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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조해주 중앙선관위원이 문재인 사람?



조해주 상임위원 핑계 대는 자한당의 欺瞞行爲(기만행위)

2018년 4월 단 2주 금융감독위원장을 하고 사퇴할 수밖에 없었던 김기식 원장에 대해 서울남부지검 형사 6(김형일 부장판사)는 1월 23일 해외출장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판결했다.

자유한국당 (자한당)의 아우성으로 문재인 정부 인사가 잘못돼가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진 인사 중 한 명이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에게 잘 못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를 하기 때문에

"To err is human; to forgive, divine."

"실수는 인간이 하지만용서를 위한 신."이 있으니 회계하며 살라는 서양 사람들은 실수에 대한 위로를 스스로 했을 것이다.

더 큰 신앙을 더 할 수 있는 구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죄를 함부로 지으라고 하진 않는다.

단지 실수를 말하는 것이다.

잘하고 살려다 판단이 잘 못됐던지 時流(시류)에 따라 실수로 변해버릴 수 있는 세상살이에 인간은 서로를 위로하지 않게 된다면 자살할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 많아져 더 큰 죄를 범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스스로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 아닌가!

자연이 우리에게 준 소중한 삶을 더 귀중하게 다루며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고로 남의 삶에 함부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세상이라는 말도 하는 것 아닌가.

단지 상대가 이해를 온전하게 하지 못하고 방황할 때는 단호하게 꾸지람을 할 수 있는 자세도 있어야 엄한 세상이라는 警覺心(경각심)을 일깨워 넣어준다는 것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비판의 대상이 될 때는 반드시 비판받아야 마땅한 것이 인간 아닌가?
좋게 말해 들어먹지 못하고 어긋나는 이들에게 사회는 단호한 조치를 하는 것 아닌가!

고로 조심스럽게 깊은 숲을 헤치며 나아가는 길이 인간의 깊은 도리로 본다.

국회 행안위 소속 한국당, 조해주 인사청문회 보이콧

조해주(1955~ 전북 장수 출생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두고 자한당은 단식도 아닌 단식(5시간 30분 동안 밥 안 먹은 웰빙 단식)을 하며 언론을 통해 문재인 정부 인사를 놓고 국회를 방패삼아 국민에게 欺瞞的(기만적)인 호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언론 보도 밑 댓글을 보면 자한당은 無盡藏(무진장욕을 먹고 있는데 또 그런 짓을 연속적으로 일삼고 있다.

조해주 상임위원 경력을 보자!

2019.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2010.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2009.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실 실장

2007.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 실장

2005.1 8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원장

2003.1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 국장

200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과 과장


위 내용만 봐도 20년 동안 선거 관리 업무를 맡아본 인물이다.

선거 과 과장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을 또 보냈을까?

선서하는 조해주 중앙선관위 위원후보자

연합뉴스TV

조해주 신임 중앙 선관위원이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의 특보를 맡았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당시 민주당 총괄특보단장을 맡았던 민병두 의원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선 때 조해주 선관위원을 본 적이 없고 특보로 임명한 기억도 없다"며 "당적부에도 입당 기록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민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조 위원 임명을 이유로 국회를 보이콧하고 #릴레이단식에 들어간 데 대해 설 명절 단식 중단을 선언할텐데 보이콧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연합뉴스TV;2019.1.26.)


자한당의 억지 주장은 항상 도를 넘는다는 것을 안다.

국민 살리기 공부를 이처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고로 자한당이 싫어하는 것은 국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는 等式(등식)으로 변했다며 국민들은 그 이면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몹쓸 짓하다 탄핵 받은 박근혜 정책과 국민을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비교하는 것조차 싫다고 한다.

적폐청산을 좀 더 과감히 진행했다면 체육계 MeeToo 미투가 이렇게 늦게 폭발했을까 하며 아쉬워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은 뒤늦게나마 체육계 미투 도 동참한 것이 다행하다는 말같이 들리기도 한다.
과거 정권들에 길들여진 공무원들을 함부로 다룰 수 없다는 것을 느낀 나머지 더디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할 때는 할 말도 없을 것이다.
그처럼 정치를 하는 이들에게 여유를 주는 것도 국민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자한당을 지원하는 보수주의 언론(돈이 많아지면 배를 두드리며 주위 사정을 둘러보지 못하는 언론)의 상사들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조건 보도부터 하고 본다.

