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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1일 금요일

안철수가 언제부터 전광훈의 뒷배?



안철수가 전광훈 역성들고 있지 않나?
 
뉴시스는
안철수 ", 코로나 재확산 특정인과 야당에 물타기..졸렬"’이라는 제목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더불어민주당이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미래통합당을 싸잡아 공격하는 것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의 원인을 특정인과 야당을 연계시켜 코로나 확산과 정책 실패의 책임을 함께 물 타기하고 떠넘기려는 여당의 태도는 참으로 졸렬하다"고 비판했다며 적고 있다.
 
 [영상] 심재철, 안철수·전광훈에 통합 러브콜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는 안목이라고 해도 안철수 대표(이하 안철수) 정도 이상은 넘지 않을지?
8.15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전의 코로나19 현황과 비교만 해봐도 이런 말은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안철수까지 나서서 미래통합당(미통당)까지 응원하면서,
코로나19 테러범이자 인간의 탈을 쓴 Satan[악마] 전광훈 씨(이하 전광훈)까지 역성을 들고 있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일까?
서울에서만 815일 이후 급격하게 세 자리 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전국적으로 모든 수치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런 헛소리로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려고 하는 의도는 어디에서 근거를 두고 하는 것인가?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는 개돼지처럼 보이고 있다는 것인가?
이런 개망신 당할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나서고 있으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많은 외국인들이 삼성 smartPhone을 쓰고 있으면서 그 물건이 어느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사는 세상으로 돼있는 것은 아닌지?
세계 굴지의 선진국에서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는 아주 철저하다는 것을 이해를 한다고 하면서도,
국민성이 독재정권 밑에서 성장한 국가이기 때문에 민주적이지 못하다는 엉터리도 없는 소리를 아직까지 하게 만드는 어설픈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모든 게 안철수 같은 정치꾼(정치는 둘째이고 선거에만 승리하던지 승리하려고 하는 자)들이 있는 것 때문 아닌가 말이다.
도대체 무엇을 후세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인간 문재인을 욕되게 하는 것인지?
안철수가 인간 문재인의 1/100만 따라도 국민으로부터 대단한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않을지?
결국 안철수는 인간이 되기는 틀렸다는 말을 스스로 떠벌리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빤스목사 전광훈 사퇴 촉구' 피켓 든 시민


열린민주당은
미통당 키운 전광훈, 국민에게 코로나19 테러고의 의심된다라고 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코로나19를 퍼뜨리는 것은 무작위 대중을 상대로 한 자살폭탄과 다를 바 없다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행위에 자비는 없어야 한다면서 전광훈의 행실에 대해 호되게 나무라고 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말할 나위조차 없는 말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임호선·이해식·김영배·오영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에 대해 경찰에게 '코로나19 테러 벌인 전광훈을 철저 수사하라'고 했다는 보도가 뉴시스를 통해 나갔다.
전광훈이 말도 안 되는 소리(문재인 정부가 사랑제일교회에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소리)로 국민을 호도하는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전광훈은 모르고 있다는 것!
코로나처럼 바이러스는 숙주기간이 있기 때문에 세균살포 와는 다르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악마 전광훈이 사이비 목사행위를 하며 선량한 시민들을 마귀로 삼으려 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전광훈 같은 악마가 수많은 마귀들을 만들어내던 사랑제일교회는 마귀와 마귀들끼리 어울려 결국 코로나19를 확장시키기 위해 금년 815일을 D데이로 잡아 전국 각지에서(특별히 경북과 대구 그리고 경남) 마귀로 둔갑할 인간들을 버스로 대절하여 광화문에 뿌려놓고 각자 코로나19마귀들을 옮겨 모든 국민들에게 전파를 위한 명령에 따르게 했던 것은 누가 봐도 전광훈 테러집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니던가?
얼마나 비굴한 짓을 하고 있는 인간들을 안철수가 가슴으로 포옹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악의 불을 뿜고 있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랴!
 
'그것이 알고싶다' 유병언 사망 미스터리-최후의 5일, 그리고 마지막 퍼즐
"이만희는 구속기소"...전광훈 처벌은? 
 
