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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와 문재인 지지율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시키지 않던 국민의힘이 웬일일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국민의힘(국짐당)의 수구 정당은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아주 여러 차례 이름을 바꿨다.

민주공화당 (1963 ~ 1980)

민주정의당 (1981 ~ 1990)

통일민주당 (1987 ~ 1990)[1]

신민주공화당 (1987 ~ 1990)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1990 ~ 1995)

자유민주연합 (1995~2006)

신한국당 (1995~1997)

한나라당 (1997~2012)

민주국민당 (2000~2004)

자유선진당 (2008~2012)

새누리당 (2012~2017)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으로 갈라진다

바른정당 (2017~2018)

자유한국당 (2017~2020)

바른미래당 (2018~2020)

미래통합당 (2020)

국민의힘 (2020 ~ )

 


2017년 문재인 정부에 패하고 난 다음부터는 거의 1년에 한 번 꼴로 정당이름을 바꿔서 개혁(자기네들끼리 하는 말)’을 하겠다며 몸부림을 쳐봤지만 역부족이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 터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7년 이전에는 여당으로 있었으니 선거 참패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없었지만 내부 분열이 일거나 국민의 지지를 더 얻어내기 위해 당명을 바꿔오긴 했어도 이처럼 절실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국회의원 온몸과 정당의 힘으로 막은 정당이 어떻게 그 법에 동참할 수 있었을까?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던 김영란 법을 낼 때 이해충돌방지법도 동시에 접수를 한 것을 두고 이해충돌방지법은 싹둑 잘라내고 반쪽입법이 돼 청탁금지법만 아주 가까스로 통과시켰던 것을 보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의원들이 멋대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 법)2011년 현직 검사가 변호사로부터 사건 청탁을 대가로 벤츠 자동차와 샤넬가방 등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즉 벤츠검사사건으로 인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정말 힘겹게 국민에게 선심을 쓴 법이 김영란 법으로 검찰은 지금도 그걸 가지고 짜맞추기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검찰은 너무 썩어서 요지부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청탁금지법도 어렵고 힘들게 20153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까스로 통과돼 327일 공포됐으며 1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6928일부터 시행될 때까지 수구의원들이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는 맘으로 가슴이 쓰리고 아팠을까?

더해서 190만 명에게 이해충돌방지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이법이 통과되는 것을 보면서 그들 가슴과 가슴들은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을까?

이처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폭거의 권한으로 專橫(전횡)을 일삼았다는 것만 보면 일찍이 철들어버린 국민들에게 저들은 얼마나 깊은 난도질을 했던 것인가?

그러니 한국 사회에서 국회의원 신뢰의 尺度(척도)는 그야말로 최하였다.

민주당이 180 의석을 지난해에 받은 다음부터 아주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국민의 마음에 들기에는 너무나 力不足(역부족)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민주당도 이번 재보선 참패의 맛을 보고 안절부절 중 아닌가!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이 이번 당 대표도 잘못 뽑게 된다면 문재인 정부 5년 단임으로 끝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질질 끌려 다니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기만 한 국민들(중도)은 언론의 탓도 없을 것이고 검찰개혁 같은 난맥을 논할 가치도 없다고 하면서 사법부개혁은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할 것이다.

그저 적당한 규범 속에서 죽지 않을 만큼만 법의 수행이 진행된다면 수구꼴통들이 정권을 잡아도 된다는 난폭한 심정을 토하고 있지 않는가!

때문에 민주당 현 의원들과 각 지방의 선출직 공무원들의 아주 큰 작심이 꼭 필요한 것이다.

물론 청와대의 큰 판단이 더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왜 계속 떨어지고 있는가?

 

30%대 지지율조차 지키지 못하고 29%까지 떨어지고 만 대통령 지지율!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93436.html

오를 전망은 없을까?

그 해답은 아주 간단하다.

그 누구보다 홍남기 부총리만 교체하면 된다.

