고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들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이 더 문제?
고로 이들은 정당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부당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 자신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것 아닌가?
당당하고 떳떳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들 속에 거의 다 아닌가?
결국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그들과 같이 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단체 중에서도 더없이 비굴한 단체 아닌가?
그들이 언급한 말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 "이런 거짓은 좌우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한 이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애매하게 거짓과 진실이라는 말 사이에 문재인 정부는 지금 거짓을 앞세우고 국민을 기만하여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말 아닌가?
자한당의 전신들이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서 자신들의 이득을 채웠던 그 시절을 상기하며 문재인 정부도 그와 같다고 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넣어 국민을 회유해보겠다는 말 아닌가?
아서라!
아직도 깊은 잠에서 덜 깬 국민들이 자한당에 붙어 자한당 없으면 못산다고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들도 머지않아 속고 살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또 땅을 치며 후회할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니까!
그만큼 인간들은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해 남들이 속이는 대로 같이 따라가는 인간이 있는 반면 깨어버린 시민들이 있어 깨시민이라는 훈장을 가슴에 달고 보무도 당당히 나아가는 국민이 벌써 10중의 5명이 돼가고 있지 않는가?
자한당 중에서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는 그래도 그들만의 어리석은 잠에서 깨어나 하는 말이 달라지고 있는데 아직도 무감각하게 헛다리를 긁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요지경이로구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월 15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에서 강연했다.

홍준표는
"양산 2군데가 선거 박빙 지역이다김해 2군데가 (자유한국당에서지는 지역이다창원성산도 지는 지역진해도거제도 우리가 힘든 지역이 되어버렸다"
"친박들이 거창을 김태호 (전 지사한테안 준다고 설친다거기도 무소속 나오면 당선된다내가 공천 보고 선거한 적 없다경남만 봐도 9곳이 흔들리는 지역이다자칫하면 전국 선거에서 70석 채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이다.
솔직히 70석 채우는 것도 말도 안 될 것이지만 홍준표는 자한당이 한쪽 귀퉁이로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자기 고향 힘을 빌려 단 한 석이라도 얻어내려고 무릎을 꿇고 말아버린 것인데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계속 설치면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압박을 가하면 되는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민주당과 정의당은 즐겁게 휘파람을 날리고 있잖은가?
그래도 민주당은 잘 익은 벼이삭처럼 머리를 깊이 숙이고 입을 무겁게 하면서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국민들도 이제는 너무 잘 익을 벼이삭처럼 중후한 思考力(사고력)을 가진 국민이 돼있기 때문 아닌가?(물론 열에 두 명 정도는 자한당에 미쳐 있지만)
그 두 명 가지고 자한당이 완승을 하겠다며 황교안은 계속 설치고 있는 것을 친박과 진박들이 치를 떨고 있다고?
벌써 4.15 총선에서 민주당은 큰 사고만 없다면 과반의석은 거뜬히 확보할 것이고,
정의당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아진다.
앞으로 보수와 진보의 진영은 완연하게 달라질 것이니까!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숭상하는 당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니까!
독재자를 숭상하는 당이 보수당이라는 말은 없어져야 할 것이니까!
그만큼 국민의 정치 수준은 이제 변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니까!
고로 정교모라는 단체도 시들해져야 할 것이다.

정교모 이호선 공동대표 '거짓과 진실의 가치 전쟁' (펜앤초대석 ; 1월 13일)

문재인 정부를 아무리 싸잡아 욕을 한다고 할지라도 깬 국민은 더 이상 그들의 回遊(회유)에 넘어갈 생각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당당하지도 떳떳하지도 못한 그런 단체 같은 걸 누가 믿어 줄 것인가?
자한당의 앞잡이 짓을 하고 있다면 솔직히 밝히고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더는 깬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니 街談巷說(가담항설같은 것 늘어놓으려고 하지 말라!
더는 말도 안 되는 행동 剛木水生(강목수생)의 짓도 말라!
더는 龜毛免角(귀모토각)을 찾아야 한다며 시간낭비의 헛소리 하지 말라!
진실은 항상 착한 사람과 함께 하는 법!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의 말씀을 어찌 잊으랴?

[노자] 마지막을 처음처럼 한다면 실패는 없다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공수처법 통과에 조국 가슴은 기쁨의 눈물?



