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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금요일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1류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한국 경제는 다른 나라처럼 출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IMF?
 
2020 세계경제는 급강하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2020년 초기에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낸 대한민국은 국가 금년 경제에 아주 큰 지장을 招來(초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보는 IMF?
중국경제가 1%성장 할 것만 제외하고는 모든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인데 대한민국은 그 중에서 가장 낮게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긴 해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편 아닌가 싶다.
예상 도표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정부가 주의해야할 점


국민 스스로 대통령 잘 뽑은 것에 自祝(자축)해야 하지 않을지!
 
 
지난 4월에 imf가 내다보던 것과는 좀 더 많은 역성장을 하는 편이지만 대한민국은 내년에 3%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미국은 20211분기 4.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트럼프 방식으로 끌고 간다면 적자 폭이 적잖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 주요국은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경험해 설령 내년에 회복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는 뜻이다.”라고 미국 라디오코리아도 적고 있다.
그러나 한국 보수언론매체들이나 극우세력들은 이런 도표를 보고 어떤 구상을 할 지 매우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나라가 좋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면 만인이 다 좋아해야 하지 않을지?
 
 국정원 “김정은 위독? 건강 특이징후 없다”…국회에 보고

북한 김정은이 나서서 군사행동 보류 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전격 보류했다면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남조선 당국의 차후 태도와 행동여하에 따라 북남관계 전망에 대하여 점쳐볼 수 있는 이 시점"이라고 밝혔다는 뉴스이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시에 따라 남북연락소가 1분도 안 돼 폭삭 주저앉게 만들었던 것과 다르게 북한이 이제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남북 간 연락망이었는데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북한 개성에서 잠자고 있다는 게 북한으로서는 크게 실망거리가 됐을 줄 모른다.
결국 대한민국 민간인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은 북한 정권은 핑계를 걸어 단 순간에 수백억 원 가치에 남북연락사무소를 날리고 말았다.
땅은 북한이 제공하고 건물은 남한이 짓게 할 때부터 저들은 여차 싶으면 파괴까지 생각하고 허락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도 북한 정권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북전단이 계속 날아 들어가게 방치한 잘못이 왜 없다고 자긍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지만 남북 간의 문제는 예민한 일들이 허다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물론 적잖은 가치의 건물이 파괴당하면서까지 망신을 당한 것까지 생각하면 이를 갈만도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남북 간 대화의 골은 깊어지기만 하지 좋게 조정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잘못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북한에서 모든 것 다 파괴하고 난 다음에 북한으로 보낼 삐라의 풍선을 단속하겠다고 한다는 것은 사전에 조치해도 될 것을 하지 않고 민간인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放置(방치)한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통일부와 행정안전부의 직무유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결국 통일부 장관이 사표를 내고 물러서고 말았지만 사표를 낸다는 것보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만천하에 알려진 것 아니고 무엇인가?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데 관계부처는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예기 아닌가 말이다.
앞으로는 제발 성실히 행동에 임하여 국민들로부터 指彈(지탄)의 대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싶을 따름이다.
누구를 위해 그런 일을 잘 처리해야 할 것인가?
 
 [특집한국전쟁]한국전쟁70주년 6.25사진 아지끝나지않았다. 통일의 길 통일은 하나로

개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 때문에 남북을 갈라놓고 남북전쟁을 시작한지 70년이 됐건만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 상황 중 휴전에 처한 상태이기 때문에 남북 간 대치국면은 여전하다.
북한은 미국에지지 않겠다는 의도로 핵탄두를 개발해놓은 상태로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핵폭탄은 포기하지 않을 상황이다.
남북 사이가 나아진 것이 있다면 뭐가 있을 것인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만 할 것인가?
문재인 정권 이후 2018년 정초부터 남북 간 대화가 성사되고 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화해의 무드를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고집쟁이 미국이 있어 한반도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상황으로 계속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은 강대국이라는 힘을 과시하면서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핵탄두는 제거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약소국은 핵탄두를 가질 수 없다며 북한을 제재 대상국으로 인정하며 모든 나라들이 북한과 거래조차 할 수 없게 힘으로 몰아붙이는 현실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될 수 없는 저들의 강경하고 부당한 구조상 조치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핵보유국들이 자신들의 힘에 대항하는 국가는 강압적으로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데에는 북한이 가담하겠다고 하지만 선과 후도 없이 무조건 모든 것을 항복해야 할 정도까지 가야 한다는 고집에 맞붙어 싸우고 있는 북한이 맹목적인 대항이라고 볼 수도 없지 않지만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고집스런 핵보유국들의 무조건적인 강압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언제까지 유엔 상임이사국의 권한이 계속 돼야 할 것인가?
김정은 보다 다 망나니 같은 지도자들이 그 국가의 수장으로 있게 될 수도 있을 것인데 말이다.
 
