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 수요일

미쳐버린 나라 미친 국민 누가 아니랄까?





미쳐버린 국민이로구나!

 

출구조사로만 보면 대한민국은 걱정된다.

출구조사와 거의 비슷하게 끝날 것 같은 느낌이다.

전라민주공화국만 제외하고 온통 빨갛다 못해 세 빨간 나라가 됐구나!

어떻게 감당하려고!

문재인 정권이 이처럼 국민에 대해 잔인하도록 악마 같은 정부였단 말인가!

당신의 노고는 헛수고라고 역사는 말하게 될 것 같아 보이오!

그래도 민주당은 정신을 못 차렸고 국민의 질타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술통 수백 개를 메고 다니는 대통령 뽑게 만든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는 공중분해 될까 심히 두렵소!

철딱서니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대통령 만들어 국민에게 선사한 문재인에게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할지 정말 부끄럽지 않소?

이낙연과 어떤 계약이 있었기에 이 지경까지 만들었소?

이낙연이 가는 쪽마다 빨간 그림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었는데 민주당 수박들은 지금도 정신 차릴 생각조차 없이 이재명 탓만 하고 있지 않소?

결국 다 말아 드시고 전라민주공화국 하나 건지려고 그런 짓들을 그렇게 장황히 했소?

도대체 이낙연이 그처럼 수박들에게는 위대한 인물이라는 말이오?

대장동으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작한 이낙연에 대해 언론과 수박님들은 입을 닫았고, 국민의힘(국짐당)은 대장동으로 대권을 잡아버린 것을 끝까지 숨기고 있는 민주당 수박들아!

말아 드신 맛이 어떻소?

천재라고 인정받던 조국 전 장관을 죽인 것도 이낙연이라고 판명이 난 것도 감추며 쉬쉬 거리는 수박님들!

20대 대권 惜敗(석패)로 끝맺게 한 것도 이재명의 善防(선방)이 없이는 힘들었던 것을 민주당 수박들은 무시하지 않았던가?

석패 이후 비대위 처음 꾸릴 때도 이낙연의 입김에 따라 움직인 민주당 의원들은 입이 있으면 말 좀 해 보슈!

그리고 또 이재명의 탓으로 돌리려하고 있지 않소?

완전 공중 분해될 각오를 했다면 모를까!

결국 이낙연이 차기 대권주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뒷구멍에서 만드는 전술로 민주당은 완전 박살날 지경으로 가고 있는데도!

진즉 박살이 났어도 났어야 했던 국민의힘으로 도리어 힘을 더해주던 이낙연의 물밑[沈潛(침잠)] 처세술과 문재인의 합작이 이런 것이었던가?

국민이 이처럼 미쳐버리게 한 문재인 정부의 민주주의는 결국 죽고 만 것 아니오?

이런 상황까지 왔는데 이낙연의 입김이 앞으로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 또 봅시다.

이낙연은 제발 꾸겨지고 말았으면 좋겠구만!

레거시 언론들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 이낙연에 대해선 국짐당 의원들처럼 좀체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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