'검찰견제 제도화'될 공수처법 국회 통과

새보수당 "공수처법 통과, 의회민주주의 실종…구태정치"

연합뉴스는 공수처법 국회통과한 부제로
참여연대 입법 청원 23년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공약 17년 만에 입법화됐다고 적었다.
검찰포함 고위공직자 범죄수사를 전담함과 동시 기소권도 행사할 수 있는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도 이젠 더 이상 나대거나 꼼수 수사할 수 없을 것이며 職權濫用(직권남용또한 할 수 없게 될 게 분명할 것이니 검찰개혁은 지금부터 6개월 이후부터 착실하게 시작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고위공직자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지금까지의 검찰제도에 대단히 만족하면서 검찰을 의지하며 한편으로는 잘도 부려가면서 돈만 그들의 뒷주머니에 넣어주면 되는 제도 속에 살아왔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고로 그들은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의원직 총사퇴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항상 입에서 나오지만 隨行(수행)하는 태도는 없었다.
제발 총사퇴해주기만 하면 국민들은 얼씨구 좋구나!”를 연발할 것이지만 그들은 국민을 항상 실망시켰고 이번에도 또 실망시키고야 말 것으로 본다.

 본회의 공수처법 통과…찬성 ‘159’·반대 ‘14’

공수처가 북한보위부 같은 괴물이 될 것인가?

자한당은 "공수처는 북한보위부 같은 괴물"이라는 소리를 지껄이지만 북한처럼 할 수도 없거니와 문재인 정부가 하게 놔두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헌법소원도 검토하겠다고 하지만 아직 공수처가 출발도 하지 않은 상황인데 괜히 국민들만 자극시켜 자한당 입지만 깎아먹는 짓에 불과한 것으로 보면 된다.
한 마디로 자한당 인간들의 언행은 일치할 수도 없고 일치한 적이 없는 무리들의 不信(불신)의 妄言(망언)에 불과한 것일 뿐이다.
저들이 약속은 거의 지켜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지켜질 일은 없을 것이니 지나가는 나귀[ass]가 헛방귀 뀌는 소리 정도로 인정하면 될 것 같지 않나?
그들의 선배 독재 정치꾼들이 그렇게 나귀[Ass]처럼 살아왔고 결국 그들 후예들에게 나귀 헛방귀 뀌는 방식만 가르쳐준 그 대가를 받고 만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가도록 하고 있잖은가?
그들의 선배 정치꾼들은 국민에게 진실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權威(권위)만을 위해 국민을 밟고 일어서려고 했지,
국민을 위해 변변하게 진행 처리시킨 것은 도대체 무슨 것들이 있었던가?
그 잔재가 윤석열 같은 검찰이 있을 뿐이고 자신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칼날을 보이며,
국가 적폐청산의 最適(최적)한 일꾼이 될 조국만큼은 안 된다며 눈에 독을 품고 조국 가정에 시퍼렇고 예리한 난도질의 비행을 저지르기 시작하여 지금껏도 온전한 마무리조차 짓지 못하며 어물쩍어물쩍 거리면서 자신 본연의 일은 망각한 채 국민 세금만 축내고 있는 인물들이 공수처법 통과하지 못하게 별별 수단의 짓을 벌리며 국회까지 주무르고 있었지 않았나?

 공수처법 본회의 통과...검찰개혁 '첫 단추'

다행히 159명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져 선거법 통과 때보다 3표나 더 늘었다는 데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막판 권은희 의원(이하 권은희)이 제시한 기소권도 없는 공수처법이 올라간다고 할 때 혹시나 자한당과 안철수 간 某種(모종)의 計略(계략)질을 한 게 있지 않았나하는 의혹까지 품게 하고 있었으니 권은희를 통한 안철수 사이가 살아나고 있을까하며 의심하기도 했으니 공수처법에 얼마나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을까?
좌우간 공수처법이 통과된 데 대단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민주당에 협조를 한 의원들에게 말이다.
고로 권은희를 비롯해서 바른미래당과 군소정당의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에게 21대 총선에서는 그들이 국회로 갈 수 없게 국민들의 힘이 모아지기를 바란다.
반대한 인원이 12명뿐이라고 하니 그 이름도 곧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본다.
국가 미래를 방해한 12명 의원들에게 국민은 심판해야 한다.
아직은 확실한 명단이 나돌지 않고 가짜뉴스까지 나돌고 있다고 하니 조금만 참으면 정확한 명단이 나올 것으로 본다.
국회 기명투표를 했으니 그들의 이름이 어디로 갈까?
좌우간 자한당이 겁주는 북한보위부 같은 공수처는 안 될 것이니 걱정 말았으면 한다.

