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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자유소림당 자유한국당 조롱의 달?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교안 대표(이하 ())라는 이가 머리를 깎았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입은 닫고 마음속으로 세상 걱정을 하는 것이 참사람이 할 태도라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정중하게 자신이 왜 삭발을 했는지에 대해 국민을 설득하고 국가에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게 나라를 걱정하는 태도 아닌가?
수많은 사람 모아놓고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의 ()은 거칠 ()“자로 바꿔 황당무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적어주고 싶어 오늘은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9월 17일 당 행사에서 ()은 제 머리 시원하고 멋있죠라며 옛날에 (영화배우율 브리너라는 분이 있었는데 누가 더 멋있나제가 머리가 있었으면 훨씬 더 멋있었을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 눈을 斜視(사시)로 만들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이가 자한당 대표라는 게 참으로 가소롭게 보이기도 하는 일?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교일, 송석준, 이만희, 장석춘, 김석기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9.1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국일보는
홍준표 황교안이 율 브리너?... 이러니 한국당 싫어하지!”’라는 제하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관련, “당 대표가 비장한 결의를 하고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찌 당이 이렇게 새털처럼 가벼운 처신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이는 삭발한 자신을 소개하며 미국 배우 율 브리너를 언급한 황 대표와 황 대표와 배우 게리 올드만 합성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민경욱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발언이다.

그러면서 홍 전 대표는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도 싫지만 자유한국당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며 진중하라이를 조롱하는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침을 날렸다이어 비상 의원총회라도 열어서 당 대표의 결연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비장한 후속 대책이나 빨리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 대표가 결연한 의지로 삭발했다면 그 비장한 후속 조치가 어떤 것인지 국민들이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며 정교하게 프로세스를 밟아 이번만큼은 1회용 퍼포먼스가 되지 않도록 잘해 달라고 조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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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림당, 광화문 촛불 들었지만..'반조국' 야권연대는 난망. 우리공화당에 '공동집회' 제안했다가 거절 당해. 조원진 "김무성·유승민과 함께 못해..박근혜 입원날 삭발하나" 비판

자한당의 당명도 새롭고 다양하게 나왔다고 한다.
'빛나리당' '깍두기당' '자유소림당등 등?
자유소림당이 적절한 것 같다.
소림사에서는 무술도 가르쳐 주며 스님들이 活力(활력)이 넘치는 무술을 이용해서 불법도 자행하는 절이 될 때도 없지 않았으니까!
Chosun.com은 자랑이라도 하듯
오늘도 한국당 초선의원 5명 릴레이 삭발...·현직 포함 13명째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5명이 19일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다황교안 대표가 지난 16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이후 현역 의원만 8명이 릴레이 삭발에 나선 것이다황 대표보다 먼저 삭발을 한 박인숙 의원과 전직 의원까지 포함하면 한국당에서 이날까지 총 13명이 삭발했다.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삭발을 한 의원은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이다모두 초선 지역구 의원인 이들은 오전 10시 53분 '국민명령 조국사퇴', '근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적힌 팻말을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아 삭발했다이들은 삭발 후 "조국은 사퇴하라"고 외쳤다이로써 황 대표 삭발을 전후해 삭발에 나선 의원은 이주영·심재철·박인숙·강효상 의원을 비롯해 9명이 됐다.

한국당의 릴레이 삭발은 황 대표 삭발이 불을 붙였다황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대정부 투쟁 수단으로 삼으면서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도 동참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논의가 삼삼오오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이런 가운데 16일 황 대표 삭발 이후 17일에는 강효상 의원이, 18일에는 이주영·심재철 의원이 머리를 깎았다원외에서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송영선 전 의원이 17, 18일에는 차명진 전 의원이 삭발했다이날 오후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한다.


21대 총선의 자한당 경선에 당선되기 위한 일종의 쇼가 짙은 자한당 삭발 정치꾼들의 진심은 어디에 있었던가?
이들 거의가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든지 문제가 있는 인물들이라는 뉴스까지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벌써 파악하고 있다.
()부터 시작해서 심재철은 지탄의 대상이 너무 커서 국민들이 혀를 내두르는 인물이다.
차명진 또한 막말의 대가로서 입방아에 오르는 인물이고 김문수 또한 막가는 인생?
강효상 조선 기자 출신의 초선은 국가 외교 기밀을 대구의 한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후배를 통해 빼내어 발설한 인물로서 많은 이들이 저런 사람이 삭발을 한들 국민에게 각성을 시킬 주체가 있을 것인가를 의심하는 인물?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당한 게 언제인데 그 이하 사람들은 자세히 알아 뭐에 쓸 것인가만?
자한당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전에서 승리자)들의 코미디인 것을!
이들 전체가 다 합하여 조국 장관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점 부끄러운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적극 조국 파면을 외치고 말 것이다.
반짝이지도 않은 햇 밤송이머리를 한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한 것인가?
국가와 국민에게 정말 충성하며 사랑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대들은 자신의 과거사를 되짚어볼 일이지 머리깎아내는 일이 먼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지!
고로 자한당의 쇼에 놀아나는 국민은 되지 않았으면 한다.
저들이 앞으로 국민에게 어떤 해를 입힐 것인지 부터 찾아나서는 게 현명한 국민?

