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어대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어대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이낙연과 박용진은 확대명 누를 수 없다!


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금은 새로운 맛을 돋워주었지만 다른 후보들은 고만고만한 공약에 불과했으니 누가 관심있게 보았을까?

더해서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말끝마다 당헌 80조 개헌만 들고 나와 이재명 만의 독선을 위한 법이 될 것처럼 쏘아붙이기를 반복하였으니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봤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박용진은 자신들의 뉴스조차 보지 않는 것처럼(생각 없는 정치꾼처럼) 어설픈 짓만 이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선한 정책이 없다는 것인데 정책은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계속 당헌 80조를 지키고 말겠다며 '이재명 방탄 개정'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자신의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등을 돌리고 만 것인데 이재명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식으로 남 핑계만 일삼으니 한심하다를 넘어 막막하게 막힌 벽창호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건도 견줄 수 있는 물건끼리 견주어야 하듯,

인물도 견줄 수

 있는 인물끼리 견주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박용진이 유치원3법 개정안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이라 아주 작은 기대라도 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이상 클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 이번에 만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싶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성행할 수 있게 하지 못한 것은 박용진을 비롯하여 이낙연과 친낙계의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한 때문에 당원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어대명’ ‘확대명으로 이재명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누가 투표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포기하고 말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조차 이낙연과 친낙계들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셈 아닌가?

결국 이낙연이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킨 것인데 누구 책임을 묻겠다는 말인가!

다 잘 알다시피 20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것도 다 이낙연과 친낙계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그 장난질을 아직도 계속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시지 못한 이낙연의 한이 맺혀서일까?

이낙연은 자신보다 지능이 높던지 능력이 강하고 선량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고로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당헌 80조를 죽이지 않고 이어가게 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자고 지금도 미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당 수박들과 열심히 통화하며 세상을 뒤엎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모든 것 다 끝난 지 수 년이 지나버려 잊고 있던 성남시 대장동개발 환수기획의 공적을 역으로 뒤집어 이재명 대장동(뇌물)사건으로 만들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멋대로만 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에게 고스란히 받쳐버린 나머지 온 언론들이 이재명 물어뜯게 했든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누구 때문에 멍청이 윤석열의 마이너스 정치를 보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 때문에 콜걸출신이자 주가조작은 물론 현대판 정신도둑질의 악마 같은 최악의 여인이 신성한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신임경찰의 胸章(흉장)까지 달아주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친낙계는 물론 생각조차 팔아버린 의원들은 지금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겠지?

어떻게 하면 국유재산 알짜배기 팔아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려하고 있거늘,

민주당은 관망만 하다가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도 당헌 80조로 인해 기소시키게 한 다음 대표직 박탈되면,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멋대로 하는 짓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지금도 지령을 하고 있는 증거 같지 않은가?

그대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거라며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게 확실하다면 더는 이낙연이 정치를 할 수 없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 봐도 그는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말이다.

상대 당에게 이권이 넘어가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謀略(모략)하고 있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란 말인가?

윤석열과 그의 처 콜걸 영부인이 날이면 날마다 못 볼 것만 보여주고 있으니 幻想(환상)에 사로 잡혀있어 그럴까?

세상 하직하면 다 끝나는 것을 왜 이처럼 안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낙연의 친낙계와 박용진이 아무리 어대명 확대명이 아니라고 우겨봤자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 [ 전북 합동연설회 ] 압도적 지지 1위 이재명의 약속....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서 '유능함을 증명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KWlM84P4mgI

 

--- 깜냥이안된다 (feat.도올선생) [정치클립] --- 동영상

https://youtu.be/eytUT4OR7AA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0185737624

https://news.v.daum.net/v/20220820180846176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14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미치게 부진한 상황만 봐도 국민의 의향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가개혁을 하자고 민주당에 180의석을 넘겨주었는데 이낙연은 국짐당만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심정을 박살내고 말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민주 투사들을 죽이기(조국 그리고 이재명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의혹이 수없이 많이 있건만 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그를 따르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치욕을 던져주고 있으니 어찌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으랴!

이재명 지지율은 곧 이낙연이 민주당을 말살시켰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과 소통할 수도 없었고 하려하지도 못했으면서 결국은 정권만 받치고 만 이낙연식 소통의 대가가 낳은 결론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에게 약점이 있는 것처럼 동지를 헐뜯는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될까?

그 수박들은 마치 문재인(직위 생략)의 세력자들인 것처럼 捏造(날조)까지 해가면서!

 

박용진은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갖은 자인가?

 

초등학생들이 봐도 윤석열(직위 가치조차 없는 자)이 하고 있는 짓만 잘 골라 후려치는 자세를 취하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굳이 이재명만 잡고 늘어지는 박용진은 윤석열 만한 바보가 아닌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를 한다면 민주당의 앞날이 있을까만,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박용진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틈새에 끼어 搖之不動(요지부동)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에 자그마치 10여 명 정도가 성상납과 연계된 전 현직 의원들이 있다고 하는 풍문이 점점 사실로 들어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 박용진은 무슨 의미로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일까?

처음부터 이재명과 붙게 되면 바위에 계란 던지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박용진만 깜깜했을까?

국회의원 정도까지 오르게 되면 상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말처럼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아무리 자신을 엮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다칠 것이 없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아주 자주 언급했건만 박용진이 강력하게 부인해야 할 정도로 그는 바보짓을 해야 했을까?

이낙연과 큰 인연도 없는 것 같은데...

2016년 총선 전 김종인의 후광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아낸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과 연계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아지기도 한다만!

그럼 윤석열의 아바타가 되기 위해 자청했나?

더럽게 의심을 품게 만드는 그의 행보가 가소롭구나!

진실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자는 남을 헐뜯어 나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이다.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이 눈에 밟히거늘 상대 정치인 헐뜯을 시간이나 있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국민이 어떻게 윤석열을 싫어하고 있는지 상세히 보이거늘 왜 윤석열의 비리들은 놓아두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것인가!

아주 작은 이치조차 무시하는 것인지,

자신의 지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타지 않고서야!

박용진이 어떤 인물이니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삼아 밝혀야 할 것이다.

자당 동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을 어떻게 그 당에 두고 본단 말인가!

쁘락지 같은 인간들을!

 

쁘락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거든 이제부터라도 이재명을 헐뜯기보다 윤석열의 약점을 하루 하나씩만 적어봐라!

대략 90여 일 동안 윤석열은 국민으로부터 거의 매일 손가락질 당할 소리를 하루 한 가지 정도 해왔으니 지천으로 깔려 있을 것이다.

적의 약점을 잡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율은 오를 것 아닌가?

아니면 이재명보다 더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던지!

새로운 기획도 없는 자가 주먹구구 정치나 계속해서 무슨 열광을 얻어낼 수 있으랴!

아니면 사퇴하는 게 차라리 인간적으로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지?

박용진은 애초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었는데 김종인 늙은이가 눈 먼 짓을 한 것인가?

자신을 추천해준 사람까지 욕보이게 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어서 새로운 기획을 털어 내봐라!

 

 

 

--- 이재명, 1차 여론조사도 압승...대세론 유지 / YTN --- 동영상

https://youtu.be/NQVpWpMCsdw 

 

--- 힘들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0RM-EUquo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420040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