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文 해외 원전협력과 이중적인 사고에 대 실망!


 ()의 이중적 사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나?

 

대한민국 안에 원전을 더 이상 짓지 않겠다면서 원전 폐기만을 주장하던 ()의 공약과는 다르게 외국 나가서는 대한민국 원전을 자랑하며 세일즈 외교하고 다닌다?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비세그라드 그룹(V4, 헝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체코)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하면서 코리아 원전 기술이 최고라며 한국의 원전을 써달라고?

물론 기존 원전 기술자들의 직업적인 일손을 놓게 할 수 없으니 수출을 통해서라도 확대를 위해 자랑하는 것인가?

그렇지만 대한민국에는 원전을 폐기시키면서 외국에 원전을 지어도 된다는 생각은 완전 이중적이 사고 아닌가?

다른 국가들이 보는 觀點(관점)에서는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2018년 체코와 처음 원전 세일할 때 얼마나 야권으로부터 호되게 당하고 있었던가?

그렇게 정치를 하기 때문에 야권이 억지를 써도 여당이 대항할 수 없으며,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그런 것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참모들의 자세도 문제 아닌가?

마치 노태우 씨의 지나친 過誤(과오)도 작은 ()을 더 키워 국가장으로 허가하며 국민에게 치명타를 가한 것도 뭔가 생각하는 게 다 이유가 있었던가?

지난해 김종필 씨에게 무궁화장 추서를 한 것도 국민에게 어떤 감정을 미칠지도 모르는 인물이었지 않던가!

국민에게 이따금 실망을 안겨주는 그의 통치에 실망스럽기 그지없구나!

이재명 후보자에게 어떤 악영향이 돌아가게 될지 심히 의심스럽구나!

 

 

치매에 걸린 것은 아닌지 하던 야권의 의심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체코나 헝가리 홀란드 등과 원전을 체결하며 이중적으로 후일 백신에 대한 거래 방법에 틈이 있지나 않았을지 하는 의혹까지 품게 하는 ()의 자세에 경종을 울리고 싶구나!

대한민국 미래를 위하는 20대 대선이 코앞이건만 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행보가 이렇게 2중적이어서야 어떤 국민들이 호응을 할 것인가?

속 터지게 하는구나!

정말 실망만 키워주는 그의 자세에 점점 깊어지는 후회가 너무 큰 것 같구나!

이재명 후보가 지난 19대 대선 중 아무리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민주당 당원들이 선출한 후보자인데 이처럼 안면을 바꾸고 있다면 정말 실망이다.

더 할 말 없어진다.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어줄 것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

 

 


경향신문이

문 대통령, 체코 등 4개국과 정상회담서 '원전 협력' 강조..탈원전 정책 후퇴?’라는 제하의 보도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4(현지시간)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비세그라드 그룹(V4, 헝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체코)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했다. 문 대통령은 원전 세일즈에도 적극 나섰다. 국내에서 장기계획으로 탈원전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가 해외에서는 원전 수출에 나서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는 국내 원전 산업계의 기술과 인력을 유지한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2차 한-V4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가 함께했다. 이 국가들에는 전기차 배터리, 2차 전지, 자동차 부품, TV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

 

정상회의 후 정상들은 18개항으로 구성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배터리 산업 등 신산업과 원전·공항·고속도로·철도 등 교통·인프라, 국방·방산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환영함과 동시에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강조했다. 아프가니스탄 안정이 유럽과 아시아 안보에 중요하다는 데도 공감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원전 관련 부분이다. 문 대통령은 V4 정상회의뿐 아니라 슬로바키아·폴란드·체코 총리와 이날 각각 한 양자회담에서도 공통적으로 원전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바비쉬 체코 총리와의 회담에서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40여 년 간 원전을 건설·운영해 왔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입찰에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2018년 체코 방문 때도 한국 원전 기술의 안전성을 강조한 적이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한국과 미국이 원전 수출 시장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원전 관련 이슈는 전날에도 불거졌다.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원전 에너지 사용 없이는 탄소중립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국이 공통 의향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한국과 헝가리·폴란드 간에 원전 협력 관련 MOU도 체결됐다. 폴란드는 2043년까지 원전 6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아데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해 “2050년 탄소중립까지 원전의 역할은 계속되나, 신규 원전 건설은 하지 않고 설계수명이 종료된 원전은 폐쇄하며, 태양광·풍력, 특히 해상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수소 에너지의 비중을 높임으로써 탄소중립을 이뤄나가고자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입장에 따르더라도 해외 신규 원전 수출의 정당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전날 부다페스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내 원전 산업계의 기술과 인력을 유지한다는 차원을 고려해 서로 윈-윈하는 협력 방안을 찾으려고 한다폴란드와 체코는 원전을 원하고 있고, 우리는 기술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원전을 통한 전기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나 노하우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만큼 예산과 공기를 맞춰 원전을 건설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부다페스트|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https://news.v.daum.net/v/20211105003145224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박병석은 이재명 참 뜻을 알아들었을까?


