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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7일 일요일

한국 요소수 대란은 관료들 책임이 크다!


  

 

요소수 대란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한국을 보며

 

유럽은 2005년 한국은 2008년부터 요소수라는 물질을 쓰기 시작했다.

尿素水[요소수; Urea Solution; 친환경을 위한 디젤엔진 탄소 저감장치의 연료; 소변 속에도 들어있는 질소화합물] 대란이 대한민국에 일어난 것도 가까운 나라 중국에서 한국의 요소수 생산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수출하던 것을 막아내지 못하고,

거의 전량(97%) 수입을 중국에 의존했던 때문이다.

 


일본 정부가 201974일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 품목[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 과정에 필수적인 화학물질로서 포토레지스트(PR)와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3개 품목]을 정치 목적으로 이용하여 한국에 수출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당한지 3여 년만의 일이다.

대통령이 국가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잘 다스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일이지만,

국가와 국민의 수요품 수천수만 가지들까지 一目瞭然(일목요연)하게 기억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일본의 정치보복을 한 번 당해봤으면 그만큼 한 쪽으로 편중 된 품목이 또 있는지 각 부처 장차관들에게 경계하는 입장에서,

促求(촉구)하고 개선해야할 지시는 내렸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다.

한국과는 절대로 상정할 수 없는 至毒(지독)하기도 하고 악독한 일본 아베 전 총리에게 당해봤으면 생각을 달리 했어야 하는 것을 실천하지 않았다는 게 얼마나 큰 낭패인가?

불화수소 같은 것도 일본에 거의 전량을 수입 의존하다 호되게 당했으면 말이다.

하기야 그로 인해 다시는 일본에 의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각을 전 국민이 갖출 수 있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냈는데 하는 자만심에만 빠졌던 것은 아니었는지?

이번 요소수로 중국에 발목을 잡힌 대한민국 정부의 문제는 다시 한 번 더 再考(재고)할 문제인 것이다.

중국과 미국 간의 세계 경제 전쟁에 의해 대한민국이 지금 1차로 당하고 있다.

 

 


() 정부가 아쉬운 대로 호주에서 군항공기로 요소수 2만 리터를 수입한다고 하지만 누구 코에 붙일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 생각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돌아갈 수 있는 분량에는 어림도 없다고 한다.

호주와 베트남 등으로부터 물량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그 기간은 어림도 없이 길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결국 ()정부도 과거 어느 정부보다 다를 게 없이 천연덕스럽게 일처리를 해왔다는 것이 지금 밝혀지고 있는 것 같다.

거의 전량의 분량을 중국에 의존한 대한민국의 요소수에 대해 대통령이라는 분이 46개월이 넘게 그 직에 앉아있었으며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그렇다면 총리를 비롯해서 국무위원 등 관료들이 대통령을 따돌리고 있었다는 것인가?

한 사람이 생각하는 ‘2만 리터라는 수치로 볼 때는 적지 않는 숫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는 디젤엔진 차량 330만 대 중 220만 대에 들어가는 전체 수량을 생각한다면 턱도 없는 수치라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지 않는가?

그것을 군항공기 한 대를 이용해서 들여오는 것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지만 한 편의 국민들은 그나마 다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전혀 없는 것보다는 다행한 일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마스크 대란을 당했을 때도 () 정권은 시간이 약이었으니까!

문정권이 어떻게 요소수 대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번 요소수 대란은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면서 막아내지 않은 대한민국 관료들의 직무태만이 불러온 사건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0187월 중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녹색성장의 선도국임을 뽐내겠다며 "푸른 하늘 계획[靑天計劃(청천계획)]"의지를 밝힌다.

그로 인해 중국은 세계의 47%나 해당하는 자국 내 석탄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지만 후진성을 아직도 탈피하지 못한 중국은 석탄 사용을 쉽게 중단 할 수 없다.

