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국민의당은 문재인 정부의 악재?



국민의당이 문재인 정부에 악재?

국민의당은
2015년 12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철수와 김한길 의원 등을 중심으로 2016년 22일 창당할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조장하고 있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을 주도한 인물인 안철수와 김한길이 본연의 당을
탈당한다는 것부터 모순(아이러니irony) 아니었던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를 하고 있을 때이니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한다고 할 것이지만,
그 두 인물은 어색한 구석이 없지 않아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물론
안철수 효과가 없지 않았으니 지지자들도 적지는 않았다.
또한 민주당 내부에서도 불협화음이 연속이었기에
새로운 정치가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이들도 없지 않았으니
그 혜택이 조금은 있었을 것으로 미룬다.
어찌됐건
합심 단합해야 할 정당이 해체된다는 그 자체에 야권을 지지하는 국민은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지만,
문재인 당시 대표가 양보하면서 그렇게 만류를 했으나
안철수는 뿌리치고 나갔다.
국민을 울리면서 창당한 정당 이름까지 국민의당으로 했으니
이 또한 운명의 장난인가!

 

솔직히 말해서 안철수가 그대로 민주당에 머물러 있었다면,
19대 대선 후보에 등록만이라도 했을 것인가?
그게 두려워
문재인 대통령과 그 세력이 두려워 -
탈당한 것이라고 해도 틀리다고 할 것인가?
안철수가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됐을 당시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세를 위협했지 않은가?
그러나 진실성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하고,
가식과는 그 차이가 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19대 대선에서 국민은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야 할 지지세가 안철수에게 갔다가 되돌아서곤 했다.
그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은 41%p라는 지지율 밖에 얻지 못했고,
문재인 지지세를 압박해 얻은 안철수는 21,41%p라는 막강한 지지를
쪼개 받아내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자의 뒤를 이어 3위에 있었다.

 

19대 대선이 끝난 그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이 금년 5월 10일 대통령 선서를 한 이후
지지율이 90%p까지 치고 올라간 것을 보면,
안철수의 지지율은 얼마나 곤두박질치고 있었을까?
물론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70% 대까지 떨어져 있다.
북핵문제와 인사 문제가 겹치면서 하락해 있지만
그 본연의 가슴에서 풍기는 국민 사랑과 국가 충성도는
지지율로 대신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자중해야 할 일 중 고위공직자 인사문제는
재고해야 할 것으로 국민은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원초적인 비리와 비행의 역사가
문재인 시대에 들어서서 이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것 아닌가?

 

官尊民卑(관존민비)
관리는 존귀하고 백성은 비천하다 
독재정권들이 국민에 대한 억압을 앞세워,
공무원들의 專橫(전횡)을 어루만진 독재자들이 그 대가를 고스란히 이어왔기에,
積弊(적폐)의 산물은 철철 넘치고 있어 주체조차 할 수 없는 상황?
박근혜정권에서는 교육부 고위공직자 중 한 사람인
나향욱이 국민은 개돼지라는 발언까지 하고 말았다.
그 누구를 탓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들이 그 잔유물인 것을!
그래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같이 말끔한 이들도 적지 않게
문재인 정부의 고위관료들이 앉아있지만 지난 정권 집권당인
자유한국당은 과거지사를 싹 잃어버린 것 같은 자세이고,
그런 정당을 따라가는 안철수의 정당이라고 하는 국민의당이 존재한다.
결국
국민의당을 자유한국당2중대라는 말도 나왔다.

