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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 토요일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조 바이든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 당선 확정!

 

어떻게 하면 말도 안 되는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에서 떨쳐낼 수 있을지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찌 한두 사람이었을까?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이 튀어나오던지 어림도 없는 가짜뉴스를 量産(양산)해내던 그 입!

짜증 섞인 그 말들!

거짓과 억지를 빼고 나면 그에게 남아 있는 인격은 무엇일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제1의 확진자와 사망자를 내면서 트럼프의 입방정은 쉴 틈 없이 나불거리며 자신의 인격을 격하시키고 있었으니 그가 얼마나 코로나19에 대해 겁을 먹었던 대통령이었던가?

겉으로는 아닌 채하며 나불거리고 있던 그가 왜 더 미웠던가?

인간은 잘 못을 했으면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트럼프는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는 철면피 같은 아주 크게 모자라는 인격의 소유자!

좌우간 내년 120일 정오까지만 그의 이름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사라지게 될 것이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가 아무리 이번 선거를 否定(부정)한다고 할지라도 더 이상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한국 언론 중 라디오코리아뉴스는

언론들 조 바이든 당선일제히 선언이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오늘(117)

 

일제히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020 대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AP 통신과 CNN, NY Times, NBC 등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를 제4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가

 

핵심 경합 주 Pennsylvania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인단 20명을 추가하면서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후보는 이로써 승리에 필요한 과반수 270명을 넘어서

 

언론들에 의해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조 바이든 후보는 바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8년간 부통령을 지냈고

 

Delaware 주에서 연방상원의원(6)으로 오랜 의정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언론들이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재검표와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한다는 각오다.

 

특히, 자신의 행정부 일부 핵심 관료들을 교체하는 등

 

사실상 이번에 재선한 것으로 간주하고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형석 기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5417

 

 


 

이번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차기 최초 미국 여성 대통령으로 등정할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고 말았으니 더욱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쿠키뉴스의

첫 여성 부통령, 최고령 대통령.. 대선이 남긴 신기록이라는 제하에,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이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여성 부통령 후보가 당선됐고, 그녀는 흑인이자 아시안이다. 현직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진기록도 보여주고 있다.

46대 미 대통령 선거는 7(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 났다. 투표 나흘 만에 당선자를 결정할 정도로 진통을 겪었다. 그만큼 많은 진기록을 남겼다.

 

바이든 당선자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 당선자다. 1942년생인 그는 오는 2078세가 된다. 그는 1970년 델라웨어주의 카운티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1973년 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돼 2009년까지 재직했다.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 된다.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멀라 부통령 당선자는 세 번째 여성 부통령 후보이자 첫 당선자다. 아시아계 흑인으로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이며 모친이 인도 첸나이 태생이다. 흑인이자 아시아 혈통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부통령도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08023101709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트럼프 양성 판정은 신이 있다는 계시?


 盡心(진심) 하느님이 있다면 악으로 뭉친 트럼프 어찌할 건가?

 

미국 대선(11.3.2020)까지 이제 한 달이다.

거의 모든 뉴스에서는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Joe Biden(조 바이든 1942.11.20.~ ) 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앞으로 두 번의 TV토론회에서 뒤집을 수 없다면 재선은 불가능하다고 斷定的(단정적)인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2차 10월 15일 토론은 벌써부터 회의적이다.

트럼프 부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말았다.

미국은 4년의 현직 대통령으로서 재선까지 가지 못한 대통령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정도로 웬만하면 거의 재선에 성공하는 것으로 돼있는데 트럼프는 워낙 특이한 인물이기 때문에 20204월부터 급속도로 지지율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COVID19를 가볍게(정말 대수롭지 않게) 본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서 대통령 직에서 낙제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워낙 突出(돌출)()인 행동으로 세계 지성인들까지 拍掌大笑(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 트럼프로서는 당연한 일인데도 세계의 이목은 미국 대선으로 연일 쏠리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권을 쥐고부터 미국 경제를 위한답시고 여러 가지를 뜯어고치려고 했으나 성공한 것은 거의 없고 그의 多辯(다변)에 따라 점수가 깎이면서 차기 대권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오바마케어 국민 건강보험부터 가차 없이 廢棄(폐기)시키려고 했지만 보험회사를 이길 수 있는 힘도 없는 트럼프가 폼만 잡은 꼴로 변한 것인지 하늘에서 가만 두고 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오바마케어는 그대로 유지 될 것 같아 보이기도 하다.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선언하고 후원금 내지 않겠다며 폼을 잡고 있지만 트럼프가 대권 실패하면 미국 민주당에서 그대로 유지할 것이니 금년 12월을 넘기면서 세상은 오바마시대처럼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

