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간다?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을 위하는 마음만이라도 갖춰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기본인간이 아닌가?

사나이답게 즐기던 폭주도 끊어내는 인생의 냉정을 되찾아 온 정성 다해 자신의 일신을 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돼주는 것이 기본적인 인간의 자세 아닌가 말이다.

이건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대통령놀이 같은 장난에 빠져 귀중한 시간을 날리고 있는 어설픈 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딱해도 이처럼 딱한 인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런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기본도 안 된 인간에게 국가를 맞기겠다고,

그런 ()를 뽑아서 대권후보자로 내보낸 국민의힘(국짐당; 도둑놈 앞세워 한 탕 오지게 해먹고 끝낼 작정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중진들부터 문책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기야 아직은 의혹만 있지 들킨 게 없으니 집행할 수도 없겠지만)

잘하는 것이라곤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어내는 조작수사의 達人(달인)의 대명사 같은 인간에게 거대한 감투를 씌워줬으니 힘에 겨워 해내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아닌 검찰공화국 만들어,

모든 국민 중 뛰어난 인재와 인물들부터 감옥에 가두어놓은 다음 나라 재산을 통째로 삼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부터 노리고 차근차근 접근 중?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되는 인간들 중 신입인생)이 권력을 잡은 이후 서민을 위하는 정책은 단 하나도 없고 도리어 그들의 복지를 뿌리 채 뽑아버리지 않으면 축소시켜가며 자기들 이권만을 위하는 것만 눈에 들어오게 하고 있으니 어찌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10.29참사(이태원참사)까지 터뜨려놓고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까지 번번이 하고 있으니 분노하지 않을 국민이 누구인가?

윤석열과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비정하고 비굴한 짓에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외에 어떤 국민들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좋아한다는 말인가?

검찰공화국으로 가는 길만 열심히 열고 있는 정책은 차곡차곡 잘 해가면서,

국민과 국가 망신만 세계만방에 보라는 듯 터뜨리고 있는 비열한 일당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정권을 劃策(획책)했단 말인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살림조차 엎어버리는 윤석열의 뒤틀린 입을 당장 봉해버릴 수도 없지 않은가!

결국 나라 살림까지 망치고 난 다음 국가재산을 민영화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알짜배기 국가재산을 자신들이 획책하기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꼴만 보이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6개월 동안 무엇을 했느냐며 따진다만,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성껏 한 것은 눈에 띄지 않지만,

자신들이 착복할 것들은 열심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들이 서서히 들어나게 될 것이고,

들불처럼 일어나는 게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져 보이지 않은가?

윤석열만의 짝짝꿍 언론들과 같이 감추고 있으니 들어나지 않는 것일 게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 상태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榮譽(영예)大盜(대도) 名譽(명예)까지 쓰게 되지 않을까 점쳐지기도 한다.

공개하지 않고 감쪽같이 국민을 기망해버릇하게 된다면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國(난국)이 돼가고 있다는 생각만 깊어진다.

 

<민주고양이>라는 ID 소유자가 쓴 글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6개월이면 걷고 말할줄 안다고 생각한 윤도리.”

하지만 이번 정부는 6개월이 지나가는데 걷지도 못하고 바닥을 기는가.”라는 글에 하나를 고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윤석열과 그 일당(‘정부는커녕 정권이라는 단어도 이들에게 마땅치 않아 그 일당)은 기지도 못하고 그냥 식물인간들이 돼 누워있는 패거리처럼 보일 뿐 아닌가?

하지만 뒤꽁무니로 하는 일은 지대하지 않을까싶어 정말 걱정된다.

상상할 수도 없는 짓을 말이다.

그래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에게 정권을 6개월 이상 누리게 하면 할수록 윤석열을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아무리 그의 지지율을 내린다고 해도 국짐당 의원들 중 반란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윤석열은 탄핵만이 답이기 때문이다.

그에겐 양심이란 선량한 단어가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로 국짐당에서 국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인물이 나온다면 영웅대접을 하든지 의인의 품격을 씌워줘야 하지 않을지 하는 어처구니없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마는구나!

그만큼 그는 동물의 근성으로만 뭉쳐진 人面獸心(인면수심) 그대로다.

 

 

집권6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볼 때 그만큼 검찰공화국은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 같다.

윤석열검찰 캐비닛 속에 사법부는 진즉 장악해놓지 않았던가?

