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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7일 월요일

김성태 폭행범 아버지 사과와 정치 테러



김성태 폭행인 구속보단 자한당이 무릎 꿇어야!
  
2018남북정상회담의 결정문인
판문점 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 홍준표가 한 언행, '평화 위장 쇼라고 한 것에 국민은 분노했다
  
오죽하면 김모 씨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상대하여 주먹을 날리려 했을까
그 심정 이해하지 못할 수 없지 않나?
홍준표 대신 왜 김성태에게 주먹을 날렸겠냐
국민의 심정을 대신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분명히 폭력은 죄가 되지만
국민을 欺瞞(기만糊塗(호도)하며 실실거리는 자한당 지도부의 국민 籠絡(농락죄에 비하면 주먹 한 방이 진정한 죄라고 할 수 있나
정말 불공정하다.
 
  

보아하니 김씨도 안정된 직업이 없다하는데
왜 31세 청년이 방황하게 국회가 만들고 있나
국회가 저 청년 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마땅한 것인데적반하장도 도가 지나쳐!
  
일반적인 싸움에서 본다면
벌금형으로 결정될 것을 너무 지나치게 처리하고 있지 않은가
국회 안에 국민이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인가?
들어갈 수 없다면 문을 걸어 잠갔어야지!
죄목도 말이 안 돼!
  
국가 미래를 위해 한 청년이 발 벗고 나선 것에 너무 과했다는 느낌이다.
국민은 언제까지 국회의원을 上典(상전)으로 모셔야 한다는 말인가!
국회의원 신뢰도는 두 자리 숫자의 지지율도 되지 않는 이 판국에!
국민이 의지할 수조차 없는 인물에게 뺨따귀로 정신 차리라고 한 것 같은데
그게 죄가 돼 囹圄(영어)의 몸이 돼야 한단 말인가?
세상 참 더럽게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김모 씨 단독으로 한 것으로 판명이 난 것을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게 뒤집어씌울 셈인가?
김성태 폭행인의 아버지 사과를 보면 그 배후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나?
그렇게 하고도 그대들이 국회의원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옷 벗어라!
그게 해답이다.
자한당과 그 지도부는 모두 옷을 벗고 나가야 한다!
 
 

