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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조국 지켜내면 토왜까지 박멸된다?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의향 장흥군, 일본 불매운동 불 붙어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산 맥주부터 치워가면서 불매운동은 적극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일본 안가기 운동으로 번지면서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해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소한 일본제품(낚시점 미용실 등등)들의 업주들까지 합세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에 손님들이 뚝 끊어졌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고 급기야 그들 점포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일본 본사 고위관리가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 - ‘그 때 뿐의 불매운동을 하고 말 것이라는 단점 -을 건드린데 강력하게 항의 하는 자세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 유니클로 영등포점은 지금 한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과연 유니클로 고위직원이 내다본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을 정말 잘 지적했던 것인가?
기자가 볼 때 매장 안에 대략 30여 명은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으며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서 계산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얕잡음을 당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는 증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 촉구 및 전범 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욱일기와 아베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라는 제하에,
상략 -
신제품 재고없음손님 불매 묻지 말라

실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유니클로 ‘U라인’ 중 일부 품목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해당 라인은 유니클로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3일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재고 현황에 따르면 이 라인 제품 중 절반 이상은 서울 시내 주요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

특히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는 서울 시내 50개 매장 중 명동 중앙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명동 중앙점은 재고 있음’·강남점만 품절 임박’ 이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라인이 출시되고 단기간에 매진을 기록했다며 재고 없는 상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고를 채워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니클로는 해당 제품의 매출액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반일 운동 때문에 손님이 하루 50명도 되지 않았다며 지금은 그때 비해 체감상 손님이 확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셔츠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성모(25)씨도 불매운동 초반에는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방문했다며 가을 옷을 장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도 지난달보다 고객이 늘어난 모습이다. 1일 낮 12시인데도 매장에는 20명 내외의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었다방문 고객들의 연령대와 성별은 20대 남성부터 60대 여성까지 다양했다다만 손님들은 일본 불매를 여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를 사지 말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50대 중년 남성 고객은 그런 것 묻지 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남의 눈치까지 봐 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고 다니면 그게 한국산처럼 보일 수 있나?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 그걸 꼭 입어야 사람의 품격이 높게 보인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그 제품에 換腸(환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고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 보기를 凶物(흉물인간[혐한]으로 보는 것 아닌가!
그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으려고 하는 토착왜구의 짓을 하고 싶은가?
토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 일부가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나?
그들은 내년 21대 (한일전)총선에서 낙마시키면 되니까!
속 좁게 얼마나 그 옷이 입고 싶었으면 50대 중년 남성은 불매운동 같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제 돈 써가면서 비굴한 짓 해가면서 指彈(지탄)의 대상이 돼가면서 살아가는 그 청춘이 불쌍하지 않나?
값싸고 품질 좋은 한국산 의류가 널려 쌓여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왜 쪼잔스러운 짓을 하며 살아야 할까?
소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까지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면 그의 잘 못이 얼마나 클 것인가?
머리를 쓸 때는 그런 데에 써야지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제품에 머리를 쓰는 안타까운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잘 못 돌아가는 것 아닌가?

 조국 청문회 '포렌식 유출' 논란…검찰 "사실 아니다"(종합)

조국을 지키면 토왜까지 撲滅(박멸)된다

보시라!
자한당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결국 다 밝혀지고 말 것이지만 아주 충실하고 머리도 좋고 인간성이 훌륭한 한 명의 크나큰 인재인 조국 한 사람 인생을 破滅(파멸)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 作黨(작당)과 陰謀(음모)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亂動(난동)질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저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참된 일처럼 보이는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아들과 딸이 정상적으로 진학했다고 할 수 있는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아들이 정말 조국 딸과 아들보다 더 착실하고 현명하며 아름답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 두 가정과 조국 가정을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이 저들에게 있다면 왜 국회에서 고위공직자 자녀들 입시관련 전수조사하기 않겠다고 回避(회피)하는 것인가?
왜 남의 자식들은 구렁텅이에 집어넣겠다고 하며 내 자식만 챙기려고 자한당의 패들은 감싸고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 시커먼 가슴 속을 열면 도대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새까만 거짓과 妄言(망언)만 나오지 않는가?
고로 나경원 하는 말이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며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도 거침없지 않는가?
그녀는 일본 자위대에 참관했을 때 일본에서 이처럼 부정하게 외쳐댔던가?
일본 관료들에 머리 숙여 공손했던 그 태도는 어디에 다 내던지고 정권욕에 불탄 나머지 국민을 기만 호도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다는 말인가?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일파라든가 토왜라는 단어로 그녀는 끊임없이 욕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가?
황교안도 자신의 지나간 過誤(과오)를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 게 아니고 뭔가?

