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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찻잔 속 태풍의 尹 죄업을 풍수로 막겠다고?


 국짐당은 벌써부터 바지사장 뒤에서 해먹을 생각이냐?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쓰려고 하는 정치꾼(선거에만 이기고 나면 국민의 삶은 내던져버리고 제 욕심에만 급급한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가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본인의 의지 일까?

그를 항상 이끌며 그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청와대만큼은 안 되는 자리라며 강력하게 막아 세운 때문일까?

당선이 되자마자 조급하게 대통령 ()일지 대통령 집무실일지 모를 거대한 役事(역사)를 용산 국방부 쪽으로 옮기기로 정해야 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막도 국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민들이 뽑아준 당선인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지 국민들이 납득하게 해놓고 대통령 궁을 옮기든지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 때는 광화문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하겠다는 의지를 정하더니만,

단칼에 잘라버리고 나서는 이중적 사고를 가진 인물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량한 국민들이 뽑은 것 맞아?

공약으로 분명히 정했던 사항을 왜 바꿔야 하는지 그 근본부터 국민들에게 납득을 시키고 용산 땅을 시찰하든지 측량하던지 해야 하는 게 먼저 아닌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나라 국방을 담당하는 국방부를 졸지에 몰아내고 그 자리로 들어가야 한다는 당선자가 제 정신에 하는 일인가 의문이다.

세계 어느 王廷(왕정)에도 이런 왕이 있었던가?

나라 국민은 내팽개친다고 할지라도 왕 자신은 엄격하게 보호해줄 군대를 산산이 흩어지게 하겠다는 왕이 어느 나라에 있었던가?

더구나 지금은 대통령 위에 국민들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방력을 흩어지게 하면서까지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야 한다는 인간이 대통령 자격이 있단 말인가?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해야 할 대통령이 될 사람이 나라의 방어조직을 해산시키겠다는 주장은 세상천지 대한민국 외에 어느 나라가 있을까?

 

국방부를 설령 옮긴다고 할지라도 천거비용이 대략 잡아 1조원 이상 들어가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얼마나 추잡한 인간이라면 국민의 혈세를 이처럼 낭비해가며 자신이 퇴임 후 감옥을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허무맹랑한 짓을 한다는 말인가?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은 보호될 수 있다는 어리석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죄업을 지었으면 이런 짓까지 하며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 것인가?

윤당은 걸릴 것이 어디 한두 가지라 간단히 적기라도 하지!{선량한 국민의 악을 썩어빠진 언론들이 감추고 띄워주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 당선시킨 이중 인간}

風水地理(풍수지리)도 자신이 당당하면 비켜가게 되는 게 풍수란 말이다.

사람이 살기 좋은 자리는 물의 위치와 반대되는 곳이면 된다고 老子(노자)께서도 말씀했다.

습진 곳만 피하면 된다는 말이다.

나라 지도자의 충실한 역할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앞세워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정말 계속할 것인가?

이건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자가 무당의 잡신에게 빌고 빌어 최고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밑도 끝도 없는 길을 가겠다는 짓과 뭐가 다른가?

 

 


풍수학자들의 오해를 믿는 윤당과 국짐당의 한심한 태도

 

우리는 지금 아주 솔직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그동안 대한민국 선출된 대통령(최규하 같은 대행체제 대통령 제외) 수가 이승만부터 문재인 직전까지 꼭 10명이다.(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람도 많았기에 대통령으로 호칭을 생략하지 않으면 안 될 인사들도 많다)

그들 중 대한민국에서 꼽아줘야 하는 대통령이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는 단 한 명도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을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아주 작은 부정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검찰이 그걸 꼬투리 삼을 수 있었던 빌미를 주었다는 것을 안다면 이해하지 않을까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은 타살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사에 기록될 때는 분명 자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있다는 게 내겐 정말 싫다.

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처럼 그들 모두에게 흠결이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 직을 떠난 다음 訟事(송사)에 휘말렸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일간에서는 다른 독재자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같은 돈이라고 하더라도 淸廉(청렴)이라는 고귀한 단어를 쓸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없애버린 대통령들에 비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생각은 말았으면 한다.

적든 크든 본인이 아닌 가족의 실수라고 할지라도 지혜롭지 못한 생각이 불러온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그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었기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금 내로남불당이 됐다는 것을 감당해야 할 일 아닌가?