연합뉴스는
김성태 폭행범 父 "폭행 정당화 안돼..왜 그랬는지 봐달라읍소라는 제목에,
  
 
"우리 아들은 돈 버는 데는 관심이 없는, 봉사에만 관심을 두던 아이입니다. 중동에 있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겠다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던 아이인데……."
7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때린 혐의로 구속된 김 모(31) 씨 아버지는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아들은 평소 신앙심이 깊어 봉사활동에 매진하던 청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친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에 산다.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부산의 한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면서 선교와 봉사활동에 관심을 키워왔다고 한다. 졸업 직후 1년 동안 필리핀에 선교 활동도 다녀왔다.
아버지 김 씨는 "TV에 비친 것과는 달리 아들이 인사성 밝고, 착실한 아이"라고 강조했다.
이전까지 폭행에 연루된 적도 없다는 게 아버지의 설명이다.
아버지 김 씨는 "아들이 학교 다니면서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무리하게 빵을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손님을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실랑이를 벌인 적은 있다"며 "그때 다치지도 않은 손님이 아들을 고소해 벌금을 낸 적이 있을 뿐 한 번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아들 김 씨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아들 김 씨는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의 정상이 악수하는 장면을 보고 울었다. 아들 김 씨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북한의 국기가 담긴 사진도 올렸다. [아버지 김 씨 제공=연합뉴스]
그는 "아들은 일찍부터 선교 활동을 해왔다"며 "중동에 모술(이라크 도시)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 아이들이 폭행과 약물에 시달린다며 그곳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 했고, 실제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봉사활동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선교 활동이 너무 힘든 데다 돈을 벌어 금전적으로 지원해주는 것도 선교이고 봉사라는 나의 설득에 아들은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기억했다.
이후 아들 김 씨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의료기기 제조·수출입 업체에서 2년을 일했다.
하지만 돈벌이는 결코 아들 김 씨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아버지 회사를 그만뒀다.
아버지 김 씨는 "회사를 관둔 뒤에 피자집을 열고 싶다고 하길래, 그럼 얼마나 어려운지부터 체험해보라며 아들에게 피자 배달 일부터 해보라고 권유했다"며 "피자 배달 일을 2년 가까이 한 뒤 내 권유로 포크레인(굴착기)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상황이 급반전된 것은 지난달 남북정상회담 때문이었다.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서로 악수하는 장면을 보고 아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아버지는 전했다.
아버지 김 씨는 "아들은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그런데 남북정상회담을 보고는 남북이 통일되면 북으로 넘어가 봉사활동도 하고 포크레인 자격증으로 돈도 벌 수 있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버지 김 씨는 선교와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아들이 남북관계 개선에 기대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의 가족 메신저 단체방 아들 김 씨는 가족에게 "굴삭기 회사 면접에 합격했다"며 가족에게 알렸다. [아버지 김 씨 제공=연합뉴스]
아들 김 씨가 강원도 동해시로 떠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력이 없어 현장에서 포크레인 일을 배워보려고 했다는 것이다.
아버지 김 씨는 "아들은 경험을 쌓겠다고 일자리 광고를 보고 동해로 갔지만, 알고 보니 원양 어선을 타는 일자리였다"며 "그 뒤 아들은 나와 예전에 여행한 적이 있는 경기도 파주 통일 전망대 쪽으로 이동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들 김 씨는 지난 5일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반대하고자 통일 전망대로 이동했다. 당시 경찰의 제지로 행사장 안에 들어가지 못한 데다 전단 살포마저 무산되자 오후 1시 22분께 국회로 이동했다.
김 씨는 애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노렸지만, 소재를 알 수 없어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를 찾아가 턱을 때린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파악됐다.
아버지 김 씨는 "사람을 때린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며 "이 점에 대해 사과하고자 오늘 자유한국당 성일종 원내부대표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저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님을 폭행한 30대 청년의 아버지입니다." [버지 김 씨가 언론사에 보낸 편지. [아버지 김 씨 제공=연합뉴스]
그는 몇몇 언론사 홈페이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편지도 올렸다.
그는 편지에서 "제 아들은 술 한 잔도 안 마시면서 항상 남에게 희생, 봉사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정말 순수한 청년"이라며 "여러 상황을 볼 때 아들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정말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이 청년이 왜 이런 돌발 행동을 했을지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성태 대표님께는 아들과 함께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김 씨는 통화에서 편지 내용에 대해 "아들의 구속을 막아보려고 편지를 썼고, 자유한국당 측에 아들과의 메신저 대화 내용 등도 캡처해서 보냈다"며 "하지만 이미 구속돼버렸다"며 말을 잇지 못한 한동안 서럽게 울었다.
그러면서 "어떤 이유에서도 폭행은 정당화할 수 없지만, 과연 아들이 구속될 만큼 잘못한 것인지에 대해 다들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아버지 김 씨의 사과 문자 아버지 김 씨가 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에게 보낸 메시지. [아버지 김 씨 제공=연합뉴스]
 

2018년 5월 5일 토요일

김성태 폭행과 깁스에도 국민은 냉냉



자한당과 김성태 홍준표에겐 뭐든 손가락질?

2018년 4월 30일에 벌어진 광주집단 폭행은 여전히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택시를 잡는 중 가로챈 것이 화근이 된 싸움은 싸움이라고 하기보단 살인행위를 넘어선 것으로 국민들의 원성은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지며 의견이 분분하다.
피해자가 실명이 될 수 있는 위기까지 겹쳐 더 요란한 것 같다.
폭력은 근절돼야 하는데 사회는 법보다 빠른 폭행을 앞세우고 있다는 것이 더 잔혹하여 따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
많은 이들은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달 17일 국회 앞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쳐 논 천막에서 조건 없는 드루킹 특검을 실시하라고 하며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단식농성 3일째 투쟁 중인 5월 5, 31세 김 모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뉴스가 났다.
노컷뉴스는
김성태단식농성 중 한 남성에 폭행"단식 복귀하려고 수액 거부"’라는 제목에,
이날(5.5.) 한국당 당직자 등에 따르면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화장실을 가기 위해 국회 본관 계단을 올라가던 중에 한 남성에게 얼굴 부위를 가격당했다.

