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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월요일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39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또 돌아서고 있는데 민주당에 기댈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러나 인간들이 비교하는 못된 버릇은 예부터 誇大妄想症(과대망상증)!

그래서 참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비교는 금물로 삼았었지!

 

 


글로벌리서치가 조사한 내용으로,

‘[JTBC여론조사] "-이 지지 접었다" 20%...극과극 대치에 무당층도 '콘크리트'’

https://v.daum.net/v/20230102165805099

2023 정초부터 김빠지는 보도를 바라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심정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기본인간도 안됐다고 인정해버린 윤석열(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소 같은 정치꾼)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만 받게 하는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가 내게서 사라지게 한 바로 그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향은 지금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아무리 개차반의 언론들이라고 해도 나라가 거덜나면 결국 언론들도 거덜나게 돼있거늘 윤석열을 그 자리에 앉게 해놓고 무엇을 내다볼 수 있단 것인가?

 

 

미국이 전작권을 잡고 있다고 한들 윤석열이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그 효과는 아주 서서히 작용하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지게 돼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정치꾼들?

권력도 결국 돈에 대한 탐욕의 결판이거늘 국민 없는 나라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점차 초조하게 만들다가 무엇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념대립으로 극과 극을 달리던 한반도의 월등한 두뇌의 국가는 1950년을 기점으로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휴전 70년이 다된 작금,

대한민국이 살만큼 부가 쌓이게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부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말았던가!

지금 80대들은 전쟁의 참혹함은 기억하고도 남을 것인데 어른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불어날 대로 불어난 나머지 기억이 넘쳐 세상을 잊어버리는 것인가?

그래!

90대나 기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던 영화의 장면에서 본 그 광경을 말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 탐욕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깨우치지 않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승만이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주며 미국으로부터 잉여농산물을 받아먹게 했으니까!

그러나 그들이 4.19학생혁명도 일으키지 않았나?

왜 빨갱이와 공산주의자들만 기억을 하기만 하지,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은 용서를 하려드는 것인가!

이렇게 이념 전쟁은 결국 총칼을 앞세워 같은 형제들끼리 죽이고 또 죽이며 남북으로 갈라섰던 것의 참혹한 역사인데 왜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라는 틀만 서로에게 씌워 죽이자고 한단 말인가!

지루한 역사를 끝내지 않은 것은 이승만의 후예들로서 친일파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권을 잡고 나라를 흔들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듯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한이 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땅이든 국가 재산을 팔아먹지 않고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눈이 뒤집혀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수많은 시간을 낭비해서 역사를 알게끔 했지만 이해를 열심히 하는 사람만 했지 덮어버리고 지금까지 빨갱이와 공산주의만 따지는 이들이 흔하디흔하지 않은가!

이들이 다 세상을 접기 전 한반도가 전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철없는 윤석열이가!

그런 그의 지지율은 이재명과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모든 것을 멋대로 하라는 것 같다.

하기야 책임도지지 못할 인간이 미국을 믿고 껍죽대보는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인간과 이재명과 비교한다는 것부터 인간의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하지!

좌우간 한반도에 또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21세기의 한민족은 최악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뭔가!

가슴이 떨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무책임한 자를 앞세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복이 그것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니까.

하늘이 방치하겠다면 어찌하랴!

그 나라를!

그러나 못된 인간들이 못된 비교를 하며 사람들 관심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 제 멋대로 까불고 있다는 것만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

2023년은 아무리 나쁜 해라고 할지라도 내게 있어선 2022년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 뭐가 대단하다고!

 

 


 

* 극단까지 가는 것을 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판단은 극과 극을 선택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얼마나 당해야 깨우칠까?

--- 20만명의 함성!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sICz1BOnIlg

 

 

*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그 나라 정치꾼들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던가!

--- 그 밥에~ 그 나물 ---

동영상

https://youtu.be/bUJiicctvwc

 

 

*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완벽한 사람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고 헐뜯는다.

--- 변희재가 말하는 심상정과 정의당 ---

동영상

https://youtu.be/KdS7_1TLvRs

 

 

* 간절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

동영상

https://youtu.be/fnjjeK9vWJM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14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미치게 부진한 상황만 봐도 국민의 의향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가개혁을 하자고 민주당에 180의석을 넘겨주었는데 이낙연은 국짐당만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심정을 박살내고 말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민주 투사들을 죽이기(조국 그리고 이재명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의혹이 수없이 많이 있건만 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그를 따르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치욕을 던져주고 있으니 어찌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으랴!

이재명 지지율은 곧 이낙연이 민주당을 말살시켰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과 소통할 수도 없었고 하려하지도 못했으면서 결국은 정권만 받치고 만 이낙연식 소통의 대가가 낳은 결론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에게 약점이 있는 것처럼 동지를 헐뜯는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될까?

