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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이재명의 날카로운 답변과 후진적 언론


윤석열의 죄를 알고 국민 편 가르는 언론과 국짐당

 

 

2030세대들이 민주당과 적을 두려고 하는지도 이제 알고 있지 않나?

기성세대들이 맑을 피를 가진 청소년들의 정신을 짓밟아 제 욕심 채우기에만 쓰려고 하는 세상이 역겹다는 말인데 그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청맹과니의 짓을 계속하고 있는 정치꾼들의 썩어빠진 정신에 항의하는 것을 왜 모른다고 하는가?

그래도 문재인 정권(이하 문)40% 가까운 지지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은 인간 문재인의 노고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고 그런 인물이라는 생각을 2030세대들은 하고 있지 않는가?

남을 의식하려고 하는 생각이 문재인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2030세대들에게 들키고 말았기 때문 아닌가?

말로만 지지율에 관심 없는 것처럼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음에 역겨워하는 국민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눈치체지 못한 것을 알기나 하고 있는가?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스스로 적폐들을 감싸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는 것인가?

문은 겉으로는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지율 하강에 급급한 나머지 적폐들의 공훈을 앞세워 적폐들의 수괴들이 죽은 다음 무궁화훈장도 추서하고(김종필) 노태우 제2의 광주학살자에게 국가장을 허용하지 않았던가?

그 외 정권을 잡고 어떤 혜택을 적폐들에게 올려 받쳤는지 깊이 생각하기 바란다.

결국 일은 죽게 하여 민주국가 번영에 최소한의 일조를 했으면서,

한 편으로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청와대를 떠나야 하는 이유를 지금쯤은 밝혀야 하지 않을까?

 

 


인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머리를 숙일 줄 알아야 하는데 인간 문재인이라고 믿으려고 했던 그도 국민 지지율에만 취한 나머지 국가 경영 결과를 발표할 때는 自畵自讚(자화자찬)이 일수였다는 것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老子(노자)께서 정치꾼들은 물론 인간 모두에게 2500여 년 전부터 가르치신 것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스스로를 내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밝고 맑지 않고,

스스로를 옳다고 하는 사람은 뚜렷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자랑하는 사람은 공이 없고,

스스로를 받들어 믿는 사람은 길게 가지 아니 한다[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 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자현자불명 자시자불창 자벌자무공 자긍자부장)]”

마지막 구절 자긍자부장스스로를 받들어 믿는 사람은 우두머리가 아니다.”라고 해석도 할 수 있으니 정치를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한 일을 인정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인데 문 정권이 어떻게 했던가?

정히 외교성과 같은 것을 밝히고 싶으면 대변인이든 국무총리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을 때 얼굴이 화끈 거린 사람이 나 혼자뿐이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 대권을 잡았다면 뭔가 새로워지는 게 있어야 하건만 지난 구태 정치꾼들과 솔직히 다른 게 얼마나 될까?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은 국민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 줄 수 있으나,

공치사까지 한다는 것은 국민들 얼굴만 화끈 거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도 몰랐다는 것인지?

외교력은 없지 않았으나 공치사로 도로 아미타불로 끝을 냈고,

코로나19 방역도 국민들의 단합된 참여가 없었으면 어림도 없었다는 것은 확실하게 찍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지지율에만 푹 잠겨버렸던 문재인의 사고가 문제를 발생시켜버린 것도 깨끗하고 솔직한 2030세대들에게 등을 돌리게 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차기 대권주자들에게 참고가 되지 않을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차기 대권 후보자에게 모든 問責(문책)이 돌아가고 있지 않는가?

 

 


문정권 인사문제가 가져온 참담한 20대 대선

 

() 정권에서 인사문제만이라도 적절하게 했더라면 이처럼 국민들이 편을 갈리고 있었을까?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인사문제 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인사문제가 계속 튀어나오면서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잘 못 추천한 문제로 지금 제20대 대선까지 요동치게 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 후보자 하나 올바른 인물이 없어 ()정권에 역적질 한 인간을 후보자로 써서 국민을 편 가르게 하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로 인해 언론까지 () 정권과 민주당을 심판하는 정국으로 변해가고 있지 않는가!

