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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화요일

민주당은 이제 미통당 무시해야 한다!


국민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국회의 일이다
 
[TF사진관] '177석'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 첫 의원총회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180(현재는 176석으로 됨)을 만들어 준 것은 20대 국회에서 야당이 거의 모든 법안들의 발목잡기로 인해 국회가 진척된 일이 없었기 때문에 깨시민들은 다시는 20대 국회처럼 동식물국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결의한 때문으로 본다.
국민의 58%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의 다수가 국회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각오를 가진 반면,
야당에 40%의 표를 던져 준 국민들 중에는 과거 독재자 박정희 환상에 아직까지 취해 있는 인간들과 친일파들의 후손들,
그리고 37년 간 기나긴 독재시대 후광을 얻었던 사람이든지,
진중권 같은 알량한 식자(가슴을 닫은 식자)들이 문재인 정부 잘나가는 것을 막아보자고 하는 치졸한 인간들이 포함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내부에 수두룩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아닌가?
아니면 일본 잽머니(일본의 비영리 극우단체인 '일본재단을 통한 돈 지X 단체)로부터 뒷돈을 받아먹은 토착왜구(토왜)이 돈을 토해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던지 먹은 돈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위해 대한민국이 일본에 앞서가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 미래통합당(미통당) 후보자 지지율 40% 그 속에 들어간다는 것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 내부에는 70여년의 긴 세월 속에서 싸여버린 박정희 독재자의 수구세력과 사이비보수적 기득권들이 아직도 40%가까이 남아 있으면서 일본을 찬양하고 박정희 독재자의 幻覺(환각)속에서 미친 춤을 같이 추고 있다는 결론인 것인데,
그들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왜 두려워하는가?
그럴 수도 있을 의원들도 없지 않을 테지만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김태년 "내일 원구성 행동 돌입…박의장, 결단해달라"

제 갈 길만 잘 찾아가면 누가 뭐라 할 것인가?
 
