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박근혜가짜시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박근혜가짜시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박근혜시계 때문에 이만희가 위험해?



이만희가 찬 금장 박근혜시계 어째서 가짜일까?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차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甘呑苦吐(감탄고토)라는 사자성어는 미래통합당[미통당도로박근혜당(도박당자유한국당+새누당의 탈당 야권연대)]의 전유물이 된 단어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해내는 그야말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은 옳다고 하고 맞지 않으면 가짜라는 단어를 붙여 국민 눈속임으로 하려고 하는 짓이 왜 그처럼 어설픈지?
신천지 교주라고 하는 이만희가 기자회견에 나오면서 박근혜로부터 받은 금장시계를 차고 나왔을 때는 그 이유가 있는 것인데 국민들은 왜 차고 나왔을까하며 웅성거리기만 할 것인가?
4.15총선에서 박근혜 힘을 빌린다고 보는 미통당을 향해 이만희가 손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면 어떨까?
서툴게 계속 나오면 나도 세상에 까발릴 말이 있다?’
이만희는 새누리당의 당호를 신천지로부터 따온 것으로 세상 밖으로 내보이고 있을 때부터 박근혜와 자신 간 가까웠던 사이라는 걸 인정해달라고 했던 것 아닌가?
박근혜 계열에서는 벌써부터 해오던 것을,
이만희를 이제야 명예훼손을 걸고 고소했다?
지나가던 멍멍이가 망망거리며 비웃고 있는 데는 뭐라고 답한다?
그저 국민의 눈치만 보고 있는 새누리당(미통당 전신後裔(후예)들의 卑怯(비겁)하고 陰凶(음흉)하며 더러운 짓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도둑이 제발저리다고 하질 않는가!
왕년에 표 좀 달라고 달려가 부탁하던 때와 사뭇 다른 미통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에게 보여주는 묻지 못할 근거들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만희만 어서 구금시키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일까?
그러면 왜 윤석열 사단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인가?
미통당이 웃지 못 할 사건은 분명 있을 것인데 말이다.

 [아유경제_정치] 미래통합당 "이만희 '박근혜 시계'는 가짜" 일축

박근혜의 은장시계가 있으면 당연히 금장시계도 있지 않나?

()보다 ()은 대단한 가치로 차이를 두게 된다.
아무리 金裝(금장)이라고 해도 은장을 한 것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게 인간의 공통된 貴鵠賤鷄(귀곡천계)의 思考(사고)가 주는 현실 아닌가?
이만희는 기자회견장에 금장의 박근혜시계를 차고 등장했으며 기자들은 그 시계를 잘도 찍었다.
박근혜 측 인사들은 그것은 가짜라고 했다.
금장을 선물한 적이 없다고 한다.
결국 이만희는 박근혜시계까지 위조를 했다는 것인가?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위조보다 더 무거운 죄를 지은 것 같은데 왜 윤석열 검찰은 손 놓고 있는 것인가?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을 분리해 생각하자고 하는 짓인가?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윤석열에게는 같은 계열의 급수도 같게 해석했던 적이 없었나?
이런 수사는 조국과 그 가족에게 파고들었던 수사보다 두 배는 더 강력하게 해야 할 것인데 윤석열 검찰은 느려터진 것이 오뉴월 황소의 睾丸(고환)처럼 축 늘어져 있지 않나?
조국처럼 최소한 80여 군데는 압수수색을 해야 할 것인데 말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입과 행동이 왜 그렇게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 중 가장 크게 실수를 한 것을 어떻게 용서받아야 할 것인가만,
이만희 수사에 총력을 다하게 된다면 조금은 풀어줄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열심 하기 바란다.

 image

이만희는 박근혜정권에서 국가유공자 훈장도 받았다

이만희가 찬 박근혜시계가 가짜였다면 박근혜가 준 국가유공장 훈장도 가짜였나?
이만희가 가짜훈장을 걸어놓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다.
보훈처는 그 내막을 비밀이라며 밝히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가 준 국가유공자증서는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설마 이것까지 가짜로 만들었다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미래통합당과 자유공화당(자공당같은 박근혜당과 연계된 곳의 사람들이나 아니라고 펄쩍 뛰지 않을까?
결국 이만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천지와 이만희만을 믿는 그 추종자들이 전부 아닐지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정치권 사람들은 이만희를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같은데 왜 박근혜시계는 차고 나왔는지?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이만희는 뉴스조차 보지 않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니 이 또한 웃기지 않나?
지금이 문재인 정부인지도 모르는 이만희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좌우간 신천지는 대한민국에 있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집단에 불과하다는 게 밝혀져 가고 있음을 보고 있으니 끝내 해체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너무 크다.
하지만 3월 2일 기자회견을 끝으로 이만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세월호 사건을 내고 도피행각을 벌렸던 세월호 선주였던 유병언 같은 신세가 되지 않을지 의심치 않는다.
세모그룹의 창업주 겸 회장이었으며 구원파 종교단체의 지도자 유병언은 2014년 4.16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숨어 다녔다는 것까진 알려졌으나 그의 죽음이 명확하지도 않고 확실히 어디에서 죽었는지 알 수 있는 것도 없이 사라진 인물이 돼버리고 말았으니 인간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 뒤끝은 처참하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살아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를 유병언이나 신천지 이만희는 살아있다고 해도 살아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누구일까?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감지한 인간들은 언제든 사람 생명까지 처치하고 말았던 과거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게 하려는 금권력으로 세상을 망치게 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4.15총선에서 불리한 쪽은 이만희의 박근혜 연계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만희는 아직 건재하게 숨어있는가?
박근혜시계는 왜 차고 나와서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지?
아무리 기댈 곳이 없다고 해도 죽은 자식에게 기대려고 하는 멍청이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프랑스 사노피, 美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언제나 될까?