유병헌, 이만희, 전광훈 3대 악인 중 (대한민국) 최악은 전광훈?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다.
그 중 최악의 악인은 전광훈이라는 이가 있어 적어본다.
뉴스1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사퇴.."불순분자 테러에 고난..직 감당 힘들어"’라는 제하의 보도 끝에 나온 댓글에서 발췌한 말이다.
그 분도 그 이유는 적지 않아 잘 모르지만 以心傳心(이심전심) 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같이 공유를 하고 있으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광훈을 최악의 악인으로 인정하는 것 아닌지 모른다.
물론 이만희 씨(이하 이만희)도 신천지 교인들 명단을 빼돌리기도 하고 공권에 협조하지 않고 감염병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이권을 찾으려고 한 것을 보면 전광훈과 뭐가 다를까만,
전광훈은 자신이 확진자임을 알면서까지 광화문 집회에 등장하여 마이크를 대고 수만 명에게 허위사실을 공포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를 벗고 버젓이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전파시키고 있었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갖은 억지로 사실과 크게 다른 가짜뉴스까지 퍼트리고 있었으니 악독하기로 제1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완전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전염병을 분사시켜 사회를 혼동의 도가니로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다는 것을 확인시킨 전광훈!
그는 대한민국 최악의 악인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분명하지 않을지?
이런 이를 감싸고 있는 안철수 같은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며 혼란이 가중돼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안철수도 그들이 뒷배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하지 않을지?
 
전광훈 목사 부인·비서도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 최소 315명
 
전광훈은
이미 대한민국은 북한의 김정일의 통치하에 들어갔고, 또 북한의 김정은이 어떤 오더를 내리면 청와대가 그것을 그대로 받아서라는 말을 했다.
입만 벌렸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멸시하는 발언 일색이다.
존경심은 어디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이하의 구실만 하고 있는 이를 盲從(맹종)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이를 감싸고도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은 더욱 난해한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랴!
거의 단 자리 수의 확진자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을 821일 하루 324명까지 증가하게 된 이유가 전광훈에게 있다는 것인데 그를 감싸고도는 인간이 있다는 게 말이 되나?
오죽하면 문재인 대통령도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할 때라고 한다.
조금만이라도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전광훈을 도와주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모조리 잡아 가둬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나날들이다.

문대통령, 오늘 수도권 방역대책회의 주재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박근혜시계 때문에 이만희가 위험해?



이만희가 찬 금장 박근혜시계 어째서 가짜일까?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차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甘呑苦吐(감탄고토)라는 사자성어는 미래통합당[미통당도로박근혜당(도박당자유한국당+새누당의 탈당 야권연대)]의 전유물이 된 단어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해내는 그야말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은 옳다고 하고 맞지 않으면 가짜라는 단어를 붙여 국민 눈속임으로 하려고 하는 짓이 왜 그처럼 어설픈지?
신천지 교주라고 하는 이만희가 기자회견에 나오면서 박근혜로부터 받은 금장시계를 차고 나왔을 때는 그 이유가 있는 것인데 국민들은 왜 차고 나왔을까하며 웅성거리기만 할 것인가?
4.15총선에서 박근혜 힘을 빌린다고 보는 미통당을 향해 이만희가 손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면 어떨까?
서툴게 계속 나오면 나도 세상에 까발릴 말이 있다?’
이만희는 새누리당의 당호를 신천지로부터 따온 것으로 세상 밖으로 내보이고 있을 때부터 박근혜와 자신 간 가까웠던 사이라는 걸 인정해달라고 했던 것 아닌가?
박근혜 계열에서는 벌써부터 해오던 것을,
이만희를 이제야 명예훼손을 걸고 고소했다?
지나가던 멍멍이가 망망거리며 비웃고 있는 데는 뭐라고 답한다?
그저 국민의 눈치만 보고 있는 새누리당(미통당 전신後裔(후예)들의 卑怯(비겁)하고 陰凶(음흉)하며 더러운 짓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도둑이 제발저리다고 하질 않는가!
왕년에 표 좀 달라고 달려가 부탁하던 때와 사뭇 다른 미통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에게 보여주는 묻지 못할 근거들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만희만 어서 구금시키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일까?
그러면 왜 윤석열 사단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인가?
미통당이 웃지 못 할 사건은 분명 있을 것인데 말이다.

