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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정교모와 자한당 합작품 문재인 정부 규탄?




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중국어 번역서_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_2

사람은 단 하루를 살다 죽는 한이 있어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죽어야 한다.
여러 사람들에게 疾視(질시)와 反目(반목)을 당하면서까지 살아간다면 그 삶이 온전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지나치게 애를 써가며 하려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하는 것[無爲(무위)]를 道德經(도덕경전장에 큰 의미로 내세우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떳떳하고 당당하라[()]”는 의미의 ()’ ()를 구절구절에 종종 넣어 표현하곤 한다.
예를 들어 제79장에서 하늘의 도는 지극히 공평하여 누구라고 더 친절히 대하는 일이 없고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하며 더불어 착한 사람과 친절을 같이 한다[天道無親 常與善人].”고 하는 한 구절만 보더라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잊을 수 없다.
()을 단지 항상이라고 풀이를 해도 언제나 변함없다.”는 의미가 되지만 (()가 품은 그 의미의 깊은 맛을 감지하지 않으면 노자 도덕경의 내역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어 하는 말이다.
물론 도덕경 전체 500여 글자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까지 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도덕경이니 가볍게 읽어 치울 것은 아니니 더 奧妙(오묘)한 맛을 느끼며 보는 것이 마땅하겠으나 오늘은 가볍게 ()자가 품은 그 의미에서 인간의 도리를 말하고자 한 때문이다.

 ‘조국 사퇴’ 주장한 정교모, 이번엔 “공수처 반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라고 하는 단체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한 인간에 대한 일생의 삶으로 볼 때 최고 수준의 학생이 된 그들을 가르치는 敎授(교수)’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이라고 한다면 더욱 당당하고 떳떳해야 많은 사람들로부터 交感(교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데 뉴스에서는 정교모라는 단체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회원들이 지난해 9월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19. myjs@newsis.com

뉴시스가
‘'조국 시국선언교수들또 시국선언..이번에도 이름없이?’라는 제하에,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을 하며 서명명단 공개 관련 논란을 일으켰던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15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두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제2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교모는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면서 "이런 거짓은 좌우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을 유사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거짓과 진실의 가치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뒤 교수들이 한명씩 헌정법제경제정책안보국방교육사회문화여론선거개입탈원전분야 등 총 6개 분야와 관련된 현 정부 규탄 발표도 진행한다.

이후 이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해 기자회견 2부를 진행하며 자유발언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교모는 지난해 9월 수천명의 교수들이 조 전 장관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히면서도대표 교수들 외에 다른 참여 교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던 단체다이후 정교모는 논란이 계속되자 총 3256명의 참여 교수 명단을 공개하긴 했는데이번엔 학교·학과도 밝히지 않고 달랑 이름만 내놓기도 했다.

정교모는 결국 그 다음달 학교와 이름이 함께 적힌 5111명의 교수 명단을 공개했다하지만 서명자라고 밝힌 총 6000여명 중 5111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여자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정교모는 해당 교수들이 비공개를 요청했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이 단체는 이번 제2시국선언과 관련앞서 공개된 6000여명이 곧 서명 명단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정교모 관계자는 "지난번에 다 공개했기 때문에 새롭게 또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교모,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 명단 발표

자신들이 교수이면서 조국 교수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진정 조국 교수보다 월등하게 인생을 잘 살아왔다고 자신하는 이들이라면 자신을 조국 교수처럼 당당하고 확실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교수라는 직업(국민들이 그래도 신뢰할 수 있는 직업)의 단어를 앞세운다면 진실한 교수직에 있는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쯤은 이해해야 할 것 아닌가?
물론 공정과 정의에 입각하는 일이라는 게 확실하지도 않는 일이라는 것 때문에 한 발을 빼려고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들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이 더 문제?
고로 이들은 정당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부당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 자신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것 아닌가?
당당하고 떳떳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들 속에 거의 다 아닌가?
결국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그들과 같이 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단체 중에서도 더없이 비굴한 단체 아닌가?
그들이 언급한 말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 "이런 거짓은 좌우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한 이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애매하게 거짓과 진실이라는 말 사이에 문재인 정부는 지금 거짓을 앞세우고 국민을 기만하여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말 아닌가?
자한당의 전신들이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서 자신들의 이득을 채웠던 그 시절을 상기하며 문재인 정부도 그와 같다고 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넣어 국민을 회유해보겠다는 말 아닌가?
아서라!
아직도 깊은 잠에서 덜 깬 국민들이 자한당에 붙어 자한당 없으면 못산다고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들도 머지않아 속고 살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또 땅을 치며 후회할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니까!
그만큼 인간들은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해 남들이 속이는 대로 같이 따라가는 인간이 있는 반면 깨어버린 시민들이 있어 깨시민이라는 훈장을 가슴에 달고 보무도 당당히 나아가는 국민이 벌써 10중의 5명이 돼가고 있지 않는가?
자한당 중에서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는 그래도 그들만의 어리석은 잠에서 깨어나 하는 말이 달라지고 있는데 아직도 무감각하게 헛다리를 긁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요지경이로구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월 15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에서 강연했다.