[평택 주한 미군기지 르포] 워싱턴DC 규모… 수십m 지하 작전실은 탄도미사일에 끄떡없게
 
미국이 벌써 74년 째 한반도에 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이유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갈려져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현실을 좋다고 하는 국민들이 한반도 남쪽에 있는 한,
저 국가는 대한민국 땅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미군주둔비용까지 고액을 받아 챙기는 나라로 전환 돼가고 있잖은가!
厚往薄來(후왕박래)라는 말조차 모르는 철면피 같은 대국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中庸(중용)에 나오는 이 말은 중국 전국시대 제후국에 대한 회유책의 일환이기는 했지만 작은 나라에 갈 때는 후한 선물을 가져갔으며,
다시 제 나라에 올 때는 모든 것 사양하며 작은 선물만 챙겨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 없는 것 없는 자원까지 지니고 있으면서도 작은 나라에서 핵심까지 가져갈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치사하기 그지없는 노릇 아닌가?
이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있을 이유조차 없는 상황까지 닿아 있는데도 굳이 남아있으면서 조달할 것 다 조달하겠다는 욕심을 부리는 것 아닌가?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북한을 못 믿을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게 틀리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북한과 약속을 해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들이 우리 측에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국가로 단정하기에 오해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만들게 하는 방법을 취해 독재정권들이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 회유시켰던 정책에 속아 넘어간 것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
그 일을 잘 아는 이들이 지금 국회의원직에 있는 사람들도 적잖으니 그들의 셈법은 누구보다 수구세력들에게 빨갱이라는 감투를 받았던 인물들 아니던가?
이승만 때 시작된 그런 망나니 같은 짓은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 아주 성행을 했었고,
심지어 이명박근혜 때까지 이어지면서 국민을 반쪽으로 갈라지게 하여 북풍을 이용한 정치를 이끌었으니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愚昧(우매)했던 국민이었는지 알기나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직도 그런 착한 이들이 처처에 있는 대한민국인데 슬프고 비참한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모든 것은 한반도 국민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일본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 사상에 치우친 서방 정치꾼들이 꿈꾸던 놀음에서 춤은 시작됐고,
나라를 팔아먹은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 같은 을사오적 등등이 탄생된 한반도에는 독립운동을 가장한 인간들도 적잖았다.
이승만처럼 독립운동을 가장한 정권욕에 눈이 먼 인간들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유럽열강들과 일본 극우세력의 한반도를 먹어치우려는 인간들의 야욕에서 모든 게 성사됐던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인가?
이제 철이 들만도 하고 배울 만큼 배운 학식을 갖춘 국민이 됐는데 아직도 일제시절 소학교도 나오지 못한 우매한 백성들처럼 그대로 정신 줄 놓고 사는 국민이 있어서는 될 일인가?

 6.25, '지울 수 없는 이미지'-초콜릿을 나눠주는 美병사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는 비참했던 6.25한국전쟁을 미화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을 수 있나?
그 당시 사진들만 봐도 전쟁의 慘禍(참화)가 얼마나 끔찍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아직도 남북한 전쟁의 불씨를 붙이려고 덤벼드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미개한 짓이란 말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숨어 쥐죽은 듯 사라질 인간들이 껍적거리고 있는 짓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북한에서 참혹하게 살던 생각을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북이 갈린 이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자극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무슨 영화가 있을 것인가?
김정은 정권을 자극할수록 북한 주민들에게는 더 악독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1968~ )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가 남한에 와서 배울 만큼(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배웠는데 북한으로 잘 갈 수도 없는 삐라뭉치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그 일일 뿐 장기 안목의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니 새로운 방향의 일을 찾는 게 낫지 않을지?
북한 주민들을 진정 위하고 싶다면 남북 간 협력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편이 북한 주민들에게 좀 더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며 먼 미래를 향해 뚜렷해지는 쪽을 바라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풍선 한 개만 날려도 138만 원도 벌고 10개를 날리면 그 열배 이상 벌수 있다는 게 유혹이 따를 수 있을지라도 북한 정권을 자극하면 당장 내 목숨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왜 위험한 짓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인가?
후원자들의 계책이 불확실하지 않는가?
생각을 더 깊이 한다면 문재인 정권을 망하게 하는 게 목적일지?
북한에 있는 동포를 정말 위한다면 몸을 가볍게 해서는 안 되리라!
깊은 생각을 했으면 한다.
 