 [아유경제_정치] 미래통합당 "이만희 '박근혜 시계'는 가짜" 일축

박근혜의 은장시계가 있으면 당연히 금장시계도 있지 않나?

()보다 ()은 대단한 가치로 차이를 두게 된다.
아무리 金裝(금장)이라고 해도 은장을 한 것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게 인간의 공통된 貴鵠賤鷄(귀곡천계)의 思考(사고)가 주는 현실 아닌가?
이만희는 기자회견장에 금장의 박근혜시계를 차고 등장했으며 기자들은 그 시계를 잘도 찍었다.
박근혜 측 인사들은 그것은 가짜라고 했다.
금장을 선물한 적이 없다고 한다.
결국 이만희는 박근혜시계까지 위조를 했다는 것인가?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위조보다 더 무거운 죄를 지은 것 같은데 왜 윤석열 검찰은 손 놓고 있는 것인가?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을 분리해 생각하자고 하는 짓인가?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윤석열에게는 같은 계열의 급수도 같게 해석했던 적이 없었나?
이런 수사는 조국과 그 가족에게 파고들었던 수사보다 두 배는 더 강력하게 해야 할 것인데 윤석열 검찰은 느려터진 것이 오뉴월 황소의 睾丸(고환)처럼 축 늘어져 있지 않나?
조국처럼 최소한 80여 군데는 압수수색을 해야 할 것인데 말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입과 행동이 왜 그렇게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 중 가장 크게 실수를 한 것을 어떻게 용서받아야 할 것인가만,
이만희 수사에 총력을 다하게 된다면 조금은 풀어줄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열심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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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는 박근혜정권에서 국가유공자 훈장도 받았다

이만희가 찬 박근혜시계가 가짜였다면 박근혜가 준 국가유공장 훈장도 가짜였나?
이만희가 가짜훈장을 걸어놓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다.
보훈처는 그 내막을 비밀이라며 밝히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가 준 국가유공자증서는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설마 이것까지 가짜로 만들었다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미래통합당과 자유공화당(자공당같은 박근혜당과 연계된 곳의 사람들이나 아니라고 펄쩍 뛰지 않을까?
결국 이만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천지와 이만희만을 믿는 그 추종자들이 전부 아닐지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정치권 사람들은 이만희를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같은데 왜 박근혜시계는 차고 나왔는지?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이만희는 뉴스조차 보지 않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니 이 또한 웃기지 않나?
지금이 문재인 정부인지도 모르는 이만희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좌우간 신천지는 대한민국에 있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집단에 불과하다는 게 밝혀져 가고 있음을 보고 있으니 끝내 해체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너무 크다.
하지만 3월 2일 기자회견을 끝으로 이만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세월호 사건을 내고 도피행각을 벌렸던 세월호 선주였던 유병언 같은 신세가 되지 않을지 의심치 않는다.
세모그룹의 창업주 겸 회장이었으며 구원파 종교단체의 지도자 유병언은 2014년 4.16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숨어 다녔다는 것까진 알려졌으나 그의 죽음이 명확하지도 않고 확실히 어디에서 죽었는지 알 수 있는 것도 없이 사라진 인물이 돼버리고 말았으니 인간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 뒤끝은 처참하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살아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를 유병언이나 신천지 이만희는 살아있다고 해도 살아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누구일까?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감지한 인간들은 언제든 사람 생명까지 처치하고 말았던 과거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게 하려는 금권력으로 세상을 망치게 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4.15총선에서 불리한 쪽은 이만희의 박근혜 연계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만희는 아직 건재하게 숨어있는가?
박근혜시계는 왜 차고 나와서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지?
아무리 기댈 곳이 없다고 해도 죽은 자식에게 기대려고 하는 멍청이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프랑스 사노피, 美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언제나 될까?