결국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하지만 ()의 책임도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물론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하 이낙연)를 지명하던 그 때부터 ()정권은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이낙연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술한 적이 있고 열린공감TV도 수없이 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으로 본다.

문은 아직도 이낙연의 끄나풀인 홍남기 기재부 장관을 그대로 부총리 직에 두고 있으면서 국민을 계속 슬프고 고달프게 하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이낙연과 홍남기이기 때문이다.

문 정권이 얼마나 길게 갈 것인가만,

역사는 후일 어떻게 그들을 적게 될 것인지?

 

 

항상 말하지만 대한민국 언론이 썩었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이제 다 알고 있지 않나?

국가의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만도 하건만 문 정권은 관심조차 없는 것 같다.

이낙연과 홍남기가 문정권을 휘 감싸고 강철 같이 포위하고 있으니까!

조중동은 물론 거의 모든 언론들이 여권에 등을 돌리고 있는 이런 현상은 민주당 정권일 때만 가능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한심하지 않는가?

어찌 이런 꼴을 매번 보아야 한단 말인가!

짜증나는 세월 그렇게 길게 남아 있지는 않다고 본다.

하지만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관훈클럽 초청토론회를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민주당 대권 후보자들은 이처럼 힘든 고생을 해야 대권을 잡을 수 있는가하는 생각이 앞서가고 있었다.

쉽게 대권을 잡을 수도 있는 것을 이처럼 어렵고 힘들게 하며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민주당의 한심한 권력이 안쓰럽구나!

 

 



썩은 언론도 문정권 책임 적지 않아

 

어떻게 국짐당 지지자들이 이처럼 많아지게 됐다는 것인가?

문 정권이 민주주의나 확실하게 했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이렇다면 모를까 소수의 외국 언론인들이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게 할뿐이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넘는 국민들은 계속 아우성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며 살아가고 있는 것만 같다.

물론 이재명도 過誤(과오)가 적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윤석열만큼은 아니지 않는가?

윤석열에게 더럽게 묻어 있는 지나친 과오의 딱지에 비한다면 이재명은 훨씬 충실하게 보이는 것은 내 눈에만 그처럼 보인다는 말인가?

검찰에서 윤석열과 그 가족 비행을 온전히 처리하지 않을성싶으니 이 후보자가 자신을 희생하면서라도 특검까지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발표했다.

이처럼 썩어빠진 언론이라는 것을 문이 알고 있었던 시절은 언제부터였던가?

임기 4년 반을 넘기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는 대한민국 언론에 대해 어떻게 무엇을 말 할 수 있을까?

진정 검언의 적폐들과 싸워보기라도 했던가?

그래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몸부림이라도 치면서 국민의 아픈 가슴에 위로라도 던지며 자신의 스트레스까지 떨쳐내고 있었지 않았던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대통령이라는 생각에 잠겨 국민들이 직접 통치하기만 바라며 국민의 처신을 바란 것이 진정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가?

옆에서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팍팍하게 찐 고구마를 물도 없이 이젠 더 이상 주지 말기를 간절히 당부한다.

 

 


대권을 잡아서도 안 되고 잡을 수도 없는 윤석열은 광주5.18민주묘지에서 쇼도 하지 못하고 쫓겨났다고 하지만,

조중동과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그를 대권에 앉혀놓고 곶감 빼먹듯 달콤한 권세와 금전을 뽑아먹기 위해 지금도 민주당이 망할 것을 간곡히 부르짖으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재명 관훈 클럽에서조차 기자회견의 질문이 아닌 追窮(추궁)을 위한 언행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지 않았던가?

예리한 이재명의 판단이 없었다면 추궁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일 뻔했던 게 얼마나 민주당이 무능했으면 당하는 일이란 말인가?

그들이 윤석열에게 그런 추궁의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

내 것 다 도둑맞으면서 뺨까지 맞아도 되는 세상은 아닌 것 같은데 문은 관심조차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한숨만 나오게 한다.

워낙 예리한 판단을 하는 이재명이라 당하지 않고 있다는 안도의 한숨까지 겹쳐 나올 때마다 문이 정말 미웠다.

부동산 값과 법인 부동산입대업자들에게 무 세금을 주장한 이낙연과 홍남기로 인해 민주당 후보자가 이처럼 당하고 있는데도 문은 홍남기를 꼭 잡고 있으니까!

