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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월요일

왜구와 토착왜구 & 이영훈 왜 기자폭행



토착왜구들 없이 왜구들이 활개 칠 수 있나?

일본 倭寇(왜구)들이 13~16세기까지 한반도 해안도서와 중국의 해안을 따라 도적질을 일삼던 일로 고려까지 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려졌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13세기 이전으로 올라가 기원전부터 이들의 침략은 있었다고 적는다.
한반도는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기에 왜구가 한국 역사에 등장한 것도 굉장히 오래 전부터다신라 박혁거세 즉위8년에 왜구가 쳐들어왔다는 기사가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유구하다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50년이다서기 11년 남해 차차웅 때에도 왜구의 침입 기록이 있는 등 고대부터 왜구가 빈번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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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역대 왕들의 삼국사기 기록을 뒤져보면왜구의 침략에 대한 기록이 없는 왕보다 있는 왕이 더 많을 정도게다가 신라의 수도 경주시가 동해 바다와 그 건너 일본 열도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지리적 조건상 일단 상륙을 허용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소지가 컸고실제로 왜군에게 수도가 포위당한 적도 적지 않았다하도 시달렸다보니 유례 이사금 때는 진지하게 왜국 정벌을 논의하기도 했다결국 왜구의 침략이 절정에 달한 내물 마립간 때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게 헬프를 친다이는 광개토대왕비에도 기록되어 있다그리고 그 대가로 한동안 신라는 고구려의 반속국신세로 떨어지기도 했다일본서기 기록에는 600년 진평왕 때 신라공격 기록이 있는데 이는 항가인 혜성가에서도 알 수 있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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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왜구를 상세설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적고도 있다.
한국에서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기자들까지 "왜구=일본군"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왜구란 일본인들로 구성된 비정규 무장집단을 가리키는 말로 일본 정규군과는 구별된다다만 일본이 도쿠가와 막부 이전까지는 중앙 집권이 희박했고 다이묘들이 해적업을 직접적으로 운영하며 따라서 왜구 집단을 사략함대마냥 다뤘기 때문에 아주 틀린 묘사인 것만은 아니지만 정확히 보자면 이쪽은 정규군이 아니라 사병이다다이묘들이 해적업을 운영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남북조 시대와 전국 시대의 혼란기 속에서 전쟁 자금을 대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따라서 죄 없는 시민들을 납치해와서 노예로 쓰거나 재산을 빼앗는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대표적인 사례가 시마즈아리마,류조지 등으로이 중 시마즈의 경우는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등의 진입으로 쇠퇴하기 시작한 류큐국(오키나와)을 수시로 침략약탈하여 결국 식민지나 다름없는 상태로 점유하기에 이른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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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자는 도둑 중에서도 떼를 지어 다니는 집단 도적들을 표현하는 한자로서 외세의 도적침략을 뜻하는 글자라는 것만 기억하면 왜구가 얼마나 나쁜 족속임을 알 수 있다.
고로 그 피를 이어받은 일본인들 중에서 극우세력들에게 모조리 전달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현실이다.
물론 대한민국 내부에도 그 피가 돌고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土着(토착)倭寇(왜구)라는 단어까지 1900년대 초에 확실하게 등장한 것 같다.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를 도와 한반도를 팔아먹은 이완용을 위시한 인물들부터 시작해서 왜구들을 도와줬던 한반도 인물들은 토착왜구가 되고 말았다.
토착왜구들은 한성에만 있던 인물들이 아니라 나라 처처에 기생하고 있었는데 특히 多島海(다도해주위에도 박혀 있으면서 일본 Spy짓을 하며 밥을 먹고 살던 인생들도 허다했다니 조선이 망할 것을 사전 예고했다는 것이다.
貪官汚吏(탐관오리)들이 득시글거리는 이조말기와 구한말 조정의 끝장내는 정치가 그들을 만들어 논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그러한 자들이 쏠쏠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21세기에서 우주시대를 꿈꾸는 이 마당에 있을 수 없은 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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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욕이 워낙 강한 사람들로 구성된 인물들이 위주 일 것으로만 생각할 것도 아닌 것인가?
대학교수가 책을 팔아먹기 위해 농간을 부렸는지 모르지만 이영훈 서울대학교 전 교수(경제학)가 12일 뉴스에 올랐다.
SBS
‘'위안부 논란입 연 이영훈, "상처 된다고 생각지 않아"’라는 제하에,
<앵커>

일본 안에서 나오는 이런 막말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도 그런 이야기로 논란을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바로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입니다.