 "黃 면회 거절" 박근혜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파장 있나

박근혜 탄핵 당할 때 국무총리를 했으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 게 마땅한데 정치검찰들은 황교안을 지금 에워싸고 똘똘 뭉쳐놓고 보호하며 피의사실공표하고 있지 않은가?
공안검사 선배인 황교안 편에 붙어 검찰개혁 할 수 없게 조국 장관 가문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황교안의 지시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다며 엄살 부리고 있는 저들의 속셈은 어디에 숨기고 있는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을 최교일 의원(이하 최교일경북 영주 지역구를 이용하여 정경심 교수를 말 갖지도 않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변신시키고 있는 謀略(모략)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는가?
표창장 위조해서 조국 딸을 대학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는 마치 컴맹과 같아 조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종종 있는 실력을 가기고 아들 상장 도장을 복사해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저 사람들 정신이 제정신이고 영혼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판단만 미뤄도 될 것인데 검찰과 자한당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된 적폐 언론들까지 모조리 조국과 그 가정의 명예에 대고 날카로운 팬의 예리한 칼날로 깎아내고 도려내면서 흠집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조국과 그 가정의 인물들은 그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릴 때 영원한 상처를 부둥켜 앉고 살아가야 할 판이다.
자그마치 130만 여 보도들이 모조리 그들을 난도질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가 법치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사람에게 이게 할 짓이란 말인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조국이 왜 사퇴를 하지 못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인가?

 인사하는 조국

조국은 국민 앞에 잘 못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내가 볼 때 잘 못한 언행이 없는 것 같은데 그의 謙遜(겸손)의 자세는 大人(대인)의 品位(품위)를 아주 잘 지키고 있었다.
자한당 爲人(위인)들 중 조국처럼 사과하고 謙虛(겸허)히 받아들이고 행동한 사람이 일찍이 있었던가?
모조리 제 잘 낫다고 아우성 치며 막말에 망언만 일삼은 이들은 수도 없이 봐왔지만 조국 같이 깍듯이 머리 숙여 인사하고 진심을 털어놓은 爲人(위인)은 못 본 것 같다.
있더라도 진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만 있지 않았던가?
믿을 수 없는 고양이(검찰앞에 생선(조국과 그 가정 수사)을 맡긴 겪인데 어찌 국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인가?
마치 자한당에게 토왜의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대한민국은 분명 친일파의 토왜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자그마치 70년 이상의 세월 중 검찰 내부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수사와 기소를 하라고 했는데 어찌 偏向的(편향적)인 수사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없애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은 꼭 필요한 국가 100년 大計(대계)의 크나큰 설계인 것이다.
고로 매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는 당분간 계속 유지돼야 할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은 10.3 단 한 차례 집회로 끝날 총동원이지만 자발적인 촛불집회는 국민 스스로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으로 민주주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그 집회가 친일파의 토왜들까지 없앨 수 있는 기회까지 되고 말 것이다.
이건 진영을 위한 집회라기보다 대한민국 미래 指向的(지향적)인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10.5 서초동 결집은 토왜 없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위한 나라,
아주 충실히 잘 사는 민주사회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4차산업혁명위 설치ㆍ중소벤처기업부 확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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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자유소림당 자유한국당 조롱의 달?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교안 대표(이하 ())라는 이가 머리를 깎았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입은 닫고 마음속으로 세상 걱정을 하는 것이 참사람이 할 태도라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정중하게 자신이 왜 삭발을 했는지에 대해 국민을 설득하고 국가에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게 나라를 걱정하는 태도 아닌가?
수많은 사람 모아놓고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의 ()은 거칠 ()“자로 바꿔 황당무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적어주고 싶어 오늘은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9월 17일 당 행사에서 ()은 제 머리 시원하고 멋있죠라며 옛날에 (영화배우율 브리너라는 분이 있었는데 누가 더 멋있나제가 머리가 있었으면 훨씬 더 멋있었을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 눈을 斜視(사시)로 만들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이가 자한당 대표라는 게 참으로 가소롭게 보이기도 하는 일?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교일, 송석준, 이만희, 장석춘, 김석기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9.1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국일보는
홍준표 황교안이 율 브리너?... 이러니 한국당 싫어하지!”’라는 제하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관련, “당 대표가 비장한 결의를 하고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찌 당이 이렇게 새털처럼 가벼운 처신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이는 삭발한 자신을 소개하며 미국 배우 율 브리너를 언급한 황 대표와 황 대표와 배우 게리 올드만 합성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민경욱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발언이다.

