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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금요일

코로나가 대한민국을 크게 바꿔줄 것!



코로나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서로 간 악수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든 코로나19로 인해 팔꿈치를 대는 인사도 등장하고 어떻게 하든 약간이라도 접촉하는 행위의 인사법이 등장하고 있으나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기는 마찬가지 같다.
자연은 자꾸만 인간과 인간 사이를 벌려야 한다고 아우성 치고 있는데 반해,
인간은 눈치조차 없이 아직도 손을 잡아야만 인사를 한다고 생각에 빠져 있잖은가!
벌써부터
Smart Phone(스마트폰시대가 돼가면서 우리는 점차적으로 친구들과도 거리 두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도 조금은 쉽게 해결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생각하는 갈대들은 의문시 되는 사항이 있으면,
가장 먼저 스승에게 물어 해결하던지 스승이 가까이 없으면 형이나 친구 아니면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던 과거보다 더 빠른 방법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아주 쉽게 해결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홀로 서기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갈대로 변하기 시작했다.
IT시대는 각각의 외톨이들로 만들어가면서 언제든 어디든 항상 손바닥에는 스마트 폰이 자리하고 있어 집단적 보다는 단세포 인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땅 집고 헤엄치기로 변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 견딜 수 있는 그러한 시기에 맞게 세상도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단체가 몰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운동들이 있으니 조금만 방법을 바꾸면 쉽게 해결 될 것으로 본다.
코로나19의 성질을 보면서 인간이 마주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들이 세상을 바꿔버리고 있다는 생각으로 변하게 했다.
그냥 그런대로 아주 싫게 되지는 않았으니 그나마 천만다행한 일 아닌가 싶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의 기본적 틀을 엄청 바꾸고 말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으니 세상 사람들은 잠시 混沌(혼돈속에서도 즉시 새로움을 찾게 될 것으로 본다.

 

날이면 날마다 세계 코로나확진자 수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을 뿐 줄어들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철통방어의 대한민국만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기백만 명이 감염됐고 완치에 가까운(코로나19는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게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어 자신 있게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없어 유감완치자들도 곧 100만 명에 치닫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안타깝게 아까운 생명을 잃은 수자도 매일 같이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수는 쉽게 적기가 난감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세상살이를 마치 장난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하루에도 수없이 變化(변화)와 進化(진화그리고 미친 정신으로 復活(부활)도 서슴지 않는 지도자를 둔 미국이 세계에서 확진자(다음 일주일 내 100만 명 육박)도 가장 많고 사망자(곧 5만 명 육박)도 최고로 많은 나라가 돼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국가최고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교훈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세상에서 가장 愚昧(우매)한 사람들과 가장 착한 사람들에게 동시에 일깨워주고 있는 중 아닌가?
돈이라면 마치 돈에 환장한 사람처럼 경제경제경제!”만 외치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격도 宇宙(우주탄생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가를 만들어버리고 말았지 않았던가?

 마이너스 유가[횡설수설/박중현]

원유가격이 마이너스 40달러 라 하는데 사가지 않는다?

연합뉴스는
‘40달러 준대도 살 사람이 없다?수요 실종에 '마이너스 유가'’라는 제목에,
1배럴의 원유를 사서 가져가면되레 40달러를 주겠다는데 사갈 사람이 없다는 세상은 석유발견 이후 사상초유의 奇現象(기현상)처럼 나오고 있다.
20(현지시간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는 것이다.
그날 장중 최저치는 -40.32달러까지 폭락했었다.
오전 개장하자마자 급락하면서 10달러 선이 무너졌고 오후 들어서는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했고마감 직전 -10달러 부근에 머물다 결국 -37달러에서 종가를 쳤다는 것은,
아무리 원유가가 싸도 각 나라마다 보관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5월 선물에서 이처럼 가격이 하락하게 된 이유는 벌써 두 달 가까이 모든 기업들이 거의 모두 작업을 중지했고각종 항공기는 활주로 위에 서있으며수많은 자동차들도 주차장에서 잠자고 있어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서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
더 이상 급락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 볼 때 이건 한편의 예고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
먹고 사는 경제가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그저 억지로 인간의 힘으로만 밀어붙이려고 하다 自然(자연)의 거센 힘에 인간들이 내몰리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다.
2500여 년 이전 老子(노자)께서는 자연의 ()함을 항상 깨닫고 無爲(무위정치를 부르짖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때 그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 국가 지도자들이 즐비하니 자연이 인간에게 교훈을 던지고 있잖은가?
世紀(세기)의 변화를 맞게 될 것인데 우리는 아직 준비한 게 없지 않은가?
코로나19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바꿔놓고야 말 것인가?

[MD포토] 이용찬-김대한 '승리의 발 하이파이브'

하이 파이브(high five) 대신 토우 파이브(toe five)?

인간들끼리 선량하게 改善(개선)을 위해 꾸리고 집합하는 게 아니라 악의 늪으로만 沈潛(침잠)하는 꼴을 보기 싫어했던 자연이런가?
사람들끼리 가까워지지 말라고 하질 않은가!
고왔던 ()을 두지 말고 가족 간에도 멀어지라고 하질 않는가!
인간들이 무엇을 그렇게 잘 못했기에!
인간들끼리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인사조차 더 가깝게 끌어당기던 인사는 하지 말라잖은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지도 않는 인사는 할 필요가 없다며 멀어지자고 하는 꼴을 우리 스스로 개발하고 있잖은가!
서로 간 손아귀의 힘으로 상대를 겨뤄보던 트럼프 꼴이 보기 싫었을까?
손바닥도 맞대지 말라잖은가!
상대를 너무 계산적으로 만남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인가?
앞으로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밀어내는 인사로 바꾸라고 하질 않는가!
?

