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윤석열 이재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윤석열 이재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尹 검찰 조작단 쌍방울 김성태 실패 작이냐?


 윤석열 검찰 조작 사단은 事端(사단)날 짓만 골랐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뒤를 아무리 파헤쳐도 나올 게 없으니,

성남시장 선거법위반 변호사비용을 당사자가 지불했다는 액수와 다르게 터무니없는 액수로 멋대로 올려놓는 짓을 하지 않았나?

아무런 죄가 발견되지 않으니 선거법위반 사항도 대법원까지 검찰은 상고했고 결국 무죄로 판결된 것을 끄집어낸 검찰의 수법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처음 선거법으로 이재명을 낚을 수 있었는데 무죄가 되자 이들은 자신들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일을 圖謀(도모)하지 않았던가?

즉 자신들이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죄명에 대한 것 같은 건을 해결해 주면 얼마만큼의 금액을 받아내야 모든 Lobby까지 해결 할 수 있을지,

그들만의 최고 금액까지 조작하여 변호사비가 제멋대로 나온 것 아닌가?

그렇게 조작을 하기 위해서는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같이 숨어있는 문제를 가진 비리의 인물을 골라야 했던 것 아니었을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그런 짓을 밥 먹듯 해왔다는 게 이미 밝혀진 것들이 여럿 있는데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윤석열검찰이 기획했던 바와 다르게,

KBS와 김 전 회장 간 통화내용을 봐선 이재명의 말이 정확하지 않는가!

https://v.daum.net/v/20230116201930314



 

두 사람은 이전에 對面(대면)한 일도 없고 만날 일조차 없었다는 것을!

그만큼 인간 이재명을 두려워하는 검찰이 분명하지 않은가!

왜 검찰은 이재명을 이처럼 두려워한단 말인가?

 

 

윤석열(세상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기본조차 안 된 인생)이 대권을 잡기 위한 목적은,

자신의 지난 過誤(과오)는 물론 콜걸 마누라에 대한 각종 범죄와 그 장모에 대한 사기와 갈취 등등 죄목들을 나열했을 때 어마마한 죄의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끝까지 숨기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더해서 지금 그가 하는 짓을 보면 대통령놀이'인지 '떼똥령놀이에 깊숙이 빠져있는 것에서도 들어나지만 멋대로 놀고먹기에 가장 좋은 자리가 대통령 아닌가 하는 어리석은 상상의 짓을 현실로 만들고 말았다는 풍문만 봐도 윤석열이 얼마나 무모하고 한심한 인간인지 추정할 수 있지 않은가?

이자의 이렇게 썩은 뇌세포에 놀아난 인간들은 또 얼마나 한심한 인생들일까!

 

{내 가슴에 뭉친 (); 윤석열에게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준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박살내버린 인생)을 영원히 咀呪(저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서서히 들여다보고 있지 않은가!}

{국민의힘(국망당; 국가를 완전 망하는 길로 끌어가려는 당) 인종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이 지금까지 해온 그의 행적으로 보았을 때 사리가 분명하다는 것을 누구든 알 수 있다.

성남시장을 할 때 그의 근본은 세상에 알려졌던 것이다.

음흉하고 비굴하고 썩어빠진 정치꾼(선거에서 이긴 다음 정치는 내팽개치고 제 야욕만 채우는 인간)들은 이재명이 정치인으로 제대로 커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깨달았을 걸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과 박근혜도 두려워했던 이재명을 특수부 검사 윤석열이 몰랐다면 말이 될까?

그 낌새를 모를 리 없는 이재명은 말한다.

살기 위해 비리를 저지를 수 없었다!”라고 말하는 그의 진심은 무엇일까?

내가 가난하게 살아온 원인은 가정이 가난해서라기보다,

그렇게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든,

정치꾼들의 농간에 의해 국민들이 제대로 된 국가의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는 말로,

내가 살아남지 않으면 내 삶도 나라의 삶도 끝장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다짐한 의지 아닌가?

또한 그 말을 하는 그의 마음속에는 순간과 순간들을 어렵게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검찰을 비웃는 含意(함의)도 들어가 있지 않은가!