고칠 수 있는 것을 고치지도 못하지만 문재인 탓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구태부터 썩어 온 것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다 고칠 수 있느냐고 역성들어주는 국민들이 있어 문은 얼마나 다행일까?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그가 입이 말라 입 속에서 쩍쩍거리는 소리까지 내며 악착 같이 막아내며 그의 재치 있고 여유롭게 하는 방어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기도 했지만 안쓰럽기 그지없었다.

누가 봐도 이재명의 성공인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 게이트로 끌어가고 싶다는 패널들의 음흉한 집념에 침이라도 배타 버리고 싶어졌다.

그래도 후보자의 언변이 워낙 的確(적확)하고 공정에 근접한 답변으로 일관하니 그들도 나름 포기하지 않았을까?

최근 몇 년 중에 가장 긴 시간 토론을 했다며 사회자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지만 쓰레기보다 더 심하게 썩어빠진 언론들은 적확한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

진실로 이재명이 대권을 잡아 어론 개혁부터 확실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더 이상 대한민국 후진적인 언론이 썩었다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지 않는가?

 

 


 

진보와 보수를 궂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진보에 가깝다는 경향신문조차 이재명의 생각 밖에서 보도하고 있는 것을 보기로 한다.

 

이재명 "대장동 특검 공감한다"

관훈 토론서 "윤석열도 철저 수사, 검찰서 미진할 때" 전제..윤호중도 "협상 가능"

[경향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57)10일 야권의 대장동 의혹 특검 요구에 대해 검찰 수사가 미진할 때 특검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다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장동 초기 자금 조달 부정비리를 알고도 덮었다는 문제제기가 있다. 검찰이 이 점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하고, 미진하면 특검을 해서라도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여야가 협의를 통해 특검법(도입)을 협상하겠다고 말했다. 대장동 특검 도입을 반대했던 이 후보와 민주당이 조건부찬성으로 선회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양측은 원론적 입장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의 의문이 남으면 특검이든 어떤 형태로든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이 필요하고 그 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반면 윤석열 후보의 문제는 구체적으로 특정된 것이 많다고 했다.

 

이와 관련,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후 검찰이 자금의 사용처 등은 철저한 수사를 못하고 있는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야당의 즉각적인 특검 도입 요구에 대해 야당 요청을 받아보겠다고 말했다. ‘여야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뜻인가라는 물음에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원내 핵심 관계자는 “(윤 원내대표 발언은)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하라는 걸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해 대장동 특검 입장 선회 해석에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측근 아니었냐는 질문에 유동규는 가까운 사람이 맞으나 중간간부다. 정말 핵심이면 사장 시켰다사적 이익을 도모한 것이라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황무성 전 사장, 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을 채용했겠냐고 했다. 이 후보는 산하기관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사람을 골라 쓰는 점에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사과드린다면서도 직원을 잘못 관리했다, 100% 유능하지 못했다는 지적 외에 구체적으로 뭘 잘못했다는 거냐며 책임론을 피해갔다.

 

이 후보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이 유 전 본부장과 지난 929일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통화한 것에 대해선 통화했다는 자체보다 통화 내용에 문제가 있을 때 문제제기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정 전 실장의 대선 캠프 중용에 대해 부패 행위를 한 사람과 통화 한번 했다고 배제하면 누가 남아나겠는가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제안한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동시 특검 제안은 검찰 수사를 피하고 시간을 끌려는 꼼수라며 “(대장동 의혹과) 직접 관련없는 윤 전 총장 본인, 가족의 부정부패는 검찰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이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선거법 위반 사건 무죄 판결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는 “(대장동 개발사업이 시작된) 2015년에는 경기지사 생각도 안 했다. 경기지사(선거)에 나가 고발당해 유죄를 받고 대법관에게 로비해야 할 상황을 예측했겠냐고 되물었다.

 

이 후보는 최근 윤 후보에게 10%포인트 이상 지지율이 뒤지는 데 대해 결국 미래지향적 투표가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제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권교체 여론이 높은 현상과 관련해 정권교체 찬반 의견차보다 저와 윤 후보 간 지지도 격차가 작다고 비교했다.