중국이 석탄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로 인해 무슨 여파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기획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중국은 호주와 무역 분쟁을 일으키며 세계에서 가장 열효율이 좋다는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하자 금년(2021)부터 중국은 전기 생산량이 급감하게 됐고 결국 중국에 의지해왔던 일상 필수품들 수출이 막히는 제품들이 등장하게 된다.

결국 요소수가 그중 가장 먼저 시작된 것인가?

미국은 지금 화장지 같은 생필품들이 바닥나기 시작했다.

사재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뉴스는 진즉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가장 빨리 세계 경제 뉴스에 접해야 할 공무원들이 늑장을 부리며 국가적으로 세비만 축내고 있었던 것에 의해 작금의 상황에 처하게 된 대한민국의 입장을 누가 막아 줄 수 있을 것인가?

고로 선거는 잘 해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요소수 등 국민생활과 연관된 것에 대해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요소수 특사단을 꾸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사리사욕의 욕망에만 눈이 어두운 나머지 국민의 고통은 보일 수조차 없는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一言半句(일언반구) 거들 생각도 없는 것 같다.

하기야 문프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끼는 국민들인지 아니면 윤석열 쪽 사람들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재명의 그런 뉴스 댓글에는 정부가 벌써 다 조치하여 호주에서 2만 리터를 들여오게 된다는 말로 도배를 하고 있다.

2만이라는 단어에서 볼 때 어떤 용량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내지 못한 나머지 이재명을 지극히 싫어하는 쪽에서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겠는가?

누구든 아직 대통령 되지도 않은 사람이 나댄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사실 그 당의 후보자가 되면 현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집행하기는 해도 차기 후보자의 생각은 어떠한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기 위해 입을 다물어줘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후보자의 정책과 철학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줘야 차기 정권에 대한 믿음을 국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 아니겠는가?

 

 


()정권이 조금은 먼저 해결책을 찾아내며 일처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알 수 있지만 이재명 후보자도 그만큼 기다리고 있다가 뱔표하지 않았을까?

결국 두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 되지 않을까싶어진다.

하지만 () 정권은 중국이 호주산 석탄을 수입금지 하던 그때부터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것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요소수 대란이 나왔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되지 않을지...

지금 중국은 전기 공급이 차단된 나머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생산 공장들이 줄줄이 늘어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결국 세계 모든 서민들만 고통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

고로 선거는 아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107194603850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7032151001?input=1195m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807360&cid=43667&categoryId=43667

https://namu.wiki/w/%EC%9A%94%EC%86%8C%EC%88%98

 

 

 

2020년 3월 7일 토요일

박근혜가 옥중에서 계두를 면했나?



박근혜의 옥중서신까지 나도는 4.15총선?

박근혜 첫 옥중 서신 “기존 거대 야당 중심, 태극기 힘 합쳐달라”

대한민국 70여년 헌정 역사에서 최초로 탄핵(헌법재판소 만장일치)된 박근혜까지 4.15총선에 관여하고 있는 이번 선거를 보며 문재인 정부의 인간 自由主義(자유주의)는 끝이 없구나!
그런대도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은 심심하면 외신을 빙자해서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보고 좌파 독재자로 인식되는 글을 올려 국민을 마음대로 欺罔(기망)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물론 미래통합당(미통당)과 야권연대 정치꾼(선거에서만 이기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당선되면 그 뒤 정치는 자신들 권력 채우기에만 급급한 인물)들이 그런 말을 쓰고 있으니 가짜보수 언론들까지 합세하며 自由(자유)奔放(분방)했던 과거 독재자 후예들의 말을 따라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말이다.
말도 되지 않는 언론들의 驢鳴狗吠[여명구폐]의 글을 볼 시간이 없으니 관심을 두지 않지만 이것저것을 들춰보다보면 가치조차 없는 思想(사상)의 문장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도 문재인 정부는 그런 언론들까지 질타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며 지나친 자유주의에 목탄 대통령 같다는 생각이 절로나고야 만다.
한편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나른한 정책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중도층들이 떠나간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결국 답답하다며 고구마를 삼킨 사람들처럼 인간 문재인으로부터 떠나가지만 한번 잘 신뢰하던 사람들은 인간 문재인의 진실함에 끌려 끝까지 후원하겠다는 이들이 처처에 놓여 있으니 이 또한 국가 미래를 위해 절실한 일 아니겠나?
사람은 正義(정의)와 義理(의리)도 있어야 하지만 한 번 信賴(신뢰)하는 자세와 마음을 지녔다면 뜸직하게 밀고 나가는 문재인 같은 우직함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을 맹하기로 소문난 박근혜가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다 뭉쳐라” 박근혜 첫 옥중서신