홍준표는
"양산 2군데가 선거 박빙 지역이다김해 2군데가 (자유한국당에서지는 지역이다창원성산도 지는 지역진해도거제도 우리가 힘든 지역이 되어버렸다"
"친박들이 거창을 김태호 (전 지사한테안 준다고 설친다거기도 무소속 나오면 당선된다내가 공천 보고 선거한 적 없다경남만 봐도 9곳이 흔들리는 지역이다자칫하면 전국 선거에서 70석 채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이다.
솔직히 70석 채우는 것도 말도 안 될 것이지만 홍준표는 자한당이 한쪽 귀퉁이로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자기 고향 힘을 빌려 단 한 석이라도 얻어내려고 무릎을 꿇고 말아버린 것인데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계속 설치면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압박을 가하면 되는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민주당과 정의당은 즐겁게 휘파람을 날리고 있잖은가?
그래도 민주당은 잘 익은 벼이삭처럼 머리를 깊이 숙이고 입을 무겁게 하면서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국민들도 이제는 너무 잘 익을 벼이삭처럼 중후한 思考力(사고력)을 가진 국민이 돼있기 때문 아닌가?(물론 열에 두 명 정도는 자한당에 미쳐 있지만)
그 두 명 가지고 자한당이 완승을 하겠다며 황교안은 계속 설치고 있는 것을 친박과 진박들이 치를 떨고 있다고?
벌써 4.15 총선에서 민주당은 큰 사고만 없다면 과반의석은 거뜬히 확보할 것이고,
정의당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아진다.
앞으로 보수와 진보의 진영은 완연하게 달라질 것이니까!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숭상하는 당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니까!
독재자를 숭상하는 당이 보수당이라는 말은 없어져야 할 것이니까!
그만큼 국민의 정치 수준은 이제 변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니까!
고로 정교모라는 단체도 시들해져야 할 것이다.

정교모 이호선 공동대표 '거짓과 진실의 가치 전쟁' (펜앤초대석 ; 1월 13일)

문재인 정부를 아무리 싸잡아 욕을 한다고 할지라도 깬 국민은 더 이상 그들의 回遊(회유)에 넘어갈 생각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당당하지도 떳떳하지도 못한 그런 단체 같은 걸 누가 믿어 줄 것인가?
자한당의 앞잡이 짓을 하고 있다면 솔직히 밝히고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더는 깬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니 街談巷說(가담항설같은 것 늘어놓으려고 하지 말라!
더는 말도 안 되는 행동 剛木水生(강목수생)의 짓도 말라!
더는 龜毛免角(귀모토각)을 찾아야 한다며 시간낭비의 헛소리 하지 말라!
진실은 항상 착한 사람과 함께 하는 법!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의 말씀을 어찌 잊으랴?

[노자] 마지막을 처음처럼 한다면 실패는 없다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자유소림당 자유한국당 조롱의 달?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교안 대표(이하 ())라는 이가 머리를 깎았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입은 닫고 마음속으로 세상 걱정을 하는 것이 참사람이 할 태도라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정중하게 자신이 왜 삭발을 했는지에 대해 국민을 설득하고 국가에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게 나라를 걱정하는 태도 아닌가?
수많은 사람 모아놓고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의 ()은 거칠 ()“자로 바꿔 황당무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적어주고 싶어 오늘은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9월 17일 당 행사에서 ()은 제 머리 시원하고 멋있죠라며 옛날에 (영화배우율 브리너라는 분이 있었는데 누가 더 멋있나제가 머리가 있었으면 훨씬 더 멋있었을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 눈을 斜視(사시)로 만들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이가 자한당 대표라는 게 참으로 가소롭게 보이기도 하는 일?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교일, 송석준, 이만희, 장석춘, 김석기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9.1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국일보는
홍준표 황교안이 율 브리너?... 이러니 한국당 싫어하지!”’라는 제하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관련, “당 대표가 비장한 결의를 하고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찌 당이 이렇게 새털처럼 가벼운 처신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이는 삭발한 자신을 소개하며 미국 배우 율 브리너를 언급한 황 대표와 황 대표와 배우 게리 올드만 합성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민경욱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발언이다.