 

김이수 헌법재판소 소장 임명동의안에서 국민의당은
자유투표라는 명목을 내걸고 간단히 부결시켰다.
결국
문재인 정부가 외치는 적폐청산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은 문재인 죽이기가 우선인 것 같다.
18대 대선에서 안철수가 문재인 후보에게 단일후보를 던져준 것에
빚이라도 받을 심산인가?
18대 대선에서 안철수가 단일후보를 던져 줄 때 확실하게
문재인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발언을 했더라면
박근혜가 지금 囹圄(영어)의 몸에 처해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18대 대권을 쥐었을 터이니 박근혜가 탄핵받을 일조차 없었을 것!
뜨뜻미지근하게 했던 안철수의 어리벙벙한 그 행동!
그리고 안철수는 미국으로 날아갔으니
국민의 의향에 맡긴다는 말로밖에 할 의사도 없었던 인물!
정확하고 확실함은 찾아볼 수 없던 그 인물이
8월 당 대표자리를 휘어잡고서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결이 아니라 성찰과 변화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청와대의 도를 넘은 국회 공격은 대통령께서 사과하십시오.”
말도 안 되는
이 같은 말로 연속적인 공경을 하고 있는 중이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선에 대해서도
국민의당은 자유투표를 유지하기로 했단다.
물론 민주국가에서 의원들의 의사에 맡기는 것은 당연한 일!
그렇다면 당이 할 일을 무엇인가?
(party)라고 할 것 없이 개인적으로 해야 할 것 아닌가?
결국
국민의당은 개인주의가 성행하게 될 것으로 본다.

JTBC
캐스팅보트 쥔 국민의당'김명수 부결가능성 내비쳐라는
제하를 걸고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에 이어
김명수 대법원장도 안철수가 내칠 것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어떻게 歸結(귀결)이 될 것인지 두고 봐야 할 것이지만,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casting vote) 역할에 있어 국민의 의사를 뒤집게 되면,
그 대가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톡톡히 보게 될 것으로 미룬다.
국민의당은 진정 문재인 정부에 악재인가?
아니면
안철수가 정말 극중주의(중립을 잘 지키는 주의?)가 맞나?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으니,
그 당 의원 중 한 명인 김중로가 912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관련 대정부 질문 중 답변자로 나온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하얀 머리가 멋있다,
여자분들이 지금 백색 염색약이 다 떨어졌다고 한다,
그렇게 인기가 좋다저도 좋아한다"고 엉뚱한 말을 하고도
민주당 의원들이 여성비하라며 사과를 요구해도,
사과할 일이 없다,”는 등 되려
정신 차리라집에 가서 반성하라고 반박까지 줬다고 한다.
육사 30기로 70사단장을 한 육군 준장(별 하나)으로 전역한 비례대표의원으로서
국회의원은 물론이거니와 육군 명예까지 실추시키고 있는 자세?
그가 신사라면 부끄럽지 않은가?


국회 의원이라면 신사라고 해도 될 인물 아닌가?
하고 싶은 말도 아끼는 것이 신사 아닌가?
잘 못한 일이 있으면 즉시 사과하는 것이 신사 아닌가?
孔子(공자)께서도
잘 못한 일이 있을 때는 즉시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 라 했다.

국민의당이 창당될 때 민주당 의원들이 20명 몰려갔는데
그 당시 민주당에서 내쫓아야 할 의원들만 갔다고 해서
많은 국민들은 X기당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으니
그 말이 전혀 틀리다고 할 수 있을까?
국민의당은 잘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 눈은 항상 그 당에도 깊숙이 머물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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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2일 화요일

MB 때 국정원 '문화 블랙리스트?'



MB때 국정원 문화 블랙리스트?’


인간이 인간의 심리를 제 마음대로 인정하려는 것은 독선 아닌가?
상대의 마음도 헤아리지 않고 멋대로 판단하려는 것도 독선이라고 본다.
각각의 얼굴생김새 각기 다른 신체구조
복제인간이 아니고선
그 어떤 인간이라도 완전 일치되는 형체는 없다.
그 형체가 제각각이기에 생각과 이념 그리고 사고가 다 다르기 마련 아닌가?
조금씩은 같은 부분이 없지 않다고 긍정할지라도
끝에 가서는 異見(이견)이 없지 않은 것이 인간의 사상 아닌가?
그 사상이 어떻게 다른지도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진보니 보수니 하며 분류하는 것은 월권 아닌가?


