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수요일

대북 특사단 소기의 성공과 북한 언론



대북 특사는 所期(소기)의 성과 이상인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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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대북 특사로 하는 특별사절단(특사단)은 5일 14시간의 일정을 뒤로한 채 오후 940분께 당일치기 방북일정을 끝내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는 뉴스다.
이번 특사단 방북은 지난 35일 1차 방북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2차방북도 소기의 성과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한겨레신문은
‘'평양임무마치고 온 특사단방북 성과 질문에 미소만..’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다.
특사단이 북한으로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만찬을 하게 될지 의심할 정도로 예측하기 힘든 발언의 뉴스와 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북한과의 접촉은 항상 안개 속을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이 따르게 돼 답답하게 느낀다.
정말 답답한 것이 북한으로 가는 우리 측 소식들이다.
동토의 땅 북한의 언론 내막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포토] 4.27남북정상회담 역사적 그날, 감동의 순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하지만 첫 남북정상회담(4.27.)을 치른 지 4개월여가 흘렀고 2차 정상회담(5.26)도 했는데 남북 간 進陟(진척)된 것이라고는 북한 도발은 더 이상 되지 않고 잠잠하게 시간만 가고 있다는 것만 느끼게 해 더욱 답답한 심정이다.
물론 지난해까지 이어져오던 북한 挑發(도발)이 없어졌다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면 아주 큰 진전이다.
더해서 남북이 오가며 예술 공연도 하고 체육 경기를 앞세워 남북 단일팀도 내며 화합을 하는 것 같은데 허전하게도 진전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과거 남북 간 회담이 진행되면 남북이산가족 상봉부터 시작하는 통상적인 年例行事(연례행사)도 벌써 치른 상태이다,
하지만 국민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남북 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아주 큰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 정말 아쉽다.
우리 특사단이든 예술단 그리고 체육 행사단 등이 북한으로만 가면 소식이 침몰돼 있다가 가까스로 보여주기 식을 하는 것이 참으로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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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언론들도 이제는 좀 더 개방되고 있다는 언론 평가가 있는데 반해 북한으로 간 우리 단체들의 소식은 진짜로 암흑 속의 탁한 공기 속에서 이따금 맞는 산소 같은 느낌을 받는다.
어떻게 해야 북한도 언론이 개방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을까!
과거 남북정상회담 때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은데도 21세기에서 사는 우리에게 북한에서 보내는 fax로 온 뉴스는 답답함의 극치다.
似而非(사이비)언론 기자들의 지나치지 않으면 과장되고 포장된 표현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만 아니면 되지 않나?
최소한의 사실을 그 때 그때 통보해줄 수 있는 신뢰를 북한도 긍정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다.
물론 북한 정권이 싫어하는 것도 지나친 기자들의 언론플레이라는 것도 이해한다.
북한 정권의 欺瞞(기만)戰術(전술)적인 언론 통제도 문제꺼리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북한 속에서 들려오는 우리 측 소식들이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숙제꺼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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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이 두려워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 언론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요즘은 북한도 가짜뉴스만 아니면 된다는 것처럼 투명하게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 아닌가?
고로 그 제한만 지키게 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조중동 같은 언론 속에 박혀 있는 기자들만 제외시키면 되지 않을까?
북한도 이제는 세계적인 기자들을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정히 불안하다면 정부와 정부끼리 方案(방안)을 작성하여 각 언론에 통지시키고 어긋나면 그 기자를 자연 해고시키는 법규를 정하면 될 것 아닌가?
이런 기획 속으로 이끌어 가다보면 '기레기'라고 인정되는 인물들도 추려낼 수도 있어 남측도 언론 신뢰 회복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는 계기가 될 테니 一石二鳥(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는 것을 언론에 가르쳐 줄 기회를 마련 할 수도 있고 국민의 알 권리의 신뢰를 충족시킬 절호의 기회를 정부는 찾아 마련했으면 한다.
북한으로 간 우리 단체와 모든 뉴스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날은 분명 올 것이다.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만이라도 설치를 하면 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북미 간 협상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 우리 특사단이 북한을 방문한 것을 알면서도 왜 이다지 긴 하루를 보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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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정 없던 만찬 회담 긍정적 신호트럼프에 특사단 방북 설명이라는 제하에
이번 2차 방북 특사단의 성공을 내비추고 있다.
남북 3차 정상회담 일정을 맞추기 위해 특사단이 파견된 것처럼 뉴스는 나오지만 정상회담 일정이 결정되지 않았어도 남북정상회담은 물론 북미 간 정상회담도 파란불이 켜진 것처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미소는 아주 밝고 명쾌하게 비춰지고 있다.
금년까지만 이런 상태를 유지한다면 북한 땅을 밟고 있는 남측 단체들의 뉴스도 내년부터는 실시간으로 보지 않을까?
꿈같은 소리라고요?
이번에
북한 김정은은 남측 특사단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 보인다.
문재인 정부도 아직까지는 북한 언론이 공개하는 시간에 함께 북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 것 같다.
어서 남북 간 그리고 북미 간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북한비핵화에 따른 평화가 안착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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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959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05_0000410641&cID=10301&pID=10300
https://news.v.daum.net/v/20180905225602025
https://news.naver.com/main/photogallery/index.nhn?cid=1075322&nh=20180905231524#001_0010324396
http://www.yonhapmidas.com/article/180904190258_674812

