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새까만 김건희가 공작을 넘보고 있구나!


까마귀가 다른 새털 꽂는다고 공작되랴?

 

우솝우화 중 한 까마귀는 새들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새가 되길 원한다.

까마귀가 자신의 몸이 새까만 것에 만족하지 못한 나머지 어느 날 공작의 아름다운 깃털이 떨어진 것을 보고 반한 나머지 제 털을 뜯어내고 꽂았다.

그리고 다른 새들이 떨어뜨린 깃털들을 주워 제 몸에 하나둘 꽂아 변신을 한다.

총천연색 새가 된 까마귀가 다른 새들에게 자랑을 하자 다른 새들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 자세히 보니 자기 털이 까마귀 몸에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제각각의 새들이 자기 털도 까마귀에 붙어있는 것을 알아채고 모두 덤벼 깃털들을 뽑아 자신들의 몸에 다시 붙이자 까마귀는 알몸이 되고 만다.

그 상황을 본 다른 까마귀들까지 망신당했다며 그 까마귀로부터 떠나버리고 만다.

 

 


새하얀 마음을 갖추지 않은 속 검은 사람이 새하얗게 보이려고 한들 누가 인정하려 할 것인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부터 시작하여 학력 경력 허위기재 등 온통 가짜로 둘둘 말려진 인간이 변신하고 싶어 가슴속 깊이 싸여있는 죄를 털어내지 않고 훌륭한 사람들을 하나둘 만난다고 얼마나 더 돋보이게 될까? 

반성이라고는 그녀의 사전에는 결코 없는 것을?

권양숙 여사도 만나보자고 하는 사람 거절할 수는 없으니 만나주었겠지만, 김건희[인정해줄 수 없는 불안한 人面獸心(인면수심)凶物(흉물)]의 가짜 언행에 깊은 생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가 호응해줄까?

그녀는 20대 대선 와중에 허울 좋게 대국민사과라고 하는 것을 하면서 남에게 돋보이기 위해 학력도 경력도 허위로 위조했다고 인정하지 않던가!

수많은 학생들과 젊은 청춘들이 정확한 한 칸의 학력과 경력 증명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그녀는 눈 한 번 깜짝거리지도 않고 남에게 돋보이기 위해 가짜를 진짜인양 뒤틀리게 적은 국가의 흉물처럼 털어놓지 않던가!

이런 여자가 국민을 대표하는 여인[令夫人(영부인)]이 된다는 것은 결코 영혼이 떠나간 凶物(흉물; 성질이 음흉한 사람)로밖에 변하지 말라는 법이 있다던가?

국가의 凶物(흉물)이 노무현 전직 대통령 묘 앞에서 무슨 기도를 했을까?

입으로는 국가적인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까지 해놓고 令夫人(영부인)행세를 하기 위해 전직 영부인들을 만나겠다는 陰凶(음흉)을 떨며 다니고 싶다는 소원을 했을까?

수많은 국민은 콜걸 주재에 성스러운 묘지를 더럽힌다며 아우성치고 있지 않은가!

까마귀가 공작이 되고자 한다고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거늘 김건희만 모르고 있는 것 같지 않나?

본명을 바꾸고 얼굴까지 가짜로 만든 가짜 인생의 속내가 검은 그녀는 마음속까지 검게 물들어 있지 않을까?

주말만 되면 남편 권력 이용하여 공동사회 길 다 막아버리기 위해 오늘은 무슨 꿍꿍이 모략을 꾸미고 있을 것인가?

기우러진 언론을 바로 잡지 않는 한,

국가의 흉물은 대국민사과에 대한 앙심을 품은 나머지,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즐겁고 고소하다며 오늘도 이불 뒤집어쓰고 얼마나 호쾌하게 웃으며 윤석열에게 귓속말로 베갯밑송사를 치르고 있을지...

베개밑송사가 옥합을 뚫는다.’라고 하는 말이 곧 실현될 것 같지 않은가!

오늘도 변희재 보수 논객을 비롯해서 윤석열 잡기에 나서고 있는 사실을 알 때가 결국은 올 것만 같은데...

 

 

 

--- 가당키나 하나? --- 동영상

 https://youtu.be/33CMr9e-wE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13184749206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124952&cid=47303&categoryId=4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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