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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4일 수요일

벙어리가 된 문재인 입이 그립구나!


 대한민국 편파 언론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콩가루라도 떨어지지 않는 일이라고 이렇게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조리 썩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19년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썩은 언론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게 썩어버린 언론의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도대체 인간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희망에 찬 두 눈을 왜 달고 다니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처참했던 그 시절!

2019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낙마시키지 않으면 守舊(수구)정치가 회생할 수 없다는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낀 수구 정치꾼[국정 刷新(쇄신)과 국민을 다스리는 일은 뒤로 미루고 자신들의 명성과 금전적 이득에만 미쳐 날뛰는 하위 정객]들과 검찰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따라만 가기에 열중한 언론들은 문재인 정권 붕괴만을 위해 국무위원 인사를 망치려고 예리한 舌劍(설검)을 빼들고 설치기 시작했다.

그 선봉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총대를 메고 조작의 달인들이라 할 수 있는 특수검찰들을 앞세웠다.

조국 장관과 관계되는 인물들과 각 학교는 물론 온 친가와 친지들까지 압수수색한 내용을 잡다한 언론들은 물 만난 물고기 떼처럼 70여 곳을 샅샅이 차례차례 뒤져가면서 각 언론들은 大書特筆(대서특필)을 했다.

세계 개도국 중 최하위급 언론 신뢰의 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신뢰라고는 도저히 찾기 힘들어 벌써 바닥을 쳐버린 언론들이 적은 글씨들의 제목만 보고서도 조국은 僞善者(위선자)가 됐고 그 가족은 사회에서 매장되지 않으면 안 될 가족으로 변하고 있었다.

어디를 보나 흠결조차 없이 착실한 사람인 조국과 그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로 청와대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한 것처럼 검찰은 몰아가고 있었으며 언론은 길이 잘들은 강아지 떼처럼 졸졸졸 따라다니며 열심히 特筆(특필)하고 있었다.

심지어 조국 장관 두 자녀의 컴퓨터는 물론 그들의 일기장까지 뒤지며 그 내용까지 언론들은 퍼 나르고 있었는데도 철없는 국민들은 박수를 치며 조국에게 배신당했다고 露骨的(노골적)으로 자기들의 혀가 돌아가는 방향대로 멋대로 입과 눈을 놀리고 있었다.

진솔하고 순진했던 가정은 단 며칠 사이에 짓밟히고 또 짓밟혀 몹쓸 부스러기로 만들어지고 말았던 것은,

생각이 깊지 못한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었고,

源泉(원천)의 시작은 바로 검찰의 입만 받아 적었던 언론매체들 때문 아니었던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시대 18년과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이자 군사독재정권 전두환 7년에서는 감히 찾아볼 수도 없는 일이 문재인 집권정부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민주주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그런 상황조차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는 게

또 얼마나 슬픈 일인지?

 


 

문재인 정부 들어 OECD 언론 민주화의 순위는 상승하고 국가 신뢰도 또한 해가 변하면서 세계 32위에서 20위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언론 매체들의 국민에게 바르게 알릴 의무와 책임은 점차 奈落(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도 그 책임을 질 사람들이 없다.

정부가 하지 않고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태만이 아닐지 그 또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데도,

언론들은 독재시대 정권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처럼 계속 날뛰고 있다.

그런 혜택을 집권 與黨(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아닌 野黨(야당)인 국민의힘(국짐당)이 그대로 누리고 있으니 세상 참 더럽게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윤석열은 헌정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 顚覆(전복)만을 위해 갖은 방법 다 동원했던 검찰총장 직을 내던지더니,

내년 대권을 넘겨다보며 야권 후보를 자청했다.

될 수도 없고 되지도 못할 것을 넘겨다보는 그의 욕심을 보며 콧방귀를 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만,

제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윤석열이 너무 건방지게 까부는 것은 아닌지?