그러면서 홍 전 대표는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도 싫지만 자유한국당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며 진중하라이를 조롱하는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침을 날렸다이어 비상 의원총회라도 열어서 당 대표의 결연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비장한 후속 대책이나 빨리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 대표가 결연한 의지로 삭발했다면 그 비장한 후속 조치가 어떤 것인지 국민들이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며 정교하게 프로세스를 밟아 이번만큼은 1회용 퍼포먼스가 되지 않도록 잘해 달라고 조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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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림당, 광화문 촛불 들었지만..'반조국' 야권연대는 난망. 우리공화당에 '공동집회' 제안했다가 거절 당해. 조원진 "김무성·유승민과 함께 못해..박근혜 입원날 삭발하나" 비판

자한당의 당명도 새롭고 다양하게 나왔다고 한다.
'빛나리당' '깍두기당' '자유소림당등 등?
자유소림당이 적절한 것 같다.
소림사에서는 무술도 가르쳐 주며 스님들이 活力(활력)이 넘치는 무술을 이용해서 불법도 자행하는 절이 될 때도 없지 않았으니까!
Chosun.com은 자랑이라도 하듯
오늘도 한국당 초선의원 5명 릴레이 삭발...·현직 포함 13명째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5명이 19일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다황교안 대표가 지난 16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이후 현역 의원만 8명이 릴레이 삭발에 나선 것이다황 대표보다 먼저 삭발을 한 박인숙 의원과 전직 의원까지 포함하면 한국당에서 이날까지 총 13명이 삭발했다.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삭발을 한 의원은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이다모두 초선 지역구 의원인 이들은 오전 10시 53분 '국민명령 조국사퇴', '근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적힌 팻말을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아 삭발했다이들은 삭발 후 "조국은 사퇴하라"고 외쳤다이로써 황 대표 삭발을 전후해 삭발에 나선 의원은 이주영·심재철·박인숙·강효상 의원을 비롯해 9명이 됐다.

한국당의 릴레이 삭발은 황 대표 삭발이 불을 붙였다황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대정부 투쟁 수단으로 삼으면서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도 동참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논의가 삼삼오오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이런 가운데 16일 황 대표 삭발 이후 17일에는 강효상 의원이, 18일에는 이주영·심재철 의원이 머리를 깎았다원외에서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송영선 전 의원이 17, 18일에는 차명진 전 의원이 삭발했다이날 오후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한다.


21대 총선의 자한당 경선에 당선되기 위한 일종의 쇼가 짙은 자한당 삭발 정치꾼들의 진심은 어디에 있었던가?
이들 거의가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든지 문제가 있는 인물들이라는 뉴스까지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벌써 파악하고 있다.
()부터 시작해서 심재철은 지탄의 대상이 너무 커서 국민들이 혀를 내두르는 인물이다.
차명진 또한 막말의 대가로서 입방아에 오르는 인물이고 김문수 또한 막가는 인생?
강효상 조선 기자 출신의 초선은 국가 외교 기밀을 대구의 한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후배를 통해 빼내어 발설한 인물로서 많은 이들이 저런 사람이 삭발을 한들 국민에게 각성을 시킬 주체가 있을 것인가를 의심하는 인물?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당한 게 언제인데 그 이하 사람들은 자세히 알아 뭐에 쓸 것인가만?
자한당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전에서 승리자)들의 코미디인 것을!
이들 전체가 다 합하여 조국 장관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점 부끄러운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적극 조국 파면을 외치고 말 것이다.
반짝이지도 않은 햇 밤송이머리를 한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한 것인가?
국가와 국민에게 정말 충성하며 사랑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대들은 자신의 과거사를 되짚어볼 일이지 머리깎아내는 일이 먼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지!
고로 자한당의 쇼에 놀아나는 국민은 되지 않았으면 한다.
저들이 앞으로 국민에게 어떤 해를 입힐 것인지 부터 찾아나서는 게 현명한 국민?

[영상] 조국 딸에 집중된 '1919년 조국 청문회'

국가와 국민을 정말 위하는 교수들이라면,
뉴시스가 다음 같은 제목을 붙이고 보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 시국선언 교수단체기자회견서도 '명단 미공개'’라는 제하에,
최근 조국(54)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에 나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가 시국선언 '중간보고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시국선언에 수천명의 교수가 참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실명을 밝히지 않아왔는데이날도 끝내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교모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시국선언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기준 시국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교수가 290개 대학 3396명이라고 전했다교수 시국선언 사이트가 언론에 알려진 이후 해당 사이트에 대한 허위정보 입력 공격이 계속됐음에도 불구, 3396명의 교수가 서명한 것에 대해 명확히 확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교모 측은 이날도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의 명단을 밝히지 않았다이들은 시국선언 서명 시작 이후 각 대학별 대표 서명 교수의 이름과 서명에 참여한 각 대학별 서명 참여 교수의 숫자만 밝히고 있다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임에도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정교모 관계자는 이날 "정확한 명단은 다음주 후반부 쯤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3396명 이름이 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0여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회원들이 1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19. myjs@newsis.com

