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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이재명과 민주당 한판 싸움은 이제부터!


민주당은 간절함에서 국짐당에 항상 밀리는 것!

 

먼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자신들의 영광 먼저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민의 짐당)은 국회의원이 되면 법적 정치자금 이외의 것들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든지, 아니면 국가 재산을 빼내도 크게 재제를 받지 않았고 설령 감옥행을 한다고 해도 대통령 특별사면의 혜택을 가볍게 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실이다.

대선 선거자금이 차떼기로 굴러다니게 했던 것도 국짐당 선배들이 저지른 짓이며,

국민의 세금인 특활비를 쓰다가 남는 돈은 가정생활비로 해서 자신의 처에게 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증언도 있으니 누가 아니라고 할까?

물론 박근혜(탄핵에 의해 죽어버린 직위를 문재인이 살려줬다고 해도 인정할 자 얼마나 될까?)와 이명박도 특활비 사건을 만들었고 그에 따라 줄줄이 엮여 감옥행을 했지 않은가?

고로 해먹을 수 있는 국짐당 의원과 해먹으면 쉽게 탄로 나서 혼자 책임을 져야 하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엄격한 차이가 나지 않은가?

문재인(직위생략)조차 국민의 과반수가 넘는 박근혜 사면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그녀는 사면을 했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검찰개혁의 선봉에 섰던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여사는 남편대신 옥고를 치르는 것도 문재인 정권에 의해 특사는 물론 무시당했지 않은가!

대입 가치조차 없는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윤석열(그 직위는 개고기 권력이 아니면 사기꾼)이 검찰총장 권력남용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국민의 과반수가 인정하고 있었지만 문재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낙연(정치꾼에 불과)과 함께 윤석열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던가?

이런데 민주당 의원들이 어떻게 정권에 대해 절실한 마음가짐을 갖게 할 수 있을까?

물론 민주주의 발전만을 위해 자신을 초개처럼 던지고 있는 민주당 정치인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개혁의 딸(개 딸)들이나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당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자타가 더 잘 알지만 말이다.

상기 내용만 봐도 문재인과 이낙연이 얼마나 민주당을 홀대한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래도 문빠들이나 친낙들은 이러한 상황조차 싸잡아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문재인이 없으면 못살고 이낙연의 아바타 짓을 해가며 국회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숨을 몰아쉬며 재건하려는 민주당을 파괴시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있는 불굴의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수차에 걸쳐 말하지만 이낙연은,

국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을 만든 이낙연과 친낙계가 어찌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애를 썼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결과로 보듯이 민주당은 간절하고 절실하게 움직인다고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이재명만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것을 유튜브로 통해 볼 때 그는 목에서 피를 토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이재명 개인의 노고만 보일 뿐 도와주는 인물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확연했는데도 이재명은 혼자의 힘으로 버텨냈다.

결국 0.73%의 지지를 더 받아내지 못해 안타까운 참패를 당하지 않았나!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핑계로 나몰라하며 정권을 넘겨주고 말았는데 어찌 민주당이 간절하고 절실한 정치를 한다고 볼 수 있단 말인가?

한마디로 민주당은 각자도생의 정당이라는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하지만 국짐당은 제몫을 챙기기 위해 불구덩이도 들어갈 듯 국민을 회유하기를

나라 전체 구석구석까지 휘몰고 있었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들이 노예나 종처럼 생각하며 민주주의를 박살내고 천대를 해도 그들에게 넘어가주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 의원들이 왜 절실하지 않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이뿐이겠는가?

 

예로부터 정치꾼들은 뒷주머니를 꼭 차고 다녔다는 것을 역사는 알려주고 있다.

민주당 정치꾼들은 국짐당처럼 대놓고 할 수 없으니 Lobby로 들어오는 것만 지금은 챙기고 있는가?

민주당도 2선 의원만 되면 흐물흐물 국짐당이 요구하는 대로 넘어 가주는 것을 자주 보게 한다.

