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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6일 토요일

정세균 총리 깜짝 주례와 배꼽 빠질 댓글들


 정 총리의 훈훈한 미담과 내 배꼽을!

 

연합뉴스가 낸

정총리, '주례서달라'20대 커플 결혼식서 '깜짝 주례'’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훈훈한 마음으로 반기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116205527543

 

생전 처음 대하는 자리에서 부탁하는 두 청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 주례를 약속하고 116일 실행에 옮긴 정 총리의 자상한 마음도 고맙다.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본 그들이 정 총리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돌발주례요청했던 그 커플과의 약속을 지킨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시대 중에 더더욱 혼란한 사회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그 짝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간절히 바란다.

이 청년들은 정말로 주례 또한 잘 선택하지 않았을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의례나 권위에만 매달리지 않으며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정 총리는 누구보다 더 훌륭한 분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어찌 됐건 이들의 결혼식은 잘 끝났고 훌륭한 주례의 인생안내를 받았으니 얼마나 상쾌한 날인가!

그런데 보도 내용을 다 보고 댓글을 읽는 중 배꼽이 빠지게 하는 글들이 있어 실컷 웃고 말았다.

상대를 비꼬는 댓글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da-um 조중동 국짐 앞잡이새끼라는 ID를 소유한 이는

국짐놈들,

총리가 주례 섯다고 거품 물어라

 

덤벼 왜놈의힘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는 순간 슬그머니 웃게 만들고 만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얼마나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댓글이기 때문이다.

 

 

수입소고기라는 ID의 소유자는

윤석열한테는 이런 부탁하면 큰일 난다..”

바로 신부 4촌동생집까지 압수수색 당한다...”라는 글을 보는 순간 배꼽이 빠지게 웃고 만다.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부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그 가정에 대해 얼마나 모진 수사를 했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게 만든 글이기에 가슴 아픈 생각이지만 비유가 틀리지 않아 웃어버리고 말았다.

 


 

깊이 생각하면 윤석열 검찰들처럼 해서는 안 될 짓을,

애꿎은 국민들에게 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한반도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와 다를 바 없는 사법부 1심 재판의 임정엽(52·사법연수원 28) 부장판사와 권성수(49·29김선희(50·26) 부장판사들에게까지 그대로 감염돼가는 판결을 보며 얼마나 치를 떨게 하고 있는가 말이다.

덜떨어진 언론들까지 검찰에 仆伏(부복)하는 것을 보며 생각이 깊은 이들은 얼마나 치를 떨고 있었는지 잘 알고 있는 일을 가지고 썩고 병든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비굴한 언론들을 싸잡아 후려칠 수 있는 것 같아서 더 큰 웃음이 돼가고 있었던 것으로 본다.

좌우간 이들의 댓글 실컷 잘 웃을 수 있어 좋았다.

충분히 갖출 것 다 갖추고 배울 것 더 잘 배운 기득권층들의 넉넉하지 못한

썩어빠진 머리들 때문에 대한민국 깨시민들이 얼마나 가슴을 치고 있었는지 하늘과 땅 그리고 생각이 있는 이들은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깊이 웃어버리고 만다.

180 의석을 가진 민주당에서 무엇인지는 몰라도 큰 것으로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들에게 철퇴를 가하게 될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가슴 후련히 살아가고 싶다.

못된 것들은 언젠가는 꼭 구렁으로 모두 빠지게 된다.

 



 

오늘의 冥想(명상)

He said in reply, "every plant that my heavenly Father has not planted will be uprooted.

¹Let them alone; they are blind guides [of the blind]. If a blind person leads a blind person, both will fall into a pit."(Matthew 15:13~14)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3129200004?input=1195m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정교모와 자한당 합작품 문재인 정부 규탄?




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중국어 번역서_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_2

사람은 단 하루를 살다 죽는 한이 있어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죽어야 한다.
여러 사람들에게 疾視(질시)와 反目(반목)을 당하면서까지 살아간다면 그 삶이 온전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지나치게 애를 써가며 하려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하는 것[無爲(무위)]를 道德經(도덕경전장에 큰 의미로 내세우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떳떳하고 당당하라[()]”는 의미의 ()’ ()를 구절구절에 종종 넣어 표현하곤 한다.
예를 들어 제79장에서 하늘의 도는 지극히 공평하여 누구라고 더 친절히 대하는 일이 없고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하며 더불어 착한 사람과 친절을 같이 한다[天道無親 常與善人].”고 하는 한 구절만 보더라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잊을 수 없다.
()을 단지 항상이라고 풀이를 해도 언제나 변함없다.”는 의미가 되지만 (()가 품은 그 의미의 깊은 맛을 감지하지 않으면 노자 도덕경의 내역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어 하는 말이다.
물론 도덕경 전체 500여 글자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까지 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도덕경이니 가볍게 읽어 치울 것은 아니니 더 奧妙(오묘)한 맛을 느끼며 보는 것이 마땅하겠으나 오늘은 가볍게 ()자가 품은 그 의미에서 인간의 도리를 말하고자 한 때문이다.