진보와 보수로 구분하려고 하는 그 자체도 애매한 데가 없지 않은가?
사고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데가 있기만 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근본적인 것을 지키기만 하려고 하는 이도 없는 것 아닌가?
孔子(공자)께서도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지식을 알면가히 스승이 될 수 있다.”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 
말씀을 했다.
옛것을 배우지 않고는 새것을 알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
옛것을 지키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인간의 내면에는 근본적인 것을 지켜야한다는 의식이 있는가 하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개척정신도 없지 않은 것!
항상 그 자리에만 머물고 싶어 하는 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
머물기를 원하는 이들도 앞으로 나갈 마음이 전혀 없는 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
진취성이 강한 사람과 보수성이 지독한 사람들만 이 사회에 살고 있는가?
그 어떤 이라고 해도 그 양쪽을 다 내포하고 있는 것이 인간 아닐까?
진취적이고 개척적인 성격을 지닌 이들이 이따금 과격하게 보일 때도 없지 않지만,
근본적인 것을 지켜내려고 하는 이들 중에는 완고할 수 있는 이도 적지 않은 법!
그 부류를 어떻게 다 나열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쉽게 대할 수 있는 사람
내게 머리를 굽히고 들어오는 사람
내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
내 멋대로 휘어잡을 사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만
이 세상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찌 인격과 인권이 있는 사회에서 그런 착각을 할 수 있을까?
박근혜정권에서만 블랙리스트 명단이 있다고 알았는데
그 근원은 이명박정권 때부터였다고?


이명박(MB) 정부 시절 
방송인 김구라가수 윤도현영화감독 박찬욱배우 김민선작가 조정래씨를 비롯한 정부 비판 성향의 문화·연예계 인사 82명을 좌파로 분류해 특정 프로그램 배제·퇴출 등을 위해 전방위적 압박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좌파?
 이념(理念)이라고 하는 말?
외국어로 이데올로기(독일어ideologie, 영어ideology)라고 하는 말!
이젠 많이 사라진 것 같은데 아직도 그 테두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머물고 있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개도 물어가지 않는 이념타령을 했다니
개탄스러운 일 같다!
이념이라면 전 대통령 이승만과 북한 김일성이 쌍벽을 이루지 않았을까?
그들은 그런 시대 속에서 살았으니 그렇다고 인정하자!
그 시대에 얼마나 많은 목숨들이 이념타령하다 죽어갔는가?
가장 큰 사건이라면
6.25 한국전쟁을 들어야 할 것이고,
여순반란사건과 제주4.3사건 등 등이 우리들을 괴롭고 슬프게 한다.
마르크스와 엥겔스 같은 이들의 추상적인 사상에 같이 빠져들은
우리 선조들의 생각이 좋았다고 하던 이들은
거의 다 죽고 없어 졌을 것으로 이해된다.
그들의 주검으로 더럽게 번진 이념들도 같이 장례를 치렀다고 생각했는데,
이명박정권부터 그들의 무덤을 파헤치고 꺼내왔다는 것 아닌가?
어떻게 처리를 해야 다시 그들의 무덤에 넣고 매장할 수 있을 것인가?
진취적이지 못한 사고들이 불러온 작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좋게 싸고 또 싼 다음 잘 묻어주길 바랄 뿐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게
화형식이라도 먼저 해야 할 일인가?
정치꾼들을 모조리 처리해 그들의 집 안으로 끌어들이게 한다면
어쩔 것인가?
자신의 오점을 가리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으려고 했던
이명박과 박근혜를 어찌 처리를 해야 옳다고 할 것인가?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꼭꼭 잘 싸고 봉해 진흙 속 깊숙이 묻어버리면 어떨까?
더러운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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