귀 막은 박병석이 참된 말 알아들었을까?

 

귀를 막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현 국회의장 박병석 전 중앙일보 기자(이하 박병석)가 대한민국 국회의장을 하고 있다는 게 참으로 語不成說(어불성설) 아닌지?

대전에서 6선 의원이 됐다는 게 얼마나 명예롭다는 생각은 스스로 하고는 있을지..

도무지 그의 행보는 무엇을 위한 행보이며 무엇을 위한 자세이며 무엇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어 안타까운데,

이따금 지면에 뜨고 있는 것을 보며 대전(서갑) 주민들은 얼조차 빠져버린 인물을 대한민국 국회에 보내놓고 네 활개 펴 잠을 자며 찰진 호남 쌀밥으로 배를 채우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때가 적지 않다.

하기야 제 잘난 멋에 사는 게 인생이라고 하니 누구 탓을 할까?

내가 못나 국회의원 한 번 해보지 못해서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어내지 못했으니 누구를 탓할까하며 살다가도 이처럼 어설픈 이가 국회의장을 한다는 게 치가 떨려 자판을 힘껏 두들기며 화풀이로 대신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 적 언론 중재법안이 국회에서 머물고 있는 것인가?

하기야 지금은 수박들 세상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운 누덕누덕 여기저기 누더기 되고 뿌옇게 빛바랜 언론중재법 같은 것이 국회를 통과한다고 해도 누구 눈과 귀에 찰 것인가만,

중앙일보 기자출신인 박병석이 국회의장 직에 있는 한 대한민국 언론중재법은 강 건너 불구경에 불과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갈 뿐이다.

언론들 중에서는 박병석을 자주 그리고 잔뜩 띄워주고 있다.

 

 


뉴시스는 2020년 박병석이 국회의장이 되자,

박 의원은 민주당에서 6선을 한 터줏대감으로 계파색이 옅고 합리적 중도라는 평가를 받는다. 당내뿐 아니라 야당 의원들과도 두루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어 인화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4선 시절인 19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초선 당선인들에게 의정활동에 대해 조언하는 손편지를 써왔다.”라는 글로 그가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중립이 아니라 守舊的(수구적) 사고가 짙어 보일 때가 자주 나타난다는 평을 받지 않는가?

한양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과정까지 스치면서 무엇을 알아냈을까?

언론이 국민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은 배웠을까?

아니면 배울 때와 작금의 위치에서 볼 때 언론에 대한 觀點(관점)이 크게 뒤집히고 말았을까?

그도 아니면 언론 재벌들에게 얼마나 많은 로비를 당했으면 인생관이 180도로 뒤집어지고 말았을까?

수많은 사람들은 박병석에게 기대할 수 없다며 진즉 포기하고 만 사람들이 허다하게 많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을까?

국회법만 만지작거리고 있는 박병석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발길이 결코 헛걸음으로 끝나고 말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유난히 언론중재법만 징벌적손해배상조차 적용하지 않겠다는 결론이 났다고 하는데 그런 법을 통과시켜 뭐에 쓸 것인가?

재벌 언론들이 얼마나 크게 박병석을 구워 삼고 로비를 했기에 이처럼 갈기갈기 찢어진 것도 모자라 브레이크까지 박살을 내고 말았다는 말인가?

그런 법이 통과된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는가?

 


 

가짜뉴스라는 게 국가와 국민에게 얼마나 큰 弊害(폐해)를 가하고 있다는 것도 박병석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작은 눈을 깜박거리며 국민은 실컷 우롱당해서 바보로 만들어 줘도 된다고 할지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런 그가 재벌언론으로부터 어떤 로비를 호되게 당했을지 제대로 된 국민이라면 한 번쯤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體面(체면)으로 이제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까지 했으니 더 이상 올라갈 생각은 내던졌을 것이고 마지막 여생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 더 많이 쓸데없이 필요했을지...

이재명은 지금 국가 서열 2위 인물에게 대권후보자의 문안인사를 드린 것인지,

아니면 구린내가 진동해서 코를 국회 쪽으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까지 도달했는지,

지금 상황으로서는 우리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으리...