추후에 가짜뉴스로 판명되면 벌금만 내면 된다는 식으로 국민을 자극할 수 있는 보도부터 해 놓고 보자는 식이다.

가짜 뉴스에 대해 벌금제도가 아닌 구금 제도만 있다면 그런 짓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사회를 암흑으로 변하게 했다 광명으로 오게 할 수 있는 제도가 문제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즉 돈으로 광명도 찾고 돈으로 상대를 암흑으로 넣을 수 있는 제도를 우리는 진정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사회를 광명으로만 보지 않지만 순간의 실수에 따라 지나치게 암흑으로 던져 넣게 하는 짓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도 숱하게 많지 않은가?

돈이 전부가 아닌 세상 말이다.

20대 男 대통령 지지율 29.4%…20대 男 끌어안기 나선 여당

20대 남성들의 반란적인 사고(문재인 지지율 하락)도 깊이 있게 바라봐야 하지 않나?

적폐청산이 늦어지는 것에 관점을 두고만 있는 급한 성격적 사고가 재벌들의 경제민주화가 빗나가고 있다는 사고와 맛 물려 실망으로 변해버린 것을 두고 어른인 문재인 대통령은 시간을 두고 결론에서 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아직 그런 경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일자리도 금년 말까지는 많은 진전을 보이게 될 것이며 경제도 피부에 닿게 변하게 할 것으로 본다.

결론이 없는 한 아직 문재인 정부를 믿으라고만 할 수 없지만 여유 있는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것도 아량의 시작 아닌지.

지난해 연말을 기해 김태우 전 수사관과 신재민 사무관의 비리가 사회를 휘몰아치고 말 것처럼 보였지만 아주 작을 회오리는 청와대 앞마당에서 사라지고 말았는데 자한당은 아직도 아쉬워하며,
손혜원 의원과 김정숙 여사를 묶어 문재인 정부를 치고 들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나간 회오리가 다시 올 리 있나?

문 대통령, 조해주 중앙선관위원에 임명장 수여

조해주 상임위원은 문재인만을 위한 인물이 아니고 전 국민을 위해 선거 공무원으로 성장한 인물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한당이 하는 일은 문재인을 죽이려고만 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줄 생각이 아니라면 국민에게 사과하고 새롭게 변신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한당 이름은 2020년 5월에 사라지고 말 것으로 본다.

지금 목포는 조중동과 SBS 언론의 직접광고에 힘입어 전국 관광단이 몰려들면서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며 목포시가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뉴스로 변하고 있다.

자한당은 인간이 걸어가야 할 깊은 숲을 헤쳐 가듯 그 깊이를 잘 생각해야 한다.
김태우와 신재민을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자한당이 망해가는 무기로만 사용하고 버릴 것인가?

박근혜의 못된 이중적 사고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려고 고집만 부리면 안 된다.

박정희 독재자를 버릴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 간절히 바란다.

나경원, 靑 조해주 임명에 반발…"지금부터 모든 국회일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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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4일 금요일

신재민을 왜 이해하라는 것인가?



신재민은 숨지 말고 국민께 사과하라!

2019년 1월 2일 신재민(33, 고려대, 2012년 제57기 행시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이하 신재민)은 己亥(기해)년 초장부터 해서는 안 되는 기자회견을 시도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포토] 긴급 기자회견 나선 신재민 전 사무관

그는 분명 적자국채 발행 지시를 차영환(현 국무조정실 2차장전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이 전화를 걸어와 자신의 상사에게 강력 지시했다는 소리를 했다.
문재인 정부 인사가 이명박근혜 시대 방식을 그대로 썼다는 말로 들리게 한 책임을 신재민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는 3만 자 넘는 私說(사설)에서 공무원직을 내려놓은 이유를 들며 차관 급 인사가 김동연 장관에게 정무적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는 꾸지람을 듣는 것에 질려,
자신도 후일 저렇게 될 것을 상상하여 스스로 공무원을 사퇴했다는 글로,
작지만 자신이 몸담고 지내던(2014~2018.7) 기재부에서 사퇴한 까닭을 국민에게 까발리며 공직사회의 민낯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었다.

