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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대한민국은 21세기 최고 문명국?


 대한민국 오늘날 위상은 1위이냐 3위이냐?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2021) g7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올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직은 모를 것으로 미룬다.

보통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같은 국제기구가 해마다 각국의 경제상황 등을 파악한 이후 그 지표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니 내년에는 각국의 경제 순위는 물론 상위 그룹 위상을 어느 정도는 새롭게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해오던 경제 순위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다각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사람 의견은 모든 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 국가가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2019년 말부터 2년째 세계 각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하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본 다음 무역 수지를 비교하여 생산지수 및 각 국가 국민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고 있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이 가장 선두에 서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지 않는가?

더불어 문화적인 가치 생산에서도 대한민국은 대단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니 세계 각국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21세기 최고 문명국으로 우뚝 서버린 것을 그 국민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강국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이기에 COVID19 대처에서도 가장 큰 효과를 얻어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남들이 다 들고 다니는 편리한 손 전화[smart phone]’를 자신도 덩달아 들고 다닐 뿐이라고 간단히 넘겨버릴 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envy] 있는 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지?

최고 수준의 경지에 올라버린 국민은 최하위 수준에서 부러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나 잦는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 각자는 무덤덤하게 넘기고 있지나 않는지?

문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부러워하기 때문에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때 미제와 일제를 선호했고 프랑스 화장품과 이탈리아 수제품 그리고 독일의 철강기계들에 흠씬 빠져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기야 지금도 세계 명품에 뽕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그들이 좋은 것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지?

그들은 대한민국이 세계 상위 국가에 들어섰다는 것까지 부정하는 이들도 많다고요?

 

지금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부러워하는 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 한류를 흉내 내는 중국 소녀는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고 한국 삼성의 편리한 전화기를 갖고 싶어 하며 한국자동차를 선호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이국인들은 중국 소녀만이 아니라 인도 소녀도 그렇고 동남아 소녀도 심지어 유럽 선진국 국가 중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한국이 부러워 한국을 꼭 가보고 싶은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그 수를 어찌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어느 한 시골에서 아프리카의 한 나라 도회지에서 동남아 어떤 섬나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라보며 미지의 방문을 기획하는 소년과 소녀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면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과거 대한민국 세대에서 그런 미지의 꿈을 지니면서 미국을 방문했던 이 사람이 미국에 와서 느낀 것을 생각하면 그 때 미국인들과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떤 면이 다를지?

 


 

 

ICT 최강국은 대한민국이다.

 

20192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100%)는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세상은 알고 있었다.

그 중 95%가 편리한 손전화기[smart phone, 스마트폰]를 지녔고 나머지 5%만 일반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019년 발표한대에서 알아볼 수 있다.

20세기 세계 경제를 左之右之(좌지우지) 하며 세계를 주름잡던 G1의 미국은 스마트폰 소지에 있어 세계 6위에 등제됐다.

지금 G2 경제 대국이라는 중국은 처음부터 참관을 거부했는지 찾아볼 수조차 없다.

G3 일본은 처참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66%로 캐나다와 아르헨티나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은 26%가 일반 손전화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8%는 빈손이라고 했다.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대한민국만 언제든지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국민이라는 말이다.

문명 대국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이 된 것도 21세기 최고 문명국임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

세계 시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만 어리벙벙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도 잘 모르는 국민은 왜 그렇게 바보처럼 변해버린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들의 못된 作態(작태)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문화국가라는 인상[image]을 세계에 심어주고 있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의 位相(위상)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문화까지 번성하기 시작했는데 국민들은 올바른 감지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대한민국 극우세력과 일본 극우세력들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에 제어장치를 달기 바빴다.

일본 극우세력들만 제외하고 동토의 나라 북한까지 한류가 휩쓸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 연예까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세상 사람들의 興味(흥미)嗜好(기호)에 잘 맞게 지어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이제 대한민국 영화까지 세계 정상에 우뚝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들 審査(심사)의 품격이 낙오되고 왜곡된 심사가 되고 만다는 세상 흐름 때문에 콧대 높은 영국과 미국이 눈 질끈 감고 대한민국 영화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영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선진 예술국들의 두뇌가 20세기에 멈춰버리고 말았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ICT강국의 최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ICT최강국으로 진입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은 대통령은 또 누구였던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고가 있었는지를 이해는 좀 하고 있을지?

