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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찻잔 속 태풍의 尹 죄업을 풍수로 막겠다고?


 국짐당은 벌써부터 바지사장 뒤에서 해먹을 생각이냐?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쓰려고 하는 정치꾼(선거에만 이기고 나면 국민의 삶은 내던져버리고 제 욕심에만 급급한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가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본인의 의지 일까?

그를 항상 이끌며 그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청와대만큼은 안 되는 자리라며 강력하게 막아 세운 때문일까?

당선이 되자마자 조급하게 대통령 ()일지 대통령 집무실일지 모를 거대한 役事(역사)를 용산 국방부 쪽으로 옮기기로 정해야 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막도 국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민들이 뽑아준 당선인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지 국민들이 납득하게 해놓고 대통령 궁을 옮기든지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 때는 광화문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하겠다는 의지를 정하더니만,

단칼에 잘라버리고 나서는 이중적 사고를 가진 인물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량한 국민들이 뽑은 것 맞아?

공약으로 분명히 정했던 사항을 왜 바꿔야 하는지 그 근본부터 국민들에게 납득을 시키고 용산 땅을 시찰하든지 측량하던지 해야 하는 게 먼저 아닌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나라 국방을 담당하는 국방부를 졸지에 몰아내고 그 자리로 들어가야 한다는 당선자가 제 정신에 하는 일인가 의문이다.

세계 어느 王廷(왕정)에도 이런 왕이 있었던가?

나라 국민은 내팽개친다고 할지라도 왕 자신은 엄격하게 보호해줄 군대를 산산이 흩어지게 하겠다는 왕이 어느 나라에 있었던가?

더구나 지금은 대통령 위에 국민들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방력을 흩어지게 하면서까지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야 한다는 인간이 대통령 자격이 있단 말인가?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해야 할 대통령이 될 사람이 나라의 방어조직을 해산시키겠다는 주장은 세상천지 대한민국 외에 어느 나라가 있을까?

 

국방부를 설령 옮긴다고 할지라도 천거비용이 대략 잡아 1조원 이상 들어가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얼마나 추잡한 인간이라면 국민의 혈세를 이처럼 낭비해가며 자신이 퇴임 후 감옥을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허무맹랑한 짓을 한다는 말인가?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은 보호될 수 있다는 어리석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죄업을 지었으면 이런 짓까지 하며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 것인가?

윤당은 걸릴 것이 어디 한두 가지라 간단히 적기라도 하지!{선량한 국민의 악을 썩어빠진 언론들이 감추고 띄워주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 당선시킨 이중 인간}

風水地理(풍수지리)도 자신이 당당하면 비켜가게 되는 게 풍수란 말이다.

사람이 살기 좋은 자리는 물의 위치와 반대되는 곳이면 된다고 老子(노자)께서도 말씀했다.

습진 곳만 피하면 된다는 말이다.

나라 지도자의 충실한 역할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앞세워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정말 계속할 것인가?

이건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자가 무당의 잡신에게 빌고 빌어 최고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밑도 끝도 없는 길을 가겠다는 짓과 뭐가 다른가?

 

 


풍수학자들의 오해를 믿는 윤당과 국짐당의 한심한 태도

 

우리는 지금 아주 솔직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그동안 대한민국 선출된 대통령(최규하 같은 대행체제 대통령 제외) 수가 이승만부터 문재인 직전까지 꼭 10명이다.(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람도 많았기에 대통령으로 호칭을 생략하지 않으면 안 될 인사들도 많다)

그들 중 대한민국에서 꼽아줘야 하는 대통령이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는 단 한 명도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을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아주 작은 부정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검찰이 그걸 꼬투리 삼을 수 있었던 빌미를 주었다는 것을 안다면 이해하지 않을까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은 타살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사에 기록될 때는 분명 자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있다는 게 내겐 정말 싫다.

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처럼 그들 모두에게 흠결이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 직을 떠난 다음 訟事(송사)에 휘말렸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일간에서는 다른 독재자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같은 돈이라고 하더라도 淸廉(청렴)이라는 고귀한 단어를 쓸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없애버린 대통령들에 비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생각은 말았으면 한다.