그런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검찰이라면 바보 아니면 이재명을 이해하는 검사 아닐까?

그러니 2천 여 명의 검사들 중에는 제대로 된 인물들도 존재한다는 것 아니겠나!

좌우간 윤석열과 한동훈의 검찰은 지금 초상집 같이 넋이 나가 있지 않을까?

이젠 더 이상 엮을 수 있는 시간도 방법도 찾기 어려워질 함정의 순간들만 바짝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順理(순리)를 거스르는 악은 진실을 짓밟을 수 없는 것 아니겠나!


 


 

* 악으로 지배하려는 () 자신의 악에 의해 지배당하리라!

오세훈 & 윤석열 같이 세상을 사는 자만이 당하게 되는 일!

--- 신장식 반기러 온 김어준 "뉴스공장 복귀보다, 12년만의 MBC 출연이 더 반갑다" - 김어준,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116 방송 ---

동영상

https://youtu.be/BmG9jsWNagc

 

 

* 죄 많은 ()치고 침착한 인간 없고,

침착하지 않은 자치고 실수 안 하는 자 없다.

마음이 차분하기 원한다면 잡다한 마음을 털어내야 한다.

--- 애국가 나오는데 김건희는 뭐하냐ㅋ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SGvZkEnv6KY

 

 

* 민주당개혁만이 검찰개혁의 원동력!

정치의 협치가 어디에 있는 말이냐!

合議(합의)도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는 자들끼리 만나야 성립된다.

--- 민주당 "검찰개혁이 곧 민생인데, 민주당이 안일했다" ---

동영상

https://youtu.be/HmSW9aI6FdA

 

 

* 윤석열의 나경원에 대한 묵은 짝사랑?

김건희의 저질적 질투까지 떼똥령 놀이?

한심한 세상!

--- 1.13 윤석열 '애정' 고백에 용산이 뒤집혔다 ---

동영상

https://youtu.be/LTyitIx3Nfo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에 밟힌 운명?


병든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

 

윤석열(멋대로 지르면 된다는 인생)만 보면 세상 모든 雜病(잡병)에 걸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실제로 그의 건강에는 관심조차 필요 없다는 생각은 나만의 고집일까만,

정신적 건강은 아주 형편없이 나빠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육체인들 온전할 까닭이 있으랴!

정신이 흐려 생각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을 그처럼 함부로 하지 않을 테니!

그가 입만 열면 위태롭기 한없다.

소문처럼 술에 찌든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먼저다.

바르게 말 한다면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 같은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앉혀놓은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無知莫知(무지막지) 원망스럽다.

 

 


술은 멀쩡한 사람까지 병을 얻도록 변하게 한다는 게 진즉 밝혀졌는데,

검찰의 권력에 의한 공짜 술통 속에서 잠수하며 막 살아온 윤석열!

윤석열은 지금도 여전히 술로 쪄들어 있으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식 때문에 더 불안한지도 모른다.

더구나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괴롭히는 인간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믿어야 할 사람들까지 괴롭히고 있어 더 그가 미덥지 않은 것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그러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를 갈기갈기 찢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사정없이 밉다.

좌우간 그의 얼굴이든 그에 대한 사진만 봐도 역겹다는 것을 느끼는 나의 소인배 같은 인식이 더러운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러운 것을 더럽고 흉스럽게 표현하지 않고 어찌 아름답게 표정을 바꿔가며 거짓 표현을 할 수 있는 재간이 있을까!

그가 내 눈에만 띄지 않은 세상이 빨리 오기만 기다린다.

고로 그는 내게 있어 병든 소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우리 속담에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라는 행운을 잡았다는 말이 있다.

로또에 당첨된 느낌일 줄 모르나 윤석열은 그런 행운을 얻어낸 것이 한두 번이 아닌 인생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그마치 9수를 해서 따낸 사시 합격부터 더럽게도 질긴 인생 아닌가싶다.

그런데 이젠 병이 들 데로 다 든 인간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맡기고 있는 것을 보면

병 든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이랄까?

202239일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만 든다.

더구나 믿을 구석이라곤 단 하나도 없는 인간에게 걸려든 국민과 국운!

