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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대한민국은 21세기 최고 문명국?


 대한민국 오늘날 위상은 1위이냐 3위이냐?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2021) g7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올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직은 모를 것으로 미룬다.

보통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같은 국제기구가 해마다 각국의 경제상황 등을 파악한 이후 그 지표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니 내년에는 각국의 경제 순위는 물론 상위 그룹 위상을 어느 정도는 새롭게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해오던 경제 순위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다각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사람 의견은 모든 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 국가가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2019년 말부터 2년째 세계 각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하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본 다음 무역 수지를 비교하여 생산지수 및 각 국가 국민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고 있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이 가장 선두에 서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지 않는가?

더불어 문화적인 가치 생산에서도 대한민국은 대단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니 세계 각국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21세기 최고 문명국으로 우뚝 서버린 것을 그 국민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강국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이기에 COVID19 대처에서도 가장 큰 효과를 얻어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남들이 다 들고 다니는 편리한 손 전화[smart phone]’를 자신도 덩달아 들고 다닐 뿐이라고 간단히 넘겨버릴 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envy] 있는 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지?

최고 수준의 경지에 올라버린 국민은 최하위 수준에서 부러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나 잦는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 각자는 무덤덤하게 넘기고 있지나 않는지?

문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부러워하기 때문에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때 미제와 일제를 선호했고 프랑스 화장품과 이탈리아 수제품 그리고 독일의 철강기계들에 흠씬 빠져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기야 지금도 세계 명품에 뽕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그들이 좋은 것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지?

그들은 대한민국이 세계 상위 국가에 들어섰다는 것까지 부정하는 이들도 많다고요?

 

지금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부러워하는 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 한류를 흉내 내는 중국 소녀는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고 한국 삼성의 편리한 전화기를 갖고 싶어 하며 한국자동차를 선호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이국인들은 중국 소녀만이 아니라 인도 소녀도 그렇고 동남아 소녀도 심지어 유럽 선진국 국가 중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한국이 부러워 한국을 꼭 가보고 싶은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그 수를 어찌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어느 한 시골에서 아프리카의 한 나라 도회지에서 동남아 어떤 섬나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라보며 미지의 방문을 기획하는 소년과 소녀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면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과거 대한민국 세대에서 그런 미지의 꿈을 지니면서 미국을 방문했던 이 사람이 미국에 와서 느낀 것을 생각하면 그 때 미국인들과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떤 면이 다를지?

 


 

 

ICT 최강국은 대한민국이다.

 

20192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100%)는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세상은 알고 있었다.

그 중 95%가 편리한 손전화기[smart phone, 스마트폰]를 지녔고 나머지 5%만 일반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019년 발표한대에서 알아볼 수 있다.

20세기 세계 경제를 左之右之(좌지우지) 하며 세계를 주름잡던 G1의 미국은 스마트폰 소지에 있어 세계 6위에 등제됐다.

지금 G2 경제 대국이라는 중국은 처음부터 참관을 거부했는지 찾아볼 수조차 없다.

G3 일본은 처참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66%로 캐나다와 아르헨티나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은 26%가 일반 손전화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8%는 빈손이라고 했다.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대한민국만 언제든지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국민이라는 말이다.

문명 대국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이 된 것도 21세기 최고 문명국임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

세계 시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만 어리벙벙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도 잘 모르는 국민은 왜 그렇게 바보처럼 변해버린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들의 못된 作態(작태)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문화국가라는 인상[image]을 세계에 심어주고 있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의 位相(위상)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문화까지 번성하기 시작했는데 국민들은 올바른 감지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대한민국 극우세력과 일본 극우세력들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에 제어장치를 달기 바빴다.

일본 극우세력들만 제외하고 동토의 나라 북한까지 한류가 휩쓸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 연예까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세상 사람들의 興味(흥미)嗜好(기호)에 잘 맞게 지어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이제 대한민국 영화까지 세계 정상에 우뚝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들 審査(심사)의 품격이 낙오되고 왜곡된 심사가 되고 만다는 세상 흐름 때문에 콧대 높은 영국과 미국이 눈 질끈 감고 대한민국 영화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영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선진 예술국들의 두뇌가 20세기에 멈춰버리고 말았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ICT강국의 최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ICT최강국으로 진입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은 대통령은 또 누구였던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고가 있었는지를 이해는 좀 하고 있을지?