특히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하게 된다는 것에 지구촌 인구들은 트럼프에 대한 咀呪(저주)를 퍼붓지 않았을지?

진정 하느님이 신의 존재를 스스로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크리스챤의 성경이 진정 확실하면 詛呪(저주) 받을 만 하다

지구촌 77억 인구 중 33%가 그리스도의 신앙인이라고 한다면 그 저주를 얼마나 받았을지?

예수는 적[怨讐(원수)]도 사랑하라고 분명히 언급했지만 지금의 기독인들이 예수가 말씀한 성경 말씀보다는 사이비목사들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신의 저주일지 기독인들의 저주일지는 모르지만 저주를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지?

트럼프의 다변 속에는 거짓말도 가짜뉴스도 대거 포함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많은 말을 했었기에 앞에서 한 거짓말이 뒤에서 한 가짜뉴스에 덮여버리고,

앞에서 한 가짜뉴스가 뒤에서 한 거짓말에 덮여버렸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질책은 계속 돼가고 있지만 어떤 것이 바르고 어떤 것이 틀린 것조차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다변의 잇속도 없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좌우간 덩치는 적잖은데 말이 너무 많아 미국 대통령 감으로서는 탐탁한 인물은 아닌 인물임이 분명한데 지난 4년의 미국 대통령까지 됐다는 게 이상치 않는가?

그만큼 미국 민주당에도 인물이 없었다는 말 아닌가 싶다.

힐러리 클린턴이 얼마나 사람이 못 됐었기에 臆測(억측)抑止(억지) 그리고 질투가 亂舞(난무)한 거짓말쟁이 트럼프에게 2016 미국 대선에서 낙선을 당하고 말았을지?

그만큼 미국에도 인물 고갈현상이 나고 있다는 것 아닌가 본다.

좌우간 33천만 명 미국 국민을 위해서 트럼프가 더는 대권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는 쪽이 더 큰 것은 확실하다.

 

 




위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즈(NYT)가 트럼프를 곤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다.

뉴스1

‘'이방카 미용비 1' 쓴 트럼프, 10년간 세금 한푼 안냈다라는 제목을 걸고 NYT보도 내용을 전하고 있다.

세금을 내도 시원찮을 기업이 도리어 국가로부터 7290만달러(855억원)를 환급받았다는 보도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105000258

10년 넘게 국세청 감사를 받고 있는 트럼프 회사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문제가 들어나면 1억 달러 이상 벌금을 내야하고 결국 파산될 것으로 보고 있는 눈이 많다.

뉴스1

‘"빚 쪼들린 트럼프 치매 아버지 유언장 고쳐 거액 상속"’이라는 제목을 걸고 WP보도에 대해 또 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223057669

콩가루 집안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다.

정말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느님[Heavenly Father]이 있다면 가슴 속이 모조리 악마로 點綴(점철) 돼버린 인물에게 형벌을 가하는 게 마땅한 일 아닌가 말이다.

 

 


트럼프는 본래 정신이 오락가락 중?

 

며칠 전 미국 라디오코리아 뉴스 중에

트럼프 이번 이기면 4년 재임 후 4년 더할 수 있어”’라는 제목에서

트럼프는 헛소리까지 하고 있는 중?

미국 선거법까지 어기고 대선에 또 도전한다는 엉뚱한 소리까지?

2020년 대선에서 Joe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자에게 밀리고 있는 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다는 말 같은데 그는 그의 본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억지주장으로 나가는 빗나간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콩가루 가족인 트럼프 ()를 보면 형제 간 우애가 극심하게 나빴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집안!