사람이 길[()]을 가는데 한눈만 팔지 않으면 넘어질 일은 없다.
그저 곧은 길이든 굽은 길이든 자신이 가야할 목적지만 확실하게 정해두고 열심히 가면 된다.
초선 국회의원이든 재선이든 삼선이든 ... 6선 의원이든 국회의원을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고 민주주의만을 위한 길이라는 판단이 들거든 그 길만 가면 되는 것이다.
남의 떡 구경하며 침을 흘리든지 남의 감투 쓴 구경하든지 산 위에 낀 구름을 보든지 바다에 휘몰아치는 激浪(격랑)의 파도에 같이 휘몰리다보면 앞으로 거꾸러질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지만 자신이 정한 목적지가 확실하다면 꿋꿋이 밀고 가기만 하면 4년 후 재선 삼선 사선 오선 6선에도 닿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주민들의 환호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것인데 뭐가 그처럼 두렵다는 것인가?
당당하게 나아가는 게 인간의 길[()]이며 결국 지도자들의 길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21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만의 힘으로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것만이 올바른 길이 될 것으로 본다.
미통당은 21대 국회에는 없는 당이라고 생각하라!
미통당은 머지않아 서서히 자취를 감추며 사라지고 말 당이라고 생각하라!
20대 국회에서 그처럼 당했으면 이젠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나라가 앞으로 갈 길은 막연한 안개속인데 더해서 미통당의 새까만 검은 연기까지 감당해낼 시간이 있겠는가?
18개 상임위원장 모조리 민주당이 다 가져와도 누가 반대할 것인가?
40% 기죽은 국민들이 뒤처질까 걱정되는가?
그들도 지금 민주당이 하는 꼴만 바라볼 뿐 나설 명분이 뭐가 있을 것인가?
40% 속에는 민주당 의원 후보에게 찍을까하며 망설이던 국민들도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망설이기만 하던 민주당이 싫어 에라 모르겠다!’라며 엿을 먹이려던 사람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그처럼 민주당은 줏대 없는 당처럼 보일 때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때문에 민주당 혼자 21대 국회는 밀고 간다는 각오로 해쳐나가야 할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민주당, 33년만에 '법대로' 원구성 강행...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국회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21대 국회부터 21세기 국회가 시작돼가고 있다는 각오를 다지는 게 낫지 않을지.
지난 20년 동안은 21세기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거름을 만들기 위해 난장판을 만들기만 했다는 것으로 치부하고 말자!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가 탄생하면서 민주주의 결정판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았으나 너무나 자신 없는 비열한 권력다툼의 국회정치를 한 때문에 이명박근혜를 통해 거의 93개월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라고 누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노무현 전 정부 당시 여당 국회의원이든 이들이 나 하나가 썩은 밀알이 되려고 한 의원들이 아니라 썩지 않고 싹을 피우기만 하려는 편하고 영원한 의원들이 되려고 지푸라기까지 잡자던 어리석었던 그 시절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 것인가?
썩지 않으면 많은 수확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으로 그냥 치부해두고 더 편하고 안일하게 권한을 마구잡이로 써서 생색만 부리려고 했던 그 당시 의원들은 지금 어떤 신세들이 됐는지 잘 들여다 볼 수 있지 않나?
때문에 지도자는 모든 부위들이 다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무슨 일을 하지 못할 것인가?
자신만의 욕심에 기울어져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과 당이 함께하는 길을 가면서 싱싱하고 빛나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될 것인가?
꽃만 피우게 했던 민주주의가 이젠 그 열매가 찬란하게 열려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의 영예에만 치우치던 독재자 이승만 이후 70星霜(성상)은 지나갔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남북으로 갈린 분단된 한반도 남쪽 섬나라에서 세계와 교역을 하고 있지만 대륙의 맛은 느껴보지도 못하는 불쌍한 국민들을 영원히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후대에게 물어주려고만 하는 기득권의 위치에 서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 나라다운 나라를 후세대에게 넘겨줄 그날을 맞이하려 할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제도부터 확실하게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고로 독재자들이 쌓아만 오던 법들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새로운 법부터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200석을 만들 수 있는 길을 국회의원들은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지.
그걸 목표로 삼을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표명…"법사위 지켜내지 못한 책임"
 
주호영의 '마지막 카드' 원내대표 사퇴..대여 협상 올스톱
로텐더홀의 공허한 외침..통합당, 대여전략 새판짜기 고심
이런 언론들의 반항 같지도 않은 것들은 모조리 내던져라!
21세기 국회는 과거 거지같던 법들은 버리고 새롭게 탄생할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은 제대로 지킬 생각하지 않고 버릇처럼 행해오던 慣行(관행)만을 앞세우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유지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물론 좋은 慣習(관습)을 지키는 것은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할 행동이지만,
나라를 거덜 낼 의미가 있는 관습은 악습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쫓아야 하는 것인데 아직도 미통당에서 하는 말은 자신들이 법사위원장만 갖게 되면 나쁜 관습에 의해 국회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관행을 이어가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눈이 있으면 보시라!
국회가 그동안 얼마나 악습으로 이끌어왔으면 남북정상선언 하나 국회에서 비준 동의한 것 없으니 북한이 멋대로 그 사항들을 어기고 있어도 국제적으로 문제 삼을 수 없는 현실에 닿아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제 민주당은 180 의석은 언제든 가능한 21대 국회가 됐으니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국회에서 여당으로서 최선을 다해 끌고 가야 국민이 확고히 믿을 게 아닌가 말이다.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외신들도 긴급 보도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우습게 아는 것을 어쩌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돼도 할 말조차 없는 문재인 정부 현실은 누구의 책임인가?
작금에서 남북통일을 바라는 것은 차치하고,
남북이 화합해서 경제협력이라도 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하늘은 미리 이럴 줄 알고 그랬을까만,
북한은 尊嚴(존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단 1분도 안 걸려 남북연락사무소폭파 하여 날려버렸다.
물론 탈북자들 사회단체가 비무장지대 주민들 말도 안 듣고 정부 지시에도 따르지 않으면서 북한 김정은 정책에 자꾸만 재 뿌리는 짓(대북전단 날려 보내기)에 북한 김여정이 골이 날만도 하겠지만,
남북 간 소통이 될 수 있는 매개체까지 없애버린 것은 북한이 크게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런 일들이 북풍(북한)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써먹어왔단 미통당과 그 전신들의 雜行(잡행)으로 인한 악습의 하나였던 것은 틀리지 않는다.
남북정상 간 합의한 사항을 국회에서 비준하고 동의하는 방안을 써서 국가적인 사안처리를 하지 않았던 때문에 남북 간 거의 모든 사안들은 한 마디로 1회용 선언에 불과한 것처럼 서로에게 받아들여져 왔던 것을 국민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을까?
이제 북한이 남한을 향해 또 다시 적으로 선언하며,
9.19군사합의도 무시하겠다며 강경한 자세를 취할 자세이다.
 