모든 감염병에 대한 대책에서 최초 발병자를 잘 차단시키는 일이 왜 중요한 것인가?
다음 환자로 연결시키지 못하게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왜 중요한가?
최초 발생한 감염병원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전달시키지 못해 안달이 나있는데 사람들은 멋도 모르고 노출된 상태에서 감염자에게 달려들어 보호도 하고 안쓰럽다며 동정을 보내는 순간 병원체는 새로운 사람에게 달라붙어 숙주기간을 거친 다음 병원체가 활성화하면서 사람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하지 않는가!
그 놈들을 조기에 철저히 차단시키지 못하게 되면 병은 猖獗(창궐)되며 마치 마귀들처럼 병원체들은 뽐내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안절부절 하게 되어 결국 병원체에게 먹히고 마는 것이니 초기에 차단을 시켜야 하든지,
최대한 시간을 끌어 그 병원체를 잡을 수 있는 처방약을 개발하든지 예방백신을 찾아내어 모든 주위 사람들에게 주사하여 防疫(방역)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만 감염병을 처단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감염병은 그 백신을 꼭 찾아내어 방비하는 자세도 중요하고 그 병에 걸리게 되면 처방할 약이 있어야 다시는 그 병은 전염병이라고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미리 만들어두지 못한 때문에 그 백신을 찾아내야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쉽지 않은 게 과거나 현실에서 문제인 것 아닌가?
미국 존스 홉킨스 건강보장센터 아메시 아달자 박사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코로나19가 5번째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는 뉴스도 있다.

 [팩트체크]전 세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코로나 백신을 찾아내기 위해 각국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아직까지 개발했다는 뉴스는 없고 막연하게 1년이나 경과될 수도 있다는 단체도 없지 않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본래 기온이 오르면 사라지곤 했는데 이번 코로나19는 기온이 올라도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전염병학 교수는 언급했다고 하니 결과는 아직 없는 셈이다.
좌우간 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면 연구자도 적잖은 돈도 벌 수 있을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급속도로 전파되는 코로나19의 병원체를 머리 숙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나?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처음에는 잘 대처하고 있었지만,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부터 걷잡을 수 없게 대구 경북지역에 활개를 치고 나타나는 확진자 수는 기하급수로 늘어 2020년 3월 2일 새벽 확진자 수는 3,736 에 완치된 사람은 30명이고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내일부터는 좀더 안정되게 환자들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신천지 교회 안에서 나오는 확진자는 마치 기다렸다가 나오는 것처럼 쏟아지고 있으니 무슨 조화란 말인가?
문재인 정부가 이만희 교주의 부탁을 거부한 때문인가?
31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보좌했던 정운현 전 총리 비서실장은 신천지예수교회가 국무총리 포섭 시도 정황을 공개했는데,
이 전 총리가 당시 거부한 사실까지 보도되고 있었다.

'이만희 눈동자' 기자회견 후 화제

흑심을 품지 않았다면 다행일까만,
이만희 얼굴은 항상 자신을 배척하면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보복하고 말 것이라는 내용을 품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만희의 計略(계략)이 전혀 없었다고 하기에는 참으로 아쉬운 구석이 없지 않는 것 같다.
이만희가 얼마나 말을 조리 있게 하는가 하면 거짓을 진실이라고 해도 신천지 신도들은 믿을 정도라고 봐야 하지 않나?
그만큼 신천지 맹신자들에게 세뇌를 시켜 정신적으로 이만희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놓았지 않았나?
고로 저들은 이만희를 위해 죽음까지 각오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
무서운 마귀가 이만희인데 그는 신도들을 향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마귀로 단정 짓고 있으니 마귀들의 집단이 신천지 아닌가싶다.
이들은 신천지의 일이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사상이 머리에 깊숙이 박혀있다고 하니 하는 말이다.
그들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신도들 명단도 정부에 허위보고했으며 언론에는 정부에 최대한 협조를 했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특히 신천지를 향해 불순한 말을 삼가라며 강하게 외치고 있었다.
자신들이 근원이 돼 국민 건강을 아주 쉽게 상하게 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아무리 저들이 謀略(모략)을 해도 하늘은 진심의 편에서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악마[devil]의 편으로 넘어갈 수는 없는 일 아니겠나?
빛은 항상 어둠을 이기게 돼있다.
신천지는 아주 깊은 어둠의 似而非(사이비)종교이기 때문이다.
마치 속이는 게 美德(미덕)으로 착각하는 종교가 어찌 빛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이만희를 붙잡아 구속시킨 다음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 살인한 죄와 다를 바 없는 죄를 졌으니까!