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하찮은 입벌구 인생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단 하루도 그에게 나라를 맡긴다는 게 危險千萬(위험천만)인데 대책이 없다.

그저 불안한 나날을 나만 보내고 있는 걸까?

故國(고국)’이라는 봄볕의 향내가 내 가슴에서 숨은 듯 떠나가고 있는 것 같아 더 그만큼 종종대는지 모른다.

인간의 정신 속에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파헤칠 힘이 無窮無盡(무궁무진) 많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인 일로 비참한 함정에 걸려든 운명일 것일런지...

 


 

* 七顚八起(칠전팔기) 정신을 우리는 부러워했던데 반해,

89기한 윤석열에 대해선

意氣銷沈(의기소침)해지는 이유는?

--- 아는척 하다가 개쪽당한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ReeHVRg4Kps

 

 

* 올바른 일을 하다 검찰에 불려가는 나라!

착해빠진 국민을 지극히 사랑하다 검찰에 불려가는 나라!

참사람들만 골라 괴롭히는 나라!

--- [이슈 Pick? Pick!] 검찰청 출석한 이재명 대표 "사법 쿠데타" 9분 동안 연설 (2023.01.10.) ---

동영상

https://youtu.be/HxJl4IJxrsQ

 

 

* 음주운전이 위험한지 음주 정권이 위험한지?

--- 두고 보시겠습니까? 끌어내려야죠? ---

동영상

https://youtu.be/nySLkq0hNR0

 

 

* 국가에서 주는 돈만 가지고 살아도 참된 삶을 살 테지만,

환락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영유하는 자는

정신이 받아내는 아름다움은 결코 받아내지 못할 것이다.

--- 윤석열 검찰 난리났다!! '김만배 청탁 리스트' 특종!! 대장동 로비 인맥도에 등장하는 고위직 검사들... 언론 비리가 갑자기 터진 이유가 이것 때문??? ---

동영상

https://youtu.be/1Z8q3uX_GIs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권력의 개가 되는 경찰을 믿을 자 누구?


천벌을 면치 못할 인간들!

 

권력의 개가 된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설이 있지만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며 징그럽게 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처참하구나!

‘'법카 유용 몰랐다'는 김혜경, 측근 배씨와 공범으로 검찰 송치’(뉴스1)라는 제목만 봤는데 치를 떨게 한다.

https://v.daum.net/v/20220831194950784

 

아무리 할 일이 없는 경찰이라고 할지라도 차익이 78,000원 가치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종결돼가는 것을 김혜경 여사(김건희는 이런 여사대접 받을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의 범죄인처럼 꾸민다는 게 지긋지긋한 경찰이 윤() 정권에 대한 아양 떨기 아닌가?

5급 공무원 배모 씨의 의도적인지 아닌지 판결도 나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공범이라는 단어까지 집어넣어 망신을 주고 싶단 말인가?

이젠 윤석열(악마 중의 악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도철(饕餮)로만 남게 될 인간)과 김건희(윤석열과 천생연분) 두 인간 이름만 보고 들어도 지긋지긋하고 정나미가 뚝뚝 떨어져나가게 하고 있구나!

이들의 권력에 엎드려 처신하는 인간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설령 윤석열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하 명문 정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말을 잘 들어 새롭게 탄생을 한다고 해도 영원히 그를 경멸(輕蔑)하고 말 것이다.

이 문제로 인해 더는 사람구실을 할 수 없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확실시하도록 만들어주는 것 아닌가싶구나!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데에 누가 반대할 것인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죄과혐의는 물론 최은순(김건희 모())의 범죄는 지옥불과 다를 게 없는데 경찰도 검찰도 서류를 처박아두고,

국민의 심정만 사나운 불길처럼 타오르도록 이재명에게 연속적인 망신주기로 타격을 주고 있는 더러운 사회를 어찌 해야 할까?

윤석열은 파면시켜 집어넣어야 하고 김건희는 언제든 그녀가 죽기 전에 감옥에 꼭 집어넣어야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이 풀어질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김건희 특검을 해봐야 특검 담당 검사 또한 윤석열 캐비닛 속 인사일지 누가 알 것인가?

