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2일 일요일

기레기 심판한 서울민예총에 박수를 보내며


국민 가슴속 뒤집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구나!

 

윤석열(호칭도 붙여야 할 데를 잘 골라야 빛이 나는 것을...)과 콜걸마누라를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수구언론의 怪力(괴력)에 의한 것이라고 깬시민의 90%가 이해를 한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음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언론들이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사람을 골라서 국민을 이처럼 골탕을 먹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知性(지성)’을 가진 기레기들이 자신을 비방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고?

 


120명의 기레기 캐리커처



광주광역시에서 벌리고 있는 화백들의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 [굿, 바이 전] 언론계 발칵 뒤집은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 전시회 현장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RcLau4Gzn0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광주드림은

‘“언론 개혁 위한 예술가들 행동언론과 충돌이란 제하에,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139

 

 

콜걸마누라는 졸지에 領夫人(영부인)’이 됐다고?

네이버와 다음 같은 포털들도 그녀를 그따위 단어를 멋대로 쓰며 높여주고 있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또 인정해주고 말 것으로 보인다.

기울어진 언론들은 왜 윤석열과 국민의힘(구겨져야만 할 당)에만 힘을 실어주는 것인가?

예로부터 귀한 귀부인들의 호칭을 令夫人(영부인)’이라고 써서 불러온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라지만,

그 단어가 한 때는 남의 처에 대해 그렇게 높여주던 시절도 없지 않았다.

앞으로 그 단어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괴상한 단어가 나올 법도 하다.

대한민국이 만든 단어 하나가 추잡해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김건희(얼굴도 이름도 학력도 경력도 가짜로 알려진 여자)가 진짜 행세를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 않나?

권양숙 여사도 만나고 김정숙 여사도 만난다는 뉴스가 나왔다.

속이 뒤집어지기 직전인 사람들이 적잖은 것 같다.

 

얼간이 대통령으로 인정받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토요일에는 성북동 빵집 주위를 막아 세우더니,

일요일에는 모 극장에 팝콘통들고 진짜부부행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권까지 따낸 남편이니 이젠 진짜가 돼도 믿질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人面獸心(인면수심)을 보면 왜 나는 속이 확 뒤집히고 말까?

국민이 준 권한을 함부로 써서 윤석열과 그 가족들 죄를 감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아닌가?

'시민언론 열린공감'(‘열린공감TV'의 새로운 유튜브 이름)에 들어났던 그들의 과거를 보면 다 알 수 있는 것을 누가 방해를 할 것인가?

열린공감TV ‘정천수(PD)’ 혼자 살겠다고 미국으로 도피행각?’ 중이기에 더 이상 열린공감TV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할지라도 사실을 알고 있은 사람들은 차고 넘칠 것인데도 쓰레기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으니 국민들만 바보가 돼가고 있지 않은가?

이게 대한민국의 언론 아닌가?

정치와 판검사 그리고 언론이 집중적으로 썩었는데 무슨 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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