적든 크든 본인이 아닌 가족의 실수라고 할지라도 지혜롭지 못한 생각이 불러온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그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었기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금 내로남불당이 됐다는 것을 감당해야 할 일 아닌가?

그만큼 대통령 직에 올라선 대한민국 위인들은 한 결 같이 더러운 티가 있었기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지,

청와대 자리가 나빠서 더러운 누명을 썼다고 한다면 그건 풍수학자들의 지나친 曲解(곡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풍수학자 중 한 사람이 용산 일제 주둔지를 명당이라고 하는 이가 있다지만 인정할 수 없다.

그곳은 그 당시 지리적으로 그 자리에 한강과 가까워 수송이 편리한 지역이었을 뿐이라고 하는 역사학자들의 생각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법을 왜 풍수만 따지고 든단 말인가?

독재자는 독재자들대로 더러운 말로가 있는 것이고,

뇌물을 받은 자는 뇌물죄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국가 경제를 말아먹은 죄는 당연히 인정해야 하고,

왕자들이 사욕의 난을 일으켰으면 그만큼 국민으로부터 지탄 받는 게 당연하며,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다른 쪽이 새빨갛게 나쁜 놈으로 몰고간 한 인간은 그대로 당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며,

머리가 아둔해서 남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겨 국정농단을 했으면 파면 당하는 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방식인데,

이것을 땅과 바람의 조화에 의해 인간의 조화가 바꿔졌다는 말을 나는 인정할 수 없다.

윤당이 청와대를 국방부자리로 옮겨 그의 본부장 죄업을 무마시켜내고 추후 감옥을 가지 않을 것이라면 그건 5000만 국민의 눈을 모조리 멀게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

‘A Storm In The Teacup[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한 일을,

국민에게 나팔 불어 알리는 어리석음을 윤당에게 자신의 몸과 영혼을 던진 16,394,815명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가?

오죽이나 모자란 사람을 추대하여 대권의 권좌에 앉게 해놓고 풍수만 따져가며 나라 국민들의 정서까지 망치고 있는 국짐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를 어찌할꼬?

그래서 민주당은 국회에서 입법을 잘 해야 하고 서둘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짐당은 벌써부터 해먹을 생각만하고 있나?

 

<사수별자리>라는 ID 소유자가,

어디서 동네 바보 형 하나 꼬셔다 바지사장 앉히고 뒤에서 해먹으려는 수작이냐!!!”라고 적은 것을 보며 생각한다.

틀릴 소릴 한 게 아니다.

아주 정확하게 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번 선거 중 의외 돈을 아주 많이 썼다는 뉴스들도 나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하지만 십리도 못가서 발명난다.”라는 게 우리네 민족 고유 민요 속에 들어가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버리게 된다면 말이다.

 

 

우리 정신이념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어떻게 윤당이 그 자리에 있는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은 사람들은 부지기수란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윤당과 그 무리들이 새로운 꼼수를 쓰는 것 같아 그 속을 들어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민은 선량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보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여전히 국짐당 정치꾼들이 생각하는 것은 국민을 함부로 대해도 되는 개도야지처럼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가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역사와 국민을 믿겠다.”라고 한 말은 대한민국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선진국 국민의 정신이념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고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인정하고 말았던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 들어난 것을 보면 여전히 후진국 국민이었다는 결론을 내는 학자들이 많은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 국민들의 선택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국짐당은 국민의 눈이 가려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들은 그들 스스로 무덤으로 먼저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지금은 왕정이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다는 것을 아직도 착각 속에서 헤매는 저들의 어리석음을!

20대 대선은 결코 우리에게 나쁜 결점만 보여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진흙바닥에서 굴러다니던 고귀한 진주(새로운 정치가)를 찾았다는 것이 있고,

국민들은 이제부터 확실하게 성숙해질 수 있는 국민으로 극변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국짐당 농간에 놀아날 국민의 수는 아주 부쩍 줄어들게 될 거라고 본다.