 ‘조국 사퇴’ 주장한 정교모, 이번엔 “공수처 반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라고 하는 단체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한 인간에 대한 일생의 삶으로 볼 때 최고 수준의 학생이 된 그들을 가르치는 敎授(교수)’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이라고 한다면 더욱 당당하고 떳떳해야 많은 사람들로부터 交感(교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데 뉴스에서는 정교모라는 단체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회원들이 지난해 9월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19. myjs@newsis.com

뉴시스가
‘'조국 시국선언교수들또 시국선언..이번에도 이름없이?’라는 제하에,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을 하며 서명명단 공개 관련 논란을 일으켰던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15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두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제2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교모는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면서 "이런 거짓은 좌우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을 유사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거짓과 진실의 가치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뒤 교수들이 한명씩 헌정법제경제정책안보국방교육사회문화여론선거개입탈원전분야 등 총 6개 분야와 관련된 현 정부 규탄 발표도 진행한다.

이후 이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해 기자회견 2부를 진행하며 자유발언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교모는 지난해 9월 수천명의 교수들이 조 전 장관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히면서도대표 교수들 외에 다른 참여 교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던 단체다이후 정교모는 논란이 계속되자 총 3256명의 참여 교수 명단을 공개하긴 했는데이번엔 학교·학과도 밝히지 않고 달랑 이름만 내놓기도 했다.

정교모는 결국 그 다음달 학교와 이름이 함께 적힌 5111명의 교수 명단을 공개했다하지만 서명자라고 밝힌 총 6000여명 중 5111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여자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정교모는 해당 교수들이 비공개를 요청했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이 단체는 이번 제2시국선언과 관련앞서 공개된 6000여명이 곧 서명 명단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정교모 관계자는 "지난번에 다 공개했기 때문에 새롭게 또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교모,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 명단 발표

자신들이 교수이면서 조국 교수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진정 조국 교수보다 월등하게 인생을 잘 살아왔다고 자신하는 이들이라면 자신을 조국 교수처럼 당당하고 확실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교수라는 직업(국민들이 그래도 신뢰할 수 있는 직업)의 단어를 앞세운다면 진실한 교수직에 있는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쯤은 이해해야 할 것 아닌가?
물론 공정과 정의에 입각하는 일이라는 게 확실하지도 않는 일이라는 것 때문에 한 발을 빼려고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들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이 더 문제?
고로 이들은 정당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부당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 자신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것 아닌가?
당당하고 떳떳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들 속에 거의 다 아닌가?
결국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그들과 같이 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단체 중에서도 더없이 비굴한 단체 아닌가?
그들이 언급한 말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 "이런 거짓은 좌우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한 이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애매하게 거짓과 진실이라는 말 사이에 문재인 정부는 지금 거짓을 앞세우고 국민을 기만하여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말 아닌가?
자한당의 전신들이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서 자신들의 이득을 채웠던 그 시절을 상기하며 문재인 정부도 그와 같다고 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넣어 국민을 회유해보겠다는 말 아닌가?
아서라!
아직도 깊은 잠에서 덜 깬 국민들이 자한당에 붙어 자한당 없으면 못산다고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들도 머지않아 속고 살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또 땅을 치며 후회할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니까!
그만큼 인간들은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해 남들이 속이는 대로 같이 따라가는 인간이 있는 반면 깨어버린 시민들이 있어 깨시민이라는 훈장을 가슴에 달고 보무도 당당히 나아가는 국민이 벌써 10중의 5명이 돼가고 있지 않는가?
자한당 중에서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는 그래도 그들만의 어리석은 잠에서 깨어나 하는 말이 달라지고 있는데 아직도 무감각하게 헛다리를 긁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요지경이로구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월 15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에서 강연했다.