일본에 대한 감정이 나쁠 수밖에 없는 요즘 반일 감정은 비이성적인 종족주의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데특히 이미 학문적으로나 또 정치적으로 정리가 끝난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사실과 다른 면이 있다면서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저희 취재진이 이 전 교수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그 주장이 맞는지 하나하나 따져봤습니다.

먼저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과 본질적으로 같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이런 주장을 펴는 근거 중 첫 번째는 일본군이 조선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갔다는 기록이 없다는 겁니다.

[이영훈/前 서울대 교수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을 강제로 섞어서 납치를 했다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없었습니다.]

하지만 위안부 동원과정에서 일본군의 강제성을 보여주는 자료는 많습니다.

2002년 발견된 미 정부기록물보존소 문서에는 "한국인 여성 23명이 모두 강제와 사기에 의해 위안부가 되었다"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네덜란드 정보부대 문건에도 일본군이 여성을 강제로 체포해 위안소에 넣었다는 일본군의 진술이 있습니다.

이 전 교수 주장의 또 다른 근거는 '요시다 세이지 증언 사건'입니다.

일본 저술가 요시다 세이지가 자신이 일제 강점기 때 제주도에서 위안부를 직접 끌고 갔다고 증언했는데 이 내용을 실었던 아사히 신문이 증언의 신빙성을 확신할 수 없다며 기사를 삭제한 사건입니다.

일본 극우 세력이 강제 동원을 부정할 때마다 근거로 인용되기도 합니다.

[이영훈/前 서울대 교수 그 사람의 증언을 앞서서 보급했던 아사히 신문은 결국 우리가 오보를 냈다고 20년 만에 인정을 했지 않습니까.]

설령 요시다 세이지 증언이 거짓이라고 해도 당시 일본군 여럿의 회고록은 위안부 동원 과정의 강제성을 보여줍니다.

[하종문/한신대 일본학과 교수 옛날 얘기죠그러니까 90년대 초반에 있었던 연구와 활동에 있어서의 혼선된 부분들을 여전히 지금 현재도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주장을 하시는 거죠최근의 연구를 참조하지 않고 있다고(생각합니다.)]

이 전 교수는 자신의 주장이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상처를 준다고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훈/前 서울대 교수 : (할머니들은 이런 주장들이 나에게 굉장히 상처가 된다고 하시잖아요마음의 상처가 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까지 이야기하신 분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신권/나눔의집 소장 : TV를 보시니까 다 알고 계시죠그런 거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데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고 얘기하고 계십니다.]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것도 이 전 교수가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근거지만 학계에서는 본질을 흐리는 주장이라고 비판합니다.

[정진성/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베트남 중국 등 여러 할머니들이 등장해요다 똑같아요말하는 게.한국에서만 자발적으로 갔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요지금 전 세계 할머니들 피해자들이 증언을 똑같이 하는데.]