이만희 시계 관심, '박근혜 시계'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이만희와 전광훈의 적과 마귀 & 미통당



국회가 잘 돌아가야 국민이 잘 살지

 [문재인정부 2년 반] 함께 잘사는 우리 혁신적 포용국가

잘 산다는 건 돈이 많아야 잘 산다는 말이 아니라,
사회가 평화롭고 행복하며 서로 간 마음 놓고 대화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서로 협조하는 국가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그러나 돈만 있으면 잘 사는 사회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아직까지 있으니 사회는 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나할 것 없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갖는 그 순간 만인의 얼굴에는 화사한 웃음이 피어나며 서로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동등하게 아껴주는 자세를 갖춰야 잘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정책들을 보면 그런 것을 알 수 있는데 가슴을 열지 않고 돈만 앞세우는 정당들의 꼬임에 넘어가버렸든지,
꽈배기처럼 꼬인 정책들이 옳다는 사람들의 말에 洗腦(세뇌)가 된 이들은 도대체 어떤 뇌구조를 갖추고 있을지?

 문재인정부 2년 반…‘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

누가 봐도 문재인 정부 정책은 국민만을 위한 정책의 폭이 깊기 때문에 감히 근접할 수도 없었던지 야당들은 그 정책을 막아내기 위해 국회에 출석하지 않고 밖으로만 나가 장외정치로 세월을 보낸 20대 국회를 보았는데 아니라고 할 자 누구인가?
나라 돈을 써야 할 때 쓰도록 만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해 하는 것인데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쓰는 것으로 말을 꼬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문재인 정부 탓으로 같이 돌려가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 빨리 생매장만 해달라고 하는 국민들도 있으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
지난해 강원도 산불이 났을 때도 자유한국당(자한당)[미래통합당(미통당)=도로박근혜당(도박당전신]은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막기 위해 장외투쟁만 하고 있었던 것 잘 알 것으로 본다.
끝내는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추경을 수개월 간 막고 난 다음 국민들의 지지율에서 자한당이 쫓기게 되는 그 순간 어쩔 수 없이 타협하는 척하는 꼴을 국민들은 수도 없이 봤으면서 아직도 자한당 편에 붙어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고 있는 인물들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일까?
그게 문재인 정부만을 위해 추경을 쓰는 것인가?
지금도 코로나19추경 써야하는 상황에 돌입하고 있는데 황교안 미통당 대표(이하 황교안무슨 소리를 하고 있나?
자신들이 과거 방식대로만 생각하기 때문인데 가슴이 너무너무 착한 국민들은 그 뜻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문재인 아버지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간이었는지 모를 정도로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반대를 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국민들이 있다니 스스로 무덤을 파고 묻어달라고 하는 짓과 뭐가 다른가?
황교안은 20일 TK[대구경북]지역에서 단 이틀 사이 기십 명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갑자기 100여명의 환자가 나왔는데도 뭐라고 했던가?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 폐렴'을 빌미 삼아 또다시 혈세를 쏟아 불 생각이라면 당장 접으시라!"고 하며 추경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21일에는 협조하겠다며 짤막하게 번복하고 말 것을 말이다.
그처럼 야당 대표라는 인물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할 줄 모르는데 그를 따르는 인물들은 뭐가 진정하게 다를지?

 전광훈 나무란 황교안 “집회 열고자 하는 마음 모르지 않지만, 자제해 달라”

자한당(미통당 전신)과 황교안은 2019년 한 해 수많은 입법과 정부정책을 국회에서 저지하고 있었다.
특히 지금 검역인원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자한당은 대단한 큰 몫을 하고 있었다.
이데일리는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년 동안 해외입국자는 4788만명이나 되지만 검역담당자는 453명 뿐이다. 1인당 약 10.5만명의 검역을 책임지는 셈이다특히 입국자 수가 가장 많은 인천공항의 경우 검역인력이 165명 뿐이다.”라고 금년 1월 30일 보도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놓고도 황교안은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핀잔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頭緖(두서)가 확고하지 않는 짓을 하는 황교안을 대표로 두고 있는 미통당을 따르는 국민이 있다는 데 이젠 놀라움을 넘어 두려운 나머지 슬퍼지지 않을 수 없다.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전도사…끊지 못하는 관계, 왜?