 

 

 

--- 윤석열 지지율이 높게 나올 때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직접 느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도말고 딱 6개월만 지켜보았으면 할 때가 있었다 ---

그걸 암시라도 하듯 허니문 기간도 없이 윤석열 국정수행능력 평가는 바닥으로 가고 있는 중 ----

---동영상---

https://youtu.be/XA1oaQVNKF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국정수행 기대감 긍정 39% vs 부정 46%...20대도 부정이 압도적

 

 

참고;

SBS

-회동 파기는 윤핵관 '경거망동' 때문? 채이배 "윤핵관들, 무례한 요구 서슴없이 해"’라는 제하 보도 댓글 중에서 따온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8195700135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김동길은 안철수에게 무슨 훈수를 했나?


 이런 정치꾼을 대한민국 국민들 중 지원하는 이가 있지 않나!

 

간을 본다고 해서 좋은 이름 안철수간철수라고 부르는지,

아니면 정치생명은 이제 다가버리고 말았다는 의미에서 간철수라고도 부르는지도 모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하 안철수)가 또 사고를 치고 만 것 같다.

안철수 자신은 분명 중도의 이념을 지니며 살아간다고 했는데 극우 성향의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이하 김동길)를 찾았다는 것이다.

김동길은 독재정치의 座長(좌장)인 박정희 色魔(색마) 정권 밑에서 머리 조아려가며 그의 누이 김옥길과 승승장구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를 훌륭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

그런 사람들은 그들의 작은 생각(돈과 권력의 노예가 된 상스러운 잡념)에 치우쳐 있었을 뿐일 것인데 그를 만난 안철수의 생각이 어디까지 닿아 있을지?

이런 안철수를 지지하는 서울 시민들이 17.4%나 있다고 하니 결국 무서운 게 인간들의 욕심이 아닌가 싶다.

어찌 욕심이 없이는 이런 지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인지?

물론 야권 후보군들만 모았을 때 그런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가 서울 시장이 되면 어떤 정치를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없이 단지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백신에 대한 것을 숨기고 있다는 말에 녹아난 시민들이 그처럼 많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그가 김동길을 만나 어떤 훈수를 받았을지?

 

 


새정치를 하겠다는 말로 국민을 속이며 처음 정치권에 들어섰던 안철수를 지지하는 국민이 거의 105명 정도나 됐던 것에 비하면 엄청 줄어들고 말았지만 저렇게 정치꾼 노릇만 하는 사람에게 17.4%라는 지지율은 정말 아까워서 하는 말이다.

그 사람보다 훨씬 극우적인 인사들도 많고 그도 아니면 진정으로 나라와 시민만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후보도 있을 것인데 어째서 안철수를 그처럼 지지하고 있는 것인지?

욕심 때문이라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욕심 말이다.

청렴하고 한편 결백한 문재인이 싫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진정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백신에 대해 숨기는 정책이 있다고 보는 것인가?

안철수 말을 아직도 믿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인데도 자꾸만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그는 새정치를 하겠다면서 국민을 속였다.

특히 2016년 호남지방 국민들을 완전 속이고서 4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정치꾼(권력을 이용한 드러내기에 앞장서면서 자기도취에 빠진 나머지 선거에만 당선되는 사람) 노릇만 하지 않았던가?

그런 그를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착한 사람들일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미래에 어떤 일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 넘치는 주장을 펼쳐야 서울시장 자격을 견줄 수 있을 것인데 문재인 정부 정책이 잘 못 된 것이 있다고만 하는 인간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인간들이 있으니 얼마나 미숙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정치가 지금 왜 뚜렷한 진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과거 독재정권들의 독선과 아집에 따른 정책들이 줄을 잇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는가!

 

 


이슴만은 이승만 나름 자신이 아니면 정처를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고,

박정희도 이승만과 같은 전철을 밟으면서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만 주장했기 때문에 민주주의 정치가 반세기나 늦어지고 있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에 그나마 많이 따라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인 국가가 돼가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항의를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계략에 엉키고 있는 것인지?

아직도 대한민국은 독재정치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안철수 같은 간보는 정치꾼들이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떤 나라 국민이 자신의 나라가 세계에서 완전 개방을 하면서도 가장 잘 유지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책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국민이 있는 것인지?

국민의 세금이 잘못 써질 까봐 조심조심하며 백방으로 심사숙고하면서 백신을 계약하고 있는데도 극보수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를 까대는 언론으로 돌아가 버리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언론은 지금 미국과 일본은 찬양하면서 자신들이 국가 정권이 잘하는 일에는 단 한 줄의 기사도 쓰지 않고 있다는 게 그들의 욕심을 넘어 얼마나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란 말인가?