좌우간 이재명은 참말을 했고,

박병석은 대권후보자에게 아양 같은 말로 띄워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사를 통해 볼 수 있다.

 

지금 박병석이 내 옆에 있다면 그에게 가볍게 속삭이고 싶다.

김대중 대통령 힘으로 국회의원까지 돼 민주당 수박이 될 때까지 긴 세월이 흘렀는데 그대는 국가에 어떤 폐해만 주었소?’

공훈을 받았다면 ()정권 같으면 거대한 過誤(과오)도 삭감해줄 수 있으련만...

 

 

 

이재명이 어떻게 방병석과 대화를 했는지 본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국민 주권주의라는 측면에서 가짜뉴스들은 엄정하게 책임을 묻긴 해야 한다"며 언론중재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결국 국민은 정보를 통해 판단할 수밖에 없다""팩트 정보가 왜곡되면 제가 아주 어릴 때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도로 안 것처럼 국민이 잘못 판단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는 "(왜곡은) 개인이나 일부 언론도 하고 심지어 국회의원들께서도 많이 하시더라"라며 "이상한 사진 내놓고 저한테 준 뇌물이라는 둥"이라며 웃기도 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지난달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조폭 출신 A씨의 SNS 사진을 공개하며 이 후보의 금품 수수 의혹을 제기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정보를 왜곡해서 자신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겠다는 생각을 좀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 의장은 "언론중재법 협상을 할 때 여야를 향해, 큰 틀에서는 언론표현의 자유를 지키되 개인의 피해 구제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하라. 특히 가짜뉴스에 대한 정정보도에 대해서 잘 합의해달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재명의 공손한 자세와 박병석의 허세가 들어나는 것 같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대화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대화하고 있다. 2021.11.1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박 의장은 이어 "양당 원내대표께 언론중재법 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논의해달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의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문책 범위를 최소화하되 문책 강도는 올려야 한다. 고의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정치인이든, 개인이든 언론이든, 민주주의 질서를 침해하는 것은 중대한 반칙행위"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서 박 의장은 "이 후보의 인생 역정, 정치 역정을 보면 빈손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후보를 띄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 의장은 또 "(코로나 19 방역 관련) 신천지 사태 때 이 후보가 쳐들어가는 걸 보고 '결단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공약 이행률도 비서실에서 준 자료를 보니까 95.8%나 된다"고 칭찬했다.

 

이 후보는 "진영이나 좌우, 이념을 가릴 것 없이 실제 필요한 일을 해낸다는 측면에서는 의장님이 발군이신 것 같다"고 화답했다.

 

공약 이행률과 관련해서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한다""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kmk@yna.co.kr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이재명의 청출어람은 가까워지고 있나?


 이재명의 철학을 이재야 본 것 같다

 

202110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의 연합뉴스 인터뷰 내용을 이틀이나 지난 뒤에나 보게 되면서 그의 올곧은 정치철학을 처음 맛본다.

연합뉴스가 간략히 정돈해 준 것도 없지 않겠지만 그의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이 그대로 함유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公職(공직) 이전의 삶에 대해서까지 그가 올곧게 살았다는 말은 할 수 없다고 치더라도,

公人(공인)이 된 뒤부터는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 있는 말은,

후일 그만큼 反省(반성)하며 살아온 마음속 커다란 紀綱(기강)이 확실하게 자리하고 있었다는 증명 아니겠는가!

수많은 공직자들 중에는 그렇게 잘 지킨 공무원들이 이따금 나오긴 했지만,

선출직 공무원들 중 극히 드물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의 과거 일반적인 생활 중에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던 道德的(도덕적) 가치에 금이 가버렸던 것을 한 순간만이라도 相殺(상쇄)시켜 국가의 이익에 보탬을 줄 수 있는 方道(방도)는 진정 없을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재명의 靑出於藍{청출어람= 靑藍(청람; 스승을 뛰어넘다)} 사상이 국민에게 접목되기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뛰어난 국민의 수준에 올라서지 않을지?

대한민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까하는 기대를 갖게 하지 않는가?

국가 발전의 이익이 될 수만 있다면 국민이 한 번 쯤 큰 아량을 베푸는 방법도 그렇게 나쁜 일만은 아니지 않는가?

그의 청소년 시절 삶이 얼마나 窮乏(궁핍)하였으면,

일반적으로 깊은 생각도 없이 철없던 삶에서만 보면,

모든 匹夫(필부) 匹婦(필부)들의 거칠고 가벼운 삶처럼 빈약했었다는 것 아닌가!