결과발표자 ‘홍용표→김관진’, 장시간 대화 중…‘대타협’ 가능성?
 
지구촌에 한 민족이 둘로 갈린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과 북한뿐이다.
이념으로 인해 이제 북한은 조선 왕국보다 더 지독한 3대 독재정권이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김일성 ()를 두고 어림도 없는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쓴다.
그 주민들은 그 말을 정말 믿고 사는지 모르지만 평양 쪽에서는 어느 정도 긍정하는 꼴이니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 식솔들을 인정하는 것 아닌지?
터무니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울리는 말이 아닌 것 같은데 북한을 아주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글을 쓰든지 말을 하면 수구세력들은 가차 없이 빨갱이라는 말로 응답하며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며 눈을 뒤집고 달려들지 않는가?
이런 삶을 살고 있는 한반도 민족들이 참으로 한심한데 굳이 우기면서 잘 낫다고 하니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이념 같은 썩어빠진 것 때문에 다시는 남북 전쟁 같은 게 한반도에서 벌어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그게 없으면 죽음인 것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들며 악에 바쳐 눈을 뒤집기 하는 꼴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썩은 정신의 인간들!
빨갱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돈을 벌었든지 권력을 잡아 돈을 번 후예들이던가?
대한민국이 이젠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있다는 자부심을 갖춘 인간들이라면 제발 건설적인 사고를 갖추고 먼 안목의 인간들이 되면 어떨까?

 판문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
 
내 가슴은 맑고 밝은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아직도 적잖은 인간들이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는 때문인지 이 글 내용은 결국 橫說竪說(횡설수설)로 끝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반도가 소통하는 국민이 돼 남북이 단합된 이웃이 돼가면서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21세기를 중심 잡는 민족이 돼 가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화합하는 세상이 돼가도록 앞장서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COVID19를 몰아 다듬고 이끌어가는 국민인 점을 보면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으니 더 기대를 하며 아쉬워하는지 모른다.

0)4.27판문점선언 이행 운동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민주당은 이제 미통당 무시해야 한다!


국민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국회의 일이다
 
[TF사진관] '177석'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 첫 의원총회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180(현재는 176석으로 됨)을 만들어 준 것은 20대 국회에서 야당이 거의 모든 법안들의 발목잡기로 인해 국회가 진척된 일이 없었기 때문에 깨시민들은 다시는 20대 국회처럼 동식물국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결의한 때문으로 본다.
국민의 58%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의 다수가 국회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각오를 가진 반면,
야당에 40%의 표를 던져 준 국민들 중에는 과거 독재자 박정희 환상에 아직까지 취해 있는 인간들과 친일파들의 후손들,
그리고 37년 간 기나긴 독재시대 후광을 얻었던 사람이든지,
진중권 같은 알량한 식자(가슴을 닫은 식자)들이 문재인 정부 잘나가는 것을 막아보자고 하는 치졸한 인간들이 포함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내부에 수두룩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아닌가?
아니면 일본 잽머니(일본의 비영리 극우단체인 '일본재단을 통한 돈 지X 단체)로부터 뒷돈을 받아먹은 토착왜구(토왜)이 돈을 토해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던지 먹은 돈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위해 대한민국이 일본에 앞서가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 미래통합당(미통당) 후보자 지지율 40% 그 속에 들어간다는 것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 내부에는 70여년의 긴 세월 속에서 싸여버린 박정희 독재자의 수구세력과 사이비보수적 기득권들이 아직도 40%가까이 남아 있으면서 일본을 찬양하고 박정희 독재자의 幻覺(환각)속에서 미친 춤을 같이 추고 있다는 결론인 것인데,
그들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왜 두려워하는가?
그럴 수도 있을 의원들도 없지 않을 테지만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김태년 "내일 원구성 행동 돌입…박의장, 결단해달라"

제 갈 길만 잘 찾아가면 누가 뭐라 할 것인가?
 