 

이 후보는 또 문재인 정부 평가에 대해 “100%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사회·경제 개혁에서 국민 기대에 못 미쳤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문제는 악화시켰다는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 정부와의 차별화 지점을 묻자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환수제를 확고하게 하고, 전환성장에 대대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본소득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먼저 시도했고 국민의힘 정강정책 11항에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 국민 6차 재난지원금 제안이 매표행위 아니냐는 지적에는 돈 준 쪽에 찍을 것이라는 예상은 국민 모독에 가깝다는 말로 맞섰다.

윤승민·탁지영 기자 mean@kyunghyang.com 

https://news.v.daum.net/v/20211110205925299


댓글을 보면 부폐한 언론들의 냄새가 더 난다.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윤석열 사고와 文의 사고 뭐가 다를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태우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과 12·12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방정책 추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라고 <머니투데이>가 적었다.

문 정권의 이 말과 윤석열의 전두환 찬양의 발언과 무엇이 다른지 판단이 깊은 국민이라면 쉽게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이중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다소나마 정을 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여 손가락에 힘을 주어 자판을 슬프게 두들기고 있다.

그래,

사람은 다 ()도 있고 過誤(과오)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릴 때 배워왔던 것은 어떻게 하면 공을 더 크게 하여 이웃에게 이바지 할 수 있느냐를 배우며 살아왔지,

()를 범해도 공에 의해 과가 소멸된다는 식으로 배우지는 않았지 않는가!!!

종교적으로는 그런 이중적인 말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만!

???

대통령 직에 올라 있는 가장 크고 높다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조차 할 수 없어 국민을 두 동강으로 갈라지게 하는가?

어찌 이렇게 뼈아픈 일을 국민 화합의 차원에서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

그것도 학살의 주범을 가장 확실하게 동조한 인간의 죽음을 감싸면서 말이다.

 

 


뉴스에서는 노태우의 벌판 대구에서조차 그의 국가장을 반대하는 국민이 나오게 하는가?

광주는 노태우 분향소도 만들지 않았고 조기도 걸지 않았다는 뉴스이다.

당연한 일을 한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에게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

전북 도청과 충남도청 그리고 세종시청도 슬퍼할 일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느냐고 질책을 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강력하게 외치고 싶다!

제발 이중적인 사고는 버리라고!

국가적 차원에서 슬퍼할 일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고에서 슬퍼하시라고!

광주나 전남 전북 그리고 충남과 세종시 등 시민들 중에서도 노태우로부터 지극한 대접을 받았던지 그를 존경하지 않으면 죽을 지경까지 닿아있는 분들이 왜 없을 것인가?

슬프면 슬피 울고 가슴이 아프면 스스로의 가슴을 치라는 것이지 각자 슬퍼하는 것까지 누가 말릴 수 있다는 말인가?

 


현 정권이 이런 이중적인 짓은 지난해 여름 저 세상을 찾아간 김종필 전 중앙정보부장(이하 김종필)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하면서도 발생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항의했지만 이중적인 그가 청와대를 지키고 있는 한 국민은 이중 삼중 흩어지게 된다는 것을 이제 깨달은 이 사람이 정말 한심해서 죽을 지경이다.

 

 


세기의 할살자 독일 히틀러도 유대인 대량 학살만 하지 않았으면 그의 공노도 적지 안았다.’라는 말을 누구도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인간의 탈을 쓴 의무와 도리가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히틀러의 나치가 자국 국민 독일인들에게 상해를 입힌 사실은 없지 않는가?

그러나 독일은 히틀러의 과실에 대해 수시로 사과를 하며 반성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던가?

빌리 브란트 총리가 197012월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유대인 추념비 앞에서 최초로 참회의 무릎을 꿇어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안겨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크지 않는가!

이처럼 국가의 수장은 국민의 기본 태도까지 가르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진정한 통치자가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입장에서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는 윤석열과 찐 고구마 정권의 그와 무엇이 다를지?