소크라테스 형의 숭고한 뜻을 1/100만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지금 이처럼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짓은 범하지 않을 터인데 말이다.

윤석열이 이처럼 天方地軸(천방지축) 날뛰는 것도 못된 언론 망아지 길들이지 못한 문재인 정부 때문 아닌지?

윤석열이 온전히 썩어버린 언론과 검언유착해서 된 것인데도 웬만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민주주의 放心(방심) 때문에 빚어진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젠 문 정부가 언론을 잡아 묶어야 하는데도 방치만 하고 있는 것은,

180의석을 갖춘 민주당의 의회민주주의 빈곤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논리인데 민주당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으로만 보인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잡아야한다는 어설픈 민주당 세력들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누가 되도 민주당 내에서 되는 대권이니 아무렇지도 않는 일처럼 생각하는 일부 민주당원들이 있다는 것도 또한 문제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지금 대단한 정치 갱년기에 접어든 것 같다.

후일 이낙연이 대권을 잡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빤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가고 있지 않는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이어가게 하는 문재인 정부를 보며 대단히 착잡하다.

홍남기는 문재인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인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이낙연의 막강한 국무실장부터 했고 결국 이낙연이 총리직을 떠날 때 홍남기를 경제부총리 직에 심어놓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시작한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만 뒷짐을 쥐고 있으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

도대체 문재인은 이낙연과 홍남기 사이에서 무슨 약속을 했을까?

결국 홍남기는 이번에도 빛 좋은 개살구 정책인 80% ‘선별지급을 고집하며 국회의원들의 맹공격에도 거칠 것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의 고집에 물러나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憂悶(우민)인가?

제발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다운 면모를 갖춰주길 강력히 바란다.

그들이(민주당론) 추석을 전후하여 보편지급을 하겠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지 않는가?

이낙연부터 송영길까지 이어지며 국민을 실망케 한 것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세계가 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도 대한민국 경제부총리는 국가 채무만 걱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괴상한 일 아닌가?

재난지원금도 전 국민 보편지급(서민을 위한 지급)을 해야 골고루 돌아가며 소상공인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끝까지 선별지급(죽지 않을 만큼만 보조지원)을 고집하는 홍남기를 경제수장으로 그대로 두기를 원하는 것은 끝까지 이낙연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목적이 아니고 무엇일까?

정히 그렇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를 미는 게 낫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 정말 危險千萬(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아무리 각본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낙연은 정말 아닌 사람 같은데 말이다.

후일 이 사람이 후회할 일이 될지 모르지만 이낙연은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이 또한 대한민국 언론들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도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 아닌가?

21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역사가 계속 이어지는 한 대대로 손가락질을 당하게 될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송영길 당 대표가 된 것도 다 이낙연과 홍남기의 입김에 의한 것 같은데 언론들은 결코 그런 의미를 던지지 않고 있으니 이 또한 민주당 역사에 큰 낭패가 아닐지?

이낙연의 지지율이 점차 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민주당에 의한 K- 보수주의가 태어날 수 있는 태동이란 말인가?

K-보수는 이낙연의 생각처럼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돼서도 안 될 것으로 본다.

지금 내가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이낙연과 홍남기에게 어려운 난국의 기대를 건다는 것은 국민의힘에 그대로 정권을 넘기는 것과 뭐가 다를지?

벙어리가 된 문재인의 입이 그립구나!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11163637716