국민들이 보기에 부동산은 말할 것도 없고 잘하던 코로나19 방역조차 흔들리면서 백신(Vaccine) 접종속도도 다른 나라들 보다 무디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국민들이 뭐가 예쁘다고 할 것인가?

한 때는 국민 열의 여덟 명 이상이 지지하던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을 이젠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곧 레임덕(Lame Duck= 절름발이 오리)이 돼 완전 기우뚱거리며 쫓겨나가야 할 판까지 가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이 180 의석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를 만들어주었는데 대통령의 의지를 확실하게 파악조차 하지 못한 정당이 돼서 곧 고꾸라지기 일보 직전까지 온 것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이해충돌방지법도 21대 국회가 시작할 때부터 들춰내어 스스로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 것에 국민들은 환멸을 느낀 것인데, 이제야 정신 나간 것인지 차린 것인지 모를 우왕좌왕?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말로만 개혁한 문재인 정권의 무능은 홍남기까지 나서서 대통령이 국가 재정도 손댈 수 없게 만들어버렸는데 국민들이 핫바지가 아니라면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율을 그대로 놔둘 자 있단 말인가!

결국 조중동의 잔꾀에 넘어간 문재인 정부의 비참을 지금 보고 있지 않는가!

버스 다 지나간 다음에 손을 들어보는 문재인의 찐 고구마 성격이 망쳐놓은 결과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직도 홍남기 눈치만 보고 있는 대통령이란 말인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수차에 걸쳐 두들기고 또 두들기지만,

코로나19에 대한 국민 경제 지원에 있어 홍남기의 선별지원 재정지원이 국민들의 마음을 절벽으로 변하게 한 것인데도 문재인만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지금은 뉴스도 보지 않고 댓글의 국민 감성도 느끼려고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청와대 국민청원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지?

대통령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눈코 뜰 새 없이 하루가 급물살처럼 지나치고 말 것을 누가 모르랴만 최초 초심으로 돌아가서 국민들의 삶을 알아보는 것도 마지막 1년 남은 일일 것인데,

어찌 국민들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지?

대통령 4년 만에 완전 귀족으로 변해 천한 국민들이 정말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인지?

수구들의 작전에 놀아나는 문재인 정권을 보는 것 같아 정말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老子(노자)愼終如始(신종여시)則無敗事(즉무패사)라는 말씀이 스치고 지나간다.

 

 



오늘의 瞑想(명상)

편함은 쉽게 유지되고

그렇게 안 보이는 낌새는 쉽게 만들어내며

그렇게 무른 것은 쉽게 녹아버리며

그처럼 작은 것들은 쉽게 흩어진다.

일은 생기기 전에 해야 하며

보이지 않게 일어나는 것부터 다스린다.

아름드리 나무도 터럭 끝에서 생겨나며

아홉 층 높은 탑도 흙을 쌓는 것에서 일어나며

천 리 먼 길의 나아감도 발아래에서 시작된다.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사람은 깨지게 되고

잡으려 힘쓰는 사람은 놓치고 만다.

이 때문에 성스러운 사람은 억지로 하려하지 않으므로[無爲(무위)]

깨짐도 없고,

잡으려고 애쓰지도 않기 때문에 놓치지도 않는다.

백성들이 일의 따름에 있어,

(일은) 거의 이룰 즈음에 깨지게 되는데,

마침에 있어 처음처럼 신중하면 곧 깨질 일이 없다.