그 수박들은 마치 문재인(직위 생략)의 세력자들인 것처럼 捏造(날조)까지 해가면서!

 

박용진은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갖은 자인가?

 

초등학생들이 봐도 윤석열(직위 가치조차 없는 자)이 하고 있는 짓만 잘 골라 후려치는 자세를 취하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굳이 이재명만 잡고 늘어지는 박용진은 윤석열 만한 바보가 아닌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를 한다면 민주당의 앞날이 있을까만,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박용진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틈새에 끼어 搖之不動(요지부동)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에 자그마치 10여 명 정도가 성상납과 연계된 전 현직 의원들이 있다고 하는 풍문이 점점 사실로 들어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 박용진은 무슨 의미로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일까?

처음부터 이재명과 붙게 되면 바위에 계란 던지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박용진만 깜깜했을까?

국회의원 정도까지 오르게 되면 상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말처럼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아무리 자신을 엮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다칠 것이 없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아주 자주 언급했건만 박용진이 강력하게 부인해야 할 정도로 그는 바보짓을 해야 했을까?

이낙연과 큰 인연도 없는 것 같은데...

2016년 총선 전 김종인의 후광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아낸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과 연계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아지기도 한다만!

그럼 윤석열의 아바타가 되기 위해 자청했나?

더럽게 의심을 품게 만드는 그의 행보가 가소롭구나!

진실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자는 남을 헐뜯어 나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이다.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이 눈에 밟히거늘 상대 정치인 헐뜯을 시간이나 있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국민이 어떻게 윤석열을 싫어하고 있는지 상세히 보이거늘 왜 윤석열의 비리들은 놓아두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것인가!

아주 작은 이치조차 무시하는 것인지,

자신의 지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타지 않고서야!

박용진이 어떤 인물이니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삼아 밝혀야 할 것이다.

자당 동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을 어떻게 그 당에 두고 본단 말인가!

쁘락지 같은 인간들을!

 

쁘락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거든 이제부터라도 이재명을 헐뜯기보다 윤석열의 약점을 하루 하나씩만 적어봐라!

대략 90여 일 동안 윤석열은 국민으로부터 거의 매일 손가락질 당할 소리를 하루 한 가지 정도 해왔으니 지천으로 깔려 있을 것이다.

적의 약점을 잡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율은 오를 것 아닌가?

아니면 이재명보다 더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던지!

새로운 기획도 없는 자가 주먹구구 정치나 계속해서 무슨 열광을 얻어낼 수 있으랴!

아니면 사퇴하는 게 차라리 인간적으로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지?

박용진은 애초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었는데 김종인 늙은이가 눈 먼 짓을 한 것인가?

자신을 추천해준 사람까지 욕보이게 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어서 새로운 기획을 털어 내봐라!

 

 

 

--- 이재명, 1차 여론조사도 압승...대세론 유지 / YTN --- 동영상

https://youtu.be/NQVpWpMCsdw 

 

--- 힘들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0RM-EUquo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4200405353

 



2022년 1월 2일 일요일

이재명의 국민론과 윤석열의 국가론은?


 나라가 먼저인가 국민이 먼저일까?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 아닌가?

개인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인류가 분명 있었을 것이니,

예로부터 자연재해를 당하거나 사나운 짐승들의 해코지를 당하던 사람들은 힘을 모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했을 것 아닌가?

국가라는 큰 덩어리 사회집단이 생기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

그런 시간들이 얼마나 많이 필요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있을까?

사람들끼리 모여야 강한 힘이 구성된다는 것까지 알아차린 시간은 또 얼마나 걸렸을까?

이런 것만 따져 봐도 국가보다 국민이 먼저인 것 같다.

아주 쉽게 國家(국가)라는 단어 속에 보면 家庭(가정)’이나 家族(가족)’이라는 단어 안에는 ()’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는 중국식 글자를 볼 수 있다.

국가라는 것은 집들의 집단이라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국가는 결국 가족이라는 것들이 집단적으로 모여 국가로 형성됐다는 것을 국가라는 글자에서 쉽게 알아차릴 수 있지 않는가?

즉 국가가 만들어지기 이전 사회라는 것이 만들어질 때까지 하나의 집[()]’들이 모여 이뤄졌을 것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초등학적 상식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집단 사회가 각각 형성이 된 이후 村長(촌장)들이 모여 이해타산을 맞추지 못해 싸움질 한 것을 중국식 글자는 戰爭(전쟁)’이라는 단어를 썼고 영어권 사람들은 ‘War'라고 했을 것처럼 국가 간 싸움도 결국은 소단위의 가정부터 모인 집단 싸움이 시작됐다고 보는 게 상식 아닌가?