물론 삼성을 비롯해서 재벌들이 돈으로 밀어붙이면서 나아가고 있었으니 이명박근혜 정권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밀지 않으면 안 됐을 장면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한류 문화를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한다고 본다.

수구 중의 수구들의 생각이 거의 그렇지 않았던가?

자신들을 숭상하든지 우러르지 않는 예술인들은 마구잡이로 잡아 가두든지 금지시키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 군사독재자의 통치가 그랬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상이 지금의 최상위에 닿게 됐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따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수구 중의 수구들에게 반해 세상이 뒤집히는 것도 모르는 국민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분명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 어떤 정권이 그런 수훈을 세웠는지 따지는 언론들이 없다.

조중동 같은 수구 중의 수구 언론들이 어물쩍거리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시대 블랙리스트가 확실히 나돌 수 있게 협조한 수구 언론들이 자인하지 않고 있다.

고로 어물쩍거리며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진다.

그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와 전두환을 아직까지 추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20세기 역사는 권력을 쥔 힘센 자들이 멋대로 지어냈지만,

21세기 역사는 정의와 공평을 따지면서 사실에 입각한 진실의 역사를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감지해버렸다.

그러나 대한민국 언론들은 아직도 20세기 수순을 밟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아닌지?

먼 훗날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많은 언론들이 적어 둔 얼터리 문자들은 모조리 없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을 완전하게 죽이지 못해 언제든지 칼을 치켜세우고 있다는 것을 보는 우리는 무슨 역사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조중동과 수구 중 수구 언론들은 인간 조국을 설 수 없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항상 같다.

그들이 인간 조국 같이 정확한 인물이 민주당 정권을 계속 이어가면 친일시대부터 지금까지 누려왔던 부귀영화가 단숨에 끊어질 것을 우려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조국을 치고 있을까?

먼저 인간 조국은 대단한 지능의 소유자이고 형법은 물론 모든 법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 조국이 차기 대권을 잡는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단 36일 동안 법무부장관으로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던 것을 새롭게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때문에 이승만을 비롯해서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수구 중의 수구 집단 정치꾼들이 얼마나 친일파들을 키워줬는가를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

보다 더 높은 대한민국 位相(위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저들은 저편 언덕 밑으로 숨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조국과 그 가족을 상대로 국민에게 나쁜 인식을 심어주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TV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범죄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가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파장이 일자 사과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623018900038?did=1947m

 


한겨레신문은

조선일보는 사과문에서 담당기자는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 1,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도 소홀했습니다라며,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이처럼 조선은 수시로 조국에게 치명타를 때리며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만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을 계속 시도 중인 것이다.

이런 언론들만 바로 잡고 검찰을 새롭게 변화시키면 대한민국 위상은 세계 최고위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이 사람만 그런 사색에 잠기고 있는 중인가?

 

 


인간 문재인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이번 g7회의에서 경험했다.

고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인간 문재인처럼 그런 대우를 세상에서 톡톡히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일!

어떻게 인간 문재인 재임 기간 중 그런 체험이 일어난 것일까?

대한민국의 비정상 기레기들과 拙劣(졸렬)한 언론들은 그런 것조차 모르고 숨을 쉬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인간 문재인의 품격이 세상에서 올라가는 게 그처럼 배가 아팠던가?

조국을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직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X같은 언론들!

대한민국 썩은 언론들은 모조리 쑥대밭으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시대 언론들이 탄생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낙연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되면서부터 병이 단단히 든 상태라서 기대조차 할 수 없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는 계속 무덤만 더 파고 있다는 뉴스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진짜 거짓말쟁이 최성해가 한 말 "이낙연이 조국 쳤다"라는 말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까?

인간 조국은 만인들의 부러움[envy]을 산 인물이기 때문이다.

부러움[envy]은 시기[out of envy]로 쉽게 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聖書(성서)

빌라도는 예수가 군중에게 끌려 온 것(죽음으로 가는 길)은 그들의 시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라는 글로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을 건성으로 보고 들으며 스치듯 살아가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최고 위상을 지닐 수 있는 그날에는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런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

 


 

 

참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5732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00555.html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한 이유


 송영길 같은 이도 민주당 대표가 됐다

 


시경(詩經) 소아편(小雅篇)다른 산의 돌이라도 자신의 옥을 가는데 쓸 수 있다 [他山之石(타산지석) 可以攻玉(가이공옥)]”라는 말을 우리는 이따금 쓴다.