이번 71세의 생을 마감한 남동생 Robert Trump(로버트 트럼프)와 사이도 지극히 나빴는데 죽기 얼마 전 화해를 했다는 그들 형제 들은 돈과 엉킨 형제 간 우애가 정말 나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형의 딸인 Mary L. Trump(매리 트럼프)가 선거를 망쳐놓기 위한 방책이 아니고선 유세 시작도 하기 전부터 책을 출간하여 트럼프에 대한 비행을 낫낫이 고발할 일이 있겠는가?

트럼프의 판사 출신 누나 메리앤 트럼프 배리(83)까지 나서서

"트럼프, 대리시험 쳐 와튼 갔다"라는 것을 까발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더해서 "내동생, 거짓말만 하고 잔인해" , “원칙 없는 거짓말쟁이라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트럼프가 얼마나 싫으면 형제들과 그 가족들이 입을 가만 놔두지 않고 떠벌리고 있겠는가?

결국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미국 대통령 4년도 모자라 더 하겠다는 데에 아주 최소한의 良心(양심)을 털어놓고 있는 것인데 잔인한 트럼프에 미친 미국의 未開人(미개인)들은 죽어도 트럼프만 찍겠다면서 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꼴을 보고 있는데도 미국은 숨을 잘도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질리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하다 미국 공화당이 이 같은 미치광이에게 나라를 맡겨도 된다고 했을까?

그만큼 미국에는 인물이 없다는 결론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일보는 201832일 자에서

‘[책과 길] “트럼프는 걸어 다니는 정신질환 백화점”’이라는 제목을 걸고,

밴디 리 예일대 교수가 엮은 것을 정지인·이은진 옮긴 것의 내용에서 트럼프는

편집증 나르시시즘 망상장애 조증 공감장애.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신질환 백화점이 트럼프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라며 적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9392

26개월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크게 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증상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의 미개인들도 이젠 제정신들이 아닌 듯 싶어진다.

어떻게 트럼프 지지율은 떨어질 줄 모르고 바이든에 점점 더 가까이 좁혀가고 있는 중인가?

한 달 전만 해도 10%~15%까지 벌어져 있던 지지율이 이젠 5%까지 줄어들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미국은 정말 미쳐가고 있는 중이구나!

트럼프가 또 다시 대권을 잡으면 미국은 세계시장에서 크게 밀리게 될 것인데 미국의 바보[sucker(트럼프의 입에서도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트럼프 행정부 요원들도 결국 트럼프 입맛에 맞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달도 못가서 국무위원이든 행정 각료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인데 미치지 않고서는 트럼프와 같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그런 부작용들이 모조리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 빤한데 미국 미개국민(블루 백인과 농민)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트럼프에 왜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일까?

 

 


코로나19로 인해 20만여 명이 넘게 죽은 것도 기저질환자에 나이가 60세 이상인 노인들이 대부분이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입을 열고 긍정하는 트럼프의 입을 찢어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백인들은 아무렇지 않은지?

결국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한 늙은이 트럼프 내외가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말았다.

아무리 정적이라고 하지만 민주당 오바마 정부에서 해둔 일을 하루아침에 閉鎖(폐쇄)해버리겠다며 설치는 꼴도 지나쳤던 트럼프!

자신의 榮華(영화)만을 위해 북한 정권과 손을 잡겠다는 쇼를 하던 트럼프!

입만 열면 가짜뉴스와 거짓말이 저절로 흘러나오기도 하고 튀어나가기도 하는 정신분열증 같던 트럼프!

성경처럼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

셀 수도 없이 묻고 또 물었다.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업무는 볼 수 있다고 주치의가 판정했다지만 그에게 하늘의 회초리를 단단히 후려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을 수 없다.

 

 


그 어떤 누구든 내게 잔인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람의 죽음과 질병에 대해 아주 최소한의 惻隱之心(측은지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아주 작은 羞惡之心(수오지심)도 없는 인간 트럼프에게만큼은 단단한 회초리를 내려놓을 수 없다.

미국 역사에서는 감히 찾아볼 수 없었던 미국대통령후보토론회 망치고 망신살이 된 대가부터 받아라!