그래서 대권의 권좌는 온 국민의 청문회가 돼야 하는 것일 터이다.

하지만 깊은 반성의 省察(성찰)이 진심어리다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로 국민의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지...

 

 

국짐당 대권 후보자는 얼마나 도덕적으로 당당한 인물인가?

 

앞으로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는 정치꾼 개인의 이권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성남시 대장동 개발까지 손을 댄 자국이 분명하게 있는 것이 확실한데, 이재명에게 갖은 弊害(폐해)가 있다고 국민을 欺罔(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가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 아니면 윤석열 예비후보자(이하 윤석열) 중 한 명으로 결정 될 것은 거의 확실히 돼가고 있는 이 마당에,

국짐당에 대권을 넘겨줄 국민들이 될 것이라면 처음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심보는 잘못돼도 정말 잘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라는 심보는 정말 버려야 하는 못된 짓 아닌가 말이다.

사리 판단부터 잘 해보면 내게 어떤 것이 이익인지 알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국짐당의 원천부터 따져보더라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 독재자를 통해 이어졌고 그들을 두둔했으며 지금까지 찬양하는 정당이요,

어떻게 하든 대권을 잡기 위해 김영삼 정치꾼이 노태우 김종필 두 정치꾼들과 野合(야합) 정치로 국민을 기만했던 선배들 정당이며,

최근 이명박과 박근혜를 배출하며 국가와 국민에 대단한 피해를 입힌 것이 밝혀지면서 두 羊頭狗肉(양두구육)巨頭(거두)들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 정당인데,

그 정당의 후보자를 또 대권에 앉혀두겠다는 국민의 심보가 올바른 심보란 말인가?

 

홍준표나 윤석열 이 둘 중 하나가 국짐당 후보자가 되었을 때 두 사람 중 도덕적으로 얼마나 자유로운 인물일까?

두 사람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아직까지는 결정되지 않았으니 두 사람에 대한 평가까지 할 이유도 없으니 생략한다.

세계 최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 국민보다도 수준이 높다는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감정만 앞세워 대통령을 뽑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들 각자의 이익을 위해 대권을 넘겨주는 국민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이다.

미래의 자손들에게 우리 부모는 정당한 국민의 길을 밞아왔다는 국민의 선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정권이 정말 잘못한 것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국민들 감정이 심히 상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적폐의 온상이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개혁 등은 말할 것도 없이,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의 양극화해소는커녕 더 확대한 것만 해도 국민의 원성과 질타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것은 부동산 가치를 턱없이 오르게 한 책임은 누가 질 수 있을 것인가?

() 정권 장차관들의 책임도 적지 않지만 그런 자리의 사람들을 바르게 쓰지 못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 것인가?

아주 슬프고 힘든 결과만 남겨버린 그의 책임 적지 않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노태우의 큰 過誤(과오)를 작은 공과 바꿔보자는 것처럼 생각하는 국민들도 꽤나 많지 않을지...

아무리 ()이 밉고 원망스럽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감정보다 이성을 찾자는 말이다.

()도 코로나19 대처는 잘하지 않았는가?

내년 39(선거일)까지만 ()이 집권을 하지,

다음 날부터는 이재명 권력이 새롭게 시작된다고 봐야 하니 얼마나 남았는가?

감정만 앞세우다보면 개인적인 일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던가!

한 번 더 속는다고 생각하고 인물의 차이가 크게 변할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누가 이재명에 대한 깊은 인생철학을 알았다고 자부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의 올곧은 정치철학이 들어간 일문일답을 읽어보기로 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이재명이 꿈꾸는 대한민국은.

 

공정한 세상이 필생의 꿈이다. 여기에 '성장'을 덧붙이고 싶다.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저성장이다. 그러나 해결할 수 있는 과제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나라, 더 줄이면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

 

-- 1호 공약은.

 

성장의 회복이다. 한국 사회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회의 총량을 늘리는 데 있다.

 

지금 젊은 세대에게는 실패의 기회가 없다. 기회의 총량이 부족하니 경쟁은 전쟁이, 친구는 적이 된다. 경제 성장의 회복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첫 출발이다.

 

-- 송영길 대표의 '이재명 정권교체론'에 동의하나.

 

기본적으로는 문재인 정부를 승계해야 한다고 본다. 승계 안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거대한 정치세력인 민주당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들은 본질적으로 같다. 4기 민주 정부 역시 문재인 정부와 같은 뿌리다. 그러나 줄기마다 특색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전 정부와 완전히 똑같으면 영구집권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 측면에서는 정권교체인지는 모르겠지만 권력교체라는 점은 분명하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한 것은 바꾸고 필요한 것은 더할 것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청출어람 정부를 만들면 된다.