이 남성은 악수를 청한다면서 김 원내대표에게 접근해 별안간 주먹 또는 팔꿈치로 김 원내대표의 오른쪽 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당직자에게 제지당하면서 "난 부산사람이다난 아빠도 때려봤다", "왜 판문점 선언 비준 안 해주냐그게 그렇게 어렵냐자유한국당 좋아했었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노컷뉴스;2018.5.5.)


제 아버지까지 폭행했다고 하니 몹쓸 인간이다.
요사이 댓글을 믿을 사람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세상인심을 보는 데는 그만한 것도 없지 않은가?
김성태가 구타당한 뉴스마다 김성태를 위한 글을 쓴 것은 찾기가 쉽지 않다.
거의 다 위장쇼라는 글들이다.
홍콩기러기라는 필명은
피한방울 상처하나 없는 폭행에 병원행이라.
난 이게 더 수상해이런 걸 특검해야 하는데...”
옮기기 아주 심한 글들은 제외하지 않을 수 없다.
소나무라는 필명은
이런게 특검감 이다단식 투쟁으로는 씨알도 안 먹히니 자작극 가능성이 크다진보쪽 사람으로 연극 할려다.
그럴 경우 당이 폭삭 날아갈 것 같으니 보수쪽 꼴통하나 매수해 자작극 한 것 같다솔직히 더블어당은
자한당이 쭉 저런 진상질하고 북미정상회담에서 북영구적비핵화 합의하면 지방선거 더나가 총선도 거저 먹을 판에
저런 행동은 안하지 자작극 냄새가 나는 이런걸로 또 정치공세로 국회 말아 먹는 구만..”이라고 적고 있다.
의적(happyis2017)’이란 필명은
혼수성태야 어여 단식 복귀해
한대 더 줘터지구로 라는 등 등 자한당과 김성태에게 마구잡이 하고 있다.

 

뉴시스는
깁스한 김성태 "목숨 잃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싸울 것"’이란 제목에,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한 김성태 원내대표는 5일 "테러가 아니라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고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이 수용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분노하고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앞 노숙단식 중 폭행을 당해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에 있던 중 목에 깁스를 하고 오후9시에 열린 긴급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사실 목도 불편하고 턱을 가격당해 입을 벌리는 것도 불편하다"면서도 "제 의지만 짧게 밝히고 노숙 단식투쟁 현장으로 다시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저는 처참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대한민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만 난무하고 대의민주주의는 이미 실종됐다국기문란으로 헌정이 유린됐지만 제대로 된 저항과 분노한번 못하고 있다"고 했다.(뉴시스;2018.5.5.)


김 모라고 하는 청년이 핵주먹의 압력을 갖지 않고서야 단 한 방에 목과 턱이 깁스를 할 정도로 저토록 심하게 갈 수 있을 것인가!
단 한 방 얻어맞고 깁스까지 했다면 폭력도 대단한 폭력행위 아닌가?
이런 청년이라면 광주 집단폭행처럼 김성태를 다루었다면 아마 지금쯤 김성태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지 않았을지 하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독자들은 김성태를 위로하기는커녕 莫無可奈(막무가내)하고 있다.
자한당과 홍준표도 김성태 폭행에 가담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홍준표 김성태 폭행 보면 드루킹 은폐에 정권 보위세력 총동원”’이란 제목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같은 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 도중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은폐 조작하는 데 정권 보위세력들이 총동원됐다는 것을 여실히 본다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김 원내대표의 병문안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노숙 단식 투쟁 중인 야당 원내대표가 국회 안에서 테러를 당하는 세상이 됐다라며 보나마나 배후 없는 우발적 사고라고 발표할 것이라고 적었다또 홍 대표는 “2011년 11월 당대표 시절에 나는 디도스 특검도 받아줬고 당시 나나 당이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당대표를 사퇴한 일이 있다라며 정치한 지 23년이 됐지만 이런 후안무치한 정권은 처음 본다라고 했다.(경향신문;2018.5.5.)