[영상] 조국 딸에 집중된 '1919년 조국 청문회'

국가와 국민을 정말 위하는 교수들이라면,
뉴시스가 다음 같은 제목을 붙이고 보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 시국선언 교수단체기자회견서도 '명단 미공개'’라는 제하에,
최근 조국(54)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에 나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가 시국선언 '중간보고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시국선언에 수천명의 교수가 참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실명을 밝히지 않아왔는데이날도 끝내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교모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시국선언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기준 시국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교수가 290개 대학 3396명이라고 전했다교수 시국선언 사이트가 언론에 알려진 이후 해당 사이트에 대한 허위정보 입력 공격이 계속됐음에도 불구, 3396명의 교수가 서명한 것에 대해 명확히 확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교모 측은 이날도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의 명단을 밝히지 않았다이들은 시국선언 서명 시작 이후 각 대학별 대표 서명 교수의 이름과 서명에 참여한 각 대학별 서명 참여 교수의 숫자만 밝히고 있다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임에도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정교모 관계자는 이날 "정확한 명단은 다음주 후반부 쯤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3396명 이름이 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0여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회원들이 1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19. myjs@newsis.com

守舊(수구)세력의 극우적 사고를 지닌 교수 40명 정도가 자그마치 3396명을 대표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교수들의 확실한 신상도 없이 성명서만 발표하는 것은 겨우 40명의 교수들이 뻥튀기하여 국민을 愚弄(우롱)하고 있는 짓?
이런 게 수구적 사고를 지닌 대한민국 교수들의 집합체?
이들 40여 명이 조국 교수와 比肩(비견)하여 국가에 충성하는 정성의 정도가 지대하다면 조국 사퇴를 강력히 부르짖을 것이다.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조국 OUT! 조국 퇴진 촉구 집회’에 참석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손 피켓을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연세대 '조국 OUT' 첫 촛불집회 열었지만..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 제목에,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학생들이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다이날 각각의 캠퍼스에서 열린 집회는 총학생회 주도가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최와 참여로 진행됐다.
연세대는 이날 처음으로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연세대 동문으로 구성된 1차 촛불집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장관의 임명은 우리 사회에 편법을 저질러도 높은 자리에만 오르면 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여한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중장년층이었다. 연세대 집행부는 학생증과 포털로그인졸업증명서 등을 통해 집회 참석자의 구성원 여부를 확인했다집행부는 외부 정치세력을 배제하겠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기에 이외의 정치적 논의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집회에 참가한 한 중년 남성은 집회가 시작되기 전 재학생이 왜 이리 안 왔냐학생들이 많이 나와야지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인사하는 조국

조국 장관이 기자회견에서도 청문회에서도 자신의 과오가 있다면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過誤(과오)인지 알 수 없는 過失(과실)의 사과일 뿐이지 확실한 과실은 그에게 없었는데 그는 입이 닳도록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저들이 조국보다 얼마나 결백하고 겸손하며 청렴할지 따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심정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엄연히 생존해 있고 집안 살기가 괜찮은데 왜 그것을 피해 가면서 힘겹게 고생하는 자식으로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인가?
진정 조국 장관 딸이 최순실 딸처럼 출석하지 않고 출석한 것처럼 꾸민 정황이 확실한 것인가?
영어실력도 없는 학생을 만점 처리한 과정이 있었던가?
다른 과목까지 종합점수도 좋았는데 아깝게 뒤쳐질 것 같은 점을 감안해서 몇 번에 걸쳐 위로의 장학금을 준 게 그처럼 못 마땅한 猜忌(시기)와 嫉妬(질투)를 지닌 국민이라면 너무 과한 욕심만 챙기려고 하는 졸렬한 인생들은 아닌지 자신들부터 되돌려봐야 하는 것 아닌가?
남들 하는 것 똑 같이 한 것을 두고 시샘하는 욕심의 국민성에서 탈퇴해야 하지 않을까?
남을 위로할 수 있을 때 자신도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는 걸 우리는 왜 忘却(망각)하려고 하는 것인가?