박근혜가 옥중에서 계두를 면했나?

박근혜의 옥중서신은 꽤나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는 얘기다?
대신 전체 가짜보수들이 단합해야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을 이길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도로박근혜당(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야권연대)이 돼서 문재인 지지층(촛불연대)을 파괴해야 한다는 말인가만,
미통당과 야권이 모두 단합해야 한다면서 감방에 수감된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미통당 전신)에 힘을 실어주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급하긴 되게 급한 것 같이 보인다.
갑갑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아직도 사람이 덜 된 박근혜를 지지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그의 덕행인가 아니면 박정희로부터 나오는 눈먼 돈줄의 金脈(금맥)이 있는 것인가?
그들만 알 수 있는 돈의 맥이기 때문에 누가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아니고선 박근혜를 따르는 저질 정치꾼들의 泣訴(읍소)하는 자세들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수시로 박근혜의 감옥을 찾아가서 읍소하며 박근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정치꾼 自性(자성)의 가치는 바닥을 친 때문에 가치조차 없다는 말인데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의 두뇌를 鷄頭(계두)’로 인정하고 있는데 반해,
유별나게 찾아가서 면회하기도 하고 만나주지 않으면 헛걸음치는 인물들을 보며 안쓰럽기 그지없건만 언론은 그런 김문수까지 열심히 보도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언제나 깬 나라가 될까하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 독재자는 현충원에 누워있고 그 딸은 나라의 규범들을 잘 따르지 않아 감옥에 있는데도 독재자와 죄인 정치꾼을 欽崇(흠숭)하는 국민의 나라라는 꼴이 정말 부끄러운데 저들은 국제적인 감각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모자란 인물이던가?
아직까지 박근혜 그늘에서 살아가고 있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더 큰 분노되어 치밀게 만드는지 모른다.
긴 감옥소 생활에 이젠 익숙할 때도 됐을 법한데 박근혜가 용트림하는 것은 더는 문재인 정부를 믿고 있을 수 없다는 얘기일까?
자신이 저지른 죄가 정치적인 문제라고 착각하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니 문재인 대통령이 쉽게 손을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국민의 의사를 진단해야 할 입장인데 박근혜는 자신을 미통당에 힘을 실어주면 정권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비굴한 인생의 살길이라고 하는 모양?
착각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니 누가 말릴 것인가?
옥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깨우치기를 한다는데 박근혜는 계두조차 벗어던지질 못한 것 같지 않나?

 문재인 정부 100일 '소통' 점수는? 與野 평가 극명히 갈려

문재인 정부 일본과 똑같은 입국 제한 조치?