2018년 9월 4일 화요일

북한은 9.9절 기념보다 세계 흐름을 보라!



북한 김정은 정권은 미국을 먼저 믿지 않으면 안 될 것!

 

연합뉴스는
중국 지도부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주석 특사로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을 축하하기 위해 방북한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월 2일 대북 특사로 정의용 국가안보 실장을 대표단으로 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임명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결국 북한 9.9절을 기해 중국과 남한 특사가 움직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오래 전부터 중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 정부의 환대를 받으며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이하려고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스친다.
8월 말 미국 폼페이오(Mike Pompeo)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은 북한 김영철 통전부장의 적대적인 편지 내용 때문에 취소됐지만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을 북한 자체 선전용으로 써먹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나?
북한 김정은 정권의 흔들림을 보는 느낌이다.
세계 굴지의 미국 국무장관 행차를 가볍게 본 대가를 북한은 치르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 국무장관은 원만한 나라 원수와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아직 어린 이유 때문이다.
핵을 폐기한다고 했으면 미국 스스로 종전선언이 될 수 있게 화끈하게 해보라!
9.9절의 중요성보다 세계정세 흐름을 북한은 정확하게 봐야 한다.


9.9절 기념식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석할 것이라고 세계 언론매체들은 떠들고 있었다.
시진핑이 9.9절을 기해 북한을 방문한다면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정권을 확고하게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김정은의 위상은 높아질 것이었다.
하지만 꿩 대신 닭이 될지는 모르지만 중국 서열 3위인 리잔수의 방북으로 격하되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9.9절 기념식에 중국 서열 3위가 등장하여 박수를 보낸다면 김정은도 언짢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 눈치를 보는 상황이라 기념식 참관까지 갈 수 있을지 아직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다.
그만큼 중국이 미국 트럼프행정부의 눈치를 보는 이유는 세계적인 이목도 있지만 트럼프의 대 중국 무역전쟁 선포 때문이라고 본다.
먹고 사는 일이 세계적으로 아주 至大(지대)해져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북한 경제는 바닥을 쳤고,
더 이상 핵과 미사일 시험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북한!
미국과 손을 잡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가고 있는 북한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방북 특사들의 움직임을 두고 뒷소리도 없지 않다.
하지만 남북 간에는 북한의 기념식을 무시하고 넘길 수는 없는 이유도 있다.
북한 김여정이 특사자격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했던 때문이다.
김정은은 금년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과 북한의 9.9절을 같이 기념하자고 한 것을 모른 채 할 여건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5인의 특사단은 9월 5일만 북한에 머물며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등을 다룰 것으로 보도는 나오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 특사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없지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북한 김정은 정권은 지금 가시밭길을 걷고 있을 것이니까!