솔직히 히틀러가 무수한 유대인 학살한 것에 빌리 브란트 전 총리기 무릎을 꿇었던 것에 세상은 독일을 달리 보려하는데,

노태우와 전두환은 자국민을 죽여 질질 끌고 다니며 인간 이하의 천한 짓을 한 것인데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는 곹

이승만 씨(이하 이승만)가 보도연맹사건으로 20만명,

제주4.3사건 14000여명(당시 제주도민의 8분의 1),

국민방위군사건 10만여명,

거창민간인학살 500여명 등 등 자국민을 학살시키고도 국립현충원에 평안히 누워 권세의 향연을 누리고 있는 나라 국민이라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28()은 로마를 비롯 유럽으로 날아가서 외교적으로 무슨 업적을 가져올 수 있을지?

국민 분열은 自招(자초)하면서 외교적인 성과만 가져온다고 국민이 화합하며 단합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함이 없이는 국민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는 법?

그가 노태우 국가장 서명을 하며 진정한 마음을 품었다는 말인가?

결국 국민 분열만 시키고 만 셈이라는 것을 언제나 그가 알아차릴 수 있을지..

대한민국 최고 主權者(주권자) 그 자리만 앉게 되면 인간의 뇌 구조가 자연스럽게 바꿔져버리는 그런 자리인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인물이 단 한 사람도 없어서일까?

그렇게 바라고 바랐던 게 다 허물어지고 말았구나!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 격차를 줄이겠다고 하던 문재인의 公約(공약)空約(공약)으로 변해버리는 것도 사람의 가슴을 확실하게 열지 못하고 귀가 얇아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국민을 제대로 다스릴 힘이 없어 그런 것이라 생각게 하는 그가 정말 밉다.

부동산 값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홍남기 부총리를 끝까지 그 옆에 두고 있는 그의 심사를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참으로 속이 상하고 만다.

대권을 잡자 말자 국민 분열의 단초인 이낙연을 총리로 앉힌 것도 다 뜻이 있었구나!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구나!

그러니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그 옆에 놓아두고 국민을 사정없이 괴롭힌 것 아니던가?

결국 조국이나 추미에 전 법무부장관 그들은 그런 그의 깊은 뜻을 알고나 당했을까?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8155701636

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42

https://www.sedaily.com/NewsView/1OIDASHGRU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716550041448&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노태우 국가장과 찐 고구마 정권의 국민 분열


  

찐 고구마 정부의 실수

 


물기는 있기는 한 데 잘근 잘근 씹을 필요도 없는 찐 고구마는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공기까지 차단하는 펌프 막 같은 작용을 하면서 숨 막히게 하는 음식이라서 물이나 음료를 먼저 마셔가며 먹지 않으면 적잖은 고통을 유발하게 한다.

물을 마시면서 먹어도 가슴을 치게 하는 찐 고구마가 우리 몸에 큰 영양분을 주지 않는다고 하여 예전에는 신통치 못한 식품으로 구분 되곤 했다.

그래도 군것질거리가 흔치 않던 시절 만만치 않은 음식 중 하나였다.

지금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값도 만만치 않게 衝天(충천)된 세상이니 世上萬事(세상만사) 塞翁之馬(새옹지마)!

네이버 국어사전은

추운 겨울날 아랫목에서 먹는 찐 고구마와 동치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라는 예문으로 찐 고구마에 대한 隱喩的(은유적)인 해석을 하고 있을 뿐!

좌우간 찐 고구마를 먹다 가슴에 걸려 멈추는 것 같을 느낌일 때에는 손으로 가슴을 치는 경우가 적잖을 정도이기 때문에 답답하다는 표현을 쓸 때 자주 등장하는 찐 고구마!

인간 문재인의 독특한 별명으로 자주 등장한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때는 빠른 해명도 없이 눈만 멀뚱거리며 상대를 찐 고구마 먹고 답답해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 主文(주문)?

 

 


얼마나 답답하게 굴었으면 김정숙 여사가 등짝을 때리는 설화까지 있었을까?

한동안 그런 말이 돌았을 때는 인간 문재인의 인기가 절정에 닿았을 때이다.

그러나 지금은 점점 인기가 축소되어 30%대까지 추락하고 있다는 뉴스가 종종 나온다.

사람은 좋은데 판단 또한 늦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결국 국민에게 이런 답답한 말들이 돌고 있을 때는 그의 판단이 꽤나 답답하다는 것 아니겠나?