물론 삼성을 비롯해서 재벌들이 돈으로 밀어붙이면서 나아가고 있었으니 이명박근혜 정권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밀지 않으면 안 됐을 장면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한류 문화를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한다고 본다.

수구 중의 수구들의 생각이 거의 그렇지 않았던가?

자신들을 숭상하든지 우러르지 않는 예술인들은 마구잡이로 잡아 가두든지 금지시키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 군사독재자의 통치가 그랬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상이 지금의 최상위에 닿게 됐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따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수구 중의 수구들에게 반해 세상이 뒤집히는 것도 모르는 국민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분명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 어떤 정권이 그런 수훈을 세웠는지 따지는 언론들이 없다.

조중동 같은 수구 중의 수구 언론들이 어물쩍거리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시대 블랙리스트가 확실히 나돌 수 있게 협조한 수구 언론들이 자인하지 않고 있다.

고로 어물쩍거리며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진다.

그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와 전두환을 아직까지 추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20세기 역사는 권력을 쥔 힘센 자들이 멋대로 지어냈지만,

21세기 역사는 정의와 공평을 따지면서 사실에 입각한 진실의 역사를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감지해버렸다.

그러나 대한민국 언론들은 아직도 20세기 수순을 밟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아닌지?

먼 훗날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많은 언론들이 적어 둔 얼터리 문자들은 모조리 없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을 완전하게 죽이지 못해 언제든지 칼을 치켜세우고 있다는 것을 보는 우리는 무슨 역사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조중동과 수구 중 수구 언론들은 인간 조국을 설 수 없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항상 같다.

그들이 인간 조국 같이 정확한 인물이 민주당 정권을 계속 이어가면 친일시대부터 지금까지 누려왔던 부귀영화가 단숨에 끊어질 것을 우려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조국을 치고 있을까?

먼저 인간 조국은 대단한 지능의 소유자이고 형법은 물론 모든 법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 조국이 차기 대권을 잡는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단 36일 동안 법무부장관으로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던 것을 새롭게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때문에 이승만을 비롯해서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수구 중의 수구 집단 정치꾼들이 얼마나 친일파들을 키워줬는가를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

보다 더 높은 대한민국 位相(위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저들은 저편 언덕 밑으로 숨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조국과 그 가족을 상대로 국민에게 나쁜 인식을 심어주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TV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범죄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가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파장이 일자 사과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623018900038?did=1947m

 


한겨레신문은

조선일보는 사과문에서 담당기자는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 1,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도 소홀했습니다라며,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이처럼 조선은 수시로 조국에게 치명타를 때리며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만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을 계속 시도 중인 것이다.

이런 언론들만 바로 잡고 검찰을 새롭게 변화시키면 대한민국 위상은 세계 최고위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이 사람만 그런 사색에 잠기고 있는 중인가?

 

 


인간 문재인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이번 g7회의에서 경험했다.

고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인간 문재인처럼 그런 대우를 세상에서 톡톡히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일!

어떻게 인간 문재인 재임 기간 중 그런 체험이 일어난 것일까?

대한민국의 비정상 기레기들과 拙劣(졸렬)한 언론들은 그런 것조차 모르고 숨을 쉬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인간 문재인의 품격이 세상에서 올라가는 게 그처럼 배가 아팠던가?

조국을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직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X같은 언론들!

대한민국 썩은 언론들은 모조리 쑥대밭으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시대 언론들이 탄생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낙연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되면서부터 병이 단단히 든 상태라서 기대조차 할 수 없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는 계속 무덤만 더 파고 있다는 뉴스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진짜 거짓말쟁이 최성해가 한 말 "이낙연이 조국 쳤다"라는 말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까?

인간 조국은 만인들의 부러움[envy]을 산 인물이기 때문이다.

부러움[envy]은 시기[out of envy]로 쉽게 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聖書(성서)

빌라도는 예수가 군중에게 끌려 온 것(죽음으로 가는 길)은 그들의 시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라는 글로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을 건성으로 보고 들으며 스치듯 살아가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최고 위상을 지닐 수 있는 그날에는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런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

 


 

 

참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5732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00555.html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