신친일파가 대한민국 땅 처처에 棲息(서식)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베신조 일본 정권은 5일 한국인 #입국제한조치 하면서 더 큰 손실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지 않을지?
대한민국 외교부도 일본과 거의 비슷하게 일본인 입국거부조처를 한 셈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확실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감염확산 방지책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 감히 겨눌 수도 없는 일본이 입국제한 한다며 2주간 활동도 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일본 정부의 부정확한 着眼(착안과정이 세계 도마 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본다.
세계 어느 나라도 할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정책의 일환으로 검역방식에 있어 단연 세계 1위로 올라있는 한국 정부의 보건정책에 도전하는 일본 아베정권이 과학적인 근거조차 댈 수 없는 일처리를 보며 불끈거리지 않을 수 없는 일!
항상 일본은 잠잠한 한국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고 있으니 그 대가는 곱절이 돼 일본에 강타하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한 7월 초 아베정권의 대 한국 수출구제 조치로 인해 지소미아(GISOMIA 한일군사보호협정)까지 건드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기억은 어디고 가고 말았던가?
아직 지소미아를 유지하고 있다하더라도 일본에게 언제든 斷絶(단절)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국 정부를 건드리고 있는 게 무슨 조화일까?
미국을 등에 업고 있어 걱정 없다는 것인가?
되로 주고 말로 받아갈 짓을 멈추지 못하는 아베의 ()구조도 박근혜 같은 鷄頭(계두)를 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모두발언하는 조세영 1차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6일 외교부청사의 기자회견에서 단호하게 쏟아내고 있었다.
"그간 우리가 주시해 오던 일본 내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방역 대응상의 취약 부분이 지적되고 의문이 제기돼 온 점을 감안한 것이라며,
"정부는 선진적이고 우수한 방역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의 조치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검역시스템으로 일본으로부터 유입되는 감염병을 철저히 통제하고자 한다."
"정부는 사전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일본 측의 이번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코자 한다."라며 강력하게 일본을 비판했다.


 [비플&]비난여론·올림픽·시진핑...아베, 韓·中입국제한 한국은 논외였나

일본 아베정권은 尖銳(첨예)한 두뇌들이 없는 관계로 아베가 결국 그 짐을 다 쓸어갖게 될 것으로 본다.
불이 당겨진 1954ton 무게의 다이나마이트에 남은 시간은 9분 21?
얼마나 멋지게 폭발할 것인가가 關鍵(관건)?
제 잘못을 감추려다가 어떤 결론을 받게 될 것인지 세계인들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특히 한국에 寄生(기생)하고 있는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은 더욱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기생충처럼 세 불리며 살아온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크게 깨달을 것으로 봐야 할 것인가만,
저들은 영원한 기생충에 불과할 뿐 인간이 되기는 틀렸지 않나?
아무리 인간이 되라고 해도 어림없는 것 말이다.
이 기생충들이나 일본으로 데려가면 될 것인데 아베가 하는 짓은 상상을 초월하는 짓인지라 어떻게 말릴 수나 있겠나?
문재인 정부가 일본 아베정권에 대항하는 것에 역겨운 반응까지 하는 미통당 또한 일본으로 가는 게 차라리 나을 것일 테지만 저들 역시 신선한 대한민국 땅에서 기생하며 살아가는 게 더럽고 비겁하게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 것인가?
4.15총선에서 참된 국민들의 심판만이 저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친일파든 토착왜구든 미통당이든 대한민국에서 비겁하게 기생할 생각하지 말고 국가 국민을 위할 수 없다면 어떤 행동이 자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인지나 알았으면 한다.
잘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박근혜식 시건방진 악평은 사절하는 바이다.
문재인 정부 끝나는 그 날에는 대한민국 位相(위상)은 세계적으로 크게 달라져 있을 것이 확실하게 뒷받침되고 있을 것이니까!
문재인 정부를 비평할 자격도 사라진지 오래인 박근혜가 옥중서신으로 어떻게 寸評(촌평)까지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자격도 없는 자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향해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한다는 말인가?
어이없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가냘픈 날개쪽지 같은 유영하를 미통당 비례대표로 해서 국회에 집어넣겠다고 그 당 전체를 흔들어준 것은 잘 한 짓인지 뒤에 알게 될 것이다.
결국 도박당(도로박근혜당)으로 얼마나 큰 대박을 터뜨리게 될지,
아니면 거대 쪽박 차고 길거리로 나서게 될지?