 4+1 협의체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하겠다며 평검사들과 전쟁도 마다하며 검찰을 개혁하려던 의지가 물거품 돼버렸고 결국 그 검찰에 의해 아까운 그의 생명까지 던져지고 만 波瀾萬丈(파란만장)의 세월이 있는 속에서 2019년 12월 30일 공수처법 국회통과는 대한민국 검찰과 수사기관에 이제부터 개혁의 원동력을 얻게 된 것이다.
윤석열 검찰도 이제부터는 함부로 나대거나 진권남용은 물론 검사들 감싸기 같은 어색한 짓은 더 이상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본다.
아직 6개월의 준비기간이 있다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검사들의 몸 사리기는 시작될 것으로 이제부터 그동안 제대로 하지 않고 처박아두었던 수사와 기소 등 검찰 제반 업무에 있어 새로운 향방을 찾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본다.
지금부터라도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게 된다면 내년 6월 말 시작하게 될 공수처에 가장 먼저 검찰들의 명단들이 쫙 나열돼가면서 국민의 원망의 폭탄을 가장 먼저 그들이 안게 되고야 말 것이니까!
때문에 검찰들은 조국 수사를 이 상태에서 접지 않는다면 그 불똥은 그들에게 가장 먼저 튀게 될 것 아닌가?

"曺 구속할 필요는 없지만 檢 수사도 무리는 아니었다?" [일상톡톡 플러스]

조국 불구속 기소는 끝을 낸 상황인가?
정말 그들 검찰이 어이없는 짓을 한 때문에 조국이 언급한 불쏘시개라는 말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고 있잖은가?
그만큼 조국은 만사에 정확하리만큼 철저한 인물이라는 것을 윤석열 검찰은 물론 국민들은 알아 이해해야 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왜 조국을 그처럼 법무무장관에 임명하려고 했는지도 알아채려야 할 것이다.
자한당과 윤석열 검찰이 조국으로부터 나오는 검찰개혁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획이었는데 그런 혜택을 얻지 못한 것에 우리는 많은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추미애 차기 법무부장관이 어련히 잘 하겠지만 검찰개혁에서 정확한 인물은 조국이었는데 안타깝게 끝까지 완수하지 못했다는 게 그처럼 아쉬운 점이라는 것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언젠가는 추 장관이 조국을 불러 그 안건을 참고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같지만 국가 발전을 위한다면 진보적 사고의 충실함에 같이 하는 것도 국민을 위하는 진보의 가치가 있지 않나싶어 하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가 이끌어가는 그 기간 중 좋은 방안이 같이 하게 된다면 하는 바람이다.
문재인 정부에 있어 조국은 더 써야 할 인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그의 명예와 그 가족의 재활을 위해 문재인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
중앙이
조국공수처법 국회 통과에 "눈물이 핑돌 정도로 기쁘다"’라는 보도를 실은 소갈머리는 또 무엇인가?

 '공수처법' 한국당 퇴장 속 국회 본회의 통과

자한당에 인재는 없다고 해도 보통 죄를 지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 분명 있는 법이다.
또한 인재는 인재를 알아보기 때문에 자신들이 죽지 않기 위해 바깥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에 의해 조국을 쳐낸 데는 성공을 했을지라도 진리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넘어야 할 것 아닌가?
때문에 국민들 중 검찰과 언론의 야합에 의한 부정을 인정한 것에 지극한 반성은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잘 못은 인간의 실수일 뿐이고 신은 인간을 용서해주니까?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 중 귀가 얇던지 속이 좁던지 하는 이들은 너무나 많다고 본다.
하지만 실수할 수 있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은 인간의 반성에 의해 가능한 일 아닌가?
공수처가 설치되고 그 법이 집행돼가며 국가 안정을 찾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의 진실을 하게 될 것이고 조국 또한 새로운 인물이 돼 나라에 獻身(헌신)하는 인물로 재등장하게 될 날이 곧 돌아오고야 말 것으로 본다.
그 날을 위하여!

조국, 공수처법 국회 통과에 "눈물이 핑돌 정도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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