[其安易持, 其未兆易謀, 其脆易泮, 其微易散. 爲之於未有, 治之於未亂. 含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爲者敗之, 執者失之. 是以聖人無爲故無敗, 無執故無失. 民之從事, 常於幾成而敗之. 愼終如始 則無敗事.]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64장 중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429215146467

https://news.v.daum.net/v/20210429220134679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724013&cid=43667&categoryId=43667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B%B3%B4%EC%88%98%EC%A0%95%EB%8B%B9

https://news.v.daum.net/v/20210429152133736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미국 트럼프가 재선 실패할 이유


미국 트럼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

아무리 科學(과학)이 발전하고 迷信(미신같은 것은 없다며,
과학적 사실에 의해 사실만 논하겠다고 하며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實證(실증)하여 세상을 과학적으로만 만들어 놓겠다고 한들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일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것을 豫示(예시)해주고 있는 게 세상살이 아닌가?
때문에 運命(운명)이라는 게 없지 않으니 그런 단어도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간들이 신[God ]이라는 단어를 만든 것도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즉 인간을 초월하는 영웅[Hero]보다도 더 능력적인 것을 두고 ()’이라는 이름을 붙여 쓰고 있는 것부터 인간의 주위에는 인간을 초월하는 것을 찾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때문에 인간은 히어로[Hero]도 됐다가 신[God]도 되기도 하며 세상 역사를 만들지 않았던 것인가?
마치 운동을 정성껏 한 운동선수가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며 인간으로서는 불가능 할 것 같은 기록을 세워버렸을 때 그것을 보고 있는 인간들이 저절로 歎聲(탄성)을 짓고 환호하며 영웅의 班列(반열)을 뛰어넘어 ()의 境地(경지)’에 닿고 말았다며 혀를 내두르는 것을 보며 인간은 신의 형체를 따왔다는 것이 트릴 수 없다며 박수를 보내는 것도 다 인간들이 만들어 가며 신과 동등할 수 있다고 錯覺(착각)하는 것도 인간들끼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自畵自讚(자화자찬)에서 나오는 텅 빈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때문에 인간들의 욕심이 지나치면 자신의 경지가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용서받지 못할 짓도 서슴지 않는 것이 못된 인간들이 하는 짓 아닌지?

트럼프, 말라리아약 복용 '폭탄 발언'에…전문가 "미친짓"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볼 것 같으면 참으로 아슬아슬한 인간의 낭간에 서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인간으로서 최소한 지켜야 할 가치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어설픔을 보게 한다.
일을 벌려놓으면 진실이 아닌 거짓이 흘러나오며 恣慾(자욕)이 지나쳐 망치게 될 게 빤한데도 미국 국민 중 일부는 그걸 믿고 있으니 더더욱 안타깝다.
양치기소년의 경지를 벗어나 신뢰할 가치조차 없는 말을 늘어놓으면서 어처구니없는 일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으로 구설을 막기 위해 다른 말을 만들어내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하는 짓은 한 달에도 몇 번씩이나 하는지 헤아릴 수 없게 하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아이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는 게 이제 4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대통령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믿어주는 국민들이 있다니 미국 백인 사회는 거짓말 사회?

속도내는 코로나 백신 개발...모더나 “임상시험서 항체 형성”