그만큼 대통령 직에 올라선 대한민국 위인들은 한 결 같이 더러운 티가 있었기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지,

청와대 자리가 나빠서 더러운 누명을 썼다고 한다면 그건 풍수학자들의 지나친 曲解(곡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풍수학자 중 한 사람이 용산 일제 주둔지를 명당이라고 하는 이가 있다지만 인정할 수 없다.

그곳은 그 당시 지리적으로 그 자리에 한강과 가까워 수송이 편리한 지역이었을 뿐이라고 하는 역사학자들의 생각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법을 왜 풍수만 따지고 든단 말인가?

독재자는 독재자들대로 더러운 말로가 있는 것이고,

뇌물을 받은 자는 뇌물죄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국가 경제를 말아먹은 죄는 당연히 인정해야 하고,

왕자들이 사욕의 난을 일으켰으면 그만큼 국민으로부터 지탄 받는 게 당연하며,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다른 쪽이 새빨갛게 나쁜 놈으로 몰고간 한 인간은 그대로 당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며,

머리가 아둔해서 남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겨 국정농단을 했으면 파면 당하는 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방식인데,

이것을 땅과 바람의 조화에 의해 인간의 조화가 바꿔졌다는 말을 나는 인정할 수 없다.

윤당이 청와대를 국방부자리로 옮겨 그의 본부장 죄업을 무마시켜내고 추후 감옥을 가지 않을 것이라면 그건 5000만 국민의 눈을 모조리 멀게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

‘A Storm In The Teacup[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한 일을,

국민에게 나팔 불어 알리는 어리석음을 윤당에게 자신의 몸과 영혼을 던진 16,394,815명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가?

오죽이나 모자란 사람을 추대하여 대권의 권좌에 앉게 해놓고 풍수만 따져가며 나라 국민들의 정서까지 망치고 있는 국짐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를 어찌할꼬?

그래서 민주당은 국회에서 입법을 잘 해야 하고 서둘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짐당은 벌써부터 해먹을 생각만하고 있나?

 

<사수별자리>라는 ID 소유자가,

어디서 동네 바보 형 하나 꼬셔다 바지사장 앉히고 뒤에서 해먹으려는 수작이냐!!!”라고 적은 것을 보며 생각한다.

틀릴 소릴 한 게 아니다.

아주 정확하게 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번 선거 중 의외 돈을 아주 많이 썼다는 뉴스들도 나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하지만 십리도 못가서 발명난다.”라는 게 우리네 민족 고유 민요 속에 들어가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버리게 된다면 말이다.

 

 

우리 정신이념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어떻게 윤당이 그 자리에 있는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은 사람들은 부지기수란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윤당과 그 무리들이 새로운 꼼수를 쓰는 것 같아 그 속을 들어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민은 선량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보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여전히 국짐당 정치꾼들이 생각하는 것은 국민을 함부로 대해도 되는 개도야지처럼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가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역사와 국민을 믿겠다.”라고 한 말은 대한민국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선진국 국민의 정신이념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고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인정하고 말았던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 들어난 것을 보면 여전히 후진국 국민이었다는 결론을 내는 학자들이 많은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 국민들의 선택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국짐당은 국민의 눈이 가려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들은 그들 스스로 무덤으로 먼저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지금은 왕정이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다는 것을 아직도 착각 속에서 헤매는 저들의 어리석음을!

20대 대선은 결코 우리에게 나쁜 결점만 보여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진흙바닥에서 굴러다니던 고귀한 진주(새로운 정치가)를 찾았다는 것이 있고,

국민들은 이제부터 확실하게 성숙해질 수 있는 국민으로 극변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국짐당 농간에 놀아날 국민의 수는 아주 부쩍 줄어들게 될 거라고 본다.

 

 

 

--- 윤석열 지지율이 높게 나올 때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직접 느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도말고 딱 6개월만 지켜보았으면 할 때가 있었다 ---

그걸 암시라도 하듯 허니문 기간도 없이 윤석열 국정수행능력 평가는 바닥으로 가고 있는 중 ----

---동영상---

https://youtu.be/XA1oaQVNKF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국정수행 기대감 긍정 39% vs 부정 46%...20대도 부정이 압도적

 

 

참고;

SBS

-회동 파기는 윤핵관 '경거망동' 때문? 채이배 "윤핵관들, 무례한 요구 서슴없이 해"’라는 제하 보도 댓글 중에서 따온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819570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