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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7일 목요일

윤석열의 언론십상시들의 상분지도란?


윤석열의 언론십상시는 嘗糞之徒(상분지도)의 자세?

 

미디어오늘은

대통령 당선자 배우자를 '완판녀' 만드는 언론이라는 제목과 달리 평소에 보고 싶지도 않는 윤석열(직위 생략)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의 사실 보도) 사진들을 즐비하게 올려놓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 언론이라는 것들까지 윤비어천가로 바뀌고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 더럽게 미쳐가고 있는 생각이다.

 

거의 모든 좀비언론을 좋게 볼 수 없는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이젠 좀비언론들에 댓글 다는 사람들도 부쩍 줄었다는 느낌을 받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오직 자욕을 만끽하고 국민을 무시하기 위해 세워진 국민의 짐 당)이 바라고 원하는바 대로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정치를 지겹게 생각하며 하나둘 언론들 밖으로 떨어져나가고 있는 것은 언론십상시들이 득시글거리는 대한민국의 더럽게 구린내 나는 구더기 언론을 보고자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성공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이라는 앙탈쟁이 철없는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고 말았으니까!

국민들은 지금 숨죽여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차 믿을 수 없는 때문이다.

민주당이 좋은 세월 다 버린 다음 문재인 대통령 직위 딱 한 달 남긴 지금 검찰정상화를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검찰개혁을 꿈꿔왔던 국민들은 숨죽여가며 저들이 하는 어설픈 일에 슬픈 눈을 돌려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말 신사적이고 원리원칙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문재인(직위 생략)과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신 이낙연(국민을 허탈하게 만들어버린 기회주의자에게 무슨 놈의 존칭)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윤석열 검찰제국으로 등장시킨 두 거장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까 아니면 칭송을 해야 할까?

아직 민주당 대통령 수명이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은 이 시국에 진보 진영은 줄초상 전초전이 일기 시작하고 있는 것에 가슴이 찢어지고 만다.

문재인 한다는 소리는 "하루 더 있고 싶은 대통령이 누가 있겠는가"라고 했단다.

진즉 포기할거면 2017년에 포기하지 완전히 다 박살나게 만들어놓고 난 다음에 할 소리냐?

국민이 지금 49%가까이 지지를 보이고 있는 것도 문재인이 잘해서라기 보다,

믿었던 윤석열이 앙탈부리며 어린아이처럼 굴고 있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문재인의 지지율이라고 생각이 가는데 틀리다고 할 것인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래도 의리라는 것이 있는데 문재인은 의리라는 것조차 없는 진짜 야박한 인물 같아 안쓰럽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이 이런 것이라는 확실한 의미를 배우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수많은 사람들은 민주당을 의리 없는 존재들이라고 말한다.

민주당이 왕성할 때는 죽기 살기로 잡아당기며 끌어안고 천년만년 갈 것처럼 하다가 핵심이 빠지면 너나할 것 없이 뿔뿔이 흩어지는 집단이라고 흉을 본다.

그러면서 의리는 저들 수구들이 더 잘 엮여있다고 배우라는 말도 해준다.

세상에 흠 없고 단점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는가만,

최소한 의리는 없다고 할지라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아량은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유시민 작가가 검찰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검찰이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 자신의 은행계좌와 노무현재단 계좌연람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뒤에 알고 보니 잘못 짚었다고 하여 사과를 했다.

민주주의를 위해 검찰이 편견을 갖고 수사하는 것에 대해 한동훈(직위 생략)의 과거 이력을 봐서 누구라도 의심해볼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이거늘 한동훈은 유시민 작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검사들은 명예훼손이 맞다며 1년 구형을 한 것이다.

또한,

조국(직위 생략)의 딸이 무슨 죄를 많이 지었기에 부산 의전대에 이어 고려대학교도 입학취소를 했다고 한다.

더구나 고대는 입학서류조차 다 폐기해버렸다고 했으면서 무슨 증거로 조양에 대해 입학취소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인지!

이 모든 것을 보면 문재인 정부를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사정없이 攻略(공략)하여 자신과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의 솔직한 보도)의 입지를 올려 세우기 위해 갖은 횡포를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십상시 아첨꾼들은 앞 다투어 윤설열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阿諛苟容(아유구용)하고 있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이젠 정도가 지나쳐 윤석열의 똥까지 핥을 것 같은 嘗糞之徒(상분지도)의 언론십상시들의 꼴을 얼마나 봐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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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식) BTS 공연은 천공의 큰 그림 ? 오예 오예 오예~~~

동영상

https://youtu.be/-XMM1qaCVV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07191813145

https://news.v.daum.net/v/20220407181504763

https://news.v.daum.net/v/20220407181104673

https://news.v.daum.net/v/2022040720442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