19(미국시간코로나19 백신 임상 성공했다는 것도 단 하루 만에 뒤집고 만다.
미국 의약전문매체는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했다는 코로나19 백신 시험이 성공할 것처럼 탈 자크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가 입을 벌렸으나 그건 트럼프 선거를 위해 미국 국민에게 糊塗(호도)하는 짓에 불과했던 것인데 누가 인정이나 할 것인가?
속을 사람은 없고 단지 한국인 노인들 중 트럼프라면 죽어도 좋다고 하는 인물들이나 들어주지 않을지?
겨우 45명에게 실험하고 있는 중이고 그 확률 또한 겨우 20% 정도나 될지 말지 한 것을 두고 누가 믿어줄 수 있을까만,
세계는 요동치며 모더나 주가는 그 당일 오전에는 두 자리 수자까지 뛰고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원하고 있다는 말인가?
국민을 선거의 표로만 보고 있는 트럼프의 恣慾(자욕)이 불러오는 亂行(난행)일 뿐이고,
트럼프의 선거전술에 녹아나는 미국인들이 있다는 것부터 코미디 중의 코미디인데아니라고 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 안에 넋도 없는 다수의 한국노인)들이 있다고 보는 눈이 크다.
그 노인들 중에는 트럼프가 한 말은 다 옳고 믿어야만 한다고 하니 미국까지 와서도 정신 못 차리고 늙어가는 위인들이 수두룩하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오늘의 미국’ 방송의 강혜신 방송인이 트럼프를 공격하고 있다며 댓글을 멋대로 짓고 있는 이들이 많아 오직하면 진행자가 그 사람 이름까지 밝히면서 좋은 말 쓰기 하자고 하는 말까지 날리고 있을 것인가?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무슨 말을 못할 것인가만,
말이란 寸鐵殺人(촌철살인)도 할 수 있는 잔혹한 무기 같은 것으로 상대를 침략하는 행위인데 민주주의 정의에 符合(부합)되는 일이란 말인가?
코로나는 이런 짓부터 고치라고 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있다?
좋고 올바른 말만 하고 죽어도 다 못하고 죽을 말들이 흔할 것인데 얼마나 지나친 말까지 했으면 곱게 타이름을 당하게 됐을까?
제발 망신될 일은 하지 않는 한국 늙은이들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싶다.
이 모든 일들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시작돼 버렸을까?

 CAN COVID-19 DONALD TRUMP CORONA VIRUS OIL CRASH USA AMERICA CHINA ITALY IRAN GLOBAL ECONOMY ?

미국도 트럼프가 한국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와의 전투를 실행으로 옮기고 있을 당시(2020.1.20.)에만 정성들여 막아내기를 시작했더라면 지금처럼 수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을까?
미국 현재 인구 331백여만 명 인구 중 확진자가 1,548,646(2020.5.21. 한국시간)명에 사망자가 93,163명으로 사망률은 6%가 나오며,
하루 대략 1300여 명씩 죽어가고 있는 상황을 트럼프와 극우세력들은 눈도 깜작하지 않고 자신들만 살아있다는 게 영웅처럼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나 않은지 심히 의심스럽다.
그래!
인간은 누구나 영웅이고 싶고 더 나아가 ()의 경지까지 넘보려고 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됐던 것을 알기나 하고 있는지?
미국 대통령이 될 수도 없는 사람이 돼 미국을 완전 망치게 하며 국가와 국민을 곤혹하게 하고 있는 트럼프!
코로나19가 주는 敎訓(교훈)을 전혀 알지 못하고 오직 대통령 직에서 내쫓기게 될 것에만 매달리고 있는 트럼프의 초라한 모습이 왜 그리도 안쓰러울까!

 'America first' is quickly turning into America alone - The National 'America first' is quickly turning into America alone

미국 중심주의 사상을 버려야 한다고 코로나는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
아직도 죽은 자식 부랄 잡고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난처해하는 어미를 닮았는가?
제국주의 사고를 버리지 못한 지난 20세기 동안 세계를 주름잡던 시절은 이제 더 이상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코로나는 알려주고 있는 것 아닌가?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그런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코로나는 가차 없이 공격해 정신 좀 차리라고 강압을 쓰고 있는데 아랑곳 하지 않으니 세계 제1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부터 강타하며 터무니도 없이 불쌍한 국민들 생명만을 앗아가고 있지 않은가!
물론 선진국 거의 대다수가 같이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도 지구촌이 되라고 하는 자연의 법치로만 보이게 하고 있는데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며 중국 탓으로만 돌려 회피하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아주 조금만이라고 남을 이해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자연은 인간과 같이 하려고 할 것인데,
지금 인간은 같이 살아야 할 자연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잖은가!