북한 주민들을 정치 까막눈으로 만들어 논 지 70년이 됐지만 북한은 적화통일도 못했고 이팝(쌀밥)에 고기국은커녕 아직도 草根木皮(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한다.
미국과 유엔의 제재로 북한은 나갈 길이 없을 것이다.
허세만을 위해 9.9절 행사를 할 것이고 뒤로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만 보일뿐이다.
김정은은 단호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의 제재를 풀기위해서 말이다.
9.9절을 기해 장거리미사일을 미국에 넘기는 방안을 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트럼프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중국 시진핑도 터득했다.
하물며 김정은이 간파하지 못했다면 북한은 금년 겨울에 호된 고통에 직면하게 될지 모른다.
소나기는 피해야 한다.
이번 방북 특사 대표단을 통해 단계적 핵 폐기 계획표를 건넬 것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미국에 제공하여 물밑접촉을 했어야 하건만 이제야 특사단을 통해 하려는 북한의 정책이 어설퍼 보인다.
자존심도 지키면서 자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버티기만 하다가 시기를 놓친 북한이 안타깝기만 하다.
어찌됐건 북한은 미국을 믿고 폐기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버티기만 하다간 국민들의 고통만 쌓이게 될 것이고 결국 원성이 돼 破綻(파탄)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세계적으로 북한을 감싸 안을 나라는 러시아와 중국인데 중국도 미국에 눌려 지낸다는 것을 북한이 확실하게 알았으면 한다.
북한은 9.9절 행사보다 세계 흐름을 먼저 아는 국가가 돼야 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왜 유명한 말인지 모르는 북한이 안 됐다.
대북 특사단 활약이 이번에도 순탄하기만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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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월요일

문 대통령 방송 갑질과 방송의 날이란?



방송의 날과 과거 한국적 언론과 집회의 폭력에서 해방을

1947년 9월 3일 미국 애틀랜타 시에서 개최된 국제무선통신회의에서 대한민국은 국가 방송 호출부호(呼出符號 / Call Sign)로 HL을 배당받은 날이다.
그래서 KBS1라디오는 HLKA,
HLSA는 KBS 2라디오로 알려지고 있으며 HLQK-FM은 서울원음방송 등이 되는 것처럼
국가 방송 마다 호출부호가 지정돼 국가를 상징하는 부호를 방송사 상징 부호 앞에 붙이게 된다.
HL을 배당받은 그 날을 기념하여 매해 9월 3일을 한국은 방송의 날로 하고 있다.
그 방송들이 국민의 공익을 위해서만 써지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 爲政者(위정자)들 중에 독재만을 일삼던 정권들은 자신들의 권력만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방송 매체들을 자신들만의 홍보매체로 활용했다는 것을 지금은 누구나 이해하고 있으며,
그 때의 그런 적폐를 청산하자며 목청을 높이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도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라는 점에는 틀리지 않는 것이다.
한국방송협회(회장 박정훈)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지상파 방송 개국 기념행사인 방송의 날 축하연을 개최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방송갑질을 언급했다는 뉴스이다.
미디어오늘은
대통령방송의 날 축사서 방송갑질’ 언급했다는데라는 제목에,
지상파 방송사의 생일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은 메시지는 방송 공공성 강화와 갑질 개선이다.