事理(사리) 분별을 더 정확하게 할 뜻이 있으니 그렇게 한다지만 어떨 때는 정부가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큰 일이 이번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으로 결정한 이유가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앞으로 반년은 넘게 그의 임기가 남았으니 특이한 일이 일어날 수도 없지는 않겠지만!

 

 



전두환 씨(이하 전두환)와 노태우가 저지른 국가의 화가 얼마나 큰지도 모르는 문재인 정부 아닌가?

아무리 노태우가 잘 한 게 있다고 한들 5.18광주학살{얼마나 많은 국민의 목숨을 살해 했는지 아직까지 다 밝혀지지 않은 상황}을 뛰어넘을 만큼 큰 공훈을 세워놓은 게 무엇이 있는가?

12·12 주도한 내란죄를 선고받은 것은 뒤로 미루고 말이다.

물론 김영삼 씨{이하 김영삼; 민주주의 공헌이 크다고 하지만 정치꾼들만의 생각이지 국민의 생각은 그를 올바른 정치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나라 경제까지 말아먹은 인물로 인정받는 인물에다, 가장 큰 잘못은 전두환과 노태우 그리고 그 부하들까지 사면한 죄가 더 크다}가 얼토당토않은 짓까지 하며 사면한 것이 천추의 한으로 국민에게 심어져 있다는 판단조차 할 수 없는 문재인 정부!

국민의 세금을 그처럼 옹호할 것처럼 하던 인간 문재인이 이렇게까지 극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도 4년 반 가까이 가장 最高(최고) 高官(고관)직인 대통령 직에 앉아있다 보니 眼下無人(안하무인)의 경지에 닿았다는 말인가?

물론 그 수하들의 권유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처지에 할 수 없이 서명까지 하지 않을 수 없는 다수결 원칙을 따랐다고 할지라도,

그 이전 대권자의 판단에 의해 수하들을 설득하고 국민의 생각을 감안하던 그런 자세는 어디로 가버렸는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5.16쿠데타를 기획했으며,

그 하수인이 돼 국민탄압의 주체 자였던 김종필 씨(이하 김종필)가 지난 해 여름 저세상으로 갔을 때도 문재인 정부는 가장 큰 김종필의 過誤(과오)보다 아주 적은 공훈을 내세워가며 무궁화훈장을 追敍(추서)하며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렸다.

찐 고구마 먹은 국민 가슴에 비수로 일침을 가하며 콱 막힌 가슴을 뚫어 쓸어내려주기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인가?

세상에 사람들이 살면서 잘하고 못하는 일을 반복하며 산다고 하지만 잘 못한 것이 잘한 것보다 더 크면 그 사람의 근본부터 묻는 게 일반적인 상식 아닌가?

어떻게 일반적인 상식조차 꾸겨버리면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문재인 정부라는 소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정치를 이처럼 짓밟는 정권이 어떻게 독재정권과 구분을 지을 수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왜 문재인 정부를 답답해하며 우습게 여기는지 이제야 알아낸 내가 참으로 안타까워 죽을 지경이다.

그동안 인간 문재인 만큼은 공정한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앞장서며 언급했던 모든 일에 치욕을 느낀다.

그에 대해 사과하며 깊이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독일의 히틀러도 북한의 김일성도 그리고 세계적인 수많은 독재자들도 사람만 죽인 게 아니라 그들 나름의 功勳(공훈)을 쌓지 않은 게 없는데 어째서 세상은 그들을 악인취급을 한다는 말인가?

노태우가 독재적인 정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키 위해 군사정권에서 탈피한 유신헌법 이후 국민투표를 통해 선출된 최초의 대통령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그에게 공훈이 될 수 있다는 문재인 정부의 판단이 진정 올바른 것이란 말인가?

독재자 박정희 色狂(색광)도 암암리에 북한으로 정보부장을 보내 남북 간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회담까지 시도해보려는 작전을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노태우가 남북 관계개선을 주도했다는 것이 광주학살과 국가 내란죄보다 더 돈독하게 내세울 수 있는 공훈이란 말인가?

88올림픽 개최는 전두환 시절부터 추진했고 시행은 노태우 정권에서 한 것을 내세워 국가 공훈이라고 한다면 전두환도 국가장을 치르게 하는 것이 옳지 않나?