또한 우리 순수한 말 나라國家(국가)라는 개념은 땅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가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들이 땅따먹기 국가 간 전쟁을 할 때는 국가를 위한다.’라는 식의 말을 쓸 수 있지만,

국가 이전 국민이 없으면 국가라는 것 자체가 형성될 수 없는 것부터 알고 가는 게 일반적인 상식 아닌가?

그리고 국가가 국민을 안정되게 다스리는 것으로 말해야 한다.

고로 나라 이전 국민을 먼저 꼽아야 올바른 것 아닌가?

 

 


플라톤(Platon, 기원전 427~347)<국가론>은 있지만 국민론이 없는 이유는 국가 땅따먹기 시대에서 국가체제가 자리 잡지 못한 것을 감지하여 올바른 국가 형성을 위해 국가의 정의와 군주의 정의 그리고 국민 각자의 정의라는 것은 어떻게 구성하고 다뤄야 마땅하다는 것을 위해 플라톤이 나이 40이 넘어 마지막 심혈을 다해 글로 써서 후대 국가들이 참고서적으로 사용한 것을 두고 멋도 모르는 독선가들이 국가가 먼저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것을 착각해서는 21세기를 이끌 지도자의 덕망이 아니라는 것쯤은 쉽게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국가 정의가 올바르게 돼야 국민 각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도 집권자의 철학의 정의가 바르지 않으면 국민 각자의 정의 또한 바르게 되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국가의 위상이 어떻게 돼야 한다는 지침서를 바르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결국 플라톤도 국가는 국민의 올바른 삶을 위해 필요한 존재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던가?

네이버 <철학사전>

국가는 또한 인간의 자연적인 필요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 그런데 국가에 있어서 왕이 되어 통치하거나 혹은 현재 왕으로 불리거나 권력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충분히 철학을 하지 않는 한, ……국가에도 인류에도 불행은 그치지 않는다. 철학자란 이데아를 인식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철인왕(哲人王)은 무엇보다도 먼저 선()의 이데아를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선의 이데아는 태양과 같아서, 인식되는 것에, 진리를 인식하는 사람에게 그 능력을 부여한다라고 주장한다.”라고 적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론 [Poliiteiā]

이런 것조차 이해하지도 못한 사람이 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는 못난 인물이 있었으니 그 이름 하여 윤석열이라는 사람(이하 윤석열) 아닌가?

어찌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대권을 노릴 수 있다는 말인가?

 

 


이재명의 국가론과 윤석열의 수준 낮은 국가론?

 

윤석열이 지난달 31일 충북 단양군의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 원각 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법회에 참석해 법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상월 대조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 지켰던 호국불교의 정신을 우리한테 주셨다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나.

어려운 나라를 국민이 힘을 합쳐서 바로세우고 난국과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국민은 국가를 떠받들어야 한다는 생각 같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

명확하게 국가는 국민으로 구성됐고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존재를

국민에게 고용된 이고 국민을 위해 원하는 일을, 명하는 바를 행하는 게 대리인으로서 본질적 의무라고 반박한 것을 보고 있다.

이재명은

국가의 역할이 현실적으로 뭘 한다기보다는, 국가의 존재 자체에서 든든함,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언제나 내가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국가가 내 최소한의 삶을 책임져준다는 믿음이 있으면 극단적 선택이 줄 것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대한민국에 어떤 사람이 대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오죽하면 깊은 잠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을 깨우기 위해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말로 이재명을 알리며 稀世(희세)의 철학자가 나설까?

그만큼 대한민국 언론은 正論(정론)과는 빗나가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도올이 헛소리나 하는 사람인가?

 

한국이 나은 석학이라고도 부르는 도올 김용옥 교수(이하 도올)가 이재명을 자신의 유튜브 도올TV에 초대하여 "하늘이 낸 사람이다"라며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겠나"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 빈말일까?

도올과 이재명은 인간성에 있어 닮은 점들이 곧잘 있을만한 사람들이라고 본다.

세간의 상식적 학문에 있어 거의 꿰뚫어 버렸다고 느낄 정도의 실력자?

이 두 사람은 입으로 한 말은 지켜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인물임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을 찾아보고 사실에 입각한 학문을 추구하는 도올의 행동 철학과 사실을 존중하는 이재명 식 실용주의 철학의 비중에서 어떤 것을 추천하려 할까?

도올TV의 대화에서 그 두 사람의 생각만 봐도 우리는 직감하지 않을까?

 

싫고 그른 것에 대해 참아낼 때까지 참아내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터져버리는 조금은 무대책 성격도 없지는 않다.

두 사람 다 달변이다 보니 막판에서는 말실수가 따른다는 것!

심지어는 막말(쌍욕)까지도 할 줄 알지만 참고 살아가지 않을 수 없는 사회적 지위?