젊은이들에게는 코로나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생각은,

결국 늙은이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말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20여만 명의 참담한 죽음과 중증환자들에 대한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확실하게 느껴봐야 트럼프가 아주 작은 인간이라도 될 것 아닌가?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은 열 명 중 아홉 명이 분명 겪게 된다는 것을 그도 받아야 하지 않을지?

트럼프가 마스크를 가지고 미국 국민에게 糊塗(호도)하며 자신의 대권행보만을 위해 懷柔(회유)시키고 있을 때부터 제발 인간이 돼야 한다고 가슴에 담지 않을 수 없었다.

전혀 人性(인성)이 성장되지 않은 인간을 미국 대통령이 되도록 한 미국 국민들도 밉지만 트럼프보다 나은 인물이 없었던 미국 공화당의 어설픈 정치가 더 세상을 비웃게 하는지 모른다.

좌우간 트럼프는 더 이상 대권 같은 영화는 노리지 말고,

아주 최소한의 자신 몸뚱이만이라도 잘 간수하는 인간이 됐으면 한다.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전광훈을 "악마"라고 부른다


사람들아! 제발 사람 말을 알아들을 생각하라!
 
트럼프 "미국 코로나, 더 나아지기 전에 악화할 것"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전염병을 두고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렸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결국 코로나19 앞에 무릎을 꿇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미국에 대한 COVID19의 확산세는 세계 1/4 수준을 계속 유지하면서 단연코 세계 1위 국가가 되고 말았다.
만일 트럼프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만큼 수치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그가 가볍게만 흘려버리지만 않고 다잡아 미국 국민들에게 위험하다는 것을 홍보하며 率先垂範(솔선수범)했다면 지지율 폭락도 대선 전망도 밝게 드러날 것이지만,
이젠 영 틀려버린 대권을 잡기 위해 미국 헌법까지 어기고 있는 트럼프를 보며 생각한다.
우정국장을 제멋대로 바꿔가면서 우편투표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는 뉴스까지 들려오고 있으니까!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자가 Kamala Harris(카말라 해리스, 1964.10.20.~ )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자로 지명하고 난 다음부터 트럼프 진영은 완전 초상집 같다는 소리가 들여오기 시작하고 있으니 말이다.
공화당 지역에서도 해리스 지명은 잘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지지율도 25%까지 나올 정도라고 하니까!
트럼프 진영에서 공격할 수 있는 것조차 없다면서 해리스 후보자가 미국시민이 아니라는 엉터리조차 없는 소리가 전부라고 하니 트럼프가 얼마나 窮色(궁색)을 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그래서 대권은 하늘이 내리는 자리라고 하는데 트럼프의 코로나에 대한 실책은 영원히 역사에 남게 될 것으로 사료하게 된다.
물론 모든 것에서 미흡했던 미국 대통령 중 한 명이 될 것이지만 말이다.
 
트럼프 장남 여자친구 코로나 확진…"트럼프 접촉 없어"
 
2020816(한국시간) 미국 확진자 수가 5,334,184명에 사망자 수는 169,136명으로 사망비율 3.2%를 기록하고 있는 것에 비해 완치자도 180여만 명에 불과하니,
대한민국[확진자; 15,318, 사망자; 305, 완치자; 13,910]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다.
미국 인구를 33천여만 명으로 잡았을 때 1000명 중에 16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해 병을 앓고 있던지 죽거나 완치된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미국 국민의 위치에서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행복하다고 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 내게도 코로나19의 혹독한 악마의 그림자가 드리워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으로 다행한 국가에서 살고 있는지 이 수치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나?
그런데 그 국민 중 코로나19에 걸리지 못해 죽을 지경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워 적어본다.
 