https://news.v.daum.net/v/20210711224359682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348590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715671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정신적 매국에서 완전 해방돼 가지 않나?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이 신분 확인 작업을 벌이면서 접수 중이라 한다.
누가 봐도 조국을 참된 인물로 보아야 정상인 것을 비뚤어진 사고로 바라보는 斜視(사시)를 뜨고 보는 인물들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가슴이 비틀리면 사고가 대쪽 같지 못해서 허수가 들어온 것까지 포함하여 성명서를 내면서도 인물들의 신상도 밝히지 않는 것과 다르게,
사전에 철저하고 완벽한 접수 방식으로 확실한 신분의 교수들만 접수하겠다는 의지는 正義(정의)를 사랑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연합뉴스는
‘'조국수사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이라는 제하의,
그저 접수된 수자로만 발표한 때문에 신상조차 확신이 없는 비판 교수들의 상태를 국민들이 사랑하고 믿는다면 그 국민도 비틀린 마음의 소유자가 아닌지 정신분석부터 받아보는 게 어떨지?
자신을 위한 세상을 살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조국 지지 '검찰개혁 촛불집회'VS 조국 반대 '퇴진 촉구' 장외 투쟁

세상이 정의로우면 내가 살기 좋은 사회이지 이웃만 살기 좋은 게 아니지 않는가?
결국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는 것은 자신이 평안하기 위해 원하는 것이지 옆 사람부터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인데 결국은 그 정의로 인해 이웃도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된다는 것 아닌가?
정의롭지 못한 사고를 가진 이들이 정의롭지 못한 이를 선출하여 국회에 보내놓으면 국회는 건전하고 믿을만한 법이 설립되는 게 아닌 뒤틀린 법이 設定(설정)돼 결국 사회는 뒤틀리게 되고 不協和音(불협화음)으로 정권 탈취만을 위한 정당이 생기게 되며 결국에는 정의롭고 선량한 국민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는 것 아닌가?
고로 내가 진정 정의로운 정신과 마음을 갖춘 인물인지 정신병원에 가서 사전 확인 점검해보는 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결단이 된다는 말이다.
정신병원을 나쁘게 생각하는 인물이라면 더욱 의심스럽다는 미국의 현실이다.
정신병원에서 하는 일 중 멀쩡한 사람이라도 정신에 曲解(곡해)하는 게 종종 있어 마음까지 비틀리게 되는 상황을 사전에 치유할 수 있게 국가적으로 勸獎(권장)하는 병원으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병원이기 때문이다.
고로 정신병원을 간다는 것 자체를 기분 나쁘게 상상 혹은 추측하던지 직설적으로 거부하는 가슴을 지닌 이라고 인정하면 일차 정신병원부터 다녀오는 게 좋다고 하는 것이다.
아주 건강한 체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사회가 탁하게 돌아가는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자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스로로가 원만하고 평안히 살기 위하는 사람이라면 이웃에 불편을 끼치지 않게 조심하며 도덕적으로 인정을 받는 인물들이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기습시위 펼치는 진보단체

조국이 위선자면 자한당은 매국당 아닌가?

조국이 말은 도덕적이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은 위선자라고 믿는 이라면 그 스스로도 정신분석을 해보는 게 좋다는 말이다.
분명 조국 장관은 국민에게 그렇게 비춰졌다면 아니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거부하며 절단시키지 않으면서 무조건적인 사과부터 했다는 게 무슨 의미 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 장관의 그런 태도가 정신에 이상이 없는데 그를 보고 잘 못됐다고 하는 인물이라면 그 스스로가 정신분석을 해보는 게 어떨 것인가?
누구를 위해 우리는 종을 쳐야 할 것인가?
내가 종을 치지 않으면 주위를 모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되는 것인가?
그 때문에 조국 장관은 지도자가 돼도 거뜬히 이끌어갈 수 있지만 윤석열 총장은 다르게 보아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 피부로 느껴가고 있지 않은가?
많은 이들이 11시간 조국 장관 집 압수수색을 두고 항의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검찰이 버티기 하려고 한다며 정치검찰들의 치사하고 더러운 방식의 수사방식(먼지털기)을 국민들은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지 않나?
조국 장관 비판하며 반대했던 이들까지 이건 너무했다.’고 돌아서게 한 윤석열 총장의 지휘가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오직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 일부에서만 그런 사고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본다.
일반적인 사고[公正(공정)判斷(판단)]가 아닌 완전 偏見(편견)만을 가지고 바라보면 정의롭지 못하게 보이는 것이다.
정의는 자연의 眞理(진리)에서 벗어나서는 아니 되지 않는가?
고로 우리는 자연스럽다(일반적이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자한당이 하는 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반복하며 국민을 제 편으로만 모이게 하기 위해 강압적인 자세로 정신에 병이 들더라고 고쳐보겠다는 아주 지독한 洗腦敎育(세뇌교육)의 방식을 대동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거짓이 진실인줄로 착각하는 부작용이 계속 돼 결국 정신적 병증이 되고 마는 것이다.
때문에 건강한 몸과 마음이 정신도 맑게 하는 것이고 그 원인을 자연에서 비교하며 자주 접속하는 인성교육이 필요한 것인데 자한당이 하는 교육적인 자세에서 볼 때 한 놈만 패기라든가 하는 말 같지도 않는 말을 앞세운 국회의원들의 자세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사회적으로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로 구분 짖지는 못할망정 성매매 식 매춘의 일종으로 인정하는 연세대학교 류석춘 사회학 교수(이하 류석춘)를 자한당 혁신위원장으로 두고 그의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한 자한당이 어떤 상황을 만들어 내고 말았던가?