이재명의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실장을 구속까지 할 수 있게 담당판사(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판사)를 공교롭게 배치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도록 어떻게 사법부는 가능했단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문재인(직위 생략) 한 사람이 미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20대 대선에서 감정적 투표를 했고,

그 결과가 얼마나 어마마한 일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는지 잘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성질 날 때는 마음을 가다듬고 큰 양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 [이슈 Pick? Pick!] 왼팔 이어 오른팔 정진상도 구속'윗선' 이재명만 남았다 (2022.11.19.) ---

동영상

https://youtu.be/9YekzaarFJ4

 

 

--- 안민석 "윤석열은 MB보다 사악하고, 박근혜보다 무능해...그러나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d51pKLGnoPQ

 

 

--- 대박 ---

동영상

https://youtu.be/6HbDqOrjcKA

 

 

--- 양희삼 쎄다! 손짓은 김건희가 했는데 왜 우리가 쪽x리냐! ---

동영상

https://youtu.be/oGLe-ivK_p8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군사정권도 울고 갈 검찰 독재정권?



 군사정권보다 더 지독한 검찰정권이 맞는 말!

 

군사정권은 군대의 힘[軍力(군력)]으로 밀어붙여 국민을 위협했던 반면,

검찰정권은 법의 虛點(허점)’을 이용해 法理(법리)까지 따져가며 政敵(정적)도 아닌, 즉 국민의 推仰(추앙)克明(극명)하게 얻어내는 숭고한 정치인들만 골라 죽이는 방식이니 당연히 검찰정권이 더 지독한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나?

좋은 머리를 여러 사람들을 위하는데 좋게 써먹는 게 인간이 해야 할 도리라는 것은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좋은 머리를 검사들의 利權(이권)만을 추구하기 위해 쓰는 인간들이니 오죽하랴!

군사정권 당시 군의 총칼이 두려운 검찰이 군에 의해 끌려가며 마지못해 법의 논리를 어겼던 대에 반해,

검찰공화국은 작정하고 칼날을 바로 세워 틈남 보이면 사정없이 들이밀며 쑤셔대고 있는데 어찌 군사정권보다 더 지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군사정권을 더 크게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자신들의 이권만을 위해 검찰에 지대한 권한을 모조리 안겨주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독히도 가슴이 아려온다.

그걸 이용한 그 작자들 중 하나가 지금 대권을 휘어잡고 있으니 이런 낭패가 어디 있단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그대들은 정녕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진실로 몰랐단 말인가!

하기야 수구언론들이 국민 정신개조를 자신들 이권의 입맛에만 치우치게 수십 년을 이끌어 왔는데 어찌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책망의 呼訴(호소)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검찰이 잘 못된 길로 가는 것을 막아 개혁을 하려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희생됐다.

언론을 이용한 검찰의 조작수법에 의해 전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는 고통 속으로 끌고 간 대한민국의 더러운 법치를 누가 바로 잡을 수 있으랴!

뒤를 이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도 검찰개혁을 강력히 부르짖었으나,

검찰과 조중동의 언론 조작에 의해 되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인생)’만 추켜 세워주었다고 결론을 낸 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이하 민수박)들이 아니고 누구이었던가?

이낙연과 민수박들이 추미애 전 장관의 뒤통수를 가격하며 앞장섰던 것을 생각하면 치를 떨게 한다.

결국 이낙연과 민수박들의 말도 안 되는 소통정치의 화려한 잔치로 인해 대한민국은 한태안인하나만 더 생산하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으랴!

전 국민이 2천여 명 검사들의 손아귀 속에서 신음하는 꼴이 되고 만 대한민국!

얼마나 힘들게 민주주의를 일구어 세워놓았는데 이낙연과 민수박들이 산산이 깨 부셔버린 것인데,

그게 아니라할 자들은 바로 그자들 외에 국민의힘(국짐당; 공정과 상식도 없는 자들만 똘똘 뭉쳐진 국민의 짐 당)뿐 아닌가?

국짐을 열렬히 지지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수구언론의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머지,

똥과 된장조차 구분할 수 없는 미흡한 판단이 문제인데 어찌하랴!

이런 국가구조를 바로 잡을 자를 찾아나서는 것은 국민의 소망이지만,

아직도 세워지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슬픈 것이다.



 

세계일보가

모습 드러낸 정진상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정권”’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https://v.daum.net/v/20221118180142278

 

이재명 민주당대표의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이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검찰 주장은 억지주장이라고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걸 믿지 않는다는 게 대한민국이 大韓(대한) 亂國(난국)이 된 근거 아니던가?