내 사람이 아니라도 내게 유리할 수 있게 취하는 자세는 참 사람의 덕행이라고들 말한다.

스스로는 할 수 없지만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우러러 볼 때도 많다.

반면 반대만 일삼는 사람들의 나쁜 악행을 보며 우리는 저런 방식의 사람은 되지 말자고 다짐도 한다.[反面敎師(반면교사)]

더해서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三人行 必有我師焉(삼인행 필유아사언)]”라는 孔子(공자)의 말씀도 기억하며 살아간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송영길) 같은 사람의 언행을 보면서 우리의 한 쪽에서는 그에게 직접적인 비판을 하든지,

깊은 생각도 없이 던진 그 말에 대해 反面敎師(반면교사)의 자세를 갖추게 된다.

송영길이 17일 광주 철거건물 붕괴참사 발언 중

“(버스)운전자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뭐가 무너지면 엑셀레이터만 조금 밟았어도 사실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소리가 들려온다는 게 얼마나 남감한지!

국회가 국회의원들의 본연의 직무에 게을리 하였기 때문에 올바른 입법을 만들지 못해 아까운 국민들이 또 非命橫死(비명횡사)를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가슴에 품고만 있었다면 얼마나 가슴에서 따뜻한 말들이 튀어나올 수 있었을까?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절대로 덤벙대지 않는 것이고 마음의 안정을 유지한다면 항상 천사가 내 주위를 맴돌면서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결국 우리는 만인에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익히 배우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다 나와 같은 마음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멋대로 사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다.

고로 세상은 조용할 날이 없는 것 아닌가!

그래도 지성적인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우를 받게 되는 게 인간 세상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G7회의에 참관국 대표로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느낀바가 적지 않다.

 

 



문재인의 외교 성공은 그의 마음 때문 아닌가?

 

인간은 자신들에게 필요할 때는 귀중한 사람을 극진히 모시게 돼있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초청을 받아 G7회의에 정식 초대되면서 대한민국 국익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

한국 국민의 열성적인 노력의 대가를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로 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묘하게 인간 문재인에게 그런 찬스가 종종 주어지게 된다는 것이 기묘하지 않는가?

똑같이 대권을 잡은 사람들 중 국민에게 질타만 당하다 결국 탄핵까지 당하든지 죄인이 돼 감옥살이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말이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법 위의 법처럼 막강한 검찰들이 보복적 수사로 치명타를 맞고 죽음을 택하게 되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크게 기억한다.

운이 잘 따르지 않는 대통령도 결국은 그의 성격에서 온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박근혜 씨(이하 박근혜)가 대권을 잡고 있을 당시(201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방역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186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38명이 사망하면서 세계에서 비웃음을 당하는 국가가 되고 말았다.

확진자가 급증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pandemic(펜데믹) 현상으로 변해버린 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수치에 비하면,

메르스 확진자 수는 급진하지 않았지만 국내 사망자 비율(20.4%)이 크게 올라 적지 않은 수치까지 나오면서 박근혜 정권에 피할 수 없는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대조적이지 않는가?

물론 문재인 정부가 집권된 이후 20189월 메르스 확진자가 나와,

전염 확산 우려가 크다며 국민 불안지수를 높였으나 단숨에 제압하게 됐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발생 38일 만인 1016일 메르스 종료를 선언할 때 국민들은 얼마나 큰 안도의 한숨을 쉬고 말았던가?

인간의 힘으로 제압한 순간을 본 국민의 환성은 잠시 뿐이었으나 우리는 문재인의 운명적인 상황을 보고 있지 않았던가?

그로 인해 당시 질병관리본부(현재는 질병관리청, 이하 질본)는 방역 대처의 묘수를 찾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해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할 수도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된다.

2019년 말 중국 우환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고 ‘COVID19’라는 단어가 등장하게 될 때까지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었던가?