사람이 길[()]을 가는데 한눈만 팔지 않으면 넘어질 일은 없다.
그저 곧은 길이든 굽은 길이든 자신이 가야할 목적지만 확실하게 정해두고 열심히 가면 된다.
초선 국회의원이든 재선이든 삼선이든 ... 6선 의원이든 국회의원을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고 민주주의만을 위한 길이라는 판단이 들거든 그 길만 가면 되는 것이다.
남의 떡 구경하며 침을 흘리든지 남의 감투 쓴 구경하든지 산 위에 낀 구름을 보든지 바다에 휘몰아치는 激浪(격랑)의 파도에 같이 휘몰리다보면 앞으로 거꾸러질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지만 자신이 정한 목적지가 확실하다면 꿋꿋이 밀고 가기만 하면 4년 후 재선 삼선 사선 오선 6선에도 닿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주민들의 환호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것인데 뭐가 그처럼 두렵다는 것인가?
당당하게 나아가는 게 인간의 길[()]이며 결국 지도자들의 길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21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만의 힘으로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것만이 올바른 길이 될 것으로 본다.
미통당은 21대 국회에는 없는 당이라고 생각하라!
미통당은 머지않아 서서히 자취를 감추며 사라지고 말 당이라고 생각하라!
20대 국회에서 그처럼 당했으면 이젠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나라가 앞으로 갈 길은 막연한 안개속인데 더해서 미통당의 새까만 검은 연기까지 감당해낼 시간이 있겠는가?
18개 상임위원장 모조리 민주당이 다 가져와도 누가 반대할 것인가?
40% 기죽은 국민들이 뒤처질까 걱정되는가?
그들도 지금 민주당이 하는 꼴만 바라볼 뿐 나설 명분이 뭐가 있을 것인가?
40% 속에는 민주당 의원 후보에게 찍을까하며 망설이던 국민들도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망설이기만 하던 민주당이 싫어 에라 모르겠다!’라며 엿을 먹이려던 사람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그처럼 민주당은 줏대 없는 당처럼 보일 때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때문에 민주당 혼자 21대 국회는 밀고 간다는 각오로 해쳐나가야 할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민주당, 33년만에 '법대로' 원구성 강행...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국회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21대 국회부터 21세기 국회가 시작돼가고 있다는 각오를 다지는 게 낫지 않을지.
지난 20년 동안은 21세기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거름을 만들기 위해 난장판을 만들기만 했다는 것으로 치부하고 말자!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가 탄생하면서 민주주의 결정판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았으나 너무나 자신 없는 비열한 권력다툼의 국회정치를 한 때문에 이명박근혜를 통해 거의 93개월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라고 누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노무현 전 정부 당시 여당 국회의원이든 이들이 나 하나가 썩은 밀알이 되려고 한 의원들이 아니라 썩지 않고 싹을 피우기만 하려는 편하고 영원한 의원들이 되려고 지푸라기까지 잡자던 어리석었던 그 시절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 것인가?
썩지 않으면 많은 수확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으로 그냥 치부해두고 더 편하고 안일하게 권한을 마구잡이로 써서 생색만 부리려고 했던 그 당시 의원들은 지금 어떤 신세들이 됐는지 잘 들여다 볼 수 있지 않나?
때문에 지도자는 모든 부위들이 다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무슨 일을 하지 못할 것인가?
자신만의 욕심에 기울어져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과 당이 함께하는 길을 가면서 싱싱하고 빛나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될 것인가?
꽃만 피우게 했던 민주주의가 이젠 그 열매가 찬란하게 열려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의 영예에만 치우치던 독재자 이승만 이후 70星霜(성상)은 지나갔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남북으로 갈린 분단된 한반도 남쪽 섬나라에서 세계와 교역을 하고 있지만 대륙의 맛은 느껴보지도 못하는 불쌍한 국민들을 영원히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후대에게 물어주려고만 하는 기득권의 위치에 서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 나라다운 나라를 후세대에게 넘겨줄 그날을 맞이하려 할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제도부터 확실하게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고로 독재자들이 쌓아만 오던 법들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새로운 법부터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200석을 만들 수 있는 길을 국회의원들은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지.
그걸 목표로 삼을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표명…"법사위 지켜내지 못한 책임"
 