[포토] 기자회견하는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못 볼 것을 봤다고 치자!
새해 벽두부터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강력하게 저격한 이유는 뭔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신재민)가 그 정도면 불신하는 자는 어떠할 것인가?
국가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보자 해놓고 친지들의 인정조차 받지 못하자 비겁하게 자살 소동까지 하며 언론조차 막고 분당의 한 병원 속에 잠적해버린 신재민은 국민 앞에 나타나서 사과해야 마땅하다!

 ì‹ ìž¬ë¯¼ 전 기재부 사무관이 긴급 기자회견 열고 밝힌 말

신재민 부모 사과문의 原題(원제)는 또 뭔가?
신재민 자살 소동인가유서 소동인가?
자식의 잘못된 그 원천에 대해 사과를 해야지 신재민의 그릇된 사상과 사고는 뒤로 미룬 채,
인정도 받을 수 없는 유서 같지도 않는 것,
실망스러운 말을 적어놓은 것들만 부풀려 국민을 희롱한 죄도 동시에 묻는다!

기자회견 하는 신재민 전 사무관

정의를 알만 한 사람이라면 신재민이 무슨 짓을 했는지부터 따져야 하고 죄의 사면을 구해야지,
고려대 대학 동아리들도 신재민 질타의 목적어는 뒤로 숨겨버리고 이명박근혜 정권과는 달라야 한다고?
호소문을 쓸 것이 아니라 사과문을 써도 들어줄지 말지 한데 주어는 빼놓고 결론만 말하려는 비겁한 짓은 신재민과 뭐가 다를 것인가?
신재민이 직접 기자단 모아 놓고 지난 2일 적극적이고 단호하던 그 자세에 맞춰 국민과 국가에 사과하고 후일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지탄 소리에 생각을 달리해야 하니까 지금 꼬리를 내리자면서 원제를 잊으라고?
선후는 정확히 해야 한다.
그동안 신재민 기자회견의 모든 취지에 대해 사과하고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이 일을 그대로 무마하든 묵인하면 제3의 신재민이 등장하여 소란 피워 놓고 언론과 방송 통해 백마 탄 왕자로 등극한 다음 세상에 버젓이 돌며 쾌재를 부르겠다는 심사인가?
참여연대도 정확히 판단하기 바란다.

참여연대 "朴 선고, 상식 부합…뇌물 불인정 판단은 아쉬워"

참여연대 전체의 소견 일진 모르지만 선후 판단 정확히 하고 신재민 감싸기 바란다.
사과할 것 있으면 사과시키고 기재부 고발 취소를 요망해야 한다.
신재민은 문재인 정부 전복까지 모색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야 꼬리를 내리며 잘 못한 것처럼 말을 돌리고 있지만 말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자한당)에게 빌미를 던진 것부터 잘못이다.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부 비판하여 국민으로부터 따돌리기에 급급하면서 대한민국이 엉망으로 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무리들에게 빌미를 던졌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를 제기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큰 죄를 신재민이 졌는지 알기 바란다!

민주사회변호사모임 (민변)에서 변호를 망설이고 있었는지 신재민과 연대하기 싫었는지 신재민은 민변이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인데 참여연대가 왜 총대를 메려고 하나?
정의를 앞세우는 思考(사고)를 갖춘 이라면 사고 쳤으면 사과부터 해야 한다는 것은 알만하지 않는가!
기재부도 나름 판단 있어 신재민을 고발했을 것으로 본다.

 8월 청년실업률 9.3%..IMF 직후 암울한 시절로 회귀

기재부든 모든 부처는 청와대지시를 받아야 할 때는 받는 것이 당연하다.
청와대 지시를 받지 않으려면 대통령은 왜 선출한 것이며 대통령이 왜 존재해야 할 것인가!
모든 일은 대통령 혼자 결정되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 의견을 수렴해서 좋은 의견을 앞세워 각 부처에 송달 내지는 하달하여 지시에 의해야 하는 것이 정치(다스림)이지 각 부처의 의사만 존중하려고 한다면 대통령제가 뭣 때문에 있을 것인가!
결정하기 어려운 것을 돌파할 수 있는 사람의 인간적 능력자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것이다.
인간 문재인이 그에 합당치 않다는 말인가?
外柔內剛(외유내강)의 基本(기본)이 돼있고 역대 대통령 그 누구보다 판단력이 참신하고 덕망이 넘친다고 보는 눈들이 잘 못된 눈이란 말인가?
아직 나설 단계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아닌지 참여연대도 주위를 살폈으면 한다.