여야 수뇌부, '박근혜 옥중서신' 놓고 '극과 극' 반응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박근혜 정권 권위가 세월호참사 키웠다?

자유한국당의 權威(권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가?

[목격자들] 광화문 박정희, 수상한 기념사업

권위(權威)를 네이버국어사전은
“1.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2.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이라고 적고 있다.
겉으로 볼 때 대단한 내용은 아닐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지만,
이승만 독재정권을 비롯해서 친일파이자 토왜의 거두 色魔(색마박정희 독재자그리고 박정희가 만든 유신체제를 傳承(전승이용해서 대권을 잡은 전두환 독재자들이 권위를 얼마나 따졌는지 잘 알고 있는 老翁(노옹)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적지 않게 생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
이승만은 자식들이 없었으니 차치하고,
박정희의 딸과 아들을 부를 때 두 딸에게는 令愛(영애)’라는 단어를 쓰게 했고,
아들 지만에게는 令息(영식)’이라는 단어를 넣게 한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 단어는 빠지고 閣下(각하)’라는 단어를 열심히 썼고 그 부인에게는 領夫人(영부인)을 꼭 집어넣게 한 權威(권위)儀式(의식)에 사로잡혀있던 시절은 전두환 독재시대를 거쳐 노태우정권까지 이어지게 했다.
윗사람들의 권위가 저럴진대 그 밑에서 장관을 역임한 사람들은 아니었을까?
그저 권위에 살고 권위에 죽는 대한민국이 있었다는 것이 그렇게 오래전 일은 아니었다.
고로 공무원들도 여염집에 가면 대단한 감투를 쓴 것으로 착각하여 말단 공무원도 體面(체면)致禮(치례)를 해줘야 하던 그런 시절 속에 국민은 말 그대로 X돼지 같은 취급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절이 분명 있었다.

대권도 지역 의원도 분명 선거를 통해 투표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으로써 국민이 뽑은 지도자들이지만,
표면상일 뿐,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정당한 투표로 뽑은 지도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야당의원들을 제외하고 여당의원들까지 권위는 하늘을 찌르며 떵떵 거리고 살았던 것이다.
고로 공무원들만 보면 꼴사나워 했고 그 옆에 가기조차 싫어했지만 자영업을 하는 이상의 사업가들은 그들과 손을 잡지 않으면 타격을 주어 사업의 성패는 관공서와 얼마나 가까이 지내느냐에 따라 成敗(성패)는 결정됐으니 지금 2~30대 사람들은 이해조차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도 해본다.

 박정희식 부정 선거, 이승만 때 못지않았다

선거를 하기는 해도 부정선거로 당선되는 인물들이 많았기 때문에 국민의 표가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고로 권위가 생동하여 눈꼴사나워 봐줄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의 後裔(후예)들이 한나라당으로 이어지고 새누리당을 거쳐 지금의 자유한국당(자한당)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박근혜 정권까지 권위는 생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본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있는 그날도 권위 때문에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권위 때문에 죽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당시 김수현 서해해경청장과 김석균 해경청장의 權威(권위)’가 더 컸기 때문에 임경빈 군의 생명은 뒤로하고 자신들이 헬기를 독차지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응급환자 임 군의 목숨을 하찮게 본 것 아니었던가?
불과 5년 전 대한민국은 권위에 살고 권위에 죽었던 공무원들이 산재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할 수 없는 것인가?
다음은 MBC가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

가거도 추락 B-511 헬기는…세월호 참사 첫 현장도착(종합)

눈앞 헬기 있는데.."왜 경비정으로현장 '절규'’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앵커 

정리하면임경빈 군이 해군 경비정에서 응급 처치를 받는 동안 그 배에 헬기가 두 차례 내려앉았고 임 군 대신 당시 해경 수뇌부만 태우고 떠났다는 겁니다.