이젠 문재인 정부까지 싸잡아들며 당 대표 홍준표가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뉴스1
한국당김성태 폭행사건 '정치테러규정릴레이 동조단식제하에,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의총에서 "백주대낮에 단식 중인 제1야당 원내대표를 테러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피의자가혼자 한 것이 아니다배후 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홍 대표는 또 "확정적인 말은 못하지만 정권보위세력이 이제는 제1야당 원내대표도 백주대낮에 이런 테러를 한다"면서 "다른 사람한테 원내대표도 팰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다다른 사람도 까불지 말고 조용해라는 뜻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중략>

국당은 이날 의총에서 김 원내대표의 노숙단식투쟁을 '비상상황'으로 선포하며소속 의원들이 하루 10명씩 조를 정해 24시간 릴레이 동조단식을 하기로 결정했다.(뉴스1;2018.5.5.)


릴레이 단식을 한다는 자한당!
자한당에 해당되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그 댓글들은 다양하다.
‘333w****’라는 필명은
때린사람이 자유한국당 지지자였다면서요그런데 무슨 정치테러ㅋㅋㅋㅋㅋㅋㅋㅋ
‘sjin****’라는 필명은
뭔 릴레이야 돌아가면서 쳐먹겠다는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
‘hma3****’라는 필명은
악성조롱댓글 삭제한다고 해서 너그들의 우스운 꼴 사라지는 게 아니다얘네들은 지금도 여당인줄 알고 자꾸 갑질해대네너그들 야당이다그것도 일개 야당.”이라고 폄하하고 있다.


김성태가 단식농성 할 때부터 국민들은 可笑(가소)하고 있었다.
정치를 마음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성이 우러나서 해야 定石(정석)일 것인데,
최소한 名分(명분)을 찾아서 움직이지 않고 무턱대고 단식에 들어간 자체부터 웃게 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우원식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을 허용하면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선언을 비준할 것이냐고 물어보지도 못하는가?
그 말했다고 불끈 거리며 단식투쟁으로 들어간 그 자체가 잘 못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2016년 새누리당 당시 당 대표 이정현이 한 단식과 뭐가 다른가?
정세균 국회의장을 퇴진시킬 목적으로,
그게 아니었으면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단초가 되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건의 의구심을 분산시키기 위해,
당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 건의안 강행처리에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국회의장 사퇴를 위한 단식투쟁이 국민들로부터 얼마나 큰 조롱거리가 되고 있었는가?
김성태 단식과 폭행 그리고 깁스는 稀代(희대)의 爆笑(폭소)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하면 국민을 기만해서 6.13 지방선거에서 살아날 수 있는가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를 시새움하지 않고서야 잘한 일도 못한 것이라고 하는 엉터리 판단들!
오죽하면 31세 청년 주먹을 맞을 수밖에 없었을 것인가?
이젠 동정도 가지 않는구나!


명분도 확실치 않고 그 구성자체도 명확치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한 목적이 앞서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제 너무 잘 알고 있다.
자한당이 하는 일들은 거의 권력을 손아귀에 넣겠다는 목적의식에 취해서 시야가 가려진 상태라는 것이다.
김 모씨도 민주당이 사주해서 할 일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며 더군다나 나쁜 의도의 말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한반도가 통일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꼴이 된 자한당!
세월이 흐르면서 국민들은 자한당과 이들에게 사정없이 돌을 던지게 될 것 같다.
改過遷善(개과천선)하지 않으면 영원히 生地獄(생지옥)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본다.
嫉妬(질투)도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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