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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왜 tbs를 씹고 있는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방송인가?
그게 얼마나 믿을 만하면 그만한 청취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뉴스를 망친 공영방송국들의 책임이 아닐까?
특히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짜뉴스들이 쏟아지면서 정확한 뉴스를 찾아 나서버린 시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것부터 긍정해야 하는 데 자신들이 잘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방송 청취율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파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tbs(Traffic Broadcasting System)는 교통방송이라 뉴스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강제주입하려고 하는 언론들이 있다는 게 더 문제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 나리들 속에서도 tbs의 본연의 취지가 잘못됐다며 입을 열고 있는 것을 보며 국민을 기만해도 알아듣게끔 해야 하는데 엉터리도 없는 소리로 힘 빠지게 하는 爲人(위인)들이 있으니 그 또한 웃겨주지 않는가?
김어준이 소녀같이 아주 조금만 웃겨도 배꼽을 잡고 웃는 것처럼 모두가 배꼽을 꼭 부여잡고 웃어줘야 할 것 같다.
나무위키도 방송국명 탓에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혼동하는 일이 잦다.”고 적고 있다.

tbs교통방송, 김병욱 의원 "정유라, 이대 교수에게 학점 특강 받아"

나무위키는 tbs에 대해,
“1992년 6월 1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했으며동년 7월 11일 FM 95.1로 교통정보 정규 방송을 시작하였다.
출력은 5kW로 허가되어 있으며송신소는 관악산에 있다.
2005년 3월에는 케이블 TV 채널(TV 서울), 동년 1월에는 지상파 DMB 라디오, 2008년 12월에는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와 영어방송(tbs eFM)을 개국하였다.
2016년 11월부터는 #love tbs란 이름으로 지상파 DMB TV를 송출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14일에는 eFM의 중국어 방송이 추가되었다.
교통방송으로 개국하였으나 현재는 시민방송으로 변화되었다.라고 적었다.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는 물론 보도국장도 그리고 그 위의 사주까지 시민방송으로 tbs가 된 사실조차 모르면서 언론사를 경영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한 “조선일보 폐간 청원”

조선일보는
세금 쓰는 교통방송 "정경심 공소장은 허위공문서궤변이라는 제하에,
tbs를 마구 헐뜯고 있는 것을 본다.
MBC방송만 제외하고 조선이든 각종 언론들이 조국을 죽이기 위해 그 가족에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 김어준까지 빼면 누구하나 올바른 소리를 했던 적이 있던가?
조선은 왜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인지 그것부터 털어놓고 사실을 논해야 하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검찰개혁 하고 싶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조국으로 임명하자 절대적으로 윤석열이 나서서 조국을 막아보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눈치를 채고 말았는데 언론사들은 왜 검찰 손만 들어주며 조국을 죽이지 못해 치를 떨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검찰이 지시하는 대로 언론들이 쫓아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대에 반해 김어준 뉴스공장만큼은 국민에게 사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조선이 몇 가지 지적하며 아니라고 한들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 줄 알았던가?
때문에 조선일보를 싸잡아 나쁜 언론으로 몰아가는 댓글들이 1만 기천 개를 만들어버리며 조선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잖은가?
바보가 되고 싶은 조선들은 깨시민들의 수준은 알고 있어야 하는 데 아직도 속이려고만 하는 그런 기사는 뒷전이기 때문에 볼 사람만 보라고 URL로 감춰버리고 싶었다.
단 한 줄도 가짜뉴스를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 제목은 넣어야 무엇을 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집어넣었다.
조선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위하는 언론사로 커야지 왜 토착왜구 짓까지 하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 하는가?
그대들도 일본 잽머니에 손을 댄 사실이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해야지 일본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으며 일본 극우세력들에게 혐오심을 조장하는 보도를 계속 올리고 있나?
조선일보는 친일파 언론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刻印(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것인가?
제발 그 땅에 머물고 살면서 자국 정부와 국민을 일본 국민에게 비판하는 글은 삼가기 바라고 싶다.
결국 조선 사주가 누워 침 뱉는 꼴인데 누구를 위해 그런 짓까지 저지르며 사나?

[문재인 국정지지율] 5주 연속 하락하며 50% 중반대로 추락

아무리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적폐청산의 ()를 다른 길로 유도하려고 해도 문재인 정부의 집행해나갈 갈 길은 아직도 2년 반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적폐도 조중동의 적폐도 모조리 갈아엎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말이다.
21대 총선을 이제 해보면 알 것 아닌가?
분명 내년 4월 15일 이전 대혁신이 또 일어나면서 국민의 마음은 문재인 정부 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본다.
인간 문재인을 메시아로 보낸 하늘이 모든 이들 위에 있기 때문이다.

 

가짜 보수들 중 누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그처럼 비굴하게 자한당을 이끌어갈 줄 알았던가?
어느 누가 황교안이 그렇게 지도력이 약할 줄 알았던가?
누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하는 일마다 헛발질 할 줄 알았던가?
조국을 빙자해서 지지율을 올려놓았던 게 시간이 지나가며 점차 줄어들어 2018년 6.13지방선거 직전의 자한당 지지율로 추락할 것이라는 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깨시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가짜보수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넘겨 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적폐청산하고 나라가 안정이 될 때까지는 자한당과 그 계열의 가짜보수들의 정치꾼들에게는 권력이 넘어갈 수 없을 게다.
새로운 야당의 성격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깨시민들은 점차 확산돼 결국 그 수는 아무도 犯接(범접)하지 못하는 민주당으로 變貌(변모)하게 되고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권의 底力(저력)은 乘勝長驅(승승장구)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정권만을 잡으려고 헛발질 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같은 인물들이 자한당에 있는 한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 변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는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새로운 政治(정치)地平(지평)을 쌓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그런 정도 몰골은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자한당에 표를 찍겠다는 것은 자신의 표는 죽은 표[死票(사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과 뭐가 다를 것인가?
조선일보는 잘 기억해야 한다.
바다 건너 일본으로 건너갈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언론이 될 것인지?
이처럼 안이한 식으로 가다간 폐간될 확률이 크지 않겠는가?
조선일보 폐간되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꾀 적잖을 텐데.

조선일보 폐간·TV조선 허가 취소,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