한국당 "류석춘, 반국민적 발언 유감…지탄받아 마땅"

5.18광주학살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자고 자한당 전신의 대통령이던 김영삼 정부에서 확고한 결말을 내고 말았는데 광주사태로 12.12군사반란의 거두이자 광주학살의 首魁(수괴)인 전두환 시대에서나 쓰던 단어로 회귀하자며 국민을 세뇌시키려고 했던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는 지금 평온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가?
막말의 대가 홍준표(류석춘을 혁신위원장에 임명전 대표가 이끌던 자한당의 의원들 중 막말로 국민의 가슴을 찢어버린 이들이 어디 한 둘 이던가?
자한당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게 이승만 독재부터인데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정치방식이 결코 잘 한 것은 아니었는데 국민의 일부는 그 시절로 회귀하자고 하며 엉뚱한 사고로 박수를 보내며 뚱딴지같은 짓도 서슴지 않으니 제정신이라고 믿지 않으려고 하는 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자한당이 내놓은 엉터리도 없는 정책에 혹하고 넘어가고 있으니 이게 정신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황교안 대표의 민부론도 단어 내용은 국민이 부자되는 사회라고 하지만,
결국 재벌들 살찌우게 한 다음 낙수효과에 의해 국민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정책을 甘言利說(감언이설)인줄도 모르고 멍하게 바라만 보는 국민에게는 그야말로 찰떡같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남이 먹다 남은 剩餘(잉여)재물을 노리는 국민에게는 황금 같은 것일 수 있을지 모른다.
왜 서민들조차 자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을 손사레질 치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대한민국?

소설 '황금벌레' 역시 토착왜구 100년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精神的(정신적)인 토왜들의 #정신매국 어떠한가?