수구정권이 들어서야 한다는 그들의 주장을 믿고 있는 국민들 또한 얼마나 지나친 욕심의 극치를 자랑하고 있는 것인지?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최소한의 옳고 그름도 판별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어떻게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의 瞑想(명상)

 

참된 말은 아름답지 않으며 아름답게 꾸민 말은 참되지 않다

착한 사람은 말을 더듬거리지만 말을 잘 꾸미는 사람은 착하지 않다.

아는 지혜가 있는 사람은 여러 가지로 알지 아니하고,

여러 가지로 아는 사람은 아는 지혜가 없다.

성스러운 사람은 (돈도 명예도) 쌓지 않으며 이미 남을 위해 다 써버렸기 때문에 더더욱 남는 게 있으며,

벌써 남을 위해 다 주었기 때문에 더욱 많아진다.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81장 중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110183941433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철딱서니 없는 대한민국 정치꾼들?


 철딱서니 없는 한국 정치꾼들?

 


철없는이라는 평범한 말조차 쓰고 싶지도 않게 하는 유승민과 안철수 그리고 또 있다?

어떻게 하든 대권을 쥐고 싶어 하지만 쉽게 잡을 수 없는 이들이 대한민국 안에는 적지 않다.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권주자들 중에는 아무나 잡은 사람들도 없지 않으니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너무나 국민들과 동떨어진 이들이 대권 욕심을 내며 설치고 있으니 속이 상해 자판을 힘껏 때리게 만든다.

守舊(수구) 세력의 집권자들은 착하디착한 국민들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들이 대권을 잡으면 국민을 평안하게 해줄 것처럼 洗腦敎育(세뇌교육)까지 국가가 시켜가면서 당선 됐다는 것을 제발 국민들이 알아차렸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대 독재 거두들은 총칼을 앞세워 국민을 억압했다는 것은 다 알고도 남으니 넘어가고,

노태우가 대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과 김대중의 속 좁은 인물들이 뿔뿔이 흩어진 파산의 결과물이었고,

그 뒤를 이은 김영삼 정권은 노태우와 김영삼 그리고 김종필 세 사람의 野合(야합) 政治(정치)의 결과물이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 시대가 도래되면서 민주주의의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조그마한 열매라도 맺을까 싶더니,

새빨간 거짓말쟁이 이명박근혜가 국민을 온통 속였다는 것을 그때는 감쪽같이 속고 말았지만,

이제야 만천하가 알게 된 사실이니 국민들이 얼마나 착한 국민이었던가?

그런 국민을 두고 愚昧(우매)했다고 노골적으로 판정을 지어버리는 사람들도 없지 않은데 그런 판단이 틀렸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국민도 없지 않던가?

이명박과 박근혜를 지독하고 끈질기게 따르면서 나라를 절단내버릴 정도로 국민을 호도하며 거짓을 저지른 정치꾼들이 어디 한둘이었던가?

그런 정치꾼들이 지금도 자신들이 가장 잘난 인물이라고 나서며 국민을 속이고 또 속이고 있지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하나둘이던가?

너무나 잘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 또한 있기 때문에 이들이 지금도 입만 열면 진정으로 착한 사람들까지 멍텅구리로 만들든지 나쁜 사람이 돼버린다는 것을 제발 알아줬으면 한다.

 

 



전세난에서 탈출할 수 없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은 나라가 손수 할 수 있는 공공주택제도를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대한민국은 언제부터 알게 됐던가?

3독재시대 대권 정치꾼들은 국민의 삶보다 자신들의 권력욕만을 위해 군림한 사람들이었으니 인간적인 가슴은 닫아버린 나머지 입으로만 그런 말을 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본격적으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기획을 세워갔지만 받혀주는 국가 자력이 부족했던 것이 분명하다.

새빨간 거짓말쟁이 이명박과 최순실의 아바타 박근혜 때에도 흉내는 내고 있었지만 국민에게 사기 치기 바쁜 나머지 진정어린 제도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입서비스라고 하는 단어만 만들어 놓지 않았나?