그러면서 홍 전 대표는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도 싫지만 자유한국당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며 진중하라이를 조롱하는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침을 날렸다이어 비상 의원총회라도 열어서 당 대표의 결연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비장한 후속 대책이나 빨리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 대표가 결연한 의지로 삭발했다면 그 비장한 후속 조치가 어떤 것인지 국민들이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며 정교하게 프로세스를 밟아 이번만큼은 1회용 퍼포먼스가 되지 않도록 잘해 달라고 조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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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림당, 광화문 촛불 들었지만..'반조국' 야권연대는 난망. 우리공화당에 '공동집회' 제안했다가 거절 당해. 조원진 "김무성·유승민과 함께 못해..박근혜 입원날 삭발하나" 비판

자한당의 당명도 새롭고 다양하게 나왔다고 한다.
'빛나리당' '깍두기당' '자유소림당등 등?
자유소림당이 적절한 것 같다.
소림사에서는 무술도 가르쳐 주며 스님들이 活力(활력)이 넘치는 무술을 이용해서 불법도 자행하는 절이 될 때도 없지 않았으니까!
Chosun.com은 자랑이라도 하듯
오늘도 한국당 초선의원 5명 릴레이 삭발...·현직 포함 13명째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5명이 19일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다황교안 대표가 지난 16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이후 현역 의원만 8명이 릴레이 삭발에 나선 것이다황 대표보다 먼저 삭발을 한 박인숙 의원과 전직 의원까지 포함하면 한국당에서 이날까지 총 13명이 삭발했다.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삭발을 한 의원은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이다모두 초선 지역구 의원인 이들은 오전 10시 53분 '국민명령 조국사퇴', '근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적힌 팻말을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아 삭발했다이들은 삭발 후 "조국은 사퇴하라"고 외쳤다이로써 황 대표 삭발을 전후해 삭발에 나선 의원은 이주영·심재철·박인숙·강효상 의원을 비롯해 9명이 됐다.

한국당의 릴레이 삭발은 황 대표 삭발이 불을 붙였다황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을 대정부 투쟁 수단으로 삼으면서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도 동참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논의가 삼삼오오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이런 가운데 16일 황 대표 삭발 이후 17일에는 강효상 의원이, 18일에는 이주영·심재철 의원이 머리를 깎았다원외에서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송영선 전 의원이 17, 18일에는 차명진 전 의원이 삭발했다이날 오후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한다.


21대 총선의 자한당 경선에 당선되기 위한 일종의 쇼가 짙은 자한당 삭발 정치꾼들의 진심은 어디에 있었던가?
이들 거의가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든지 문제가 있는 인물들이라는 뉴스까지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벌써 파악하고 있다.
()부터 시작해서 심재철은 지탄의 대상이 너무 커서 국민들이 혀를 내두르는 인물이다.
차명진 또한 막말의 대가로서 입방아에 오르는 인물이고 김문수 또한 막가는 인생?
강효상 조선 기자 출신의 초선은 국가 외교 기밀을 대구의 한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후배를 통해 빼내어 발설한 인물로서 많은 이들이 저런 사람이 삭발을 한들 국민에게 각성을 시킬 주체가 있을 것인가를 의심하는 인물?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당한 게 언제인데 그 이하 사람들은 자세히 알아 뭐에 쓸 것인가만?
자한당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전에서 승리자)들의 코미디인 것을!
이들 전체가 다 합하여 조국 장관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점 부끄러운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적극 조국 파면을 외치고 말 것이다.
반짝이지도 않은 햇 밤송이머리를 한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한 것인가?
국가와 국민에게 정말 충성하며 사랑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대들은 자신의 과거사를 되짚어볼 일이지 머리깎아내는 일이 먼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지!
고로 자한당의 쇼에 놀아나는 국민은 되지 않았으면 한다.
저들이 앞으로 국민에게 어떤 해를 입힐 것인지 부터 찾아나서는 게 현명한 국민?

[영상] 조국 딸에 집중된 '1919년 조국 청문회'

국가와 국민을 정말 위하는 교수들이라면,
뉴시스가 다음 같은 제목을 붙이고 보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 시국선언 교수단체기자회견서도 '명단 미공개'’라는 제하에,
최근 조국(54)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에 나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가 시국선언 '중간보고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시국선언에 수천명의 교수가 참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실명을 밝히지 않아왔는데이날도 끝내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교모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시국선언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기준 시국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교수가 290개 대학 3396명이라고 전했다교수 시국선언 사이트가 언론에 알려진 이후 해당 사이트에 대한 허위정보 입력 공격이 계속됐음에도 불구, 3396명의 교수가 서명한 것에 대해 명확히 확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교모 측은 이날도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의 명단을 밝히지 않았다이들은 시국선언 서명 시작 이후 각 대학별 대표 서명 교수의 이름과 서명에 참여한 각 대학별 서명 참여 교수의 숫자만 밝히고 있다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임에도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정교모 관계자는 이날 "정확한 명단은 다음주 후반부 쯤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3396명 이름이 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0여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회원들이 1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19. myjs@newsis.com