 신천지 대구교회 - 신종 코로나 종식까지 예배·모임·신자 만남도 금지

대한민국은 대구 신천지 사이비종교 신도들로 인해 감염자가 절정에 오르던 때보다 더 심각할 정도로 15일 하루 279명까지 발생한 사람 중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의 교회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249명으로 엄청나게 불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7일도 70여명이 더 증가하여 전광훈의 교회가 서울 확진자 중 다수를 차지하며 대구신천지 이상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전광훈은 억지까지 쓰고 있었으니 수많은 사람들이 죽이고 싶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전광훈은 문재인 정부가 교회에 바이러스를 뿌렸다고 억지까지 쓰고 있다.
지난 4월 감옥에서 풀려났던 전광훈에게 검찰은 다시 수감신청을 한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전광훈을 지극히 존경하는 교회 교인들 중에는 검사집안도 있을 것이고 판사집안도 있을 것으로 빗나간 생각해야 할까만,
집회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허위를 퍼트렸던 전광훈이 목사라는 게 참으로 지탄의 대상아 아닐 수 없는 일인데 사법부의 판사 한 명이 그를 풀어준 때문에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사투를 벌이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광화문 집회에서도 집시법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군중심리를 이용한 헛된 思考(사고)들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에 걸리리 않아 안달이 난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 같다.
전광훈은 문재인 정부에 협조는커녕 어떻게 하면 해악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집단 같다는 생각도 하는 이들이 적잖다고 한다.
 
 
광화문 집회에 김진태 전 춘천시 의원도 나타나서 또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이 정권 머지않았습니다. 이 사악한 사회주의 독재정권 끝장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말로 청중을 호도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도 집회에 참가했다는 뉴스와 함께한 이들 야권의 속셈은 무엇인가?
 
 
[포토] 광화문 범국민대회 도착한 김진태 의원


문재인 정부가 정말 사회주의 독재정권이 확실한가?
 
 
문재인 정부가 만일 사회주의가 확실하다면 김진태와 홍문표 그리고 전광훈도 당장 잡아가둬야 하는 것 아닌가?
잘 알다시피 중국이나 북한처럼 말이다.
이런 거짓을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게 검찰개혁이 안 된 때문인 것이다.
검사 출신 김진태가 믿는 건 자신의 검찰식구들이 있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공정한 사회는 자신이 묻고 있었던 곳에 의지할 일 없이 스스로가 誠實(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많아야 하는 것인데 아직도 독재정권시절에 대유행했던 만을 믿고 아무 데서나 껍적대며 뭇 사람들의 눈을 시리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으니 어찌 지금을 公平(공평) 正大(정대)한 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백서’의 조국 옹호…“자녀 입시 문제는 제도 탓, 특별히 부도덕한 것 아냐”
 
죄도 없는 조국 전 장관 가족을 탈탈 털어 국민 앞에 망신의 망신을 다 씌워 가족을 滿身瘡(만신창)으로 만들어 놓고도 검찰총장 자리 그대로 유지하는 윤석열 같은 같잖은 총장이 있기 때문에 김진태 같은 인간들이 광화문 네거리 앞에서 군중심리를 이용해 사악한 혀를 함부로 굴리며 국민을 조롱하고 있잖은가?
어떻게 문재인 정부가 사회주의 독재정권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어떤 집회도 할 수 없는 상황 중에서도 집회를 허락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가 정말 사회주의 독재정권이라고 생각하는 텅텅 빈 머리통들과 같이 그런 말들을 인정해야 하는 어리석은 짓을 동행하며 하찮은 희극을 만드는 일을 저처럼 해야 할까?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키고자 갖은 애를 쓰고 있는 저들이 사악한 악마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성경에서 악마[Satan]라고 적어놓은 것들도 인간의 악행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인간의 내면 마음의 악마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지 어느 세상에 악마라는 게 따로 있었다는 말인가!
 
 전광훈,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광화문 집회 대규모 확진


악마는 결국 인간악마[Satan]를 말하는 것 아니런가?
 
교양인을 위한 바이블 키워드는
사탄이란 히브리어로 '',
-중략-
악마는 그리스어로 디아볼로스(Diabolos)인데, '고발하는 자' 또는 '비방하는 자'라는 뜻,
-중략-
사탄의 목적은 인간을 신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는 데 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현세의 군주'라고 불릴 정도다(누가복음 4:6, 고린도후서 4:4). 죄 많은 사람들은 사탄의 편이며, 그들의 사악함은 사탄에게서 비롯된다. 사탄은 마귀들을 군대로 거느리고 있다. (악마는 단 하나뿐이지만 마귀는 많다. 옛날에는 마귀를 악마로 번역했으나 그것은 잘못이다.) 이교 종교와 우상숭배의 배후에는 반드시 사탄이 있다(사도행전 13:10).라고
바이블 키워드는 적고 있었다.
 