응급실로 후송되는 신재민 전 사무관

신재민은 그만 일어나 얼굴 비추고 2일 기자회견 할 때처럼 당당히 사과하고 세상 물정 몰라 처신을 확실하게 하지 못했다는 것부터 털어놓고 선처를 기대려야 하지 않겠는가!
최소한의 사무관 지위에서 세상을 봤다면 말이다.
과거 잘 못을 반성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만 선처해야 한다면 누군든 막된 소리 할 것 아닌가!
지탄받을 짓을 했으니 그 부모도 사과하려 했을 것이고 동문들도 호소문을 냈다지만 신재민 사과만큼이야 하겠는가!
병원에 숨어있을 때가 아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그대에게 크게 분노를 토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라!

신재민 전 사무관이 입원 중인 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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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일 목요일

공익 제보가 공익 제보 같아야지?



공익 제보도 공익 제보다워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가 비밀을 누설하며 공익신고를 했다면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처신했다고 믿을 사람은 얼마나 될까? 
분명 회사든 정부든 #비밀과 #기밀이 있어 외부로 전달되어선 안 되는 사항이 있기 마련이고 그에 부합된 일을 했으면 법적 조치를 당해야 마땅한 것이다. 
업무수행 도중이라 할지라도 회사 또는 제3자에 대한 비밀을 누설했다면 징계사유가 된다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확실하게 말한다.
미국 같은 경우는 #기밀유지협약을 업체 간 일반적인 사용을 제한받을 수 있을 때는 협약에 대한 해약으로 인정받게 돼있는 것도 비밀유지를 위해 사회 안전을 꾀하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정부 비밀을 사회에 까발리는 것을 두고 공익을 위한 신고로 긍정한다면 국가기강이 설 수 있을 것인가!

 ê¹€íƒœìš° 수사관 검찰 출석..."靑 행태에 분노"

김태우(44,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도 신재민(33,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도 국가비밀을 누설한 것인데 그들을 국가기관이 고발한 것이 잘못된 것인 양 떠드는 것도 문제 아닌가 싶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공익신고자라며 이들을 감싸려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하는 그 이유는 국회의원 특권을 과시하는 처사일 뿐이다.
이 두 사람은 국가 비밀을 국민의 알 권리라 하며 자랑삼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그런 일을 당했을 때 그 즉시 까발려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할 것인데 이 두 사람은 달랐다.

'靑 사찰 주장' 김태우 수사관 첫 검찰 조사

김태우 씨는 지난해 11월 잘 알고 지내던 최두영(58) 방음 전문 업체 사장(이하 최두영)을 위해 경찰서에서 청와대 명령을 받은 것처럼 威容(위용)을 과시하려다 적발돼,
청와대에서 서울 지검으로 원대복귀하게 되자 앙심을 품은 것이 판명될 만큼 인정을 받게 한다.
그뿐인가?
감찰을 위해 제보를 받겠다며 골프 접대까지 받아가며 청와대 특감반의 偉容(위용)을 추락시킨 것으로 판명 받을 짓을 하고 다녔다는 世評(세평)도 있다.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어떤 결말이 나게 될지 두고 봐야 할 것이지만 구린 구석이 있는 것은 이명박근혜 정권부터 몸에 배어 있던 것들이 들통 나지 않을까 싶다.
결코 자신이 정의롭게 일을 했다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하려는 자세를 취하는 게 정당한 사람들이 하는 방식인데 이들은 다르게 처신하고 있는 것이다.

[포토] 기자회견하는 신재민

신재민 씨는 2012년 제57회 행정고시 합격하고 2014년부터 기재부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2017년 11월에 있었던 적자국채 발행에 청와대 당시 차영환 경제정책비서관(현 국무조정실 2차장)이 깊이 관여된 것처럼 과포장하고 있는 사항을 공익제보라며 자한당은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청와대가 KT&G사장 등 민간기업 인사까지 관여한 것으로 신재민 씨는 까발렸지만 그의 말에는 신빙성도,
그렇다고 정확한 사유도 없는 정부 부처 간 일반적으로 소통돼 처리될 수 있는 일이거늘,
공익 제보라고 떠벌렸다는 것은 할 일 없는 사람들의 관심일 뿐 아닌가?
본인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살소동까지 벌려 더 많은 이목을 끌게 하고 있으나 이건 사건이 될 소지가 없이 이들은 검찰로 이첩돼 囹圄(영어)의 몸이 될 일만 남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극단적 선택 암시 신재민, 서울대입구역 모텔서 걸어 나와