그런 것을 바로 잡겠다는 문재인 정부를 두고 또 질투하고 나서는 정치꾼들이 있으니 이들이 유승민과 안철수?

문재인 정부가 지나치게 잘 박차고 나가고 있으니 자신들이 몸둘 곳이 없다는 것 아니겠나?

두 사람이 떠들고 있는 것을 보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경기도 동탄의 공공임대주택단지 방문 과정에서 한 발언을 두고,

유승민이 다음과 같이 거론한다.

"보통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데, 대통령은 그런 '바보같은 꿈'은 버리라고 한다""'대통령의 사다리'13평의 공공임대에 4인 가족과 반려견이 살다가 18, 25평의 공공임대로 이사가는 것"이라고 꼬집고 있다.

문 대통령이 '바보같은 꿈'이라는 소리도 하질 않았고 임대주택에서만 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안철수는

'퇴임 후 795평 사저를 준비하시는 상황에서 국민께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다'고 비꼬고 있었다.

대통령 사저만 가지고는 경호대를 함께 할 수 없으니 국가에서 경호원 지정한 만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인데 마치 문 대통령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처럼 꽈배기를 꼬고 있는 안철수?

대통령을 하고 나면 경호를 지원 받는 것은 당연한 문제인 것(수구 독재 정권으로부터 나온 경호법)인데 문 대통령만 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이들의 분홍빛 마음이 참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이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무슨 일을 곱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을까?

차라리 입을 닫고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심심하면 한 마디씩 떠벌리면서 국민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지 않나?

더구나 유승민은 "이 정권 사람들 중에 공공임대에 살겠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거다. '평생 공공임대나 살라고?' '니가 가라 공공임대'"라는 말로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잔인한 표현을 던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 두 사람이 질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지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대권경쟁을 한 사람들이니까!

그러나 이들의 표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진정한 마음이 없는 야위고 앙상한 마음을 지닌 이들의 자세가 너무 쑥스럽다.

 

 


한 인간 삶의 길이가 길어야 100년인 것인데 세상에 나아 집 한 번 갖지 못한 사람들이 어디 한두 사람일까?

지구에서 100년 인생 삶은 누구나 하숙하다 가는 것인데 꼭 자신의 집을 지녀야만 할까?

그렇게 지구에서 살다 가면서 죽어서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무슨 자기 재물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도대체 내 것이라는 게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똑똑한 유승민이나 안철수 같은 인간들이 서민이 가져가야 할 것까지 모조리 다 가져버렸기 때문에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인데,

안철수와 유승민이 국민을 희롱하고 있구나!

공공임대주택에서 마음 편히 평생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다 착하게 입적(성경에도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처럼 힘들다고 했다)한들 누가 어리석다고만 할 것인가?

내 어릴 때는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도 없어 판자촌에서 기거하며 겨울날 찬바람 윙~윙 거리는 속에서 웅크리며 힘들게 살았었는데,

이들은 공공임대주택은 천민들이나 살아야 하는 것처럼 비아냥거리고 있지 않는가!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우리말이 있다.

13평 아파트이지만 신혼부부간 알콩달콩 참깨 볶아가면서 미래를 꿈꾸고 사노라면 서광이 비춰지지 않을까 위로를 해도 시원찮은 사람들이 찬물을 끼얹고 있구나!

한 인간이 지구의 역사만큼 46억년을 사는 것도 아니고 유인원부터 지구가 망할 때까지 수백만 년을 살아가는 것도 아닌데 인간들의 욕심은 왜 그렇게 잔인하도록 깊게 파여 있다는 말인가?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한 찬사조차 하지 못할 것이면 앞에서 가로막지도 말아야 하지 않을까?

철딱서니 없는 사람들아!

 


 

참고

https://news.v.daum.net/v/20201212101450698

https://news.v.daum.net/v/20201212162433650

https://news.v.daum.net/v/20201212222448044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동교동계가 꿈틀대면 이낙연은 대권 포기해야!


 동교동계 복당시키는 순간부터 이낙연은 대권 포기해야!

 

이낙연 당 대표가(이하 이낙연)이 무슨 기획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잘 꾸려지고 있는 이 순간 괴이쩍은 소리가 들리고 있구나!