현 사회 법조계 인사들이 더러운 비리에 걸리지 않은 인사가 몇이나 될 것이며,

사회 저명인사라고 주름잡는 자들까지 모조리 5대 악법 속에 저촉돼 국무위원하나 올바른 인간들이 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더러운 세상에서 언제나 벗어날까?

더러운 대한민국 정말 징그럽구나!

 



 

--- 용가리 통뼈 --- 동영상

https://youtu.be/Lyi4jUkY3H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박정호의 핫스팟] 최진봉 "이재명 득표율 77.77% 행운의 숫자 4개, 이건 길조다!" --- 동영상

https://youtu.be/lCdYr02YecE


--- 사치의 여왕에게 종말이 다가온다! --- 동영상

https://youtu.be/f7o4D--hr7w

 

 

*도철(饕餮, Tao-tie)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로 사흉(四凶)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네 마리의 괴물 가운데 하나다. 몸은 소나 양, 뿔은 굽어 있으며 호랑이의 이빨을 지녔고 사람의 얼굴과 손톱을 가진다 한다. 중국대륙 서남쪽 황야에서 용의 자식인 용생구자 중 하나로 태어나 자랐으며,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로 무엇이든지 먹어치운다고 한다. 게다가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굽신 거리는 반면 자기보다 약한 자는 괴롭혀댔다. 고대의 제왕인 황제의 자손인 순()에 의해 서쪽 변경으로 추방되었다고 전해진다.(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C%B2%A0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이재명과 민주당 한판 싸움은 이제부터!


민주당은 간절함에서 국짐당에 항상 밀리는 것!

 

먼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자신들의 영광 먼저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민의 짐당)은 국회의원이 되면 법적 정치자금 이외의 것들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든지, 아니면 국가 재산을 빼내도 크게 재제를 받지 않았고 설령 감옥행을 한다고 해도 대통령 특별사면의 혜택을 가볍게 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실이다.

대선 선거자금이 차떼기로 굴러다니게 했던 것도 국짐당 선배들이 저지른 짓이며,

국민의 세금인 특활비를 쓰다가 남는 돈은 가정생활비로 해서 자신의 처에게 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증언도 있으니 누가 아니라고 할까?

물론 박근혜(탄핵에 의해 죽어버린 직위를 문재인이 살려줬다고 해도 인정할 자 얼마나 될까?)와 이명박도 특활비 사건을 만들었고 그에 따라 줄줄이 엮여 감옥행을 했지 않은가?

고로 해먹을 수 있는 국짐당 의원과 해먹으면 쉽게 탄로 나서 혼자 책임을 져야 하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엄격한 차이가 나지 않은가?

문재인(직위생략)조차 국민의 과반수가 넘는 박근혜 사면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그녀는 사면을 했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검찰개혁의 선봉에 섰던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여사는 남편대신 옥고를 치르는 것도 문재인 정권에 의해 특사는 물론 무시당했지 않은가!

대입 가치조차 없는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윤석열(그 직위는 개고기 권력이 아니면 사기꾼)이 검찰총장 권력남용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국민의 과반수가 인정하고 있었지만 문재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낙연(정치꾼에 불과)과 함께 윤석열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던가?

이런데 민주당 의원들이 어떻게 정권에 대해 절실한 마음가짐을 갖게 할 수 있을까?

물론 민주주의 발전만을 위해 자신을 초개처럼 던지고 있는 민주당 정치인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개혁의 딸(개 딸)들이나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당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자타가 더 잘 알지만 말이다.

상기 내용만 봐도 문재인과 이낙연이 얼마나 민주당을 홀대한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래도 문빠들이나 친낙들은 이러한 상황조차 싸잡아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문재인이 없으면 못살고 이낙연의 아바타 짓을 해가며 국회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숨을 몰아쉬며 재건하려는 민주당을 파괴시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있는 불굴의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수차에 걸쳐 말하지만 이낙연은,

국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을 만든 이낙연과 친낙계가 어찌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애를 썼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결과로 보듯이 민주당은 간절하고 절실하게 움직인다고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이재명만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것을 유튜브로 통해 볼 때 그는 목에서 피를 토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이재명 개인의 노고만 보일 뿐 도와주는 인물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확연했는데도 이재명은 혼자의 힘으로 버텨냈다.