임 군을 태워야 한다는 현장 요구를 지휘부는 거부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MBC 탐사기획팀은 당시 해경의 지휘 체계는 한 학생의 생명보다 해경 수뇌부를 향해 있었다는 걸 입증해 줄 39분 분량의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그 영상을 백승우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 리포트 

함정에 착륙한 첫번째 해경헬기가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을 태우고 기자회견장으로 떠난지 막 10분이 넘어선 상황.

병원과 원격진료는 이어지지만 마땅한 이송 수단이 없습니다.

[해경] "여기가 3009함 함정이다 보니까. (헬기라도 띄워야 될까?) 병원까지 옮기는 시간이 좀수송 시간이 많이 꽤 걸리거든요." [병원] "지금"

짧은 탄식그러나 소방헬기가 있단 소식에 숨통이 트입니다.

"(아니, 119 헬기가 있어요.) 지금 헬기 있습니까 119? 그거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헬기가 곧 도착할 거라는 무전이 나온 건 7분이 지난 뒤입니다.

"헬기 선회 중에 있음바로 올 것임. (빨리 가야 돼.) 준비해주기 바랍니다. <헬기 도착헬기 도착> (나오시면 될 것 같은데요.) 네 입구까지. (바로 데리고 가야 될 것 같은데.)" "같이 들게요하나 둘 셋." "앞으로 쭉 가."

함정 뒤편에 있는 헬기 이착륙장으로 이동했지만이때부터 상황이 바뀝니다.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는데요그때까지만."

다시 8분이 흐릅니다.(1810)

"헬기 온다."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헬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며 다시 10여 분이 흘렀을 때.(1834)

헬기가 아니라 경비정인 P정으로 옮긴다는 지시가 떨어집니다.

"P(경비정)으로 옮긴다고. P정으로? P정으로 가래요밑으로 옮기죠헬기 안 옵니까헬기로 옮겨야지. P정으로 왜 옮겨여기가 위중한데."

동시에 헬기 착륙 준비 지시도 내려집니다.

"헬기가 착함 예정헬기 안전망을 펴기 바람안전망 펴져 있습니다."

안전망을 펴라는 건 착륙이 임박했다는 뜻.

헬기에 임경빈 군을 태워야 한다는 말에도 지휘부의 지시는 바뀌지 않습니다.

[현장] "앞으로 내려올 헬기 착함하면그 헬기 편으로 익수자 옮겨야 하는데?" [조타실] "그다음은 P정이 올 것입니다. P정이 올 것입니다." [현장] "P정으로 가구먼익수자는 P정으로 갑니다." "왜 P정으로 옮기지? P정으로 옮기는 게 이해가 안돼서"

우왕좌왕하는 사이 헬기 소리는 점점 커지고임경빈 군은 한 층을 내려와 경비정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에앞에앞에당기면서그쪽에."

헬기장에 착륙한 건 해경 소속 B517, 3009함에 있던 김석균 해경청장이 타고 서해경찰청으로 이동한 바로 그 헬기입니다.

B517헬기는 승무원을 빼고 네다섯명을 더 태울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 임 군이 몸을 실은 경비정에선 어찌된 영문이냐며 책임자가 누군지 따집니다.

[경비정] "책임자 누구예요여기 책임자 누구냐고?" [3009] "현장에 있어서… 위에서 지휘부에서 했는데… 현장에 있어서." [경비정] "책임자 따라와야 될 거 아니에요지시를 누가 한 거고어떻게 왜 이쪽으로 옮긴 거에요헬기보고 가야지 우린 구조받으러 온 건데."

지휘부 지시였다는 말이 오가다 영상은 여기서 끝이 납니다.