이낙연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의 끄나풀에 의해 정치 입문했으니 그 형님들(통교동계) 생각이 간절할지 모른다.

하지만 민주당을 떠나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밑으로 들어갈 때부터 저들은 인간 문재인과 담을 쌓겠다고 작심했던 것인데 이제 다시 들어오겠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 아닌가?

동생 하나 인간 문재인이 잘 다듬고 매끈하게 만들어 놓은 것에 젓가락들을 쭈르르르 올리겠다는 말 아닌가?

 



싱싱하고 새로운 청년들이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으로 들어와야 할 판에,

무슨 다 찢어져버린 봉창을 뜯어내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 것인지?

좌우간 늙은 늑대 같은 인간들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이는 순간부터 이낙연은 대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해야 하지 않을지?

지금 이낙연 지지율이 그런대로 대권까지 갈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림도 없는 소리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이낙연?

대권이라는 게 그렇게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을 만도 한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 민주당 대권주자는 이제부터 바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적지 않아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당 대표에 들어와서 벌써 실패한 정책이 적지 않을 것인데 점차적으로 자신의 묘를 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추석 전 전 국민 재난지원금으로 가야 할 것을 맞춤형선별지급 방법으로 바꾸면서 소음이 나오기 시작한 것부터 시작해서 통신비 2만원 지원으로 엉뚱한 게 삽입되면서 또한 잡음이 심히 나오게 한 것부터 당 대표 첫 걸음부터 순탄치 않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인가?

그래서 대권이란 쉬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 밑에서 꾸려만 오던 것을 스스로 밀며 나가려고 하니 부딪히는 게 벌써부터 적잖게 나오고 있음 아닌가?

더해서 나오지 말아야할 동교동계 잡음은 또 뭔가?

대권을 정말 잃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하기 싫다는 말인가?

잡음부터 제거시키는 작업부터 차근차근 공부와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은 이낙연?

 

 


뉴스1

‘'동교동계' 복당설에.."잊힌대로 사는 법도 배우셔야"’라는 제목을 걸고,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집단 탈당한 동교동계 인사들의 복당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다만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당내 분위기가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들어 복당 여부에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교동계 핵심관계자는 1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이 대표와 정대철 전 고문의 교류가 평소에도 잦은 편"이라며 "당에 기구가 워낙 많지 않나. 당내 분위기가 있으니 (복당한다면) 자문 등으로 조용히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동교동계 인사들은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당시 친문계와 갈등을 빚다가 집단 탈당, 옛 국민의당에 합류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421대 총선을 앞두고도 종로구에 출마한 이 대표를 지원하겠다며 복당 의사를 밝혔다가 당내 반발로 무산됐는데 동교동계와 가까운 이 대표 체제의 지도부가 들어서자 최근 다시 '조용한 복당'을 추진하려는 기류가 감지된다.

 

하지만 이 대표 또한 동교동계 원로들의 복당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동교동계와 친노·친문계 간의 갈등의 골이 깊은 만큼 복당 문제는 당내 여론을 살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교동계 인사들의 복당설이 불거지자 여당 내 반발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왔다.

 

친문으로 분류되는 전재수 의원은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불과 몇 년도 지나지 않은 적대행위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은 문제삼지 않겠지만 잊혔으면 잊힌대로 사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이라며 "그동안 쏟아냈던 가혹하고도 참담한 말들을 어찌 감당할까. 참 보기가 거시기하다"고 적었다.

 

정청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동교동계 중 대선 때 집단 탈당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거품 물고 저지하려던 반문재인 그룹이 있다""민주당의 정권획득을 반대한 전과자들이 무슨 명분으로 다시 당에 들어오는가"고 했다.

 

이어 "만약 복당을 시도한다면 당헌당규를 들고 강력하게 반대하겠다""추미애, 이해찬 당대표 시절 선거 때 불만을 품은 인사들은 복당을 철저히 불허했고 현 지도부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동교동계 복당이나 추진을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도 통화에서 "(동교동계의 복당은) 당내 전반적인 정서를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지금 선뜻 시급하게 처리할 문제는 아니고 역할이 정해진 것도 없다""현재로서 (복당은)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교동계가 당에 들어온다고 해도 상징성에 대한 인식을 민주당 내 지지층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조율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101118152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