결국 0.73%의 지지를 더 받아내지 못해 안타까운 참패를 당하지 않았나!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핑계로 나몰라하며 정권을 넘겨주고 말았는데 어찌 민주당이 간절하고 절실한 정치를 한다고 볼 수 있단 말인가?

한마디로 민주당은 각자도생의 정당이라는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하지만 국짐당은 제몫을 챙기기 위해 불구덩이도 들어갈 듯 국민을 회유하기를

나라 전체 구석구석까지 휘몰고 있었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들이 노예나 종처럼 생각하며 민주주의를 박살내고 천대를 해도 그들에게 넘어가주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 의원들이 왜 절실하지 않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이뿐이겠는가?

 

예로부터 정치꾼들은 뒷주머니를 꼭 차고 다녔다는 것을 역사는 알려주고 있다.

민주당 정치꾼들은 국짐당처럼 대놓고 할 수 없으니 Lobby로 들어오는 것만 지금은 챙기고 있는가?

민주당도 2선 의원만 되면 흐물흐물 국짐당이 요구하는 대로 넘어 가주는 것을 자주 보게 한다.

재벌그룹부터 Lobby는 항상 열려있는 곳이 국회이다 보니 유혹에 휘말리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으랴!

하루하루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의원들 하나하나가 귀족화돼가고 있다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도록 만든다.

지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도 아주 가볍게 넘겨주고 말았다.

박홍근 원내대표가 이처럼 쉽게 넘겨줄 것을 누가 알고 있었지?

죽어도 안 넘겨 줄 것처럼 하다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꾼으로 변모해가며 국민의 인심까지 바꿔가며 농락하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은 민주당이라고 하면 안 될 정도로 자신들의 껍질을 쉽게 벗겨내며 귀족이 돼가고 있다는 것을 쉽게 느끼게 한다.

민주당 내에 윤석열 캐비닛 속에 들어가 있는 의원들의 수가 10~ 30여 명이 된다고 하는 소리까지 들리기 때문일까?

국짐당 정치꾼들은 모든 얼굴을 가려가면서 자신들의 잇속을 왕창 챙기는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잔챙이 짓을 하고도 감옥으로 잘도 들어가게 돼있으니 각개전투 자세를 취한다고 할까만,

믿었던 도끼로 변하기 쉽다는 말이다.

배반당한 국민들은 얼마나 시름이 클지 恣慾(자욕)자들은 아마도 몰라 그럴까?

결국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모지리가 정권을 잡고 나라를 온통 다 들어먹을 수 있게 민주당의 구조는 단순화 돼있지 않았을지?

민주당 내 올바른 길을 가는 당대표가 있었다면 단 2년도 안 되는 사이 그처럼 시들어버릴 수 있었겠느냐는 말이다.

이런 민주당을 바로 잡을 수 있을지...

영웅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해지기 시작하자 경찰은 김혜경 여사를 5시간이나 소환조사했고,

불구속 검찰송치 할 것이라고 언론은 대단한 범인을 잡은 것처럼 떠벌려주고 있다.

법인카드 한 번 만져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범죄를 씌워주고 싶다는 언론들은 김 여사가 78천원의 공금을 쓴 것처럼 국민의 눈과 귀를 홀리게 하는구나!

아무리 각개전투 해야 하는 민주당이라고 할지라도 당 대표가 거의 확실해졌으면 눈이라도 돌아봐야 하건만 마치 남의 당의 일처럼 방관하고 있는 민주당의 냉혈동물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간절하고 절실하게 마음가짐을 갖은자는 얼마나 될까?

 

문재인 사저 평산마을은 이제 개고기 윤석열의 쌍욕시위꾼들이 사라지고 과거로 돌아갔다는 뉴스도 있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하 김진표)의 부탁을 받은 개고기 윤석열이 큰 인심을 쓴 것 같다.

아주 간단한 것을 윤석열은 왜 이만큼 골탕을 먹였을까?

이준석이 언급한 개고기이기 때문일까?