일본이 역사적으로 큰 이익을 준 것 같이 상상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륙기질의 중국인들이나 반도기질의 한반도 국민은 倭寇(왜구)의 침입은 13~16세기에만 걸쳐 당한 게 아니라 일본 땅에 인간들이 살고 있던 아주 오랜 역사부터 침범해왔다고 보는 게 정석이다.
단지 저들이 침범했던 상황을 적어둔 역사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연대가 없을 뿐이고,
많지 않던 해적으로 와서 약탈을 일삼던 때문에 과거에 적어 둔 게 없어서 역사를 근거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신라 이전부터 저들이 한반도를 침투한 내역은 여럿 있다고 적혀있는데,
단지 倭寇(왜구)라는 단어를 쓴 것만은 13세기부터라고 보는 게 정석일 것이다.
그처럼 일본 민족은 한반도나 중국에 있어 이롭지 못한 민족인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근거 없는 말은 믿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섣불리 적을 수도 없는 것이다.
어찌됐건 일본인들은 한반도에 도움이 된 민족은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단지 色魔(색마)이자 유신독재 친일파 박정희가 1961년 군사정변이후 일본과 굴욕외교를 하며 일본이 대한민국을 도와준 나라라고 세뇌를 시켜 놓은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 중에는 일본을 대한민국 협조 국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더 밝혀지겠지만 일본은 대한민국과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같은 나라 일뿐이다.
일본을 우수한 국민으로 받들었던 박정희 정치권 시절로 인해 착각하는 정치꾼들이 있어 지금도 토착왜구(토왜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단지 한반도로부터 끌려간 백성들이 일본 땅에서 자리하며 우리 민족정기를 가르쳐 준 의미는 없지 않을 것이지만 왜구들의 근성까지 버릴 수는 없는 나라는 분명한 것이다.
때문에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게 정확한데 아직도 일본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불안해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도 문제?
고로 일본과 거래를 꼭 해야 한다고 하는 정치꾼이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로 나온다면 極熱(극열)하게 막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만 국회에 없어도 대한민국 국회는 한 결 쉽게 잘 돌아가지 않을까?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기간 중에는 어떤 법도 처리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는 것도 다 이들의 일본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原定(원정)적인 대우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정말 나 자신을 위해 세상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본을 숭상하는 발언을 하는 이들에게 아까운 표를 던져서는 안 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저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는 극한적인 성향의 못된 버릇이 있지 않는가?
이젠 世界情勢(세계정세氣類(기류)도 바꿔가야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21세기 우주시대에 맞게!

'구라마'(화면 왼쪽 중간에 보이는 선두 선박)를 비롯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2015년 10월 15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앞바다인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린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사전 행사에서 운항하고 있다. 욱일기를 게양한 호위함 '무라사메'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뒤따라 오는 이들 함정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자위대 관함식에 '韓 초청 안한다공식 발표..은 첫 참가라는 제하에,
한일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다음 달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한국군은 불참할 전망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마무라 히로시(山村浩해상막료장은 다음 달 14일 일본 수도권 인근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자위대 주최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관함식은 해군 함정들이 집결해 사열의식을 하면서 위용의 과시하는 행사다.

그는 "초대하기 위한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방위성과 자위대가 통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속 좁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따돌리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으로부터 정신적으로까지 해방이 됐다는 생각을 왜 할 수 없는 것인가?
왜 정신 賣國(매국)은 매국행위가 아닌 것처럼 국민을 세뇌하고 있었는가?
솔직히 지극히 친일파를 사랑했던 이승만과 일본 ()에게 혈서로서 몸 바쳐 忠誠(충성)盟誓(맹서)한 박정희 전 남로당원 배신자가 대한민국 정권을 잡은 뒤 蹂躪(유린)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제2의 일본침략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게 매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일본과의 모든 정신적 해방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걷어내고 있는 중이다.
결국 한반도는 아직도 분단된 상태에서 올바른 祖國(조국)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지만 하늘이 주신 인간 문재인과 조국(曺國)을 우리에게 선물로 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주고 있지 않는가?
東學亂(동학란이래 지금 같은 일이 일어난 적이 노무현 정부에서 약하게 비춰지긴 했어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은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고 빈약했던 정권은 삽시간에 顚覆(전복)되고 말았었다.
원세훈과 이인규의 농락이 된 논두렁시계’ 가짜혐의 하나로 국민은 와르르 붕괴되고 말았었다.
작금의 윤석열이 표창장위조라는 더러운 가짜뉴스 혐의로 수사도 없는 기소로 조국가정 도덕성을 붕괴시키는 것처럼!
어찌 조국을 위해 나서지 않은 정의가 있을 수 있을 것인가?
계속 늘어가고만 있는 전국적인 대학교 교수 단체는 물론 시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과 조국 수호를 위해 28일 또 촛불로 뭉치게 될 것으로 확신하게 한다.

"검찰 개혁"[연합뉴스 자료사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