 
남북연락사무소, 21개월만 잿더미…300억 들인 '화해 상징'

이 모든 게 미통당의 전신들이 북한과는 합의할 것이 없다며 북한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할 목적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아닌가?
미통당 전신들이 북한과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고민해본 적이 있던가?
물론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북미정상회담 결렬케 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일은 우리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인데 국제적으로 또는 미국의 강경한 자세에 의한 북한 제재조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빚어진 것인데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남북 간 합의는 이뤄져야 한다.
우는 아이 젖을 주지 않으면 더욱 맹렬히 울게 빤 한데 방치하면서 도발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보게 할 것인가?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인데 지금 북한은 거의 죽음 지경에 닿아있음은 틀리지 않으니 어찌하랴?
코로나19가 남북을 막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남북 경협은 꼭 이뤄져야 할 것이라면 차분하게 북한 김정은의 상황을 알아보는 일을 해야 하고 북한을 건져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로 21대 국회는 미통당 없는 국회로 그대로 밀고 나아가야 하며 사이비보수들 없는 것처럼 방치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지?
그렇게 하여 결국 미통당의 근본 친일 독재의 뿌리는 시들어지게 되고 사이비보수는 한반도에서 씨를 말리게 되어야 한다!
그들은 동식물국회 아니면 당장 할 일조차 없는 썩어가는 당이기 때문이다.
민주당만이라도
다시는 북한 멋대로 할 수 없게 완고한 조치를 21대 국회는 쌓아올려야 할 것이다.

기상청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연천서도 음파 탐지"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국민의 2~30%는 황교안을 왜 좋아해?



황교안의 문제점을 2~30% 국민은 정말 좋아할까?

 i??i?´i?¬ e´?i¶? e²?i??i?? i°¸i??i?? i?ⓒeμ?i?? e??i??

대한민국 국민 중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독재정치를 讚揚(찬양)하고 思慕(사모)하여 죽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벌써 이 세 사람의 독재시대는 대한민국 정치의 暗黑期(암흑기)로 판정이 난지 오래인데 아직도 이들 독재자들의後裔(후예)들의 달콤한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속았던지 아니면 진실로 그런 독재자들처럼 되고 싶어 하는 부류의 사람들인지 그도 아니면 보수주의라는 말이 좋아 덩달아 쫓고 있는지 모르지만 깨어나야 할 국민들이 독재의暗黑時代(암흑시대)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데에 심히 遺憾(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고 있는 이상 자유롭게 그들이 가는 길을 막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이 세 명의 독재자들을 欽崇(흠숭)하는 인물인지라 그가 대권을 잡았을 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적어본다.

[i¢?i?ⓒ] i?¤e??i?? eª? eª?? i??eμ­e?¹ 2i°¨i§?i??A·A·A·"i?°e|¬e°? e·¹i?°? e??e?¤e?? e·¹e·¹e·¹i¢?!"