守舊(수구)세력의 극우적 사고를 지닌 교수 40명 정도가 자그마치 3396명을 대표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교수들의 확실한 신상도 없이 성명서만 발표하는 것은 겨우 40명의 교수들이 뻥튀기하여 국민을 愚弄(우롱)하고 있는 짓?
이런 게 수구적 사고를 지닌 대한민국 교수들의 집합체?
이들 40여 명이 조국 교수와 比肩(비견)하여 국가에 충성하는 정성의 정도가 지대하다면 조국 사퇴를 강력히 부르짖을 것이다.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조국 OUT! 조국 퇴진 촉구 집회’에 참석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손 피켓을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연세대 '조국 OUT' 첫 촛불집회 열었지만..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 제목에,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학생들이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다이날 각각의 캠퍼스에서 열린 집회는 총학생회 주도가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최와 참여로 진행됐다.
연세대는 이날 처음으로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연세대 동문으로 구성된 1차 촛불집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장관의 임명은 우리 사회에 편법을 저질러도 높은 자리에만 오르면 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여한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중장년층이었다. 연세대 집행부는 학생증과 포털로그인졸업증명서 등을 통해 집회 참석자의 구성원 여부를 확인했다집행부는 외부 정치세력을 배제하겠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기에 이외의 정치적 논의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집회에 참가한 한 중년 남성은 집회가 시작되기 전 재학생이 왜 이리 안 왔냐학생들이 많이 나와야지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인사하는 조국

조국 장관이 기자회견에서도 청문회에서도 자신의 과오가 있다면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過誤(과오)인지 알 수 없는 過失(과실)의 사과일 뿐이지 확실한 과실은 그에게 없었는데 그는 입이 닳도록 사과하고 있었다.
도대체 저들이 조국보다 얼마나 결백하고 겸손하며 청렴할지 따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심정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엄연히 생존해 있고 집안 살기가 괜찮은데 왜 그것을 피해 가면서 힘겹게 고생하는 자식으로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인가?
진정 조국 장관 딸이 최순실 딸처럼 출석하지 않고 출석한 것처럼 꾸민 정황이 확실한 것인가?
영어실력도 없는 학생을 만점 처리한 과정이 있었던가?
다른 과목까지 종합점수도 좋았는데 아깝게 뒤쳐질 것 같은 점을 감안해서 몇 번에 걸쳐 위로의 장학금을 준 게 그처럼 못 마땅한 猜忌(시기)와 嫉妬(질투)를 지닌 국민이라면 너무 과한 욕심만 챙기려고 하는 졸렬한 인생들은 아닌지 자신들부터 되돌려봐야 하는 것 아닌가?
남들 하는 것 똑 같이 한 것을 두고 시샘하는 욕심의 국민성에서 탈퇴해야 하지 않을까?
남을 위로할 수 있을 때 자신도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는 걸 우리는 왜 忘却(망각)하려고 하는 것인가?

“조국, 우릴 구할 수퍼맨 아닌 욕망의 386 정치인일 뿐”...조국 사태, 사회·심리학자들이 답하다

자한당 전 현직 의원들이든 지방자치단체 장이든 이들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국보다 더 깊고 넓다면 이 사람은 자신 있게 조국 사퇴를 외칠 것이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라는 단체의 모든 신상을 세상에 밝혀 조국보다 무슨 일이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라는 게 밝혀진다면 이 사람은 적극적으로 조국 사퇴를 선언할 것이다.
SKY 순수한 학생들의 모임이 확실하여 전교생 중 1/10만 집결하는 촛불집회가 확실하다면 이 또한 조국 사퇴를 강력하게 慫慂(종용)하여 사퇴시키고야 말 것이다.
문재인 지금의 정부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야권이라면 수많은 국민을 위해 언제든 달려가 그들의 앞길을 더욱 강력하게 지지하며 그들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맹서 할 수 있다.
대신 검찰도 모든 사안이 확실하게 수사하여 단 하나의 빈틈도 있으면 안 된다.
단 하나의 의혹이 있는 수사는 인정할 수 없다.
수구 정치검찰들이 이제껏 해온 길을 답습한다면 국민들의 搖動(요동)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언론들까지!
고로 제발 깨끗하고 참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애쓰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 앞길을 막아서지 말라!
검찰 수사가 끝나는 때까지 우리 모두 기다리기로 하고 각제 제 갈 길을 똑바로 찾아 갔으면 한다.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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