정진상 그 인물을 알아보려면 기사내용이 아니라 댓글만 읽어보면 될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은 그런 것을 잘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권력에 붙어 아양까지 떨기 바쁘기 때문 아닌가?

 

 

우리는 나를 위해 살고 있지 않은가?

 

검찰공화국의 더러운 세상에서 착하고 여린 국민은 무엇을 얻어먹을 것이 있기에 이처럼 좌우 살피지 않고 10.29참사(이태원참사)를 같이 감춰보자고 열띤 응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이태원참사명단 밝힌 것을 두고 정치적으로만 생각한다며 한탄하지 말자!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유가족의 마음이 어떨지...

자기 자손이 그런 희생의 제물이 돼버렸다면 함부로 언행을 보일 수 있을까?

지극히도 모자란 한태안인과 국짐당의 지지율이 바닥인 것을 극복해주기 위해 희생자 명단도 감추자고 하는 짓을 그리도 몰랐단 말인가!

청춘을 훨훨 날아보지도 못한 불쌍한 희생자들이 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그들을 영원히 추모하여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상기하고 또 상기하는 일일 것인데 단 며칠의 哀悼(애도) 기간으로 끝내자고 하는 무능하고 악독한 독재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 인간들이란 말인가!

같은 동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무관심한 인종인 것만 같다.

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이웃의 아픔도 같이 나눌 수 있는지 비교하는 법인데 어찌 제 인생을 그렇게나 심히 깔아뭉개버리는 것인지...

주위를 살필 수 있는 마음을 갖출 수 없다면 내가 왜 살아야 하는 것인지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희생자 유족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어 위로할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 되는 것도 나를 위하는 일 아닐까?

우리는 나를 위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군사정권도 울고 갈 검찰정권을 붕괴시키려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 사단법인 화해평화연대(이사장),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 사진; 전수미 변호사)에서,

국가를 상대로 10.29 이태원 참사 국가배상 청구할 준비 중이라고 한다.

지금껏 50여 유족이 모였다고 하는데 될 수 있으면 한 곳으로 집중하여 서로를 위로하며 공익 제보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62585

 

 

 

 

--- 패러디)윤석열 김건희는 G20 만찬장에서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

동영상

https://youtu.be/XMUEwZFxrBM

 

 

--- 윤석열 지지율 16%, 역대 최저치 기록;;; 여론조사 꽃에서도 '20%' 신기록(?) 돌파!! 대세 하락이 시작했다 ---

동영상

https://youtu.be/LeM1WVLHsXM

 

 

--- [11뉴스] "군사정권입니까?" "찍지 마세요!" 결국 충돌한 대통령실-MBC 기자 / JTBC News ---

동영상

https://youtu.be/4RrCHVfPpDE

 

--- 비공식이라면서 조명까지 준비한 김건희의 빈곤 화보 ---

동영상

https://youtu.be/toYCRrCVZ-c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이태원 참사가 尹정권 오살의식의 제물?


 니편 내편 정확히 구분하는 윤석열 일당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대권까지 차지했다.

대신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부당한 자신의 가족과 조직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이익을 챙겨주고 받게 하는 꼴을 수도 없이 자행했다.

내편 조직과 가족에겐 죽을힘을 다해 세상이 옳다고 인정하는 일은 반대하여 막아내고,

세상이 그르며 싫다고 판단하는 일은 자기편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제몫을 단단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도 넋을 잃은 채 바라만 보고 있다.

 

 

일반인들 같으면 대권까지 쥐었으니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만도 하지 않을까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윤석열 한태안인’(상단의 해설 참조)은 전혀 그렇지 않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콜걸 마누라의 요구에만 급급한 것 같은 오해를 사고 있지 않은가!

이 둘이 해외 순방을 갔다 오면 사건과 사태가 벌어져 나라 안이 온통 뒤죽박죽 돼간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내에서 인기가 떨어진 것을 해외 순방을 갔다 오면 되돌려놓으며 국민의 눈치를 봐왔던 것에 비하면 한태안인은 국민의 눈치에는 관심조차 없다.

그냥 제멋대로다.

눈치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콜걸 마누라는 그를 바보라며 털어놨다.