만약 황교안이 대권을 잡았다고 치자!
군대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최소한 일반 병으로라도 군대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터득한 남성이라야 하는데 그는 군대를 가지 않은 단지 공안검사 출신이다.
군대 생활을 하지 않고 공공의 안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최소한의 국방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한다는 것일까?
그가 다른 친구나 친지 등의 말을 들어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인간은 몸소 체험하지 않으면 그 자세와 함께向方(향방)의 感覺(감각)조차 알 수 없는 것이 군대생활이고 훈련과 훈련 속에서 전우들과의 부딪힘으로 생성되는 남성의 氣質(기질)을 몸에 익히는 것인데 이해력만으로 터득했다고 할 수 있을까?
더구나 이번 그가 군대를 방문하여 한 말들이 도마에 오르는 것도 군인의 자세에 대한 그의 無知(무지)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자한당의 전신에서 난 이명박도 군대 면제된 대통령이었다고요?

a??i² i??=e?´i??i?¤a?? e°?i??i?? e¸°i?? = i??i? i??eμ­e?¹ i?ⓒeμ?i?? e??i??e°? 23i?¼ i?¤i ? e°?i??e?? i² i??eμ° 3i?¬e?¨ i² e±°e?? GPe°ⓒe¬¸i?? i??i?´ e¹?e¬´i?¥i§?e?? i?μe¬¸ i??i??i?? i² eª¨e¥¼ i?°e³  i??e?¤. 2019.05.23.since1999@newsis.com
뉴시스는
국방부황교안 GP 발언에 "무분별한 발언 안보에 도움 안 돼"’라는 제하에,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국방부는 25일 황교안 자유한
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철원 GP(감시초소철거 현장에서 GP 철거로 안보 공백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발언 등을 한 데 대해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과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국가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무분별한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GP 철거 현장을 찾은 황 대표는 남북이 지난해 9월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서명한 군사분야합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안보태세를 우려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이 인근에 북한 GP는 160우리 지피는 60개였다남북 합의에 따라 각 (GP) 11개를 철거했다숫자는 같지만 실질적인 비율로 말하면 우리가 훨씬 더 많은 걸 철거한 것"이라며 "이런 점들이 국민들에게 걱정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방 시스템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념해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이어 "유사시에 GP 다시 하려면 상황이 어려워진다"라며 "정치 쪽은 평화를 이야기해도 군은 막자고 말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군과 정부국방부의 입장은 달라야 한다군에서 양보하는 듯한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말하며이에 대해 군 관계자가 말을 꺼내려 하자 "무슨 입장인지 알겠다"라고 말을 막기도 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군에 항명을 요구하는 것처럼 들려서 어이가 없다"고 비판 입장을 내기도 했다.

황 대표는 GP 방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정부가 안보의식이 약해져서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부분은 앞으로 없어져야 될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남북군사합의를 조속히 폐기하고 국민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법제의 완비가 필요하다" 주장했다또 "이 정부가 무너뜨린 안보잘못하고 있는 안보정책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하고"라며 안보실정백서 계획을 언급했다.

국방부는 이러한 황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9·19 군사합의는 남북 양 정상이 합의한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라며 "지난 8개월여 기간 남북한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실효적 조치들을 충실히 이행해왔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특히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상호 적대행위 전면 중지조치에 따라 9·19 군사합의 체결 이후 지금까지 남북 간 접경지역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일체의 행위(활동)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과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면서 정부 정책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는 무분별한 발언은 국가안보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음을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i?ⓒeμ?i?? "æ??i ?e¶? e§?i?? i?¸i?¸ i??i??e?? e?¹e??i?? e§?e?¤i?´e?¬e?¼"