소방대원 증원해야 한다는 정책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연일 추진하고 있지만 국회를 모두 서버리게 만든 자한당 때문에 국민들의 안위마저 안녕하다고 할 수 없다면 문재인 정부 잘못이라고만 할 것인가?
특히 힘을 써야 하는 공무원 수를 늘려야 사건이 나면 단시간에 제압을 할 수 있는 일에 인력을 더 증원시키고자 그처럼 애를 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야권은 죽어도 협조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잘 돼가는 꼴을 보기 싫다고 하지 않는가!
핑계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통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소통하자고 하는 황교안의 생떼를 모른다고 할 사람은 누구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소수의 소리도 같이 듣자고 하는데 반해,
황교안은 과거 독재정치 산물 같은 소리만 하면서 박근혜까지 이어지는 권력에 의한 수 싸움으로 하자고 하는 데 소통할 수 있는가?
국회교섭단체장들만 국회의원이고 소수정당 국회의원은 의원조차 될 수 없단 말인가?
정의당 같이 정당한 말(자한당보다 훨씬 정당한 의사와 소통할 수 있는 말)만 하는 정당의 소리도 대통령이 같이 듣자고 하는 데 있어 야당 대표가 막무가내 제 獨善(독선)만 세우고 있는데 疏通(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보는 인물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이란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 중 상대할 수 없는 인물들이 너무 많다는 것만 느끼게 한다.
그렇게 하면서도 나라가 잘 되는 것은 국민들의 협조이며 국민의 몫이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부적절한 인간들이 되고 싶은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착하고 선한 대통령을 만났으면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난 다음 못하면 질타를 해야 하건만 국회에서 번번이 모든 것 틀어쥐고 흔들어버리면서 나아갈 수 없는 길로 내몰아놓고서 어쩌다 민주당이 주선하여 4당을 동시 움직여 나갔더니 자한당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선거법을 무시하고 제 배 채우는 일로 일관하려고 하지 않나?
미래한국당 만들어 연동형비례대표를 싹쓸이 하겠다며 국민의 눈치도 보지 않는 獨斷(독단)적 정치를 하는데도 그쪽으로 투표하려고 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땅에 살고 있는 국민인가?
모조리 신친일파가 아니면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던가?
왜 잘 살자고 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그렇게 짓밟으며 업신여기면서 농락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정말 슬픈 사슴이 되고 있는 국민들은 또 누구인가?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에만 이겨 제욕심만 채우는 권력자)들에게 그렇게도 버림받던 국민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하려는 문재인 정부를 만난 것 같은데 정권욕만 앞세워 국민을 우롱하는 정당들의 洗腦(세뇌)에 걸려 넘어져버린 국민들이 아직도 저들의 뜻을 모른 채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 않나?
또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들어가 머리를 조아리며 낙수효과경제정책 밑에서 생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어리석은 국민으로 남을 것인가?

 ‘뜬금 단식’ 황교안, 전광훈 목사와 손잡고 “죽기를 각오”