“조국, 우릴 구할 수퍼맨 아닌 욕망의 386 정치인일 뿐”...조국 사태, 사회·심리학자들이 답하다

자한당 전 현직 의원들이든 지방자치단체 장이든 이들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국보다 더 깊고 넓다면 이 사람은 자신 있게 조국 사퇴를 외칠 것이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의 모든 신상을 세상에 밝혀 조국보다 무슨 일이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라는 게 밝혀진다면 이 사람은 적극적으로 조국 사퇴를 선언할 것이다.
SKY 순수한 학생들의 모임이 확실하여 전교생 중 1/10만 집결하는 촛불집회가 확실하다면 이 또한 조국 사퇴를 강력하게 慫慂(종용)하여 사퇴시키고야 말 것이다.
문재인 지금의 정부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야권이라면 수많은 국민을 위해 언제든 달려가 그들의 앞길을 더욱 강력하게 지지하며 그들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맹서 할 수 있다.
대신 검찰도 모든 사안이 확실하게 수사하여 단 하나의 빈틈도 있으면 안 된다.
단 하나의 의혹이 있는 수사는 인정할 수 없다.
수구 정치검찰들이 이제껏 해온 길을 답습한다면 국민들의 搖動(요동)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언론들까지!
고로 제발 깨끗하고 참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애쓰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 앞길을 막아서지 말라!
검찰 수사가 끝나는 때까지 우리 모두 기다리기로 하고 각제 제 갈 길을 똑바로 찾아 갔으면 한다.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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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6일 월요일

황교안은 도대체 누굴 위해 삭발했나?



황교안 삭발은 병역의무를 위한 것인가 문재인 정부 규탄인가?

 (i?¬i§?=i?°i?ⓒe?´i?¤)

YTN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권 규탄 삭발이라는 제하에,
한국당 '조국 항의' 집회

한국당 황교안 대표 '조국 장관 파면 촉구' 삭발

황교안 대표 삭발 뒤 한국당 의원들과 자정까지 농성

한국당, 이번 주 정기국회 일정 보이콧 방침

그 댓글들을 보면
<진리>라는 ID
젊었을 때 못했던 병역의무를 이번에 머리깍은 김에 하는 것이 좋을 듯이라고 적고,
찬성하기 23585 : 비추천하기 767으로 황 교안 삭발에 시큰둥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nick>이라는 이는
황교안 아들 딸도 봉사로 장관상 수상했다면서요? 불과 몇 달 안하고 장관상 탓다면서?
게다가 대학 진학하자마다 흐지부지 됐다면서?
쓸모없는 지잡대 표창장으로 그 난리 쳤으면, 중고생 장관상은 특검감이다.

당장 특검하라!”고 적어
찬성하기 9445 : 비추천하기 249로 찬성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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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은 천심이라고 하는 데 조국 법무부장관 끌어내지 못해 안달이 난 야권 대표까지 삭발을 단행하며 문재인 정부 정치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은 도대체 대한민국을 잘 끌고 갈 수 있는 정당인가?
어서 빨리 총선이 와서 국민들의 진심을 듣고 싶다.
언론의 댓글들을 볼 때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이들이 적잖은데 조국 장관 반대하는 지지자는 50%가 정말 넘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깨어날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독재자 이승만부터 친일부역 세력들과 독재정치를 합작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재물로 삼았으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까지 올 때 그야말로 독재는 정말 지긋지긋하게 국민을 죽이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 시대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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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공안검사출신으로 전두환 5.18광주학살 주도자 정권에서 두각을 발휘한 인물이고 이승만 박정희의 後裔(후예)라는 것을 누구나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조국이 정말 인간성이 나쁘다는 것인가?
과거 공안검사들이 죽을 것 같으니 발악하고 있다는 것을 왜 추측할 수 없을 것인가?
공안 출신 김기춘 전 비서질장은 박정희 시대에 유신독재를 꽃피우게 한 말도 안 되는 법을 초안했고 각 정권에서 평생을 활약하면서 대한민국 법의 성장에 지대한 破片(파편)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었다.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수많은 국민들이 죽어 간 이승만 정권을 사랑하는 국민이란 말인가?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
정쟁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면 무조건 공안몰이로 내세워 막아내든지 죽음으로 몰아가면서 빨갱이로 몰아 그때그때 정쟁의 희생물로 만든 검사들이 대한민국을 저해한 역사가 분명한데 왜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로 있으면서 민주주의 정치를 나갈 수 없게 막는가?
제발 국민들은 눈을 떠야 한다.
저 삭발이 순리를 따랐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역행이라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나?
도대체 누구를 위해 삭발을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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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작금에도 守舊(수구) 金力(금력)의 정치가 판을 치는 느낌?