세계적으로 국경(공항 항만 등)의 문을 꼭꼭 걸어 잠가야 한다고들 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수출입 경제활동을 감안한 나머지 개방한 상태로 코로나19와 대처하게 된다.

야당과 수많은 언론들이 합세하여 문재인 정부를 강타하고 있었지만 오직 한 길을 가며 질본은 자신들의 갈 지표를 정하고 있었던 것을 만인들은 숨죽여 관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18)15만 명을 넘어섰고,

전체 사망자 수가 2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확진자 5만 명을 넘어서는 데는 열 달 가까이 걸려,

세계적으로 국경 개방방역에 있어 가장 강한 나라라는 것을 알게 했지만,

그 이후 5만 명이 더 늘어나는 데는 석 달밖에 걸리지 않았고,

그리고 다시 석 달 만에 5만 명이 더 늘어서 15만 명이 됐지만 미국은 물론 유럽 선진국들의 대처에 비하면 대단한 나라라는 것을 알게 만들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가장 찬사를 아끼지 않는 부분이 대한민국의 국경 개방 방역이라는 것 아닌가!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국경 개방을 하며 가장 최소 확진자와 사망자 수치를 남긴 국가가 대한민국 단 1개국인데 G7회의에 인간 문재인을 초청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

물론 국제사회 모두가 다 부러워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떻게 박근혜와 인간 문재인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인가?

인간 문재인 마음속에 들어가 어떤 마음을 지녔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심정 아닌가?

남을 배려한다는 그 마음이 크게 보인다.

 

 


 

인간 문재인을 만나 대화를 해봤다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말한다.

자신의 말을 앞세우지 않고 먼저 상대방 말을 끝까지 경청한다는 말을 종종 들으며 그는 忍耐(인내)가 깊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신 고구마를 먹고 난 다음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소리도 한다.

답답하다는 말이다.

순간이라도 생각을 깊이하게 되면 머뭇거리게 되는 일이 벌어지니까 그렇지 않을지?

더구나 말까지 더듬거림이 없지 않다.

착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치고 말 잘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孔子(공자)老子(노자)도 말씀 했던 것을 보면 인간 문재인은 선하고 믿음이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마음이 좋은 사람은 분명하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은 그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비판하며 다음 대통령은 좀 더 완강한 대통령이었으면 하는 소리도 들린다.

어찌 다 마음에 찰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그는 지난 달(2021.5.) 한미 정상회담에서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자유라는 말을 해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깊은 찬사를 받으며 높이 치켜세워지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한국의 백신 부족을 도와달라고 할 줄 알고 있었는데 인간 문재인은 대한민국이 백신 생산 중심체[Hub] 생산국이 돼 동북아시아와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 각국에 백신 공급을 할 수 있게 미국과 동반자[partner]가 되자고 했다.

코로나백신을 받고 모두의 자유가 돼야 하나의 지구촌이 된다는 그의 의지에 세계는 두 손 들어 환영하고 있다.

세계 백신 생산 제1국인 미국이 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세계 생산 제2위 국가인 대한민국이 나서서 동반자[Partner]를 하겠다는 제안에 합의를 본 바이든 대통령의 입은 백악관 대문짝만큼 항상 벌리고 있었으며 문 대통령은 최고의 대우를 받았고 미국과 원만한 협상을 끝냈다.

그런 대우를 자신의 것으로만 돌리지 않고 동반한 모든 수행원들과 각 기업 수장들과 나누는 그런 장면을 대한민국 언론들은 올바르게 보도하지 않았다.

얼마나 나쁜 언론이라는 것을 세계에서 한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들만 모르고 살지 않는지?

대한민국 守舊(수구) 언론들과 극우 분자들의 생각은 지금도 미국의 그늘에서 살고 있는 20세기 대한민국으로 착각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그동안 혜택을 받았던 것을 이제부터 도움을 주기로 하면서 미국에 전기 차와 수소 차는 물론 IT생산 기능을 도와 공장까지 설립하기 위해 44조원 가치의 산업시설을 건설하여 미국 민주당 정부에 일자리창출까지 지원을 하게 된 대한민국!

수구 꼴통들은 21세기가 시작돼 21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21세기로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어찌 할까?