주호영의 '마지막 카드' 원내대표 사퇴..대여 협상 올스톱
로텐더홀의 공허한 외침..통합당, 대여전략 새판짜기 고심
이런 언론들의 반항 같지도 않은 것들은 모조리 내던져라!
21세기 국회는 과거 거지같던 법들은 버리고 새롭게 탄생할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은 제대로 지킬 생각하지 않고 버릇처럼 행해오던 慣行(관행)만을 앞세우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유지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물론 좋은 慣習(관습)을 지키는 것은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할 행동이지만,
나라를 거덜 낼 의미가 있는 관습은 악습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쫓아야 하는 것인데 아직도 미통당에서 하는 말은 자신들이 법사위원장만 갖게 되면 나쁜 관습에 의해 국회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관행을 이어가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눈이 있으면 보시라!
국회가 그동안 얼마나 악습으로 이끌어왔으면 남북정상선언 하나 국회에서 비준 동의한 것 없으니 북한이 멋대로 그 사항들을 어기고 있어도 국제적으로 문제 삼을 수 없는 현실에 닿아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제 민주당은 180 의석은 언제든 가능한 21대 국회가 됐으니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국회에서 여당으로서 최선을 다해 끌고 가야 국민이 확고히 믿을 게 아닌가 말이다.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외신들도 긴급 보도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우습게 아는 것을 어쩌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돼도 할 말조차 없는 문재인 정부 현실은 누구의 책임인가?
작금에서 남북통일을 바라는 것은 차치하고,
남북이 화합해서 경제협력이라도 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하늘은 미리 이럴 줄 알고 그랬을까만,
북한은 尊嚴(존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단 1분도 안 걸려 남북연락사무소폭파 하여 날려버렸다.
물론 탈북자들 사회단체가 비무장지대 주민들 말도 안 듣고 정부 지시에도 따르지 않으면서 북한 김정은 정책에 자꾸만 재 뿌리는 짓(대북전단 날려 보내기)에 북한 김여정이 골이 날만도 하겠지만,
남북 간 소통이 될 수 있는 매개체까지 없애버린 것은 북한이 크게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런 일들이 북풍(북한)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써먹어왔단 미통당과 그 전신들의 雜行(잡행)으로 인한 악습의 하나였던 것은 틀리지 않는다.
남북정상 간 합의한 사항을 국회에서 비준하고 동의하는 방안을 써서 국가적인 사안처리를 하지 않았던 때문에 남북 간 거의 모든 사안들은 한 마디로 1회용 선언에 불과한 것처럼 서로에게 받아들여져 왔던 것을 국민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을까?
이제 북한이 남한을 향해 또 다시 적으로 선언하며,
9.19군사합의도 무시하겠다며 강경한 자세를 취할 자세이다.
 
 
남북연락사무소, 21개월만 잿더미…300억 들인 '화해 상징'

이 모든 게 미통당의 전신들이 북한과는 합의할 것이 없다며 북한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할 목적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아닌가?
미통당 전신들이 북한과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고민해본 적이 있던가?
물론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북미정상회담 결렬케 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일은 우리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인데 국제적으로 또는 미국의 강경한 자세에 의한 북한 제재조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빚어진 것인데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남북 간 합의는 이뤄져야 한다.
우는 아이 젖을 주지 않으면 더욱 맹렬히 울게 빤 한데 방치하면서 도발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보게 할 것인가?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인데 지금 북한은 거의 죽음 지경에 닿아있음은 틀리지 않으니 어찌하랴?
코로나19가 남북을 막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남북 경협은 꼭 이뤄져야 할 것이라면 차분하게 북한 김정은의 상황을 알아보는 일을 해야 하고 북한을 건져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로 21대 국회는 미통당 없는 국회로 그대로 밀고 나아가야 하며 사이비보수들 없는 것처럼 방치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지?
그렇게 하여 결국 미통당의 근본 친일 독재의 뿌리는 시들어지게 되고 사이비보수는 한반도에서 씨를 말리게 되어야 한다!
그들은 동식물국회 아니면 당장 할 일조차 없는 썩어가는 당이기 때문이다.
민주당만이라도
다시는 북한 멋대로 할 수 없게 완고한 조치를 21대 국회는 쌓아올려야 할 것이다.

기상청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연천서도 음파 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