 '기후변화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센터'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방지하기 위하여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할 때부터 하늘은 트럼프를 꼬집어 지구에서 최고 지도자를 해서는 안 될 爲人(위인)이라고 판정해버렸던 것을 왜 모를까?
미국제일주의[America First]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나라와도 화해를 하며 세상 속에서 같은 삶을 永有(영유)하자고 同伴(동반)적 언행일치의 주장과 함께 실천하는 偉人(위인)의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데 자국민 보호랍시고 겉포장만 씌우려고 하는 짓을 했던 트럼프!
이제 그 위치에서 미국 국민에 의해 지구촌 국민을 위해 하야해야 하지 않을까?
세상은 나만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철없는 트럼프는 아직도 3만 명 모아놓고 선거운동 하는 꿈을 꾸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인가?
3만 군중이 미국 인구 33천여만 명을 대신할 수는 결코 없을 것이다.
미국이 제국주의적 중심주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언제든 코로나는 괴롭히고 말 것으로 본다.[코로나 생체는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는 유전정보가 리보핵산(RNA virus)이기 때문]
그 누구든 국민 생명을 尊崇(존숭)하는 인물이 돼야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미국 대통령으로 탄생된다는 것쯤은 알고 미국 대선에 임해야 하지 않을지?


2020년 5월 6일 수요일

미국은 코로나19백신 6월에 결론?



코로나19 백신 나올 수 있는가?


미국 RadioKorea News
미국 코로나 백신 인체실험 착수, 내달 결과 기대라는 제하에
화이자 제약회사는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주립 대학교 의과대학과 맨하튼에 있는 뉴욕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개발 중인 4가지 백신 후보들을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처음 투여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건강한 자원자 360명을 모집해 두 곳에서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백신을 주사했으며
3주후에 두 번째 주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화이자사의 백신을 주사 맞고 있는 자원자들은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미국인들로 나타났으며 노년층 자원자들도 등록받고 있다

화이자는 4가지 코로나 백신 후보들을 실험해 사람에게 가장 안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잘 막아 낼 수 있는 최상의 백신을 하나하나씩 추려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체 실험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오기 때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막아줄 백신이 탄생할지 예의주시 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징에 대한 예상하지 못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백신의 효력이 아주 작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할지라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미국의 현실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의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모든 일은 실패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실험이 잘 되기만 기대하는 심정은 누구나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사고 정신적인 이념이 바뀌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코로나20도 21도 ...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가 너무나 다각적 특징으로 스스로 체질의 변형을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직까지 그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와 원인도 불분명하다고 보는 게 정답 아닌가?
?
인간들의 속내가 각자 다 다르듯 이 병원체의 성질 또한 다른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들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고로 인간들이 하는 태도에 따라 그것들도 바꿔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련하게만 느껴진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언젠가 그에 맞는 백신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극심한 자연의 파괴를 멈추지 않는 한 어림도 없다는 것은 꼭 알아야 한다고 말이다.

‘코로나 저장고’ 관박쥐 더 있다…친척뻘 잎코박쥐 4종 새로 발견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박쥐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말았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속이 좋다며 침투하게 됐을까?
박쥐의 몸속에서 살면 그렇고 그런 것들이 인간과 다른 동물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왜 해악의 독소가 될까?
이것들은 인간도 짐승도 다 좋다고 하며 더구나 이상한 세상에서 정말로 아주 제일 작은 보이지 않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자연의 눈으로는 불 수 없는 물체 아닌가 말이다.
인간들이 얼마나 깊게 게으름을 피웠다면 자연이 인간 삶의 방식까지 온통 뒤집어 엎어놓겠다는 것인가.
인간 각자가 깊이 반성하지 않는다면 이런 질병은 언제든 창궐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코로나19는 내 삶의 일부도 변형시켜가면서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것들이 인간 삶의 방식을 얼마나 뒤집어 놓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10년 후에는 지난 10년은 100년의 세월 동안 바꿔진 것처럼 뒤엎어놓지 않을까 의심까지 해본다.
코로나19가 잠시도 궁둥이를 붙이고 살 수 없게 하는 것은 인간들이 그만큼 자연에 대해 마구잡이 짓을 殘行(잔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새롭게 탄생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 모두가?

국내 코로나19 환자 295명 '렘데시비르' 투여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