노태우나 전두환에게 추징금을 내게 한 것은 당연한 판단이고 그걸 시행하는 죄인이 따르는 것은 올바른 일이거늘 어떻게 추징금 완납했다는 것을 공훈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가?

인간 문재인이 이처럼 판단이 어설픈 인간이었다는 말인가?

 

 


오래 전 부터 MBC 방송국에서는 노태우씨’ ‘전두환씨禮遇(예우)를 떨쳐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부터는 13대 대통령이라는 말을 아무 걸림 없이 토하고 있다.

참으로 듣기 거북하다.

그 앵커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아닐 것이니 얼마나 창피하겠는가?

국민을 계몽시킬 수 있는 방송국까지 翻覆(번복)시키게 하는 문재인 정부 정말 너무했지 않는가?

누가 문재인 정부를 정중히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심히 걱정 스럽구나!

죽어도 문재인만 외치는 문빠라는 숨어있는 인물들이 얼마나 될까만,

이번 노태우 국가장은 인간 문재인에게 끝없는 걸림돌로 남게 될 것으로 신중하게 판단해본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공정한 상식을 갖추지 못한 윤석열이나,

공정한 사회’ ‘정의와 공정의 가치’ ‘공정한 노동등등 수없이 공정을 따지면서 막상 공정치 못한 인간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 넋 나간 짓을 하는데 어떻게 공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인가?

결국 龍頭蛇尾(용두사미)의 정치를 한 문재인 정부는 찐 고구마 정치로 끝을 내려고 하는 것 같구나!

過誤(과오)가 얼마나 나쁜 것인가는 우리 속담에 잘 나타나지 않던가!

열 번 잘하다 한 번 실수는 모두 狼狽(낭패)”라는 말뜻이나 알고 있나 정치꾼들아!

인간의 삶에 있어 反省(반성)은 꼭 필요하고 의무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야 하지만 그 과오에 따라 죄가 사면 될 수도 있고 사면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사는 게 현명치 않을까?

 


수구 언론사든 정치꾼이든 모든 수구적 사고의 소유자들이 이번 문재인 정부 실책을 얼마나 따지며 우려먹을지 정말 낭패 아닌가?

그동안 저들은 숨겨둔 곶감을 하나 둘씩 빼먹으며 진보진영 논리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다.

5.18광주학살을 정당하다고 한 국민의힘(국짐당; 죄는 이들 선배들이 짓고 그 죄를 사면 받지 못하면 억지주장을 써서라도 제 욕심껏 해먹는 국민의 짐 당) 선배들의 변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나?

하기야 인간 문재인도 ‘5.18광주민주화운동이란 문구를 헌법 전문에 꼭 삽입하겠다고 해놓고 실천은커녕 광주학살자를 추모하라고 국가장으로 하는 판에 누가 민주당 말을 귀담아 들으려할 것인가?

광주시청 앞에 광주시민을 살해한 주범 전두환의 친구 노태우 동조자의 죽음을 기려야 한다는 국가장이 끝나는 날까지 조기를 걸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이만큼 문재인이 국가 도덕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장본인인데 누가 올바른 대꾸를 하려들 것인가?

앞으로는 내 글에서 문재인이라는 단어 앞에 인간이라는 단어도 사라지게 될 것이며 될 수 있는 한 문재인이라는 단어조차 쓰지 않기도 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써야 할 때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같은 단어가 올라갈게 될 것이다.

아니면 찐고구마정권같은 속된 단어를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구나!

존중할 가치가 떨어진 것은 그의 판단에서 온 것인데 어찌 할까?

전두환이 죽는 그날 저들은 얼마나 찐 고구마 정권핑계를 하며 숨이 막힐 정도로 선량한 국민의 정신을 죽게 만들지...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은 국민을 선진 국민으로 만들 수 있기도 하지만,

그른 판단으로 인해 국민들이 분열하는 것도 모조리 위정자들과 대권을 쥔 인물에 의해 나온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선거를 잘해야 하지만 후보자 선정도 잘 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027210256384

https://news.nate.com/view/20211026n30848?isq=10723&mid=n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