홍준표는
"양산 2군데가 선거 박빙 지역이다김해 2군데가 (자유한국당에서지는 지역이다창원성산도 지는 지역진해도거제도 우리가 힘든 지역이 되어버렸다"
"친박들이 거창을 김태호 (전 지사한테안 준다고 설친다거기도 무소속 나오면 당선된다내가 공천 보고 선거한 적 없다경남만 봐도 9곳이 흔들리는 지역이다자칫하면 전국 선거에서 70석 채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이다.
솔직히 70석 채우는 것도 말도 안 될 것이지만 홍준표는 자한당이 한쪽 귀퉁이로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자기 고향 힘을 빌려 단 한 석이라도 얻어내려고 무릎을 꿇고 말아버린 것인데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계속 설치면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압박을 가하면 되는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민주당과 정의당은 즐겁게 휘파람을 날리고 있잖은가?
그래도 민주당은 잘 익은 벼이삭처럼 머리를 깊이 숙이고 입을 무겁게 하면서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국민들도 이제는 너무 잘 익을 벼이삭처럼 중후한 思考力(사고력)을 가진 국민이 돼있기 때문 아닌가?(물론 열에 두 명 정도는 자한당에 미쳐 있지만)
그 두 명 가지고 자한당이 완승을 하겠다며 황교안은 계속 설치고 있는 것을 친박과 진박들이 치를 떨고 있다고?
벌써 4.15 총선에서 민주당은 큰 사고만 없다면 과반의석은 거뜬히 확보할 것이고,
정의당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아진다.
앞으로 보수와 진보의 진영은 완연하게 달라질 것이니까!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숭상하는 당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니까!
독재자를 숭상하는 당이 보수당이라는 말은 없어져야 할 것이니까!
그만큼 국민의 정치 수준은 이제 변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니까!
고로 정교모라는 단체도 시들해져야 할 것이다.

정교모 이호선 공동대표 '거짓과 진실의 가치 전쟁' (펜앤초대석 ; 1월 13일)

문재인 정부를 아무리 싸잡아 욕을 한다고 할지라도 깬 국민은 더 이상 그들의 回遊(회유)에 넘어갈 생각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당당하지도 떳떳하지도 못한 그런 단체 같은 걸 누가 믿어 줄 것인가?
자한당의 앞잡이 짓을 하고 있다면 솔직히 밝히고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더는 깬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니 街談巷說(가담항설같은 것 늘어놓으려고 하지 말라!
더는 말도 안 되는 행동 剛木水生(강목수생)의 짓도 말라!
더는 龜毛免角(귀모토각)을 찾아야 한다며 시간낭비의 헛소리 하지 말라!
진실은 항상 착한 사람과 함께 하는 법!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의 말씀을 어찌 잊으랴?

[노자] 마지막을 처음처럼 한다면 실패는 없다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왜 tbs를 씹고 있는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방송인가?
그게 얼마나 믿을 만하면 그만한 청취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뉴스를 망친 공영방송국들의 책임이 아닐까?
특히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짜뉴스들이 쏟아지면서 정확한 뉴스를 찾아 나서버린 시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것부터 긍정해야 하는 데 자신들이 잘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방송 청취율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파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tbs(Traffic Broadcasting System)는 교통방송이라 뉴스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강제주입하려고 하는 언론들이 있다는 게 더 문제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 나리들 속에서도 tbs의 본연의 취지가 잘못됐다며 입을 열고 있는 것을 보며 국민을 기만해도 알아듣게끔 해야 하는데 엉터리도 없는 소리로 힘 빠지게 하는 爲人(위인)들이 있으니 그 또한 웃겨주지 않는가?
김어준이 소녀같이 아주 조금만 웃겨도 배꼽을 잡고 웃는 것처럼 모두가 배꼽을 꼭 부여잡고 웃어줘야 할 것 같다.
나무위키도 방송국명 탓에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혼동하는 일이 잦다.”고 적고 있다.

tbs교통방송, 김병욱 의원 "정유라, 이대 교수에게 학점 특강 받아"

나무위키는 tbs에 대해,
“1992년 6월 1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했으며동년 7월 11일 FM 95.1로 교통정보 정규 방송을 시작하였다.
출력은 5kW로 허가되어 있으며송신소는 관악산에 있다.
2005년 3월에는 케이블 TV 채널(TV 서울), 동년 1월에는 지상파 DMB 라디오, 2008년 12월에는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와 영어방송(tbs eFM)을 개국하였다.
2016년 11월부터는 #love tbs란 이름으로 지상파 DMB TV를 송출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14일에는 eFM의 중국어 방송이 추가되었다.
교통방송으로 개국하였으나 현재는 시민방송으로 변화되었다.라고 적었다.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는 물론 보도국장도 그리고 그 위의 사주까지 시민방송으로 tbs가 된 사실조차 모르면서 언론사를 경영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한 “조선일보 폐간 청원”

