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8일 수요일

윤석열 퇴진운동은 시작됐으며?


정신 줄 놓고 사는 인생의 삶을 어떻게 보나?

 

일반 사람들도 허구한 날 술을 마시면

인생 막장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신용하지 않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술을 빌어 정치하는 인간에게까지 관대한 풍속을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하며 바라볼까!

윤석열(내 눈 밖에 있는 사람에게 어찌 고귀한 직위를 그에게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부르고 싶은 사람들만 열심히 붙이라고 하자!)술통령이라는 낱말도 아깝지 않은가?

그저 술통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만 같구나!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는 법은 쓰지 말자고 하지만 너무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애주가로 소문이 났건만,

재임 5년 동안 술을 입에 대지 않고 24시간 비상체제로 살았다고 소문이 났다.

심지어 만찬장에서까지 포도즙으로 건배를 할 정도라고!

그리고 5년 임기 끝난 다음 자신의 동네로 돌아가 주민들과 막걸리로...

남자가 이런 맛은 있어야 살아간다는 의미와 함께 우리들의 풍습이거늘...

윤석열이 술에 취해 해롱대는 꼴까지 수구언론들은 쉬쉬하고 있는 꼼수 언론!



 

윤석열 人事(인사)私的(사적)인 인사라고 평하고 있다.

한동훈(직위에 걸맞지 않은 호칭은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을 비롯해서

주요보직의 인간들이 다 그렇다고 평을 하고 있구나!

검찰총장 직위가 지금 결석인 이유는 그 자리에 들어가 봐야 꼭두각시가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란다.

또한 윤석열이 그 자리에 아무나 둘 수는 없을 것이다.

스스로 항명하여 겉으로는 성공한 그런 자리를 누구에게나 줄 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거길 들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자리?

 


 

벌써부터 윤석열 타도집회는 벌어지고 있으며

윤석열을 흉악범죄자로 인정하고 있는 사회단체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우리는 잘 알 수 있지 않은가!

술통에 빠진 인간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슨 짓을 할 수 있을지 잘 알지 못하는가?

1시간도 안 되는 밀양에 산불이 나서 불타고 있는 와중에도 윤석열은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낙지를 들어 올리며 혀 밑에서는 짜릿한 술맛을 느끼고 있지 않았던가?

6.1지방선거 하루 전 날 부산선거운동을 하루 종일 한 것 같다고 입을 모으지 않은가!

지선 연출을 위한 윤석열의 행보를 뉴스에 내보이면서!

이런 인간이 나라를 이끌게 되면 대한민국은 결코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들 또한 윤석열과 무엇이 다를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깊은 잠에서 어서 깨어나시오!

 

 

--- 심각한 문제죠 --- 동영상

https://youtu.be/DQtZGism0r4?list=RDCMUCRx0nEHGzaJ7LVyEkKjZeWQ 

 

--- 세게 나가네 --- 동영상

 https://youtu.be/_EBuh6cNgb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참 희한하게 돌아갑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kjeC_jLNZL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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