이 뉴스를 볼 때도 무슨 망신살인가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일국의 제1야권의 대표가 국방부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야 할까?
고로 황교안은 대권에 대한 준비가 아직 안 된 인물임에는 틀리지 않으니 걱정할 일은 아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이를 박근혜처럼 대권의 자리에 또 앉힐 국민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황교안은 결국 전방부대 방문하고 국방부로부터 망신을 당하는 꼴이 된 것이다.
이에 대해 황교안을 죽도록 찬양하고 사모하는 인물들의 항의가 없을까?
문재인 정부를 향해 억지와 막말을 해주고 2~30% 국민을 향해 감언이설을 마다하지 않는 황교안이 좋아 죽는 사람들 말이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누가 말릴 수 있겠나?
그저 죽도록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사모하고 찬양하여 독재정치꾼을 만들 수 있다면 영원히 하시라고 방치하지 않으면 또 항의할 것 아닌가?
왜 이런 인물들까지 등장하게 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인가?
왜 이렇게 亂世(난세)를 만들려고 악을 쓰며 입에 하얀 거품을 물게 해야 하는 것인가?
진실로 인간 문재인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만 한다는 말인가?
판단은 국민들의 몫 아닌가?

  [i?¬i?¤] a??i?¸eμ?e¸°e°?a?? e¹¼e?´ i ?i¹?e³μi?¸ i?¸ i??eμ­e?¹, i ?i ?i? i?¸e°?

강효상 자한당 의원(이하 강효상)이 외교부 산하 미국 대사관의 외교관후배(대건고와 서울대)를 통해 외교기밀을 누설하여서라도 자한당이 정권만 잡을 수 있다면 국가 기밀도 퍼뜨리고 문재인 정부를 困惑(곤혹)하게 하여 국제사회의 외교적으로 따돌림을 당하게 하겠다는 의지만 왕성한 나머지 자한당 의원 중 대부분(윤상현 의원만 강효상을 비판한다는 의견을 보임)이 강효상을 감싸고 있을 것인가?
특히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면서 말도 안 되는 사과를 하라고 하는 자한당의 억지가 어디서부터 나온 것일까?
2.27 자한당 전당대회에서 極右(극우=극단적으로 보수주의적이거나 국수주의 성향세력을 확보한 황교안의 闊步(활보)에서부터 자한당의 더럽게 비린내 나는 抱負(포부)가 발동하면서 수수깨끼 같은 한미정상의 기획적인 내용을 샅샅이 들춰내기 시작한 것 아닌가?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전 총장도,
"정상 간 통화 비밀 보장은 외교의 기본"이라고 했다.
MB정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도 강효상 외교기밀’ 폭로국익 해치는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한국당강효상 두둔한다면 공당으로서 자격 의심된다면서.. 출당조치 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언급했지만 자한당의 나경원은 오늘도 강효상만 감싸고돌기 바쁜 뉴스를 내놓고 있다.
그야 국민의 지지도가 높아진 때문으로 보는 눈이 많다.
하지만 참신하고 알차게 독재자들 틈에서 빠져나와 잠을 깬 국민의 대다수는 자한당이 어리석게 이끌고 가려는 것에 몸서리를 치면서 수많은 댓글들로 대신하고 있는 중이다.
황교안이 언제까지 국민을 欺瞞(기만)하면서 목에 힘을 주어 대권욕을 부릴 수 있을 것인가?
1차 관문(18일 간의 억지와 막말 그리고 强制(강제)의 민생투어)에서 황교안이 국민에게 던진 실망이 더 크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e?¼i£¼e?¹, a??i??e?¸i ?i?? i?μi?? e??i¶? e?¼e??a?? e°?i?¨i?? i??i?? e²?i°° e³ e°?

국민들은 예전의 독재정권 시대 사고를 갖춘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게 독재자들이 아무리 독재 정치를 했어도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아 온 국민들의 정성과 힘에 의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는 때문 아닌가!
자한당과 극우 세력이 아무리 날뛰면서 문재인 정부를 망가뜨리려고 갖은 애를 써도 깨어있는 국민들이 더 많이 있기 때문에 수십 수백 년이 걸려도 자한당은 대권을 잡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본다.
가짜 보수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 아닌가?
황교안의 미래는 결코 길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음을 곧 보게 될 것으로 豫感(예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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