그들의 막말은 상대방이 욕을 얻어먹을 만큼의 어떤 사실에서 벗어난 행동에 대한 반항적 질타이기에 이해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을 더욱 지지하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르지만 (; 반대자)도 적지 않다는 점!

좌우간 두 사람 실력과 재질은 높이 평가를 받지만 말실수에서는 낙제점수가 항상 따를 수 있으니까 아주 좋은 평가까지 받지 못한다는 점 등이라고 꼽아본다.

더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이 있어 가르쳐주시면 얼마나 기쁠지...

 

 


도올이 이재명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말에 나는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늘이 내리지 않았다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 대통령의 직위를 하찮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빈깡통[경북 양산 주민들의 반응]’ 같은 인간을 대선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에게 짐을 지우고 있을까?} 윤석열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 같은 허접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물을 지정하게 했을까?

이재명에게 흠이 있는 것보다 더 큰 흠집이 있는 윤석열 같은 자를 천심은 꼽아내게 해버린 것이니 하늘이 보낸 사람 맞지 않을까?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문재인 정권이 밉다고 할지라도 앞뒤 가리지도 않고 사정없이 질책하며 막말로 대신하는 어리석은 인물을 동물의 마음을 가진 자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이처럼 추악한 인물을 선출하게 해준 천심이 없지 않고서야 이재명이 빛이 날 일이 있었을까?

이재명 본성은 사악하지 않았던 인물[청소년 시절 얻어맞고만 다녔다는 말만 있지 주위 아이들에게 해코지 한 적 있다는 말은 없지 않는가!]이지만 수구언론들이 진구렁 속으로 몰아넣는데 막아낼 수 없지 않겠는가!

수구 언론들이 이재명의 사실의 삶을 앞뒤 없이 무조건 기망했고,

국민들의 반응은 이재명의 험난한 삶을 얕잡아보며 덩달아 달가워하지 않았으며, 판단조차 없이 사정없이 타격하고 있는 자들이 지금도 다분하지 않는가?

아무리 국짐당과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이재명에게 죄인 취급을 하려고 갖은 애를 써도 사실이 아닌 것을 어찌하랴?

이명박근혜 두 정권이 수도 없이 이재명을 죽이려 애를 썼어도 이재명은 오뚝이처럼 일어서곤 했지만 언론들은 주구장창 이재명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지금까지 왔다.

하지만 이재명보다 말할 수조차 형편없는 인물이 윤석열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으니 이재명은 자연스럽게 빛이 나게 되지 않는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지 않을까?

세상을 알 만큼 잘 알고도 남을 古稀(고희)를 훨씬 넘긴 稀世(희세)의 철학자가 하늘이 내린 인물이라 가슴에 품었던 말을 스스럼없이 내놓지 않을 수 있을까!

고로 대한민국 70대 이상 老翁(노옹)들 중 이재명의 깊은 심중을 이제부터 알아보는 노인들의 ()도 점차 늘어만 가게 되지 않을까?

 


 

11일 이재명과 윤석열 등 지지율 발표는 10% 전후 차이로 이재명이 앞으로 나서면서 뒤바뀌고 말았다는 것을 본다.

수많은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확실한 끊고 맺음에 실망한 나머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지지율도 이제는 오차범위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뉴스이다.

이재명을 민주당 후보로 인정하지만 인간 문재인과 이재명을 별개의 인물이라는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 지지율은 아직도 45%를 넘고 있었다.

4기 민주당을 이끌 사람은 이재명인 것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이다.

고로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진흙 밭에서 진주를 찾은 국민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할 것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 삶은 이전보다 확실하게 달라질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의 정책만 봐도 알 사람들은 다 알지 않을까?

그의 실천력 또한 항상 90%가 넘었다는 것도 잘 알지 않는가?

고로 하늘에서 내린 사람의 지휘를 받게 될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인데 무엇을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만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와 윤석열이 단일화를 한다고 할지라도 이재명의 승리는 자명하다는 결론이 짙어지고 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유권자와 윤석열을 지지하던 유권자 또한 성향의 차가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 두 사람이 단일화하는 순간 투표를 기권하던지 아니면 이재명 쪽울 처러라 지지할 국민으로 변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눈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좌우간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것은 그가 당선이 되고 난 다음 확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 강력히 주장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서울신문이

"나라 없으면 국민 있겠나" 발언에 "국가 국민 위해 존재"

https://news.v.daum.net/v/20220102210602242

 

다음은 뉴스1이 쓴 보도내용

도올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농촌기본소득 30만원 가뿐"’이란 제하에,

https://news.v.daum.net/v/20220101204333034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1211844160

https://news.v.daum.net/v/20220101200414766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87513&cid=41978&categoryId=41985