아직도 44조 원 가치를 미국에 퍼주고 겨우 엔센 백신 100만 개 받아왔다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려고 할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시작하여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 산업궤도가 급격하게 변해버린 것을 미국과 유럽 강대국들의 지식인들은 2021년 초부터 확실히 감지했는데 대한민국의 守舊(수구) 拙丈夫(졸장부)들만 문재인 정부를 쓰러뜨려야 자신들이 집권하여 국민으로부터 불법 착취를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감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

그런 그들의 속셈도 모르고 맞장구를 치고 있는 수구 꼴통과 극우세력들!

언제 그대들은 철이 들 것인가?

 

 



인간 문재인은 인간 조국을 진실로 알고 있지 않았나!

 

인간 문재인이 19대 대권을 잡고 난 다음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조국 형사법 교수(이하 조국)를 임명할 때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던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차기 대권 주자는 조국이라는 것을 留念(유념)하게 만들어 줬다.

인간 노무현이 인간 문재인을 알아본 것처럼 인간 문재인이 인간 조국을 알아본 것을 예감하고도 남는다.

그런 예측을 나만 그렇게 했을까?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은 언론을 등에 업고 조국의 민정수석 직을 수시로 흔들고 있었다.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자 올 게 왔다는 것을 느꼈는지 국민들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사정없이 잡아당기고 있었다.

잘 알다시피 법무부 장관 청문회 날 날강도 같은 윤석열 검찰은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수사도 없이 起訴(기소)부터 하고 만다.

그리고 조국 가족과 관계된 70여 곳을 샅샅이 뒤지면서 털고 또 털었다.

수구 언론들은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모조리 써대며 100만 개가 넘는 조국 꼭지 기사를 만들어내고 만다.

온 국민들 중 확실한 증거도 사실도 모르는 착하기만 하고 어리벙벙한 이들은 조국과 그 가족이 중죄인이라면서 왜곡된 것을 사실이라며 인정하고 만다.

그렇게 선하기만 한 사람 중 단 100명의 사람만 조국과 그 가정처럼 뒤져대면서 탈탈 털어내면 조국과 그 가족보다 더 선량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사실의 진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당하지 않았다고 조국과 그 가정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아우성치고 있었다.

자신들은 도대체 얼마나 선량한 사람이란 말인가?

정치적은 문제라고만 할 수 없는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한 자유한국당과 그들을 깊은 생각도 없이 쫓아다녔던 비참한 인간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서 동물 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18일 대구 MBC는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육성을 보도했다.

조국이 대통령 되는 일을 막기 위해 그는 무슨 짓을 했다는 말인가?

정의와 공평을 부르짖는 조국과 문재인을 향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조국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며 입을 놀리고 있는 최성해!

대한민국이 정의와 공평한 나라가 되면,

최성해 그에게 돌아갈 것이 없을 것으로 스스로 단정 짓고 이념을 앞세워 조국을 헤칠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들과 모의를 했고 날강도 같은 윤석열 손을 빌려 조국과 그 가정을 죽이고 만 어마마한 일을 국민들은 정말 다 모르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송영길은 자신보다 월등했던 조국을 얼마나 달갑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그는 조국을 버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민주당 의원 중 조국을 버려야 자신이 우뚝 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인물들은 또 얼마나 될까?

 


지금 민주당 대권 주자 중 조국만큼 선량한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세계 정상들과 손색없이 나란히 설 수 있는 이는 누구란 말인가?

비견할 수 없다는 생각은 나만의 思索(사색)인가?

아직도 민주당 대권주자 중 꼽을 만한 이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이런 심정을 같이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권 주자는 代用品(대용품) 같은 인격의 소유자를 뽑을 의지를 갖춰서는 안 되지 않는가!

하지만 어쩔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국민의힘 전신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어떻게 처벌할 수 있는가?

민주당 의원들이 180의석이 됐는데도 망설이고만 있으니 말이다.

그처럼 줏대 없는 짓을 하고서도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가고 있지 않는가!

국민의힘보다 나을 게 없으니 허구한 날 내로남불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듣는다는 것도 모르고 똥 볼만 계속 차대고 있는 민주당!

어떻게 해서 지지율이 하락 돼가고 있는 것도 감지할 수 없는 자들을 믿고 살아야 할 국민들이 정말 불쌍하구나!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618212125631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6171816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_image&utm_content=20210617181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