{오죽하면 이준석까지 윤석열이 자신을 회유했다는 것까지 발설하며 맞붙고 싶단 말인가?}

 

아니면 김진표와 윤석열 간 어떤 계약을 체결했을까?

혹시 이재명 구속으로 걸고 문재인 평산 마을 소음 막말 시위대와 바꾼 것은 아닐까?

김진표도 이재명을 떨떠름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으니까!

왜 민주당 의원들까지 이재명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지...

민주당을 완전 갈아엎어버리든지 친낙계 의원들과 담판을 짓고 이재명의 길을 따르게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영원히 가망이 없다고 인정하는 눈들이 크지 않은가!

제발 대인들이 될 수 있게 이재명은 혼신을 다해 싸워줄 것을 기대하며...

지금부터 이재명은 민주당과 조용하면서 격렬한 싸움을 시작해야 할게다.

 

 


 

--- 김건희의 논문,이준석 --- 동영상

 https://youtu.be/k8svPdz_ixM

 

--- 원 플러스 원 --- 동영상

 https://youtu.be/t6ThkYRNbV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8월 8일 월요일

尹과 김건희에 팽당한 박순애의 경질!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만 희생 양?

 

不潔(불결)한 일에는 항상 불결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돼 있지 않던가?

高潔(고결)한 사람에게 불결한 일을 시키면 따라 줄 사람이 있던가?

윤석열(직위를 인정할 수 없는 凶測(흉측)한 자에게 양심상 적을 수 없음) 검찰캐비닛 속에는 거의 불결한 사람들의 不義(불의)不道德(부도덕)자들의 명단으로 꾸며졌을 것으로 본다.

고결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있다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이들의 세심한 정보들이 차곡차곡 싸여있지 않겠는가?

사회적으로 아주 고결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윤석열이 제대로 빛을 볼 수 없다는 이유를 사회는 여러 각도에서 인정할 때가 많았다.

하기야 윤석열과 관계되는 모든 검사들이 그처럼 연결됐겠지만!

그것을 알고 조국은 검찰개혁을 하려다 윤석열 검찰의 늪에 빠져들게 됐고,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까지 말아 잡수신 장본인으로 저명함)은 방관자로 낙인이 찍혀 있지 않은가?

결국 조국은 문재인과 함께 검찰개혁을 실천하려다 윤석열 마귀의 그물에 말려 餓鬼(아귀)의 늪에서 지금도 헤어나지 못하지 않은가!

그처럼 윤석열은 고결한 사람도 불결한 사람도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는 자들은 대형 검찰캐비닛 속에 가둬두고 하나둘 아쉬울 때마다 꺼내서 자신의 野慾(야욕)의 배를 채워오고 있었다는 것을 누가 모른다는 말인가?

그 캐비닛 속의 불결한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또 한 사람이 박순애라는 여인이 아니었을까?

그게 아니면 단 36일 만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자리에서 아주 쉽게 경질 될 수 있을까?

그녀가 경질된 이유 중에는 만취음주운전과 여러 가지 논문과 관련이 돼있다고 하지만 가장 크게 드러난 것은 5세입학이 결정타이다.

그러나 만 5세 입학의 변을 가장 먼저 민들어낸 것은 지난 대선 기간 중 안철수 손가락위원장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밝혀졌다.

고로 박순애는 윤석열 김건희 饕餮(도철; 두억시니)들의 불결을 위한 불결의 성공을 위한 불소시게 역할에 있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김건희와 박순애가 어떻게 알게 된 동기가 있는지 모르지만,

만취음주운전의 대실수를 한 박순애는 윤석열의 검찰 수사부 낚시에 코가 걸려 있지 않았던가?

언제든지 맘만 먹고 까버리면 사회에서 매장될 수 있는 교육계 인사라는 품격 있는 고리도 있었고?

 

 


김건희의 박사학위 恣慾(자욕)은 수많은 날과 날이 이어지며 뭇 사람들에게 의혹을 품게 하고도 남지 않았던가?

그리고 8개월 전 재조사위원회라는 조직을 꾸며 국민대와 김건희는 충분한 거래를 하고 있지 않았던가?