바보라는 귀중한 단어를 한태안인에게 쓴다는 게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도 모르는 콜걸 마누라도 한심한 인생이기 때문인지 그걸 따라 바보라고 쓰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별로 없는 것 같다.

바보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모자란 사람에게 쓰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답게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주 정이 깊은 연인들일수록 바보야!’라며 자에 느낌표[!]까지 붙여서 정답게 자주 쓰지 않는가!

그러니 윤석열의 콜걸 마누라도 한태안인을 지극히 사랑한다는 말 아니런가?

어떤 이들은 이 둘이 부부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나 있지만 말이다.

좌우간 세상에서 죽이 맞는 끼리끼리는 더 잘 어울리는 법이니 그 둘이 지극히 사랑한다고 한들 탓할 일도 아닐 것이다.

 

 

JTBC

‘'이상민 장관 집무실'은 빠졌다행안부·서울시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을 붙여 정작 압수수색을 해야 할 곳만 빼놓고 했다는 보도를 했다.

https://v.daum.net/v/20221117200207790

 

이렇게 하는 게 윤석열 한태안인의 수법이란 말이다.

청개구리 족보를 가졌는지 한태안인은 이상민(권력에 추잡하고 비굴하고 모자란 인생)에게 이태원참사 규명을 위한 테스크포스(TF) 팀을 맡아달라고?

죄인 이상민에게 한태안인은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테스크포스(TF)’ 단장으로 임명하고 연내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란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왜 착하고 여린 국민일 것인가?

이런 자에게 도장을 찍어주고 잘 뽑았다면서 긴장을 푼 다음 포근한 잠을 잤을 테니까!

아무리 이 생각을 지우려고 해도 잊어지지 않는 나의 심정을 어찌하랴!

 

난 이따금 한태안인과 콜걸마누라 그리고 그들의 스승이라는 천공(요괴들의 스승),

이 세 人面獸心(인면수심)을 의심할 때가 있다.

천공이라는 작자와 무엇인가 모략한 일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들은 지난 미국 순방 중,

동부의 한 지방에서 만나 무슨 모략을 했을까?

<더탐사>의 보도내용에 이들이 만났다는 의혹은 아주 짙다.

국내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들은 미국에서 만나 다음과 같은 모략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혹을 품게 하고 있지 않은가?

 


젊은 피를 용산 근처에서 흘리게 해야 용산의 잡귀가 사라진다는 것을?

윤석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엉뚱한 짓을 통해 몰아가고 있지 않았을까?

정말 위험한 생각을 지울 수 없는 내가 더 부끄럽지만 의혹을 품게 천공은 유튜브를 통해 전하고 있었다.

가장 큰 이슈가 돼야 할 #청담동게이트 꺼리가 서서히 닫혀지고 있는 것만 봐도 뭔가 이상치 않은가?

전과 17범이자 완벽한 무식자 천공의 과거사를 보면 얻어들은 것은 있어 가슴속 마귀들과 어울리며 무슨 착안을 하고 있을지?

천공은 10.29참사(이태원참사)로 숨진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국가를 위해 죽어주었다는 것처럼!

뒤에 가서는 그들이 죽어주어서 세상의 이목이 대한난국(대한민국이라 말할 자신 없는 대한난국)으로 쏠려주고 있다는 말로 살짝 바꿔가고 있었지만 말이다.

예로부터 무속에 취했던 왕가는 국가가 위태로울 때는 몹쓸 짓으로 액땜을 해왔던 巫俗(무속)의 풍습에 젖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특검을 할 때 천공을 불러 그의 과거 언행을 세세히 따져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이 세 인면수심들을 의심치 않을 수 없구나!

21세기 문명의 시대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들어진 것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이 나도는 억지주장의 세상을 우리는 무시할 수 있을까?

천공이 세상을 정확하게 배워왔던 인물이었다면 내가 이런 착각까지 하고 있을까?

윤석열과 김건희의 명패가 껍질 벗긴 살아있는 소의 굿판에 붙어있지 않았다면 내가 이런 상상까지 하고 있을까?

이들은 아까운 청춘들을 제물로 삼기 위해 어떤 모의까지 꾸몄을까?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천공을 방치한다는 것은 국가를 더욱 깊은 늪으로 끌어들이는 것 같아서다.

그가 유튜브를 통해 하는 말에 따라 한태안인이 하는 짓을 보지 않았던가!

한태안인과 그 일당들은 똘똘 뭉쳐 어떻게 하든 5년 권력을 다 써먹자며 작당하고도 남았다는 것을 못 느낀다는 말인가!