[포토] 로하스, 홈런 후 비접촉 하이파이브! 

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난 다음 발로 비접촉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해서 스포츠조선은
로하스홈런 후 비접촉 하이파이브!’라는 보도를 했는데 그 상황과 말의 뜻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도 본다.
하이 파이브는 어디까지나 두 사람이 각각 한 손을 높이 올려 다섯 손가락을 편 상태로 손바닥과 손가락끼리 까지 아주 가깝게 맞추자고 하는 행동인데 반해,
운동화를 신은 상태에서 접촉조차 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니 그 말과 단어의 의미가 맞지 않는다.
고로 적당히 이름을 지을 생각하지 말고 격에 맞는 말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본다.
일간스포츠는
두산 이용찬 권민석우린 발로 하이파이브라는 제목을 올려 발과 발을 들어 올려 안쪽으로 부딪는 인사를 하고 있다.
그도 #하이파이브는 될 수 없으니 단어와 행동이 일치하는 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이젠 인사조차 가까이서 하지 말고 멀리서 입을 통해 말로 하라고 명령하는 자연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싶다.
새상(새로운 세상)은 인간의 인사 방법부터 바꾸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한 것 같지 않는가?

실업 대란 가시화…미국 이어 스페인·오스트리아·프랑스 등도 속출

날이면 날마다 지구촌은 실업자로 변해가고 있다

세상 각자 직업까지 바꿀 것 같은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한국판뉴딜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문재인 대통령 의지를 받들어 적절하게 변화돼가고 있는 것 인가?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것인지 제일 먼저 반응을 한 것인가?
뉴시스는
통합당 강원도당 '정부·여당에 협조하겠다비판 태도 전환 눈길이라는 제목을 걸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남북철도와 도로가 동쪽으로 먼저 올라갈 것을 내다본 강원도는 곧 금강산 관광이 개시될 것을 직감하고 하는 소리 아닌가?
개성공단도 이젠 열어야 할 때가 지나지 않았던가?
더해서 대한민국도 지진대비 건물로 축적하는 사업도 있을 것 같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새로운 개척을 하겠다며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상은 온통 실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유럽 실업자만 얼마나 늘어나고 말 것인가?
글로벌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EU 27개 회원국과 영국에서 전체 일자리의 26%에 달하는 최대 5900만개가 위태롭다고 분석했다는 보도이다.
한국경제TV
'유럽 일자리 26% `위태`코로나19로 1,800만명 휴직·해고'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사람과 사람의 협력이 필요치 않는 일들이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도 해본다.
인간들이 협동의 고마움을 모르고 있어 이런 변화가 찾아오고 있는 것인가만,
좌우간 가까이 붙어 일하는 일보다는 멀리 떨어져 일해도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은 분명하니까 크게 걱정할 일도 없지 않을까?
이제는 모든 게 기계화시대를 넘어서 4차산업혁명 시대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하는 입장이니 불가능 할 것도 없지 않는가!
아마도 대한민국으로부터 시작된 胎動(태동)은 한반도에서 극변하는 세상으로 변해갈 것 같은 느낌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잖은가!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위대한 국가로 만들기 시작하고 있는 중?
영광은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지만 태동의 원천은 자연을 지극히 사랑한 인간 문재인으로부터 시작돼가고 있지 않았는지 우리는 눈여겨 살펴야 할 것으로 본다.
후일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프로 보는 코로나] 차트를 벗어난 미국 실업자 수

미국 실업자수도 기천만 명이란 뉴스가 나온 지 오래이다.
이런 생태로 각 국가는 구조조정까지 할 것 같은 낌새도 없지 않으니 직업을 놓친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시위를 하고 있고 트럼프까지 시위를 부추기는 트윗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현실이 왜 이처럼 어설픈가?
공화당까지 트럼프의 언행에 항의하는 말들이 쏟아지자 트럼프도 시위를 금지해야 한다는 소리에 미국형 태극기부대(미 극우세력)들도 주춤거리고 있단다.
트럼프가 이대로 가면 미국경제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제멋대로 생각나는 그 순간의 기분대로 깊은 생각도 없이 깊은 지식도 갖춰있는 것 같지 않게 그저 막연한 상황처럼 말하는 트럼프를 미국 국민들은 얼마나 믿고 있을까?
한국인들 중 인내심이 있다고 하던 사람들도 이젠 트럼프를 안고 갈 생각의 말을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가 멋지게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던 어리벙벙한 사람들도 이젠 책임질 말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4년을 미국 시민도 이젠 확실히 겪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트럼프는 민주당 주지사들을 상대로 헛발질을 하며 그런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거의 확정자)은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현역 대권주자와 겨누는 대선에서는 거의 상대후보자가 낙선한 적이 많다.
금년 미국 선거전에서 민주당이 어떻게 꾸려갈 수 있을지?
세상은 지금부터 극변하기 시작했고 바꿔야 할 시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부터 태동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아닌가싶다.

 코로나19, 치료제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