모든 감염병에 대한 대책에서 최초 발병자를 잘 차단시키는 일이 왜 중요한 것인가?
다음 환자로 연결시키지 못하게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왜 중요한가?
최초 발생한 감염병원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전달시키지 못해 안달이 나있는데 사람들은 멋도 모르고 노출된 상태에서 감염자에게 달려들어 보호도 하고 안쓰럽다며 동정을 보내는 순간 병원체는 새로운 사람에게 달라붙어 숙주기간을 거친 다음 병원체가 활성화하면서 사람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하지 않는가!
그 놈들을 조기에 철저히 차단시키지 못하게 되면 병은 猖獗(창궐)되며 마치 마귀들처럼 병원체들은 뽐내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안절부절 하게 되어 결국 병원체에게 먹히고 마는 것이니 초기에 차단을 시켜야 하든지,
최대한 시간을 끌어 그 병원체를 잡을 수 있는 처방약을 개발하든지 예방백신을 찾아내어 모든 주위 사람들에게 주사하여 防疫(방역)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만 감염병을 처단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감염병은 그 백신을 꼭 찾아내어 방비하는 자세도 중요하고 그 병에 걸리게 되면 처방할 약이 있어야 다시는 그 병은 전염병이라고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미리 만들어두지 못한 때문에 그 백신을 찾아내야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쉽지 않은 게 과거나 현실에서 문제인 것 아닌가?
미국 존스 홉킨스 건강보장센터 아메시 아달자 박사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코로나19가 5번째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는 뉴스도 있다.

 [팩트체크]전 세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코로나 백신을 찾아내기 위해 각국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아직까지 개발했다는 뉴스는 없고 막연하게 1년이나 경과될 수도 있다는 단체도 없지 않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본래 기온이 오르면 사라지곤 했는데 이번 코로나19는 기온이 올라도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전염병학 교수는 언급했다고 하니 결과는 아직 없는 셈이다.
좌우간 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면 연구자도 적잖은 돈도 벌 수 있을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급속도로 전파되는 코로나19의 병원체를 머리 숙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나?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처음에는 잘 대처하고 있었지만,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부터 걷잡을 수 없게 대구 경북지역에 활개를 치고 나타나는 확진자 수는 기하급수로 늘어 2020년 3월 2일 새벽 확진자 수는 3,736 에 완치된 사람은 30명이고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내일부터는 좀더 안정되게 환자들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신천지 교회 안에서 나오는 확진자는 마치 기다렸다가 나오는 것처럼 쏟아지고 있으니 무슨 조화란 말인가?
문재인 정부가 이만희 교주의 부탁을 거부한 때문인가?
31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보좌했던 정운현 전 총리 비서실장은 신천지예수교회가 국무총리 포섭 시도 정황을 공개했는데,
이 전 총리가 당시 거부한 사실까지 보도되고 있었다.

'이만희 눈동자' 기자회견 후 화제

흑심을 품지 않았다면 다행일까만,
이만희 얼굴은 항상 자신을 배척하면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보복하고 말 것이라는 내용을 품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만희의 計略(계략)이 전혀 없었다고 하기에는 참으로 아쉬운 구석이 없지 않는 것 같다.
이만희가 얼마나 말을 조리 있게 하는가 하면 거짓을 진실이라고 해도 신천지 신도들은 믿을 정도라고 봐야 하지 않나?
그만큼 신천지 맹신자들에게 세뇌를 시켜 정신적으로 이만희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놓았지 않았나?
고로 저들은 이만희를 위해 죽음까지 각오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
무서운 마귀가 이만희인데 그는 신도들을 향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마귀로 단정 짓고 있으니 마귀들의 집단이 신천지 아닌가싶다.
이들은 신천지의 일이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사상이 머리에 깊숙이 박혀있다고 하니 하는 말이다.
그들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신도들 명단도 정부에 허위보고했으며 언론에는 정부에 최대한 협조를 했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특히 신천지를 향해 불순한 말을 삼가라며 강하게 외치고 있었다.
자신들이 근원이 돼 국민 건강을 아주 쉽게 상하게 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아무리 저들이 謀略(모략)을 해도 하늘은 진심의 편에서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악마[devil]의 편으로 넘어갈 수는 없는 일 아니겠나?
빛은 항상 어둠을 이기게 돼있다.
신천지는 아주 깊은 어둠의 似而非(사이비)종교이기 때문이다.
마치 속이는 게 美德(미덕)으로 착각하는 종교가 어찌 빛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이만희를 붙잡아 구속시킨 다음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 살인한 죄와 다를 바 없는 죄를 졌으니까!

이만희 시계 관심, '박근혜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