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1일 토요일

박지원은 윤X파일보단 문과 이낙연 사이나!


 

공개하지도 못할 것을 말하는 얼간이?

 

얼간이의 둘째 해석을 네이버는 “'(정신)'이 나가서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말 뿌리를 찾는 경우도 있다. '얼 빠졌다'든지 '얼 나갔다'든지 하는 말과 관련지어 하는 말이다.”라고 적고 있다.

할 수도 없는 일,

해서도 안 되는 일을 할 것처럼 하는 얼빠진 짓을 하는 사람을 낮추어 얼간이라고 하지 않는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은 민주당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준 인물로 알려지고 있었다.

문재인(호칭 생략) 민주당 대표시절 그의 뜻에 어긋난 짓을 하고 민주당을 탈당하며 민주당에 아주 큰 악영향을 준 인물 중 하나가 박지원이라는 것을 잊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을 만든 안철수와 김한길이,

자신들보다 거대한 인물을 알아보고 즉 문재인의 인물됨에 눌린 나머지 문재인 대표체제에 반기를 들고 일어서자 나도 이때다 하며 당을 혼돈의 장으로 흔들어놓고 뛰쳐나가 민주당을 위기로 끌어가려고 파괴에 앞장섰던 인물?

쉽게 말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반복하며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짓을 하며,

방송계에서만 박지원에게 정치9이라는 같잖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MC들이 있다는 게 웃기는 현실?

중용을 지키겠다며 하는 방송인들이 그렇게 하니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들은 그들의 말이 올바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안타까운 박지원의 인물 됨됨이!

쉽게 말해 나는 그의 속을 전혀 믿을 수 없는 인간 중 한 명일뿐이라고 결론 지은지 오래이다.

그가 하는 말은 맑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영혼을 흐리게 할 뿐이라고 본다.

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腹心(복심) 중에 있는 것처럼 하며 자기중심이 안 되면 엎어버리는 얼빠진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윤석열X파일이라는 말로 잊혀져가고 있는 자신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피우고 있지 않은가싶다.

 

 


문재인이 그를 용서했는지 이낙연이 그를 기용하게 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문재인 정권의 국가 공무원이 돼 국정원장 일을 할 때는 입 닫아걸었던 박지원!

진심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었다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처럼 방황할 수 있게 방치했을까?

국내인사들의 정보 탐색은 국정원에서 손 떼게 한 문재인 정부 때문이었다고 변명할 것인가?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아 부를 수 없는 인물)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완전 박살내고 있을 때 박지원은 무엇을 했던가?

국가를 전복시키고 있었던 윤석열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는 말인가?

문재인식 민주주의도 문제가 있었다고 하지만 박지원 같은 방관자들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는 항상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이런 얼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 午睡(오수)나 즐기는 편이 낫지 않을까?

 

이제와서 윤석열X파일도 있다고?

그럼 한 번 까놓던지 터뜨려봐!

말도 안 되는 말을 가지고 언론장사를 하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은 또 기망당하고 있지 않은가!

얼간이로부터!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하나도 이득이 되지 않을 사람을 추천하여 국정원장으로 앉힌 것도 이낙연의 꾀임 아니었을까 의심도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과 이낙연의 관계가 세상에 알려지는 날 많은 사람들은 기가 찬 일이라고 하지 않을지...

박지원은 문재인과 이낙연 사이나 밝혀주면 좋겠구나!

 

 

 

--- 믿을 수 있냐? --- 동영상

 https://youtu.be/osV4yMihTbQ

 

---어이구 --- 동영상

https://youtu.be/9D5HG5MRkt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5121485711

https://news.v.daum.net/v/20220611190207964

https://news.v.daum.net/v/2022061119020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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