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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새롭게 일어나는 민주당과 엎어지는 국짐당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돼가는 국짐당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하게 결정돼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이 확실한 당) 지도부는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본다.

Daum 데일리안은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https://v.daum.net/v/20220827194122387

 

그런대로 민주당원들과 국민의 뜻은 이재명의 깃발을 완벽하게 꽂아 주면서 튼튼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형성될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이대로만 가면 무너지는 국짐당 해체는 물론 윤석열 파면도 거뜬할 것으로 본다.

고민정 의원(이하 고민정) 한 명만 이재명과 거리를 둔 최고위원으로 언론들은 언급하고 있지만 고민정이 문재인(직위생략)의 사람이 확실하다면 이재명과 얼마나 거리를 두면서 진로를 방해할 수 있을까?

그동안 문재인이 이재명이 일어서게 하는 데 일조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이 미치게 했지만,

국민을 아끼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던 때를 생각하면 고민정도 얼마 가지 않아 이재명의 의지를 혼자 꺾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최고위원에서 탈락된 이낙연 계 3명도 결국은 문재인의 사람이 아니라 친낙계라고 봤을 때 이낙연의 정치 활동은 이번 전당대회를 끝으로 더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 빤하지 않는가?

결국 이재명의 시대가 열리며 자연스럽게 민주당은 새로운 혁명의 목표를 향해 결집하게 될 것으로 예측해본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정치인들 중 없었던 덕망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잘 하면 민주당 정치꾼(선거에만 뛰어나게 설쳐대지만 진정한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정치꾼)들까지 이재명의 지휘에 따르게 되지 않을까 내다보고 싶다.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다하던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지지를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지난 20대 대선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확실히 터득하지 않았을까?

그 조차 파악하지 못한 인간이라면 사람 구실은 할 수 있을까?

민주당원과 국민들은 이재명에게 권력을 준 게 아니라,

그의 의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말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을 테니까!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것은 민주당원들과는 꾸준히 협치를 할 것이고,

민주주의 사고에서 벗어난 정당과는 단호히 맞대응을 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성취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낼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협치란 말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합의를 찾아내는 것을 협치라고 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이끌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반면 국짐당은 계속 파산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보게 하는 뉴스들이구나!

 

 

윤상현, 권성동 '사퇴' 촉구.."사태 수습 명분 없다 '결자해지' 해야"’(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20827173255599

 

신평 폭탄발언, "걸출한 인물, 국민 마음 사로잡아"..이준석엔 "일베세력"’(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82510485

 

국민의힘 '마라톤 의총'.."비대위 해체하고 권성동 물러나라" 분출’(뉴스1)

https://v.daum.net/v/20220827191444182

 

이준석 성접대 수사, 국힘층 70% "정당" 민주층 60% "정치적"..2030 약 절반 "정당"’(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64709097

 

 


하늘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을 야멸차게 내던지지 않는다면,

말만 민주주의를 입으로 떠들면서 행동은 恣慾(자욕)에 찬 국짐당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어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을 심판한다는 게 감정적으로 치우친 나머지 믿은 도끼로 발등을 찍고 말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제정신을 찾게 된다면 새로운 나라로 가지 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깨어있는 시민들 중에서는 이낙연의 實權(실권)政治(정치)까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문재인의 성품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이낙연과 친낙계 인사들은 오늘날까지 민주당을 박살내고 말았지만,

내일부터는 새롭게 변신할 민주당만 생각하기로 한다.

더 이상 이낙연의 野慾(야욕)의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

더럽게 질질 끌어온 민주당을 이제부터 새롭게 탄생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국짐당과 윤석열을 심판해야 할 것이다.

국짐당은 해체시켜야 하며 윤석열이 걸맞지도 않은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오지 않겠다면 탄핵까지 몰아넣어 완전 파면시키는 것이 민주당과 국민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대한민국은 성장할 수 있겠지만 길면 길수록 국짐당과 윤석열 패거리들의 자욕을 완성시켜줄 것이고 나라 재건은 더욱 어려워질 것인데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민주당은 빠른 기일 안에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나라와 국민 모두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 2022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개표결과]

이재명, '마지막 순회경선' 서울·경기 압승! 누적 78.22% --- 동영상

 https://youtu.be/VK12LfHg420

 

 

민주당 수박의원들이 국짐당에 왜 빌빌 거리는지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 "얼마나 드셨길레.." 민주당 수박님들 박살낸 양희삼 목사의 핵사이다 (이재명 정청래 해냈다, 누적 득표 압도적 승리! 박찬대 누적 3위 반격도 빛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pvEN9lxnA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