조선일보는
세금 쓰는 교통방송 "정경심 공소장은 허위공문서궤변이라는 제하에,
tbs를 마구 헐뜯고 있는 것을 본다.
MBC방송만 제외하고 조선이든 각종 언론들이 조국을 죽이기 위해 그 가족에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 김어준까지 빼면 누구하나 올바른 소리를 했던 적이 있던가?
조선은 왜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인지 그것부터 털어놓고 사실을 논해야 하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검찰개혁 하고 싶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조국으로 임명하자 절대적으로 윤석열이 나서서 조국을 막아보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눈치를 채고 말았는데 언론사들은 왜 검찰 손만 들어주며 조국을 죽이지 못해 치를 떨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검찰이 지시하는 대로 언론들이 쫓아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대에 반해 김어준 뉴스공장만큼은 국민에게 사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조선이 몇 가지 지적하며 아니라고 한들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 줄 알았던가?
때문에 조선일보를 싸잡아 나쁜 언론으로 몰아가는 댓글들이 1만 기천 개를 만들어버리며 조선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잖은가?
바보가 되고 싶은 조선들은 깨시민들의 수준은 알고 있어야 하는 데 아직도 속이려고만 하는 그런 기사는 뒷전이기 때문에 볼 사람만 보라고 URL로 감춰버리고 싶었다.
단 한 줄도 가짜뉴스를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 제목은 넣어야 무엇을 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집어넣었다.
조선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위하는 언론사로 커야지 왜 토착왜구 짓까지 하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 하는가?
그대들도 일본 잽머니에 손을 댄 사실이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해야지 일본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으며 일본 극우세력들에게 혐오심을 조장하는 보도를 계속 올리고 있나?
조선일보는 친일파 언론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刻印(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것인가?
제발 그 땅에 머물고 살면서 자국 정부와 국민을 일본 국민에게 비판하는 글은 삼가기 바라고 싶다.
결국 조선 사주가 누워 침 뱉는 꼴인데 누구를 위해 그런 짓까지 저지르며 사나?

[문재인 국정지지율] 5주 연속 하락하며 50% 중반대로 추락

아무리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적폐청산의 ()를 다른 길로 유도하려고 해도 문재인 정부의 집행해나갈 갈 길은 아직도 2년 반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적폐도 조중동의 적폐도 모조리 갈아엎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말이다.
21대 총선을 이제 해보면 알 것 아닌가?
분명 내년 4월 15일 이전 대혁신이 또 일어나면서 국민의 마음은 문재인 정부 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본다.
인간 문재인을 메시아로 보낸 하늘이 모든 이들 위에 있기 때문이다.

 

가짜 보수들 중 누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그처럼 비굴하게 자한당을 이끌어갈 줄 알았던가?
어느 누가 황교안이 그렇게 지도력이 약할 줄 알았던가?
누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하는 일마다 헛발질 할 줄 알았던가?
조국을 빙자해서 지지율을 올려놓았던 게 시간이 지나가며 점차 줄어들어 2018년 6.13지방선거 직전의 자한당 지지율로 추락할 것이라는 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깨시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가짜보수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넘겨 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적폐청산하고 나라가 안정이 될 때까지는 자한당과 그 계열의 가짜보수들의 정치꾼들에게는 권력이 넘어갈 수 없을 게다.
새로운 야당의 성격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깨시민들은 점차 확산돼 결국 그 수는 아무도 犯接(범접)하지 못하는 민주당으로 變貌(변모)하게 되고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권의 底力(저력)은 乘勝長驅(승승장구)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정권만을 잡으려고 헛발질 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같은 인물들이 자한당에 있는 한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 변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는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새로운 政治(정치)地平(지평)을 쌓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그런 정도 몰골은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자한당에 표를 찍겠다는 것은 자신의 표는 죽은 표[死票(사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과 뭐가 다를 것인가?
조선일보는 잘 기억해야 한다.
바다 건너 일본으로 건너갈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언론이 될 것인지?
이처럼 안이한 식으로 가다간 폐간될 확률이 크지 않겠는가?
조선일보 폐간되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꾀 적잖을 텐데.

조선일보 폐간·TV조선 허가 취소,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