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7일 월요일

부자들만 인정되고 살판 난 나라?


부자들만 인정하겠다는 나라?

 

서민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는 자의 직위는 양심상 허용할 수도 적을 수도 없다)이 재벌들에게 1천억 가치의 세금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국인 아닌가?

그런 혜택을 준 것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며 투자하라지만,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아니고서야 국가경제가 안정이 안 될 나라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깬 국민으로부터 윤두환이라는 별칭까지 받은 자가 두환이와 태우가했던 짓을 그대로 따르지 말라는 법 있을까?

재벌들에게 혜택 준 것만큼 분명 받아내지 않았던 두환이는 없었으며 별칭을 받은 두환이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재벌들은 만물을 화려하게 쓰면서 돈잔치하는 장면 장면을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게 해서 없는 자들의 ()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이 없다면 그들은 재벌 자격도 없는 사람취급을 당하지 않을까?

그중 현대가 선봉에 선 것인가?

 


연합뉴스가

[영상]까지 내보이며,

정의선 장녀 결혼식..현대·재계 총수 총출동이라며 재벌들 살판난 것을 세밀히 보도하고 있다는 것 같다.

내용은 볼 것도 없고 보면 혈압이 올라 약을 먹어야 하니 대신 web address[URL] - 세종대왕이 선물한 우리 나라언어로는 - 파일식별자 또는 유일자원지시기를 카피하기로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7180604585

 

 

참고로 국민 절반이 믿지 못할 언론으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조선일보의 손녀(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티브이조선> 당시 대표이사 전무의 딸)가 몇 년 전(2018.11.) 운전기사에게 갑질 할 때를 상기해보면,

재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는 방식은 마치 노예나 시종 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84

 

그 후손들만의 세계(그들끼리 만나는 장소의 정신세계)가 거의 그렇다는 것만 알면 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기들처럼 선하고 여리게만 생각하며 윤석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재벌들은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가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 재벌에서 부의 축적방법을 배워오게 유래하기 시작했건만,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는 미국 재벌들과 다르게,

정치자금으로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생각해온 전통적인 사고가 유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재벌들은 국민이 있어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이 쓰고 남은 알량한 돈만 있으면 5천만 명 인구가 다 쓰고도 남는다고 생각하지 않던가?

고로 보수(지네들 생각으로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허구한 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낙수효과 경제정책만 만지작거리며 국민을 살살 약을 올려가면서 甘言利說(감언이설)로 꾀어내는데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알량한 그 돈이,

같은 서민출신의 진보정치인들이 정성껏 건네주는 평등한 수준의 양심적인 돈보다 더 차지게 맛있다고 하는 것 아닌가?

 

착하로 여린 국민이시여!

그렇게 돈을 우대하며 스스로는 천대든 학대까지 당하며 입에 풀칠하기 위해 기가 죽게 낙수처럼 떨어질 돈만 바라보며 안간힘을 써가며 사실 건가요?

결국 부자는 부자가 돼야 한다는 부자들만 인정되고 인정하는 나라가 그렇게도 좋은가요?

왜 천하게 살아온 인재는 인재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내는 수구정치꾼들의 복심만 따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구나!

韓民族(한민족)弘益(홍익)의 피가 언제부터 차단되고 말았을까!

 

 

 

---(윤석열) 불안, 불안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tQamo4ciuH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왕이 된 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vqBwpxSvIVg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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