공익제보라면 그 즉시 했어야 국민의 알 권리가 될 것인데 왜 1년 이상 기다리다 이제야 터뜨리며 국가를 뒤숭숭하게 하고 있나!
이건 公益(공익)이기 전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公共(공공)의 弊害(폐해)만 만든 것이다.
제발 알고 이해하며 살아보자!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죄가 얼마나 큰지 알게 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를 믿지 않는 국민이라면 5.18광주학살의 주역 전두환이 죽으면 국립현충원에 잘 모셔야 한다는 이들과 뭐가 다를까!

 '全·盧 단죄' 검사, 5·18 왜곡 변호 나선 이유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정권은 12.12군사반란과 5.18광주 민주화운동의 학살 주동자로 전두환과 노태우를 끌어들여 전두환은 사형까지 처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김영삼은 그가 대통령직을 그만두기 전 이들을 赦免(사면)했다는 평이 났다.
국민은 사면하고 싶지 않은데 김영삼 혼자 두 죄인은 물론 가담자 들을 복권까지 됐다고 떠드는 이들이 있다.
민주주의를 왜곡해도 한참 왜곡하는 짓이 아니고 뭔가?
광주민주화운동 영령들이 무덤을 뚫고 나올 판국의 일이 벌어졌는데 이젠 그들이 국립현충원에 묻힐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돌고 있다.
대한민국 顯忠(현충)원에는 독재자 박정희와 이승만도 누워 있는데 5.18 학살자도 들어가지 못하라는 법은 아직 없으니 가능하다?
누가 틀리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전두환이 죽어 현충원에 들어갈 수 없다면 박정희 뼈도 이승만 뼈도 파내야 하지 않는가라는 논법이 형성될 수 있으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
이게 국회에서 이들에 대한 법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금지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
국회가 할 일은 안 하고 국가비밀 누설자들만 감싸며 문재인 정부 붕괴 위해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때문 아닌가?

 ê²¨ìš¸, 다시금 떠올리는 촛불 혁명

자한당 의원들은 국가 세비는 철저하게 받아 가면서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를 貶下(폄하)하기 위해 국회에서 법통과를 절대적으로 막아내고 있었다.
지난해 유치원 3법도 330일 이후 본회의 상정할 수 있게 패스트 트랙 시키게 했고,
그로 인해 사립유치원은 1년 가까이 법테두리 밖에서 멋대로 살 수 있게 만든 자한당!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의 문재인 정부 嫉視(질시)로 인해 사회 발전을 위한 법들이 들여다보지도 않은 채 해를 넘겼다.
물론 국민의 요청이 강한 윤창호 법 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개정안과 김용균 법 즉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개정안처럼 급속히 처리하지 않으면 국민의 지탄을 면할 수 없는 법만 가까스로 처리했을 뿐 문재인 죽이기에 總力(총력)을 다하는 자한당은 도대체 한 것이 뭐가 있을까!

임종석·조국 “김태우 전 감찰반원 일탈행위…공직기강 실패는 송구”

문재인 정부가 잘 이끌 수 없게 자한당은 법률 통과를 지연시키든지 막아서는 일은 물론(경제에 관한 법들도 국회에서 왜 잠자야 하나?),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운영위 소집해서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 때리기 하려다 되레 망신만 당한 것이 전부 아닌가!

민정수석으로서 국회에 등장한 조국 수석이 운영위에 참가한 그 원인도 김용균법 통과를 위해 헌신한 때문 아니던가?
이렇게 하고도 김태우와 신재민이 공익 재보 자라며 국민을 糊塗(호도)하여 欺瞞(기만)하려고 할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하지 않을까?
예수의 말씀 중 항상 깨여 있으라고 한 말의 정의는 무엇이던가?

 ë¬¸ìž¬ì¸ 대통령 “프랑스 촛불에 고마움 잊지않아” #김예슬 #촛불혁명 #세계교민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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