전광훈과 이만희의 야욕과 미래통합당

광화문 집회를 열지 않게 막는 서울시청직원들에게 항의하는 여성신도를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린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코로나(코로나19)가 뭐 그리 대단한 것인지를 따지고 있었다.
지금 평화시대라고 생각하지 않는 대한민국인가?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신자들에게 迫害(박해)라도 하고 있는 중인가?
가장 국민과 가까이 다가가면서 모두 같이 잘살자며 權威(권위같은 것 다 버리고 국민 의견만을 듣기 위해 粉骨碎身(분골쇄신)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처럼 함부로 입을 놀리고 있으니,
철부지도 이정도의 철부지가 어디 있단 말인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1983년부터 이 이름을 썼다신도들이 이만희(88)를 교주로 한 사이비 종교 겸 테러리스트 범죄집단으로 알려진 異端(이단교회를 세상에 퍼뜨리기 위해 別別(별별짓 다해가며 추수단(이들은 선교자들을 이렇게 부른다)’을 천지 사방으로 특파하면서 이만희에 미쳐 날뛰고 있는 것 같이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를 믿는 신도들도 전광훈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뜻인가?
정말 미친 것인지 아니면 전광훈의 사람들처럼 그런 말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예수의 진리를 따르려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들이 예수 머리 위에 올라앉아 예수를 지시하고 있는 자들처럼 세상을 混沌(혼돈상태로 끌고 갈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는가?
전광훈은 광화문 이틀째 집회를 참가한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이 문재인과 박원순의 탄압을 이기고 집회에 오게 된 것은 주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이라며 "광화문 예배에 온 여러분은 진짜 기독교인이다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적고 있다.
국가 정책을 따라야 할 국민들이 정반대로 나가고 있는 이런 목회자를 믿고 따르는 그런 국민의 판단력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정부,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대응체계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2월 23일 코로나19 사태를 더는 안 된다고 판단한 나머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가 발령되면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수 있는데, 3단계인 경계’ 단계에선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돼,
보건복지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든 것을 국무총리급으로 격상하게 되면 모든 정부부처가 감염병에 집중하게 되며,
군 사병 휴가 금지(국방부), ··고등학교 휴교(교육부), 항공기 운항 조정 및 대중교통 운행 제한(국토교통부등이 포함된다.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포함한 출입국관리(법무부)도 지금보다 훨씬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세계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가 기관의 진행을 방해하는 자에게도 적지 않은 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라는 것쯤은 전광훈도 알고 있지 않겠는가?
300만원 벌금이 문제가 아닐 것이니 기대해도 될 것으로 본다.
모든 기관과 기구 집단들은 물론 종교계도 국가비상사태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론이 초래될지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본다.
결국 온순한 사람에게 불을 집히고 있는 자들에게 엄격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보장시킬 수 없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강조하고 나선 것 아닌가?

 [공감신문] 환호하는 심재철, 황교안, 김재원

임기웅변의 야권 인사들의 비아냥거림

미래통합당(미통당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비상사태로 민생이 더욱 황폐해졌다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한 정책과 대책이 서민부터 너무나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진태 의원과 박대출 의원은 같은 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시스템이 뚫린 데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통합당은 또 정권 심판론도 부각시킬 것으로 관측된다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찰 간의 갈등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위축된 경제 상황 등을 그 소재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울경제는 적고 있다.

 [포토] 대화나누는 황교안-심재철

이 사람들은 임기웅변만 잘하는 나머지 국민의 눈초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지난달 20일 최초 1번 확진자가 발생하고 28번 환자 이후,
5일 만에 29번 환자가 처음으로 나타날 때까지 문재인 정부는 감염병 대응으로는 아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었지 않나?
초기 단계는 많은 확진자들이 나오지 못하게 막아내는 것 말이다.
시간을 번다는 것은 #지역사회감염 쪽으로 시작되기 전 병원체를 이용하여 항생제 투여방식을 찾아내며 최후 수단으로 병원체 박멸 단계로 들어가는 것을 위한 대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숨을 쉬고 있을 사이 30번에 이어,
대구 신천지교회 신자 중 31번부터 걷잡을 수 없게 숨어 있었던 확진자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해 벌써 신천지교회 신자들 중 확진자들이 있었는데 교회는 감추고 있지 않았던가?
더해서 이만희의 형 장례식을 한 병원으로 침투해 들어가 온 병자들을 돌본다는 핑계를 대며 전파시키고 말았던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가?
단 하루 사이 수십 명의 확진자들이 몰려 나오면서 모든 환자를 신천지교회가 만들고 있다는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는 것을 머리가 좋지 못해 기억하지 못하나?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돌팔매질을 하기 시작하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그들은 원래 한나라당 이회창 전 대표(이하 이회창)와 가장 가까이 접속하고 있었던 것도 기억에 없나?
이회창과 이만희는 경주 이씨 종친회에서 자주 만나지 않았던가?
그리고 이만희는 박근혜와 밀회도 종종 있었고 황장엽 북한 조선노동당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동석하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잡아떼지 않았던가?
그리고 한기총(지금 전광훈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 그런 일 없었다고 대신 대변해주고!
이만희와 전광훈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가 되고 만다.
결국 이만희는 종교를 정치와 결부하여 자신만의 ()를 늘려나가기 위해 모든 일을 정치인들과 결부시키는 못된 버릇이 싹트고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와 가까이 할 목적으로 천지일보에 19대 대선후보자 시절 광고까지 하라며 침투하기도 한 것을 보면 能爛(능란)하기 그지없고 음흉하고 능청스러워 마치 너구리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면 신천지 교인들과 가까이 할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 들어와 2019년 9월 28일 신천지를 사교 및 불법 단체로 규정하면서 布敎(포교)를 전면 금지하고 조직을 폐쇄한 교회이기 때문에 숨어서 전도하고 있는 것이다.
너구리가 낮에 퍼 자고 밤에만 나와 능청스럽게 돌아다니며 먹이를 구하는 행동처럼!
고로 이들이 발표한 종교적 위치와 서류는 정확성이 없다는 게 일반적인 것 아닌가?
나라의 독버섯 같은 존재인데 이만희는 이번 코로나19 확장을 마귀의 행동으로 언급하면서 자신들에게 피해가 더 극심하니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며 국민을 향해 도리어 반항하고 있으니 이런 게 賊反荷杖(적반하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신천지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예리한 칼날을 날리고 싶었지만 결국 마귀들은 자신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만 셈 아닌가?
고로 미통당과 신천지는 뼈와 살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새누리=新天地(신천지)라는 등식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만희는 미통당 전신인 새누리당명을 자신이 지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당은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았어야 했는데 박근혜만 국정농단과 뇌물 등의 혐의로 영어의 몸에 있을 뿐이니,
국민들에게 4.15총선에서 再三(재삼도로새누리당(미통당)을 심판하라는 경고가 아니고 무엇인가?
어떻게 저들이 말도 안 되는 임기웅변으로 모면하려고 하는 짓을 한다는 말인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0.2.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결국 전광훈은 영어의 신세가 될 것인가?