언론자유부터 막기 시작한 한태안인의 질주가 눈에 들어오고 있는 것을 어찌하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차 무릎을 꿇게 될까 의심하는 제물이 돼버릴까 심히 가슴 조이게 하는구나!

 


 

 

--- 돈만 먹는 하마? ---

동영상

https://youtu.be/7rJC0EMsgkw

 

 

--- [단독] 대통령 경호처 "군경 직접 지휘" 추진에 국방부·경찰 모두 반대 (2022.11.17./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XQP9c5dmS-c

 

 

--- "들리세요? 이상민 장관님? 안 들리세요?"정지 화면 아닙니다!D:이슈 ---

동영상

https://youtu.be/u_5HAvEZbTQ

 

 

--- [정치톡톡] 소 굿판 연루? / 오살 의식 사과 / 셀프 디스 홍보 영상 [MBN 종합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pVOI0VV-eQo

 

 

참고;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75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국제 왕따? 윤석열 김건희 & 대한난국!



 氣高萬丈(기고만장) 날뛰는 윤석열과 그 일당의 독선정치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부도 아닌 정권이라는 단어도 아까울 만큼 憲政(헌정)을 무시하는 일당]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이처럼 날뛸 수 없지 않은가?

윤석열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 의해 자신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자리까지 차지했으면서 그들을 무시한다는 것은 국민을 배반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랴!

그가 뽑아 권위 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일당들까지 윤석열을 닮았는지 그런 인간들만 골라 뽑았는지 모르게 한 결 같이 제 목소리만 낼 줄 아는 인간들일 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 아닌가?

어쩌면 이렇게 닮은 인간들만 있는지,

그런 인간들만 골라냈는지 치를 떨게 하는구나!

시정잡배들도 이렇게 치졸하게 굴지 않을 것만 같구나!

 

윤석열이 타고 다니는 전용기(국민의 혈세로 타고 다니는 대한민국 공군1호기)MBC 취재진 거부로 인해 취재 제한을 하는 등 언론 탄압이 노골적으로 시작됐다.

대통령 전용기에 바른 말하는 언론사는 접근조차 할 수 없게 하는 밴댕이 속 알지보다도 작은 인간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는 사이 몸서리쳐지고 만다.

윤석열이 이처럼 비굴한 것을 예전에 다 알고 있었지만 이들 일당들 중 단 한 명도 그걸 지적하는 인간조차 없으니 윤석열이 펄펄 나르며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잖은가!

오죽하면 윤석열이 非命橫死(비명횡사)를 바라며 전용기추락 염원하는 신부까지 등장하고 말았을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 나라가 제대로 돼가는 나라라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대한난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자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국회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국민에게 타격이 가해질 국회 예산결산위에서조차 야당 국회의원들을 무시하는 일이 자주 등장하고 있으니 어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들의 籠絡(농락)에 항의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사자 명단과 影幀(영정) 사진조차 발표하지 않은 때문에 벌써부터 유족 사칭하는 사기가 횡행하게 만드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천벌을 어찌해야 할까?

정말 갖추지 못한 게 너무나 많은 그 나라’(조국이라는 단어가 내 입에서 사라지제 하고 만 그 나라)는 점점 늪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만 들고 만다.

다음은 이들이 하는 짓들은 거의 다 제멋대로 놀아나는 ()과 그 일당들에 대한 책망의 동영상이다.

단 하루도 평안한 뉴스가 없게 만들고 있는 그 나라가 얼마나 지탱할 수 있을지.

 

 


 

--- 순방에서 불거진 대통령실의 언론 인식 논란설명도 부족 (2022.11.16./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1DaXku49naA

 

 

--- 임자 만나 참교육 제대로 받은 한동훈..우원식 "끼어들지 말고 답변만 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zRYWVzfkPD0

 

 

--- [변희재] 한동훈 윤석열이 기를 쓰고 방해하는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j4OWjQZatRM

 

 

--- 윤석열 김건희는 국제 왕따? ---

동영상

https://youtu.be/QdNc7ZF7_iY

 

 

“ ~ 단순히 흉내를 낸다해서 절대로 오드리헵번이 될수는 없다

그녀의 영혼까지 절대로 흉내를 낼수 없다는 말이다. ”

--- 오드리헵번, 그녀의 이야기 ---

동영상

https://youtu.be/oVSnbRv7q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