 

자식은 부모보다 나아야 한다. 그것이 발전이고 삶이다.

 

-- 대장동 의혹이 본선 최대 리스크로 꼽힌다. 검찰 수사도 진행 중이다.

 

제 인생에서 끊임없이 그랬듯이, 한두 번이 아니고 수없이 당해온 위기인데 저는 국민 집단지성을 믿는다.

 

국민적 분노가 나한테까지 온 것을 인정하고 그 점에 대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죠.

 

그러나 이게 저의 정치적 여정에서 순간적, (혹은) 일정 기간 장애·방해요소가 되겠지만 결국 저한테 좋을 거라 믿는다. 결국 시간이 약이고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안개가 걷히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채무불이행) 선언 때에도 한두달 엄청 당하고 얼마나 고비를 겪었느냐.

 

특검 주장은 자기네들(국민의힘) 거 막으려는 시간 지연 작전이다. 특검이 비리를 저지른 건데 무슨 특검을 하느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중 누가 더 쉬운 상대냐.

 

모르겠다.(웃음)

 

두 후보 다 진짜 아마추어 같다. 기본 함량이 좀 의문이다.

 

윤 전 총장은 공부를 하신다 했는데, 학습과 체득이 안 되는 것 같다. 내가 꺼냈던 '4'은 사실 윤 전 총장의 주 120시간 발언이 있어서 한 이야기다.

 

홍 의원이 내 도덕성을 언급하는 상황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홍 의원도 도덕성이나 막말이라고 하면 지지 않는 분 아닌가.

 

도덕성 이야기하는데 내가 공직자로서 잘못한 게 단 한 개도 없다. 공직자 전에 개인, 또는 개인적인 잘못은 있다. 그러나 공직자로서는 없다.

 

원래 비주류는 기회보다 위기가 더 많은 사람이다. 비주류가 사는 길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이다. 상대가 과도하게 공격할 때는 좀 더 기다렸다가 '섬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불안한 후보론'에 대한 입장은.

 

고여있는 물은 평온하지만 흐르는 물은 움직일 수밖에 없고 흐름이 빠르고 강하면 더 큰 움직임이 간파된다.

 

기득권(세력)의 공격 요소는 '과격하다'는 것인데, 확고한 철학과 국정 자질·역량이 없어서 국가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태가 진짜, 제일 불안한 것이다.

 

이런 이야기하기 좀 그렇지만 야당 대선후보 TV토론이 너무 웃겨서 우울할 때 본다. 너무 재미있다. 이게 진정으로 불안한 것 아니냐.

 




-- '역벤션'이라는 말도 나온다. 지지율 제고 및 중도 확장 복안은.

 

지지율은 바람 같은 것이라서 지금 올려둔다고 계속 유지되느냐. 지지율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이벤트 같은 것은 할 생각이 없다. (이벤트 차원에서) 전통시장에서 오뎅 먹는 것도 안 좋아한다.

 

지금 단계에서 중도·외연 확장을 위한 이벤트를 한다 한들 (지지율이) 올라가겠느냐. 그런 거로 민심이 움직인다고는 보지 않는다. 국민의 정치적 수준이 그렇게 낮지 않다.

 

원팀을 최대한 만들어 내부단합 강화하고, 신뢰와 기대를 가지게 해야 한다. 이 말 하다 저 말 하다 포지션(입장)을 옮기면 오히려 표 떨어지는 원인이다.

 

자기의 정치를 좀 더 정교하게 설계하고 이벤트보다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정책의 정교함이나 실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하는 게 내 중도 대책이다.

 

-- 역대 대통령들은 대국민 소통을 강조했지만, 집권 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언론과의 접촉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한다. 지금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웬만하면 질문을 막지 않는다. 늘 소통할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소통이라고 확신한다.

 

대통령이 되면 사회적 대타협을 시도하고 싶다. 노동과 자본,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갈등 문제를 소통으로 풀고 싶다.

 

권력이란 칼은 칼집에 넣어두어야 한다.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들어주면 된다. 그러다 보면 칼을 빼지 않아도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어 있다.

 

-- 롤모델은.

 

김구 선생님이다. 선 굵고 신념이 뚜렷한 삶이었다. 초지일관했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의지가 있는 분이었다.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경기도 성남시 한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1.10.31 toadboy@yna.co.kr

kmk@yna.co.kr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03106031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