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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들킬 일만 골라하는 김건희와 윤석열?


 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지만 실 내면은 직접 關與(관여) 지시하여 造作(조작)되거나 捏造(날조)시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국민의 감정까지 어떻게 조작질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서욱 전 국방장관·전 해경청장 영장 청구라는 제하의 보도 댓글들을 보면 국민의 원성만 자자하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10181924317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법 위반' 재판 시작됐다.

본인은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을 검찰은 針小棒大(침소봉대)로 뒤집는 짓은 당연히 부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면서 왜 검찰들은 부당한 짓을 늘려가려는 것인가?

검찰의 이런 행태를 좋아하는 착한 국민이 있다는 게 정말 미끼지 않을 때가 너무나 많다.




뉴시스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런 기사 제목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달러 환율 하락 마감이라 적고 있다.

이젠 원화 가치가 내려갈 데로 다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다는 말은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이지만,

단 하루 전 거래일(1435.3)보다 12.6원 떨어진 1422.7원에 마감한 18일 것을 두고 자신 있게 보도하는 것을 보면,

김근수 기자 혼자만의 책임을 지울 수도 있다는 말 아닌가?

더 이상 떨어지면 안 되겠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이 원화 가치가 급락했는지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참담한 심정을 파악치도 못하며 이런 것을 지시하진 않았겠지?

불과 5개월만의 원화 가치는 거의 200원이나 떨어져 나갔지 않은가?

https://www.inews24.com/view/1488701

https://v.daum.net/v/20221018155830061

 

 

수출이 많은 대기업은 환율가치만큼 국내 수익을 얻어 좋은 성과를 냈으니 윤석열이 얼마나 좋아 물개박수를 치고 있을지 상상하면 치가 떨린다.

외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사들이는 중소기업은 죽을 지경이라는 것을,

윤석열이 아는 채나 할까?

정경유착의 달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대기업을 키우고 상납을 요구했다.

박정희의 후예 전두환과 노태우는 그런 방식으로 恣慾(자욕)을 채우며 정권을 유지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었고,

지금도 돌아가기는 가는데 서민들은 너무나 잘 돌리고 돌리는 윤석열 정권 때문에 빙글빙글 빈혈증세를 보이고 있지 않은가?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캘리포니아 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역임한 법조계 인사이다.

물론 학식이 깊어 민주당 상원의원까지 하다 바이든 정부 부통령까지 오른 인재 중 인재라는 것을 누구든 알 수 있는 일 아니던가?

그래,

미국은 주 검찰총장도 선출직 총장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그러나 그의 전공분야는 법을 다룬 율사출신 아닌가 말이다.

그런 그는 미국에서 그렇게 큰 잡음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은 왜 이처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장에 예리한 칼침을 꽂아대고 있단 말인가!

이건 국가에 충성하며 국민을 아끼는 마음과 연계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은가!

미국인들은 祖國(조국)에 심장을 바치겠다며 名譽(명예)를 중시하는 정치인들이 정치를 한다고 느끼게 하는 반면,

대한민국 정치꾼(선거전에서 승리하는 것만 목적으로 정한 나머지 실정은 등한시 하는 정치꾼)들은 恣慾(자욕)에만 벅찬 나머지 野慾(야욕)을 드러내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물론 미국의 정치꾼(트럼프 같은 정치꾼)들이 왜 없을까만,

대한민국 정치꾼들의 역사는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된 것으로,

없게 살던 세상에서 자신들 배 채우는 짓만 해오던 것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인데,

이젠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간 것 같은데,

정치초년생이자 검찰수법(남의 돈도 내 돈 같이 생각하는 수법)에만 익혀있던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이들은 곧 들킬 일인지도 모르는 천치 아닌지?

조작하다 걸린 콜걸 마누라 김건희를 보면 윤석열 검찰과 어쩌면 움직이는 것도 같단 말인가?

더 이상 말해 무엇 할까?

착하고 여린 국민의 뜻이 그러하다는데!

 


 

 

--- [이슈 Pick? Pick!] 서욱·김홍희 구속영장 청구"자료삭제·'월북추정' 허위 발표" (2022.10.18.)MBC --- 동영상

https://youtu.be/A8-UwaATNqE

 

 

--- 또 조작하다 걸린 김건희 --- 동영상

https://youtu.be/MFNuZkqWokg

 

 

--- 구걸 하나는 기가막혀 --- 동영상

https://youtu.be/eFEOMGWB4pg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조 바이든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 당선 확정!

 

어떻게 하면 말도 안 되는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에서 떨쳐낼 수 있을지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찌 한두 사람이었을까?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이 튀어나오던지 어림도 없는 가짜뉴스를 量産(양산)해내던 그 입!

짜증 섞인 그 말들!

거짓과 억지를 빼고 나면 그에게 남아 있는 인격은 무엇일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제1의 확진자와 사망자를 내면서 트럼프의 입방정은 쉴 틈 없이 나불거리며 자신의 인격을 격하시키고 있었으니 그가 얼마나 코로나19에 대해 겁을 먹었던 대통령이었던가?

겉으로는 아닌 채하며 나불거리고 있던 그가 왜 더 미웠던가?

인간은 잘 못을 했으면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트럼프는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는 철면피 같은 아주 크게 모자라는 인격의 소유자!

좌우간 내년 120일 정오까지만 그의 이름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사라지게 될 것이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가 아무리 이번 선거를 否定(부정)한다고 할지라도 더 이상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한국 언론 중 라디오코리아뉴스는

언론들 조 바이든 당선일제히 선언이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오늘(117)

 

일제히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020 대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AP 통신과 CNN, NY Times, NBC 등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를 제4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가

 

핵심 경합 주 Pennsylvania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인단 20명을 추가하면서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후보는 이로써 승리에 필요한 과반수 270명을 넘어서

 

언론들에 의해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조 바이든 후보는 바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8년간 부통령을 지냈고

 

Delaware 주에서 연방상원의원(6)으로 오랜 의정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언론들이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재검표와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한다는 각오다.

 

특히, 자신의 행정부 일부 핵심 관료들을 교체하는 등

 

사실상 이번에 재선한 것으로 간주하고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형석 기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5417

 

 


 

이번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차기 최초 미국 여성 대통령으로 등정할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고 말았으니 더욱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쿠키뉴스의

첫 여성 부통령, 최고령 대통령.. 대선이 남긴 신기록이라는 제하에,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이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여성 부통령 후보가 당선됐고, 그녀는 흑인이자 아시안이다. 현직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진기록도 보여주고 있다.

46대 미 대통령 선거는 7(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 났다. 투표 나흘 만에 당선자를 결정할 정도로 진통을 겪었다. 그만큼 많은 진기록을 남겼다.

 

바이든 당선자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 당선자다. 1942년생인 그는 오는 2078세가 된다. 그는 1970년 델라웨어주의 카운티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1973년 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돼 2009년까지 재직했다.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 된다.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멀라 부통령 당선자는 세 번째 여성 부통령 후보이자 첫 당선자다. 아시아계 흑인으로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이며 모친이 인도 첸나이 태생이다. 흑인이자 아시아 혈통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부통령도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0802310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