국제 재판과 학계에는 한국을 포함해 11개국에 흩어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 보고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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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전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를 사칭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한겨레신문은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이영훈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라는 제하에,
지난 4일 자신을 취재하러 온 <문화방송>(MBC) 기자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킨 이영훈 서울대학교 전 교수(경제학)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의 대표적 인사인 이 전 교수는 위안부 성노예화는 없었다”, “일제가 쌀을 수탈해간 것이 아니라 쌀을 수출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을 부정한 인물이다이 전 교수는 최근 대표 저자로 펴낸 책 <반일 종족주의>에서도 이러한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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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취재하러 온 기자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면 그의 前歷(전력)이 의심스럽지 않나하는 생각이 갈 정도다.
기자가 묻는 질문이 얼마나 자신의 양심을 후벼 파도록 아팠으면 폭행까지 했다는 뉴스가 나돌고 있을까?
양심이 없는 생각을 적어서 베스트셀러로 만든 책으로부터 독자들은 무엇을 얻어내기 위해 책을 팔아주고 있었을까?
양심도 마음에도 없는 글을 머리로만 지어가지고 팔았다는 의미 아닌가?
온 국민이 읽어서 가슴과 가슴이 닿는 글이라면 작가가 왜 찾아온 기자를 폭행할 일이 있을까?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 외면한 책을 힘들게 번 돈 써가며 사볼 사람은 없을 것인데 얼마나 많은 거짓말(왜구들만의 정신적 專有(전유언어)을 늘어놓았으면 힘들게 번 선량한 사람들의 돈을 주머니에서 흘러나오게 했을까?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홀리듯 거짓말도 사람들을 유혹시키기에 딱 좋은 것이니까!
고로 책을 살 때도 책방에서 앞에 내놓고 파는 눈앞의 책만 볼 게 아니라 내 지식의 寶庫(보고)에 피와 살이 될 수 있는 깊이 있는 책을 사야 후회가 없을 것 아닌가?
지금부터라도 그 책들을 반환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
왜구들을 숭상하는 토착왜구들의 상품 불매운동으로 한국콜마도 무릎을 꿇게 했으며 일본 DHC 화장품과 건강제품도 매대 밖으로 몰아냈고 온라인매장에서도 사라졌는데
반일종족주의’ 서적도 책은 반납하고 돈을 받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다시는 거짓된 서적은 팔 수 없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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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토착왜구들이 왜구들을 위해 뒷받침 해주기 때문에 일본이 저만큼 큰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아직도 일본 아베신조 총리(이하 아베)는 한국이 일본 제품 판매대로 착각하고 한국으로 나가는 반도체 소재들을 수출규제 하여 한국 반도체 산업을 파산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제는 당하지 않겠다며 일본도 수출규제를 받게 선언하고 나섰다.
더는 일본 기술에 의지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일본 제품 팔아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실해진 것을 아베가 깨달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하루 전 일본 기업이 삼성에 계속 납품하기를 원한다고 삼성을 찾아 갔다는 뉴스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 어떤 상황인지 확실하게 삼성의 답변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안다.
일본기업 스스로가 아닌 아베정권이 시킨 것은 아닌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더는 삼성처럼 좋은 납품처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왜 그들이 모를 것인가?
확실하게 일본은 끊어야 하고 한반도 중소기업을 육성시켜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할 때인 것이다.
더 이상 일본 기업에 아까운 돈을 던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일본이 지금 한국에 대한 수출 부진에 닥치게 된다면 완전 위태하게 될 것이다.
저자들이 태평양에 후쿠시마 방사능물질을 방류하려는 것도 돈을 아끼기 위해 죽을 짓을 스스로 감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치를 수 있을지 위태위태한 일본의 실상을 확실하게 짚어야 하지 않을까?
외환보유고가 완전 바닥이 날 지경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데 그 돈을 틀어쥐고 오염된 방사능물질을 방출하겠다고?
이런 나라에 방문을 하겠다는 토착왜구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한 번 일본을
다녀올 때마다 스스로의 몸속에 얼마나 많은 방사성 물질이 들어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1980년대 일본이 아니다.
일본경제는 지금 30년 동안 썩어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想起(상기)하기 바란다.
언제 망할 줄 모르는 왜구를 아직도 따르고 있는 토착왜구들이 참으로 한심하지 않나?
토착왜구들은 아베가 정말 문재인 정부를 잘못 건드리고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정신없는 짓을 하면 일본처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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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4일 일요일

자한당이 꼰데 웰빙 정당 이미지 탈피로?