이명박근혜가 금력을 쥐고 있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정부 3년이 지나가는 이 순간에도 수구의 금력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은 또 뭔가?
태극기부대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자한당의 모임 독려도 식을 줄 모르는 것 또한 금력의 힘 아닌가?
금력은 검찰까지 움직인 것은 아닌가?
보수와 금력은 예로부터 항상 실과 바늘 같은 구실을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윤석열 총장 처가까지 금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내비춰지면서 보수들을 의심하는 분위기는 또 뭐냐?
조국 장관이 혁신할 수 있는 시간조차 주지 못하게 강압하는 것에 우리는 휘둘려야 할 것인가?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과 연계된 과정은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을 더 지켜봐야 한다.
사모펀드에 대한 것도 확실한 결론이 난 것도 아닌데 Jtbc까지 의혹의 의혹을 부풀려내기 위해 안달이 난 것처럼 확대해서는 안 된다.
정경심 교수가 조국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 씨에게 돈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만 됐지 정겸심 교수가 사모펀드를 움직인 당사자가 아닌데 언론은 마치 정 교수가 펀드 경영까지 관여한 것처럼 의혹을 뿜어내고 있다.
조국 가정도 돈의 권력에 놀아난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지만 그들을 믿어야 하는 마음은 영원하다.
조국 장관 스스로 기자회견을 할 때 금수저라는 말을 했지만 정말 금수저가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진짜 금수저들이 웃을 소리이기 때문이다.
조선 같은 언론사 딸이 금수저라고 했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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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자금, 정경심에서 나왔다...조범동 부인에게 5억원 송금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아,
조국 법무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최초 설립자금이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빌려준 돈이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검찰은 코링크PE의 실소유자가 정씨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적고 있다.

i??e??e|¬e?¹, 5e??e§?i?? i?­i?¬i??i?¼e¡?a�|i?? e?¹eª? i??i? i??eμ­e?¹(i¢?i?ⓒ)

국민들이 왜 자한당이 새누리당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세상을 蒙昧(몽매)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처럼 꾸려가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가짜보수들이 내년 총선을 망치지 않기 위해 아니 승리를 위해 조국 장관 끌어내리기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것을 왜 모르고 있는 것인가?
더해서 윤석열 총장도 피의사실공표 죄까지 지면서?
정말 자한당을 돕기 위해 윤석열 총장도 직접 나섰다는 것인가?
아니 교수들도 나섰다는 뉴스가 나왔다.
서울경제는
전현직 대학교수 1,000여명 "조국 반대" 시국선언 나선다는 제하에,
마치 전국적인 교수들이 나선 것처럼 몰아갈 것인가?


댓글을 보면

<바람으로>라는 ID
쓰레기 교수가 천명은 훨씬 넘을걸
언릉 줄서라
자한당 공천받아야지 라고 쓰고,
찬성하기 28152 : 비추천하기 4453로 나눠지는 것을 본다.

<천년의바다> ID
서명한 교수들 친일파 뉴라이트라 생각하면 맞을듯.
이기회에 모두 솎아내자.”라고 적고,
찬성하기 13609 : 비추천하기 1707로 많은 차이로 나뉜다.

<세상엔 나하나>라는 ID
왜 나경안 황교안 자녀에 대해서는 가만히 계십니까? 배웠다는교수님들
찬성하기 11284 : 비추천하기 916로 더 크게 차이가 난다.

i?¬i??i ?i??e¥¼ e°?e?¼e?? i ?eμ­eμ?i??eª¨i??(i ?eμ?eª¨)e°� i£¼e??i?´ i§?i?? i¤?i?¸ a�?i ?eμ­ eμ?i?? i??eμ­i? i?¸a�? i??e?´ i?¬i?´i?¸. /i ?eμ?eª¨ i?¤e¬¸ i?¬i?´i?¸ iº¡i²?

가짜보수 교수들이 등장한 것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은가?
자한당과 야권이 마지막으로 내년 총선을 위해 발악하고 있는 중?
20대 마지막 국회는 열 수 있을 것인가?
국민들은 냉정을 찾기 바란다.
조국이 정말 나쁜 사람이란 말인가?
누구든 이명박이 대권에 등정하고 있을 때(2007)부터 조기 영어교육은 칼춤을 추면서 아이들과 학부형에게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에 왜 주목하지 않고 조국만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려하는 것인가?
공평하고 공정하게 세상을 봐야지 한 쪽만 바라보는 답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
세상이 바뀔 수 있어야지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시계를 계속 재연하는 것 같이 국민을 정신적 도탄으로 몰고 가려할 것인가?
Jtbc 손석희 앵커가 추석을 쇠고도 나타나지 않은 그 원인은 또 무엇인가?
진정 손석희 앵커는 조국 장관 임명에 떨떠름한 자세를 취했을 것인가?
세상이 왜 이렇게 金力(금력)의 세기가 강력해지고 있는지?
검찰부터 개혁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숨을 쉴 수 없다는 것을 국민은 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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