한국방송협회(회장 박정훈)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지상파 방송 개국 기념행사인 방송의날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축사했다방송의날 축하연 때마다 대통령이 축사를 발표했으며 임기 중 한 번씩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왔다방송의날 대통령 메시지에는 정부의 방송정책 기조를 엿볼 수 있어 업계가 주목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방송의날 축하연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방송협회 제공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방송산업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방송 공공성 강화’ ‘통일 시대 방송 역할론’ ‘방송 갑질 개선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우리 방송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국민들은 우리 방송의 공공성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참담하게 바라봐야 했다며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한국의 순위가 크게 올랐다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방송인들의 눈물겨운 투쟁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방송 본연의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하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흔들림 없이 바로 세워 달라정부도 방송의 독립성과 공영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당부드린다며 방송계 갑질 문제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방송 콘텐츠의 결과물만큼 제작 과정도 중요하다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현장의 모든 분들을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존중해주시면 좋겠다노동이 존중되고사람이 먼저인 일터가 되어야 창의력이 넘치는 젊고 우수한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집권 직후였던 2017년 7월 EBS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박환성·김광일 독립PD 사망사고를 계기로 정부는 방송계 갑질 근절을 골자로 한 범정부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지상파방송사도 상생방안을 잇따라 발표하지만 여전히 비정규직과 독립제작 인력을 상대로 한 과도한 업무지시열악한 처우갑질이 끊이지 않는다.

 
▲ 지상파 방송을 회원사로 둔 한국방송협회(회장 박정훈)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방송의날 축하연을 개최했다사진=한국방송협회 제공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화해협력 과정에서 방송의 역할론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방송의 역할이 크다며 국민들은 방송을 통해 정상회담에 함께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는 지상파 방송을 산업의 한 영역으로만 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축사와 대조적이다2015년 방송의날 축하연 때 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로 세계와 거래하면서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이끄는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박 전 대통령은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고 말했다.

비대칭 규제 환경에서 지상파 광고매출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도 규제 개선 요구가 나왔다이날 행사 때 박정훈 한국방송협회장(SBS 사장)은 매체 간 차별규제 대신 공정경쟁이 보장되는 미디어 환경이 조성되기를 지상파 방송종사자들은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는 제거하고간섭하지 않겠다고 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미디어오늘;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방송갑질의 원인도 原論的(원론적)으로는 정치꾼들의 정치적이었다고 본다.
국민의 權限(권한)’을 濫用(남용)하는 독재 정치꾼들은 끝내는 자신들만의 權力(권력)’을 만들어가면서 국민의 언론을 방해공작 했고 국민들의 입을 막기 위해 집회까지 제한하곤 했다.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짓밟은 폭력이다.
그 사이에 낀 방송을 장악한 권력의 횡포가 갑질을 시도한 것이다.
특히 박정희와 전두환 권력의 시대에 그 선봉이 됐던 것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기계적으로 생각했던지 동물적인 사고가 바탕이 됐던 때문이다.
박근혜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 박정희가 독재 권력만을 쓰는 것을 18년 간 몸을 통해 배워온 때문에 단 하루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입을 봉하고자 애를 쓴 것들이 처처에서 발견되고 있었다.
세계 시장에서 서로 간 융합하려고 하는 것보다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세계시장에서 산업적으로 거래를 하며 남의 나라 것보다 앞서가는 것도 경쟁의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은 분명하지만 그 누구인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자 있을까?
인간은 욕심만을 채우는 동물이 아니라 베풀 수 있는 아량의 동물이다.
박정희는 그의 딸에게 얼음처럼 차가운 것만 언행을 통해 몸으로 습득하게끔 하고 있었을 것이다.
얼음 공주라는 별명이 붙게 될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그 결과 독재자의 딸이 25년의 囹圄(영어)의 몸이 될 줄 누가 알았을 것인가!

 

왜 無神論(무신론)자들이 있을 것이며 ()의 존재를 긍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인가!
이명박근혜 9년의 무의미한 암흑시대는 분명 있었다.
그 정권들과 함께 가기를 원하며 뒤로 빼돌린 민주주의의 희생을 누가 보상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하는 한국적인 민주 방송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배려하고 베풀 수 있는 아량의 시대를 살게 되면 우리 사회에 어떤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지 우리도 느끼는 시대가 될 수는 없을까?
방송갑질에서 벗어날 수 있게 정부는 적극적인 대처를 하기 바란다.
방송 갑질에서 벗어날 때,
거래를 통해 빼앗기보다 화합을 통해 협조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곧 느끼게 되지 않을까?
박정희의 동토의 시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고 있는 차디찬 두뇌가 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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