자유한국당 겉과 속은 순간순간 다르다는 것을 알라!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고 했다.
그 뜻에 대해 다음 어학사전은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라 적고 있다.
들쑥날쑥 멋대로 사는 사람과 꾸준하게 한 방향의 길을 택해 지구가 태양주위를 도는 자연의 법칙처럼 제 갈 길만 가는 사람하고 그 차이는 대단하게 결론이 난다는 것 쯤 지혜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말이다.
무슨 직업을 택하든 최소한 10년은 꾸준히 하라고 하는 말도 있다.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 기초의 바탕을 다지게 되고 결국 희망이 보인다는 말이다.
정치라고 다를 것인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협의회에 참석자들이 나란히 서 있다. 2019.8.4/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국민을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노력하는데 어떤 모자란 국민들이 그걸 싫어한다는 말인가?
正義(정의)를 기본으로 하여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자나 깨나 최선을 다해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길로 정치하겠다는데 하늘인들 무심할 수 있을 것인가?
기획한 것이 단 1년도 안 돼 제대로 성립되지 않는다고 집어치운다면 처음부터 해서는 안 될 일을 했기 때문이다.
정당이란 수많은 사람들의 집합체이니 다각적인 의견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당의 기본이 되는 訓令(훈령)을 정하지 않았나!
그 훈령대로 지켜가고 있는데 당 운영이 제대로 이끌어지지 않는다면 그 지도부에 문제가 있던지 처음 정한 훈령의 바탕에 문제가 있던지 둘 중 하나 아닌가?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정치꾼들은 그 내용을 자신들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옆 사람을 끌어들이든지 옆 사람을 시켜 새롭게 고치려고 하는 것 같다.
기본 마음과 정신이 고쳐지지 않는데 훈령만 고친다고 될 것도 아닌 것을 모른단 말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꼰데웰빙 정당에서 탈피하고자 혁신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í™©êµì•ˆ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 News1 김명섭 기자

뉴스1
‘"꼰대·웰빙 정당 이미지 탈피"..한국당 혁신안 윤곽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8개월 앞두고 혁신안을 마련지도부에 보고하며 당 체질·노선 개선 작업 착수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에 들어갔다.

4일 한국당 신정치특위 관계자와 언론 등에 따르면 김기선 혁신특위 부위원장 겸 당혁신소위 위원장은 지난달 말 그동안 소위에서 논의돼 온 방안을 중심으로, '당혁신 3대 비전'과 '7대 혁신과제'를 골자로 하는 혁신안을 정리해 지도부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혁신 3대 비전은 Δ국민과 함께(People) Δ경제를 세우고 정책으로 강한(Policy) Δ열린정당·인재정당·미래정당(Process) 등 이른바 '3P'를 핵심으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과제로는 Δ당내 화합·통합 기반 확립(계파적 분열주의 배격, '쌈질하는 정당이미지 타파 Δ집권대안정당으로서 정책정당 역량 확보 Δ가치정당으로서 보수우파의 가치와 정책 구현 Δ미래정당청년정당으로서의 활력과 이미지 제고를 제시했다.

또 Δ당 운영의 민주성·투명성·소통역량 제고 Δ열린 정당으로 환경 조성 및 기반 확립 Δ보수우파 대표 야당으로 투쟁력 제고 등도 포함됐다.

특히 '꼰대·기득권·웰빙·강남우파이미지 탈피를 강조하며 한국당이 가장 취약한 청년·중도층의 지지 확보를 위한 노력에 방점이 찍혀 있다.