守舊(수구)세력의 극우적 사고를 지닌 교수 40명 정도가 자그마치 3396명을 대표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교수들의 확실한 신상도 없이 성명서만 발표하는 것은 겨우 40명의 교수들이 뻥튀기하여 국민을 愚弄(우롱)하고 있는 짓?
이런 게 수구적 사고를 지닌 대한민국 교수들의 집합체?
이들 40여 명이 조국 교수와 比肩(비견)하여 국가에 충성하는 정성의 정도가 지대하다면 조국 사퇴를 강력히 부르짖을 것이다.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조국 OUT! 조국 퇴진 촉구 집회’에 참석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손 피켓을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연세대 '조국 OUT' 첫 촛불집회 열었지만..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 제목에,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학생들이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다이날 각각의 캠퍼스에서 열린 집회는 총학생회 주도가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최와 참여로 진행됐다.
연세대는 이날 처음으로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연세대 동문으로 구성된 1차 촛불집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장관의 임명은 우리 사회에 편법을 저질러도 높은 자리에만 오르면 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여한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중장년층이었다. 연세대 집행부는 학생증과 포털로그인졸업증명서 등을 통해 집회 참석자의 구성원 여부를 확인했다집행부는 외부 정치세력을 배제하겠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기에 이외의 정치적 논의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집회에 참가한 한 중년 남성은 집회가 시작되기 전 재학생이 왜 이리 안 왔냐학생들이 많이 나와야지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인사하는 조국

조국 장관이 기자회견에서도 청문회에서도 자신의 과오가 있다면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過誤(과오)인지 알 수 없는 過失(과실)의 사과일 뿐이지 확실한 과실은 그에게 없었는데 그는 입이 닳도록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저들이 조국보다 얼마나 결백하고 겸손하며 청렴할지 따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심정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엄연히 생존해 있고 집안 살기가 괜찮은데 왜 그것을 피해 가면서 힘겹게 고생하는 자식으로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인가?
진정 조국 장관 딸이 최순실 딸처럼 출석하지 않고 출석한 것처럼 꾸민 정황이 확실한 것인가?
영어실력도 없는 학생을 만점 처리한 과정이 있었던가?
다른 과목까지 종합점수도 좋았는데 아깝게 뒤쳐질 것 같은 점을 감안해서 몇 번에 걸쳐 위로의 장학금을 준 게 그처럼 못 마땅한 猜忌(시기)와 嫉妬(질투)를 지닌 국민이라면 너무 과한 욕심만 챙기려고 하는 졸렬한 인생들은 아닌지 자신들부터 되돌려봐야 하는 것 아닌가?
남들 하는 것 똑 같이 한 것을 두고 시샘하는 욕심의 국민성에서 탈퇴해야 하지 않을까?
남을 위로할 수 있을 때 자신도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는 걸 우리는 왜 忘却(망각)하려고 하는 것인가?

“조국, 우릴 구할 수퍼맨 아닌 욕망의 386 정치인일 뿐”...조국 사태, 사회·심리학자들이 답하다

자한당 전 현직 의원들이든 지방자치단체 장이든 이들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국보다 더 깊고 넓다면 이 사람은 자신 있게 조국 사퇴를 외칠 것이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의 모든 신상을 세상에 밝혀 조국보다 무슨 일이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라는 게 밝혀진다면 이 사람은 적극적으로 조국 사퇴를 선언할 것이다.
SKY 순수한 학생들의 모임이 확실하여 전교생 중 1/10만 집결하는 촛불집회가 확실하다면 이 또한 조국 사퇴를 강력하게 慫慂(종용)하여 사퇴시키고야 말 것이다.
문재인 지금의 정부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야권이라면 수많은 국민을 위해 언제든 달려가 그들의 앞길을 더욱 강력하게 지지하며 그들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맹서 할 수 있다.
대신 검찰도 모든 사안이 확실하게 수사하여 단 하나의 빈틈도 있으면 안 된다.
단 하나의 의혹이 있는 수사는 인정할 수 없다.
수구 정치검찰들이 이제껏 해온 길을 답습한다면 국민들의 搖動(요동)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언론들까지!
고로 제발 깨끗하고 참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애쓰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 앞길을 막아서지 말라!
검찰 수사가 끝나는 때까지 우리 모두 기다리기로 하고 각제 제 갈 길을 똑바로 찾아 갔으면 한다.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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