한국당 "문재인 6대 의혹"·"안철수 사드 변화" 쌍끌이 공세 강화

대한민국 국민 중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자한당 내에 진을 치고 있다면 안 믿을 것인가?
저들이 어떻게든 권력만 민주당으로부터 빼앗아가지고 갈 수만 있다면 그 다음부터 박근혜 시대든 이명박 아니 전두환과 박정희 더 나아가서 이승만 시절처럼 絶對的(절대적)인 英雄(영웅시절로 환원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건만 까마귀고기를 많이 먹었는지 잊어버리는 국민들과 잠에서 덜 깬 국민들 때문에 세상은 이렇게 혼탁해지고 있지 않는가?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할 것인데 저들은 죽어가는 응급환자보다 지휘자 실어 나르는 헬기로 착각한 권위가 먼저였던 세월 속의 인물들 아니었던가?

자한당의 가짜보수들에게는 권위가 그들의 생명으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면 어쩔 것인가?
그들 權威(권위위에는 친일을 따라다니는 토착왜구들이 있지 않았던가?
친일이란 속에는 일본 극우 정권이 지금도 따라다닌다.
박정희 독재자가 그 힘을 이용해서 권력 확산하는데 써먹었다면 아니라고 할까?

 박정희 개발독재의 롤모델은 만주국이었다

박정희(다카키마사오)와 전범인 아베 외조부 기시노부스케 그 두 사람은 아주 잘 어울리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던 단짝?
아베는 지금도 그걸 이용하려고 한다.
자한당에서 권력을 잡아야 일본 아베신조 정권이 훨씬 잘 돌아간다는 것을 얼마나 인정하며 기억하고 있을까만,
금년 아베내각 정권에서 일본반도체소재 한국수출규제 정책은 그 일환으로 시작된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를 끊어내기 위해서 아베와 일본회의는 삼성을 죽일 계획을 세웠을 것으로 보는 눈이 크다.
삼성 하나만 죽이면 일본이 반도체산업으로 크게 뛰어들 수 있고 경제를 이끌 수 없는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겠다는 꼼수를 부렸는데 화살은 과녁을 완전히 벗어나고 말았으니,
대한민국은 轉禍爲福(전화위복)?

경북도 일본 규제 ‘비상대응 모니터단’ 운영키로

결국 대한민국 기업들과 공무원들에게 자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으로 밖에 되지 못해 아베 정권이 코를 빠뜨리고 만 정책으로 끝냈지만 아베의 속심은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끈질기게 작동하고 있다고 보는 눈들이 많지 않은가?
어떤 이는 일본 극우세력이 일본에 사령탑을 두고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한국 사법부까지 흔들면서 내년 총선을 대비하여 민주당을 꽁꽁 묶는 정책으로 꾸리고 있다는 예측까지 하며 조국 전 장관을 묶어버리면서 한일 간 전쟁은 벌써 시작됐다고 보지 않던가?
유튜브를 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언론들이 거의 가짜보수 쪽으로 휘말리고 있으니 MBC를 제외하고 인정할만한 방송도 언론도 찾기 쉽지 않다고 한다.
왜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가 하면 일본의 극우 정경유착은 오래 전부터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기획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들이 깨어있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자한당 쪽으로 휘말리게 된다는 것!
자신의 의지가 굳건해져야 과거 독재시대와 친일파 시대로 回歸(회귀)하는 것은 막을 수 있다는 말이다.
보수가 부르짖는 권위에만 눈을 돌려 막아낸다면 좀 더 평화와 행복에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검찰과 사법부 개혁하고 국회를 튼실한 인물들로 자리하게 한다면 나라 경제도 정치도 훨씬 쉽게 찾아오지 않을까 본다.
이젠 독재시대와 다르게 국민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선거는 말도 되지 않는다.
일본 같은 나라라면 모를까!
권위만 버리면 될 것을 그것을 버리지 않겠다고 갖은 방법을 다 써가며 국민을 세뇌하고 있는 자한당에 당해서는 안 된다.
더는 제2의 세월호참사 같은 사고도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다.
모두 다 깬 국민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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