또 향후 정책 비전·과제 수립과정에서 '국민의 참여 극대화'를 꾀하며 열린정당대안정당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도 담겼다이를 위해 국민대토론회 등을 열어 이달의 민생과제와 국민과의 30대 약속 등을 발표하는 계획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연구원과 당 사무처의 개편안도 포함됐다무엇보다 인선 때마다 '계파 나눠먹기논란이 반복돼 온 여연 부원장 인선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근 부원장등을 도입하는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투명한 여론조사기관 선정과 역선택 방지 등 여론조사 개선이른바 '슈퍼스타K' 방식 오디션 토론회 등 도입 등 공천·인재영입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당 혁신안은 특위 공천혁신소위가 마련한 공천 혁신안과 함께 지도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 후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비박계(복당파)를 중심으로 황교안 지도부 등 당 내부를 향한 비판과 이견 표출이 잦아지는 가운데혁신 추진이 당 내홍에 끼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자일수록 민주당, 가난할수록 한국당 '정당지지율의 역설'

자한당은 21대 총선을 이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순간과 순간을 달리 하는 자한당의 正體(정체)성은 무엇인가?
꼰데질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계속하기 위해 새로운 인재를 모집하는 것인가?
자한당의 대변인 민경욱 의원(이하 민경욱)은 계속 꼰데질을 하고 있는데 이건 예외란 말인가?

사과해도 '때리는' 김정호·언론에서 사라진 민경욱

역시 뉴스1
한국당 "과 기술격차 50..당정청, '지니갖고 있나"’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조치와 관련된 고위당정청 회의에 대해 "대책회의가 아니라 차라리 결의 다지기라고 이름붙이는 편이 나을 지경"이라며 "정부가 대책 보고서를 쓴다며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사이 국민이 감내해야 할 피해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일본의 경제 보복이라는 초대형 악재가 터진만큼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이 나오리라 기대했다하지만 나오는 것은 한숨이오커지는 것은 절망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반도체 등 '기초 부품·소재 국산화대책에 대해 "24개의 노벨상을 받은 일본과의 기초과학 기술격차가 50년이나 된다고 한다"며 "소재와 부품 산업을 키우겠다지만 어떻게 짧은 시간안에 기술 개발을 한다는 것인가혹시 정부에는 말만 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마술사 지니라도 갖고 있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또 "기회만 되면 대기업 책임론을 운운하는 정부여당이 기업 지원을 말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며 "혹시 경제를 살리겠다며 또 다시 세금 일자리 구상을 하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민 대변인은 "경제외교적 갈등을 명분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며 "잠시 듣기 좋은 소리로는 국가를 지킬 수 없다. '상응하는 단호한 조치'도 좋지만 국가 관계는 복수 영화를 찍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희망적망상적 사고에서 벗어나 냉혹한 현시을 직시해야 할 때다. SNS를 하고총선 표 계산을 할 시간에 차라리 국제 정치학 교본을 정독하라"며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정부여당의 세밀한 정치안보 전략은 기본이자 상식"이라고 요구했다.

민경욱,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골든타임 기껏해야 3분" 발언 논란

민경욱이 꼰데들이나 하는 말을 하고 있는 중 아닌가?
대한민국 과학이 아무리 뒤지고 있다고 한들 일본에 계속 기대어 살기를 바라는 것인가?
어떻게 독재자 박정희 같이 친일 중 친일파 시절과 같은 생각과 말을 하고 있는가?
50년 전 그 당시 박정희 정권이 한일 경제 50년 격차를 언급했던 것을 그대로 옮겨와 민경욱 시켜 국민을 欺瞞(기만)하려는 것인가?
어느 참신한 청년들이 정신 나간 짓을 순간순간 자행하는 자한당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 바치려고 할까?
꼰데 구실하는 자한당으로 들어가 꼰데적 사고를 고치기 위해 들어갈 청년들이 쫙 깔려 있다고요?
자한당 스스로 꼰데 짓을 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는 것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데 왜 질타하냐고요?
앞으로 세월이 가면 갈수록 지지율이 곤두박질 칠 것이 빤한데 흥분할 일도 아니고 자한당이 그렇게 한다는데 감 놔라 배 놔라 할 일도 아니니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좋을 것 같다.

KRISS어린이관 | 표준이야기 |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