 "말려야 할 사람이..." 집회 참석 홍문표에 지역 민심 싸늘

인간의 마음을 자극하는 괴이한 기술을 잘 아는 자들의 소행에 의해 선한 사람도 악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정말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어찌 종교를 이용해서 인간 내면의 惡毒(악독)怪疾(괴질)들을 모조리 끌어내어 선한 사람들을 독살하려고 하는 짓을 두 눈을 뜨고 있는 장소에서 자행 할 수 있는 것인가?
전광훈은 결국 마귀라고 부르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부인과 그의 비서까지 모조리 격리해야 하는 상황에 닿게 되고 말았다.
자신에게는 절대로 코로나가 침투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또 장담한 그가 결국 코로나 질병을 받아 격리실도 들어갔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 것인가?
이런 삶을 살고 있는 그가 부러운 맹신도들도 사랑제일교회 속에 있는 것인가?
어떤 youTube에서는 전광훈이 문재인 독재정권에 희생된 殉敎者(순교자)라며 지껄이고 있다고 해서 하는 말이다.
무엇을 두고 殉敎(순교)’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는 악마들이 인간의 탈만 쓰고 개신교를 다니고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어마마한 욕은 죄를 많이 지은 자가 죽은 것을 두고 가장 크게 환영하는 것{‘그자는 정말 잘 죽었다!!!’라는 그런 말}만큼 거대한 욕이 어디 있던가?
전광훈이 그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법원은 그에게 기존 형벌을 가하게 될 것이고 추가 죄목이 판명되고 첨가되어 구속 수감되게 돼있는 상황이니 수많은 국민들 중 전광훈이 잡혀들어가는 것을 얼마나 환영하는 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사람이 이렇게까지 하며 살아서 무엇에 쓸까!
정치가 그렇게 하고 싶은가?
그의 입에서는 같잖게 성경을 이용해서,
모략과 중상 그리고 억지를 쓰는 게 전부 아니런가.
착실하고 선한 정치를 하려고 가장 크게 애쓰고 있는 문재인 정부만 비방하는 말만 골라서 입에 달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광훈의 말에 동의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마스크 내린 전광훈 목사 '구급차량 탑승'
 
전광훈이 원하는 것은 어떻게 하든 코로나19을 확신시켜 문재인 정부를 휘청거리게 하는 일만이 문재인을 탄핵하는 劃期的(획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 아니었던가?
앞으로 전광훈에게 얼마나 깊은 병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지만 그는 끝내 문재인 정부를 휘청거리게 할 방법에 닿아 격리실로 들어갔다는 것까지만 뉴스에 나오고 있는 중 아니런가?
많은 사람들은 호되게 그 병을 당해보라고 하며 댓글에서 그를 악마!”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맹자의 보수’로 되돌아본 ‘오늘의 보수’
 
孟子(맹자)思考(사고)와 같이 사람은 원래 착하게 태어난[性善說(성선설)] 것은 분명하다.
살아가면서 세찬 파도에 부딪혀 살기 어려운 세상 때문에 악마가 되는 것도 아니라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스스로가 악마의 굴로 들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
전광훈이 무엇 때문에 저렇게 악마를 가슴에 품고 세상을 뒤집으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해 코로나19까지 걸리고 말았을 것인가?
그의 지나친 정권 욕심만 없었다면 선량한 신자들과 오손도순 성경 읽어가며 수많은 영혼의 안배를 위해 얼마나 큰 공로를 세울 수 있었을 것인데 말이다.
그래서 전광훈을 국가전복죄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때문에 聖人(성인)도 인간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이며,
惡魔(악마)도 인간의 마음에서 탄생하는 것 아닌가.
 
[속보] 서울 확진자 89명 추가…전광훈 목사 등 사랑제일교회 52명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