재벌그룹부터 Lobby는 항상 열려있는 곳이 국회이다 보니 유혹에 휘말리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으랴!

하루하루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의원들 하나하나가 귀족화돼가고 있다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도록 만든다.

지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도 아주 가볍게 넘겨주고 말았다.

박홍근 원내대표가 이처럼 쉽게 넘겨줄 것을 누가 알고 있었지?

죽어도 안 넘겨 줄 것처럼 하다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꾼으로 변모해가며 국민의 인심까지 바꿔가며 농락하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은 민주당이라고 하면 안 될 정도로 자신들의 껍질을 쉽게 벗겨내며 귀족이 돼가고 있다는 것을 쉽게 느끼게 한다.

민주당 내에 윤석열 캐비닛 속에 들어가 있는 의원들의 수가 10~ 30여 명이 된다고 하는 소리까지 들리기 때문일까?

국짐당 정치꾼들은 모든 얼굴을 가려가면서 자신들의 잇속을 왕창 챙기는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잔챙이 짓을 하고도 감옥으로 잘도 들어가게 돼있으니 각개전투 자세를 취한다고 할까만,

믿었던 도끼로 변하기 쉽다는 말이다.

배반당한 국민들은 얼마나 시름이 클지 恣慾(자욕)자들은 아마도 몰라 그럴까?

결국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모지리가 정권을 잡고 나라를 온통 다 들어먹을 수 있게 민주당의 구조는 단순화 돼있지 않았을지?

민주당 내 올바른 길을 가는 당대표가 있었다면 단 2년도 안 되는 사이 그처럼 시들어버릴 수 있었겠느냐는 말이다.

이런 민주당을 바로 잡을 수 있을지...

영웅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해지기 시작하자 경찰은 김혜경 여사를 5시간이나 소환조사했고,

불구속 검찰송치 할 것이라고 언론은 대단한 범인을 잡은 것처럼 떠벌려주고 있다.

법인카드 한 번 만져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범죄를 씌워주고 싶다는 언론들은 김 여사가 78천원의 공금을 쓴 것처럼 국민의 눈과 귀를 홀리게 하는구나!

아무리 각개전투 해야 하는 민주당이라고 할지라도 당 대표가 거의 확실해졌으면 눈이라도 돌아봐야 하건만 마치 남의 당의 일처럼 방관하고 있는 민주당의 냉혈동물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간절하고 절실하게 마음가짐을 갖은자는 얼마나 될까?

 

문재인 사저 평산마을은 이제 개고기 윤석열의 쌍욕시위꾼들이 사라지고 과거로 돌아갔다는 뉴스도 있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하 김진표)의 부탁을 받은 개고기 윤석열이 큰 인심을 쓴 것 같다.

아주 간단한 것을 윤석열은 왜 이만큼 골탕을 먹였을까?

이준석이 언급한 개고기이기 때문일까?

{오죽하면 이준석까지 윤석열이 자신을 회유했다는 것까지 발설하며 맞붙고 싶단 말인가?}

 

아니면 김진표와 윤석열 간 어떤 계약을 체결했을까?

혹시 이재명 구속으로 걸고 문재인 평산 마을 소음 막말 시위대와 바꾼 것은 아닐까?

김진표도 이재명을 떨떠름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으니까!

왜 민주당 의원들까지 이재명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지...

민주당을 완전 갈아엎어버리든지 친낙계 의원들과 담판을 짓고 이재명의 길을 따르게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영원히 가망이 없다고 인정하는 눈들이 크지 않은가!

제발 대인들이 될 수 있게 이재명은 혼신을 다해 싸워줄 것을 기대하며...

지금부터 이재명은 민주당과 조용하면서 격렬한 싸움을 시작해야 할게다.

 

 


 

--- 김건희의 논문,이준석 --- 동영상

 https://youtu.be/k8svPdz_ixM

 

--- 원 플러스 원 --- 동영상

 https://youtu.be/t6ThkYRNbV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