문재인 정부에서 할 수 없던 것을 잘 피해왔고 윤석열은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성공리에 탈취했으며 교육부장관 지명자(교육부만 아니라 거의 전 부처 장관 지명자)들은 한 결 같이 과거 비행이 쌓여있는 불결한 인물들만 고르고 골라 윤석열 김건희 하수의 찬란한 로봇들만 국무위원으로 지명하지 않았던가?

특히 박순애는 국회청문회 조차 거치지 않고 벼락치기 장관으로 만들어 놓자마자 국민대부터 압력을 넣지 않고서야 김건희 YUJI박사논문들이 즉흥정치적으로 통과할 수 있었을까?

하기야 국민대와 김건희는 사전에 재조사위원회의 구성까지 잘 파악하고 있었겠지만,

박순애 교육부의 강력한 지시와 명령이 따르지 않았다면 감히 해낼 수 없었던 일 아닌가?

사람들이 확고부동한 근거가 있어야 입으로 털어놓을 수 있겠지만 의혹은 품을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은 박순애가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하는데도 과감히 경질시켜버리고 만다(누가 봐도 경질이지 사퇴가 아니라 입을 모은다).

이런 걸 兎死狗烹(토사구팽)이라 하지!

20대 남성들 후리는 사냥개 같은 이준석을 써먹을 대로 다 써먹고 잡아먹어버리는 것처럼!

 

나는 이준석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보다 사리사욕만 앞세원 국민의 짐 당) 선배들로부터 배운 양아치 정치를 인정할 수 없지만,

饕餮(도철; 두억시니) 윤석열 김건희에게 당하는 이준석의 어리석음을 보며 그래도 빈약한 이준석의 헛발질을 보며 안타까워 비교해본다.

이 모든 일들을 構想(구상)하는 악마는 역시 김건희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 수는 점차 더 증가해가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깊게 깨우쳤는지 몰라도 박순애가 사퇴결정문 낭독을 하며 머리조차 들지 못하고 울음까지 억누르는 그녀의 비참한 자세를 보며 매정한 윤석열 김건희 饕餮(도철; 두억시니)의 감쪽같은 짓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좌우간 김건희는 지금 현재 박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饕餮(도철)?

국민대에 얼마나 많은 금액의 가치 속으로 들어갔을까?

깬 시민들은 윤석열 정권 하야로 몰고 갈 태세구나!

 

 



국민대 총장은 얼마나 받아먹었나?

 

중앙일보가

국민대 교수들 '김건희 논문 조사' 항의..총장 "정쟁 이용말라"’보도 내용은 접기로 하지만 보고 싶은 분들만 보기 위해 자취까지 지우고 싶지 않다.

https://news.v.daum.net/v/20220808185714614

댓글들이 본 내용보다 훨씬 정직하지 않을까 싶다.

노골적으로 국민대는 돈을 받고 박사학위를 판 것이 돼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국민들 소견을 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얼마나 받아먹었기에,

이젠 노골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썩은 정권의 내면이 노출되기 시작한다.

총장이라는 자가 얼마나 비리면,

재조사위원회 명단과 회의록은 공개할 수 없다고 하며 입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썩어빠진 대한민국 대학교육을 세계인들은 인정해줄 수 있을까?

썩어빠진 교육계의 수장 임 홍 재?

보다 선명해야 할 학문의 전당을 混濁(혼탁)시키는 임 홍 재?

임홍재 그대는 썩어빠진 퇴행 학문 歷史(역사)의 주역이고 싶은가?

한국에서 박사는 돈만 주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세계는 어찌 생각할 것인가!

수억을 들이며 더러운 국민대학교를 보내야 할까?

국민대 대학원 박사코스는 돈만 있으면 된다?

더러운 국민대는 더 이상 설립자 海公(해공) 申翼熙(신익희) 선생 얼굴에 침을 뱉지 마라!

더러운 국민대 총장 임 홍 재는 독립투사들 얼굴에 침을 뱉지 마라!

더러운 대학이 아니고 싶으면,

재조사위원회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하고 임 홍 재는 사라져라!

 

 

 

 

--- "100% 표절! 도둑질 방치""김건희 여사 논문 재조사하라" (2022.08.08./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2xL7JYOPU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김건희 화난 진짜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NnHoUMR-C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