2월 24일 전광훈이 구속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사전선거운동으로 시민단체인 평화나무(김용민)가 5번째 고발에서 성공한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이 전광훈 구속에 박수와 환영을 보내고 있다.
목회자라는 사람이 얼마나 過激分子(과격분자)의 짓을 했으면 구속되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큰 욕은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잘 죽었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라고 했다.
감옥에 구속돼가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는 것도 그와 버금가는 것 아닌가?
아무리 욕먹을 짓을 한다고 해도 좋지 못한 일에 박수를 보내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지만 전광훈은 황교안 뒤에 숨어 각종 범죄를 다 짓고 있는 인물이고,
이만희는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신천지를 내세워 추수꾼들 등에 빨대를 대고 빨아들이고 있는 악귀가 아니고 무엇인가?
선하고 착한 사람들의 힘을 이용해서 악마로 만들어 놓은 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아주 작은 일부터 하기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로 들어가 국민소통광장을 연 다음,
국민청원을 누르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을 발견한 다음 612,225명 째(한국시간 25일 새벽) <동의>를 하고 말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만희의 따발총 같은 발언에 깊이 洗腦(세뇌)된 이들을 어떻게 해체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전 국민 중 그들 집단 해체의 뜻은 신천지 25만여 명의 신도들보다 더 많다는 것으로 압력이라도 한 번 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그 단체는 교회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발전 단체도 아닌,
마치 좀비들처럼 각 종교에 침투해서 그야말로 아주 선량한 사람들이거나,
정신적으로 최대한 비약한 나머지 곧 쓰러져가는 인물들만 골라,
마치 자신들이 천사라도 되는 것 마냥 사람을 홀리는 마귀의 악령이 되고 있지 않았던가?
그들이 왜 문재인 정부에 가혹히 혹사를 시키며 자신들 몸까지 苦肉之策(고육지책)의 도구로 쓰고 있는 것인가?
정말 이만희가 그대들 영혼을 이끌어 줄 것으로 錯覺(착각)에 빠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저렇게나 불쌍한 영혼들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역시 깨어있는 국민들이니 어찌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 참석한 한국교총 회장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행사에 참석했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 전희경 의원이 24일 자진해서 병원 검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19일 하윤수 교총 회장과 함께 토론회에 참석했던 심재철 원내대표, 곽상도, 전희경 의원 모습. 2020.2.24 [곽상도 의원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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